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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구입가능한 품목이 예전에 비해 요즘은 많이 늘었을 텐데요. 저도 일본에선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많이 모여살아 자연스럽게 식재료가게 또한 많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주 구입합니다. 한국에 그런 장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TokyoPoriPoriCooking아이허브에서 직구를 해야할 것 같아요 ㅎㅎ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한달 넘게 업뎃을 못하고 있었는데 힘을 내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온 보관하시면 됩니다. 그정도 양의 수분으로는 상하는 일은 없습니다. 실수로 물을 타레에 엎질렇다면 모를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물론이죠.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두고두고 먹는 스타일이 아닌 금방 해서 먹는 아삭한 식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가능한데요. 영상처럼 루를 만드는 과정은 생략하셔도 됩나다.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한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닭뼈를 우린 파이탄나베를 말씀 하시는 거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꼭 시간을 지키실 필요는 없고요. 1시간 정도로도 충분한데요. 원래양의 절반 정도가 될 정도의 불세기로 조절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아하는 야채 추가적으로 넣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있으니 하나씩 천천히 따라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네 조만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옷빠이 야키는 신선한(중요) 닭가슴살 레어야키라고 보시면 됩니다. 닭가슴살 1장당 보통 2덩어리가 나오고요. 높이가 있는 부위만을 사용합니다. 나중에 이 또한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어두육미라는 말처럼 잘 손질한 뼈, 머리는 좋은 육수를 내는데 있어 좋은 재료가 됩니다. 손질을 부탁할 시 뼈나 머리도 받아오시면 될 듯 하고요. 생선 또한 크게 2가지 종류가 있어요. 잘 아디다시피 등푸른생선(비린향 생선특유의향 강함), 흰살 생선(담백하고 은은한 향)가 있으니 상활에 맞게 사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론 흰살 생선을 많이 사용하지만, 석쇠등에 구워서 천천히 익히시면 등푸른생선도 특유의 육향(생선향)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칠맛을 끌어올림과 동시에 수분의 그만큼 빠져나간 상태라 살에 탄력이 생깁니다. 바람이 잘 부는 베란다(저는 가끔 선풍기 앞에서 말리기도 합니다.)등에 하셔도 되지만, 대기오염등도 염두해 두신다면 냉장고가 안전하리라 생각됩니다. 맛있게 해서 드셔보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감사합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야키다이의 불문은 보통 앞쪽(사람 몸쪽) 하단부분에 있기 때문에 공기가 자연스럽게 들어가 뒤쪽으로 빠져서 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야키다이를 180도 뒤짚었다고 가정 했을 시 결과는 같을 테니까요. 공기가 들어가서 나가는 쪽의 공기의 흐름에 의한 현상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생선살이 있으면 물론 좋죠.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회로 먹고 싶은지라 아까워서 국에는 못 넣을 것 같아요. 낚시등으로 생선이 많을 경우는 당연히 호화스럽게 많은 살을 넣으면 뼈 뿐만 아니라 살에서도 육수가 잘 나올테니 아주 좋을 거라 생각 되어 집니다. 특히 손님 대접용이라면 그럴싸한 요리가 되겠죠? 시청 감사합니다.

@@TokyoPoriPoriCooking 신선한 도미를 구할 수 없는 곳에 살아서요. 마쓰카와한 도미회 참 좋아하는데.. ^^

아 그러셨군요.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마트 생선코너에서 구입하셔서 그 내장으로 조리하시면 됩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닭근위(닭똥집)은 소금간으로 마무리 하는게 기본입니다. 지금까지 타레로 내는 곳을 보진 못한 것 같아요. ^^; 타레소스는 보통 염통, 쯔쿠네(고기완자), 닭껍질, 대동맥, 네기마(닭고기:파를 번갈아 끼운 꼬치), 본지리(닭꽁지)등이 되겠네요. 비교적 기름기가 많은 부위에 어울립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라해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댁에서 술한잔을 하신다면 냉장 보관하셨다 밑반찬(간단한 안주)같은 느낌으로 조금씩 꺼내서 3~4일 안해 소비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로 바로 조려서 드셔도 되지만 식으면서 좀더 간지 스며들기 때문에 저는 차갑게 먹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냄새등은 간특유의 냄새 이외에는 나지 않을 거라 생각 됩니다.

네 맛의 뉘앙스가 조금 틀리지만, 한국, 일본 둘다 맛있는 것 같아요. 특히 조금씩 쌀살해 지면 한국처럼 여기는 어묵을 편의점에서 팔기 시작한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답장이 너무 늦었네요. 일본 미츠캉 폰즈를 사용했습니다. www.kakuyasu.co.jp/store/commodity/0010/00012823/?gad_source=1&gbraid=0AAAAApZWdPPjX41wkQhM8KK7KROjzNUgO&gclid=Cj0KCQjw3vO3BhCqARIsAEWblcB9tmeWuQ8NTxOCqbcWGfvVdPfcGLXAVhJKCMi9BOOrUjfAbiswE_AaAg_yEALw_wcB#& 유즈(유자) 폰즈도 맛있어요. 주변에 있는 폰즈에 유자청을 넣어서 만드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보통 쯔유는 1~2큰술, 혼다시는 1~2작은술이면 적당할 듯 한데요. 풀어 놓은 계란에 다 첨가해서 가볍에 아! 짭쪼름 하다 정도면 좋을 것 같아요. 감칠맛 등이 너무 지나치면 인위적이고 조금은 느끼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카츠오육수를 뽑는게 가장 좋지만요. ㅠ 어차피 간무에 간장을 적셔 같이 먹기 때문에 간은 되어 있구나 정도면 충분하다 봅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TokyoPoriPoriCooking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요즘 요리에 취미가붙어 집에서 이래저래하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되네요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결코 어렵지 않아요. ^^ 몇번 해보시면 감을 잡으실 거예요. 맛있게 드셨다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볶음, 조림용등 두루두루 사용가능한 맛간장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히게타쇼유'라는 간장입니다. 시중에서 찾을 수 있는 기꼬만간장이면 충분히 만드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조금 더 쉽게 끼우는 영상 한번 만들어 볼게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네 매콤한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네 황동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은 확실합니다.

@@TokyoPoriPoriCooking 결국 다이소 5000원짜리로 장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닭고기를 사용합니다. 이미 촬영한 영상이 있었는데, 실패한 영상이라 조만간 다시 준비해서 올려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만들어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죽을때까지 아마 상하지 않을 겁니다. ㄷㄷ

안녕하세요. 일반 석쇠는 말그대로 오징어를 구울때 같은 불이죠. 강하고 직접적인 느낌이고요. 세라믹은 원적외선 효과가 있습니다. 은은하게 열이 전달되는 원리로 구워주는 형태인데요. 숯불도 원적외선이 나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TokyoPoriPoriCooking 대단히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