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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구회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0 лис 2019
1985년도에 창설된 방송연구회는 이름 그대로 직접 방송을 연구하며 만들고 비판도 해보면서 방송 전반의 것들을 두루두루 섭렵하는 학회입니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직접 연출하고 촬영,편집하는 학회입니다.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직접 연출하고 촬영,편집하는 학회입니다.
2024 제 33회 영상제 [GOLDEN HOUR : TIME TO ACT]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송연구회 제 33회 영상제 [GOLDEN HOUR : TIME TO ACT]가 11월 7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함께 해준 학회원분들 선배님들과 귀빈분들께 다시금 한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방송연구회의 제33회 영상제[Golden Hour:Time to Act]에서는 도전하는 사람에게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 찬란한 시간을 응급실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때로는 마주하는 벽에서 잠시 부딪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허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이제는 2024년도 방송연구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년 동안 학회원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영상들이니 부족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격려의 말씀으로 보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방송연구회!
2024년 학회장 정용욱
*랜더링 오류로 재 업로드 되었습니다.*
방송연구회의 제33회 영상제[Golden Hour:Time to Act]에서는 도전하는 사람에게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 찬란한 시간을 응급실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때로는 마주하는 벽에서 잠시 부딪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허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이제는 2024년도 방송연구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년 동안 학회원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영상들이니 부족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격려의 말씀으로 보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방송연구회!
2024년 학회장 정용욱
*랜더링 오류로 재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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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2024 영상편지 모음집
Переглядів 198Місяць тому
지난 시간 동안 방연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준 34기 이재민, 35기 정용욱, 김동운, 김경한 36기 임주현, 허준영 37기 정현주, 조연주, 김민관, 김은표가 이제는 방연을 떠나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려고 합니다. 졸업하는 친구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프롤로그/예고편] 2024 방송연구회 영상제 프롤로그
Переглядів 67Місяць тому
방송연구회의 제33회 영상제[Golden Hour:Time to Act]에서는 도전하는 사람에게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 찬란한 시간을 응급실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때로는 마주하는 벽에서 잠시 부딪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허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이제는 2024년도 방송연구회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24년, 1년 동안 학회원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영상들이니 부족한 모습이 보이더라도 격려의 말씀으로 보듬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방송연구회! 2024년 학회장 정용욱
[보도] 배달플랫폼 독주의 시대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연출: 박정현 스태프: 정용욱/허준영/정현주/김세환/김호겸/윤소현/최미애 [기획의도] 평소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서비스인 ‘배달의민족’의 비윤리적 경영에 따라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까지 큰 영향을 받고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상황에 관해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배달의민족’의 독과점 사태에 대해 파헤쳐 봄으로써 배달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다시금 되돌아보도록 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배달의민족의 플랫폼 독과점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수수료 인상 및 과도한 광고비, 자사우대와 최혜대우 등 비윤리적 경영 현황에 관해 시사한다.
[다큐멘터리] 령 영혼의 부름
Переглядів 581Місяць тому
연출: 김경민 조연출: 류승아 카메라: 김민관 오디오: 김세환 미술: 임주현 조명: 이채현 스크립터: 최미애 슬레이터: 박영한 [기획의도] 한국 무속은 신과 인간, 자연과 영혼이 소통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전통 신앙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종종 오해받고 잊혀져 가고 있다. 이 다큐멘터리는 바다에서 익사한 영혼을 하늘로 보내는 굿을 통해 무속의 상징성과 그 안에 담긴 인간적, 영적 메시지를 탐구한다. 생과 사, 인간과 영혼의 관계를 조명하며 무속이 여전히 현대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놉시스] 바다에서 길을 잃은 영혼을 하늘로 보내는 굿을 통해 한국 무속의 깊은 세계를 탐구한다. 해안가에서 펼쳐지는 ‘넋건지기’ 의식은 익사한 영혼을 구제하며 자연과 인간, 영적 세계가 교감하는 무속...
[영화] 그래서 행운인가보오
Переглядів 207Місяць тому
연출: 김동운 조연출: 허준영 촬영: 허준영/최유정 오디오: 김경한 미술: 노서윤/석민경 조명: 이정민 스크립터: 조연주 슬레이터: 석민경 [기획의도] 여러분들은 주변에서 네잎클로버를 꺾어본 적 있나요? 사람들은 자신에게 행운이 올 것이라 믿으며 찾아보곤 합니다. 하지만 네잎클로버의 그 잎 하나엔 많은 아픔과 외로움이 담겨있습니다. 우리는 신나게 뽑기만 할 뿐, 잘 모르죠. 이 영화는 네잎클로버의 입장에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네잎클로버에게 행운이란 어떤 의미일지, 우리는 행운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시놉시스] 클로버 밭 앞, 하염없이 쪼그려 앉아있는 남자에게 여자가 다가온다. 근심 가득한 남자의 표정이 보이고 그런 남자에게 바로 앞 네잎클로버를 꺾어 주지만, 남자는 다시 클...
[영화] 유서쓰는 여자
Переглядів 263Місяць тому
연출: 최아은 조연출: 정용욱/정현주 카메라: 정현주/최아은 오디오: 김은표/김호겸 조명: 정용욱 미술:도민지/김채영 스크립터: 윤소현 슬레이터: 정용욱 [기획의도] 창작의 고통과 나는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 불안감을 담았습니다. 그 누구보다 자신이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지만, 나를 못살게 굴고 괴롭히는 어긋난 마음도 자신임을 나타냈습니다. 내가 ‘나’에게 전하고 싶은 진짜 진심을 담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고등학생 시절, 처음 나간 창작소설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지율. 최연소 신예작가로 주목 받으며 빛날까 했는데... 기쁨도 잠시, 몇 년째 풀리지 않는 일들에 불안감은 그녀를 옥죄어 온다. 창작의 고통을 느끼며 자책하는 지율은 유서를 쓰고 괴로워하는데 저를 위해서 살아달라는 오묘한 분위기의 그...
[영화] 녹지않는 사탕
Переглядів 178Місяць тому
연출 :이예진 조연출: 이재민 미술: 박정현 카메라: 이예진/이재민 오디오: 이형탁/이건엽 조명: 유수민 스크립터 : 남유정 [기획의도] 현실이라는 거센 파도에 휩쓸려 순수한 꿈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이야기입니다.비록 타인에게는 비현실적이거나 불가능해 보이는 꿈일지라도, 그 꿈을 지키기 위해 무너지지 않는 용기를 가지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놉시스] 엄마를 다시 만나겠다는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 여진은 ‘녹지 않는 사탕’을 연구한다. 그녀의 곁에 있는 사람은 현실적인 성격을 지닌 동네 친구 주영, 여진의 꿈이 터무니없다고 여긴 주영은 결국 그 꿈을 부정하게 되고, 사탕도 과자집도, 심지어 여진의 꿈까지 모두 부정당한 상황에서 여진은 과연 과자집으로 떠날 수 있을까?
[뮤직비디오] Prologue
Переглядів 232Місяць тому
연출: 이정민 스태프: 유수민/김세환/김채영/최미애 [기획의도] 방황, 삶에서 분명한 방향 없이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가끔 원하는 것과 현실적인 문제에서 방황하곤 한다. 방황하는 사이 결국 남들과 같은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고 끝내 원했던 삶을 잊어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우리에게 잊어버렸던 꿈을 되찾고 자신만의 속도로 원하는 삶을 다시 써 내려가 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뮤직비디오] LOVE LOVE LOVE
Переглядів 389Місяць тому
연출 : 남유정 스태프: 석민경/김호겸/노서윤/윤소현/이건엽 [기획의도] 사랑은 행복, 슬픔, 그리움,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을 불러옵니다. 그래서 학창 시절의 사랑은 소중한 기억으로 남고, 우리를 성숙하게 만드는데요. 이 영상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던 학창 시절의 풋풋했던 사랑을 추억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4 영상제 에티켓] 지금이 가장 쌉니다! "에티켓의 정석"
Переглядів 42Місяць тому
연출: 김세환 스태프: 김채영/최미애/유수민/이정민 [기획의도] 언론영상학과 학우분들이 홈쇼핑을 패러디한 재밌는 영상을 통해 영상제 에티켓을 조금 더 신경쓸 수 있기를 바람.
[광고] 온종일 방연
Переглядів 40Місяць тому
김호겸: 연출, 카메라 스태프: 윤소현/이건엽/남유정/석민경/노서윤 [기획의도] 학회에 가입하여 다양한 촬영 경험을 쌓고 싶지만, 어느 학회를 갈지는 고민 중인 신입생에게 방송연구회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해 주기 위해 기획하였다.
방송연구회 여름MT 스케치 영상
Переглядів 743 місяці тому
이번 무더운 여름, 방송연구회 학회원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으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여름의 더위를 잊고 맛있는 바베큐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2024 제 33회 실습방송제 [LIGHT BUTLER]
Переглядів 230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십니까 24년도 학회장 정용욱입니다. 2024년 7월 5일 제33회 실습 방송제 [LIGHT BUTLER]가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열띤 기획 간담회와 열정 가득한 촬영과 편집을 통해 학회원들의 작품으로 24년도 1학기를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보일 수도 있지만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주는 학회원들에게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방송연구회는 남은 2학기 영상제를 바라보며 다시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항상 보내주시는 선배님들의 관심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오늘 첨 듣게된노래인데 이런노래가있었나? 직이는노래다
플랫폼 배달기업이 있어서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써비스가 좋았습니다 예전에 플랫폼 배달기업이 없었을 때에는 음식의 품질 음식써비스가 개판이었죠 확실한 팩트는 플랫폼 배달기업이 있기에 소비자는 정당하게 대우를 받는겁니다 자영업자들은 불편하겠지만요 플랫폼 기업을 필요로하고 그리고 반대로는 불편한 현실임
수고하셨어요 잘 봤습니다
배달어플 사용안할 자신있으면 장사해라
신내림이 요즘 보면 감동이 없고 고함소리 억압적으로 세뇌 시키는것 같에 미디어로 돈벌이 수단으로 무당하는것 같에 아무나 무당시키는 시대다 사가지 없는 무당선생들 많다 다 사기다 tv나오는 무당들 다 자기 돈벌이다 신빨 없다 경험적 점사다 화장빨에 성형에 미모를 가지고 성공하려는 가엾고 치사하게 무당생활한다 속지말자 진짜는 따로 홀로 가고 있다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고 영화 언제든지 많이 올려주세요
자영업자 입니다 지금까지 쿠팡이 더 악덕인줄 알았는데 양반이네요 배민은 악덕중에 악덕입니다 쿠팡 핑계는 ㅋㅋ 기기찹니다 배민 약관변경을 얼마나 하는지 ㅋ 배민 해지 했습니다 하면 할수록 손해라 업주님들 배민 해지하세요 해지했던 쿠팡 요기요 사용합니다 겁먹지 마세요 배민 깃발 오픈 우가클 광고비 장난 아닙니다 쿠팡 요기요는 배민처럼 저런 양아치 운영은 안합니다
처음에는 거부감 없이 다가오더니 시장 장악하고 무료배달 부터 본색을 들어냄 자기들 유리하게끔 만들어낸 배민 거짓 무료배달 시스템의 독식 그들은 중개 이용료 만 받으면 된다 시스템을 완전히 갈아 어퍼야함 투명하게 오픈하고 배달기사들 배달료도 소비자 한테 당당히 받아야하는것 소비자 자영업주 배달기사 다 빨때 꼽는 시스템 플랫폼은 전혀 손해가 없는 시스템 배달기사 기름값 보험료 오토바이 대여 관리수리 (개인부담)배달비 30%삭감 3천원>2천원 자영업주 인건비 식재료 가스비 전기세 임대료 (개인부담)5.8> 9.8수수료 상승 또는 깃발 광고
매장으로 전화 주분하니 바빠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짜증스럽게 전화 받고 불친절 한곳이 너무 많아요.
직접 나서서 홍보 하면서 하는수밖에 없어 보이는대요.
쿠팡은?
배민 플러스 멀티 (2개)배달이지만 배달단가 천원따리 배달도 있습니다
쿠팡이 먼저 시작!!!
배민아 배달비용은 2900이 기본이면 왜 나는 2100원 주냐
팩트는 배민 쿠팡이츠 없었으면 자영업자체를 못하는 자본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코로나 특수로 인하여 어디 골목 폐건물 같은곳 임대료 거의 없는곳에서도 장사하면서 사장 소리 들은거 아닌가 원래 그 정도 자본력이면 직원으로 직장 생활 하셔야죠 코로나이후 몇년동안 그 자본금으로 특수누린건 얘기 안하지 자본주의시장경제에서 지금 시장장악력을 갖추려고 기업이 투자한건 생각안하는지 독일의민족도 몇조 들여서 샀는대 뽕빼야지
배민1도 사정은 다르지않습니다 배민플러스 쿠팡도 플러스 가입자만 가능하고 일반 배민1커넥트 단가 2500원묶어서 두개로 5천원주고 배달시킵니다
배민 쿠팡 불매운동
영원한건 절대 없어~ 배달플랫폼 어서 물러가랏~!
배달대행 업체도 문제임 기본요금 2000원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4500원까지 올림
한가지 수정할것은 배달비용이2900은 기본이구요…더 먼거리는 따로 추가비용이 나오는것도 매장에서 전부 부담해야합니다…9.8%+2900기본+거리별추가3000도 있어요
나치의민족
가계는 수수료 10%내고. 라이더는 1~2천원에 배달해라. 무료라서 더 못준다
게르만 민족. 배민 미국의 민족 쿠팡
배달료 도..다 안주고 지들이 먹음 배민 쿠팡이츠 기본단가 2천500원 어이없음 옛날에 3천500원 기본 단가 였는디 오히려 현재 가 배달료 적게 줍 어이없음
잘봤습니다~!! 대한민국 외식업 망가뜨리고 있는 외국 기업 배민 쿠팡,, 법으로 제재해야 합니다.
그 장악력을 완화 시키려면 매장으로 직접 전화주문유도해야 자영업주와 라이더가 사는길이다 고객들에게 매장전화 주문으로 널리널리 알려야한다 대한민국인끼리 뭉쳐야 살듯!!!!!!
라이더에게도 단가 칼질 심해서 요즘 노예가 된듯합니다 온국민이 배달하게 해서 노예로 전락
배달원 구하게 되면 ......오토바이 구입에... 휘발유값.... 보험들여주고.... 최하 월급 250 주고 재워주고 먹여주고 쉬는날엔 대신 뛰어야 하고 .... 사람 구해질까요 .... 외국인이라도 구하면 다행이죠...
대행쓰면 되죠 지금도 있는데
@@DDAARK2.배달원이 있으면 씨링 돌리기도 하고 도움도 많이 됩니다. 대행사 쓰는거랑 달라요.
이게 진짜 악랄한게 광고비까지 뜯어가면서 그광고로 발생한주문의 수수료까지 2중으로 뜯어가는 구조를 만들어놔서 실질적으로 매출의 25프로를 넘게 뜯어감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의25퍼라니 ㅋㅋ 진짜 살인적인거임
자영업자의흡헐귀독과점문제다
잘 봤습니다. 참 의식을 가진 젊은이들이여, 계명대 학생분들 감사합니다.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관심도 갖지 않으려는 상황에서 젊은 친구들이 참 대견하네요.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있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정확하게. 핵심을. 잘파악하셧네요. 사기의 민족 입니다.
나같아도 독과점이면!!! 더 뽑아먹을듯. 자본주의의 본질 그대로...
그걸 선진국에서는 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배민모회사 dh는 유럽에서 불공정거래로 6천억원의 과징금을 맞았고, 미국은 과거 석유회사를 공중분해 시켜버렸으며 현재는 애플, 구글에 칼을 겨눴죠.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아주 좋은나라에요.
독과점이 이렇게 무서운거야 ㅋㅋㅋ 나같아도 내가 독과점이면 졸라 뜯어먹을듯
그걸 선진국에서는 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배민모회사 dh는 유럽에서 불공정거래로 6천억원의 과징금을 맞았고, 미국은 과거 석유회사를 공중분해 시켜버렸으며 현재는 애플, 구글에 칼을 겨눴죠. 우리나라는 기업하기 아주 좋은나라에요.
고생하셨습니다. 잘 만들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오... 잘봤습니다... 인생의 한 단면이네요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박종욱!
밥 아저씨 멋져요
주제가 신박해서 좋고 몸에서 나오는 연주 듣는 맛이 있네요! 영화 잘 봤습니다:)
참신하다!!!!
후배님들 너무 멋있어요 잘봤습니다🎉
아이디어가 너무 귀엽고 신선하네요! 그와중에 반전에 반전까지 ㅎㅎ 잘봤습니다👍👍
여초과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