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사이즈가 뭐에요???

마요르카 2박하는데 칼로 같은 해변수영할까요 요트투어를 할까요??

혹시 라규파스타님들은 어디서 상견례 하셨나오??

저는 상견례 선물로 훤우 공진보 사서 갔었어요! 좋아하시더라구요!

예복 맞추러갔는데 이태리 안젤리코 원단은 어떤가요?? 어느정도 급인가요??

난 한국에 사는데?

아혀..참 둘이 사는데 별별 신경 다 떨면서 해야되는 대한민국문화...참 안타깝다; 그냥 웃는 모습으로 서로 편하게 입고 만나서 밥먹으면 되는걸; 이런것도 보여주기식 문화에 서로 피곤해지는 방향이라고 생각된다. 어차피 그렇게 잘나지도 않은데, 부모들이 키운거 생각하니 고집 부리면서 자기자식 자랑만 늘어놓는게 더 없어보임; 그냥 서로 편하게 짧고 굵은 문화로 만들어가면 얼마나 좋아;

상견례전 남자친구또는 여자친구네 부모님 첫인사 꿀팁 뭐 이런것도 찍어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각자 부모님ㅈ뵙고 결혼진행 방법같은것두요!!

ㄹㅇ 복숭아뼈 위로 잡으면 바로 폰팔이 핏 나옴

여성분 극강의 성신여대상이셔서 프리패스일 것 같아요...

청모대신 답례품으로 드리고 우편으로 청첩장 보내는건 혹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자취하고있고 부모님도 저도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라서... 만나고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못하게되네요.. 올해 말부터 결혼 준비 하려고하는데 참.. 상견례가 제일 걱정이예요 ㅠ 심지어 어머니는 누굴 만나던 더욱 더 결혼자체를 원하지 않는 상황..ㅎㅎ..

응 니얼굴

아휴 더운여름에 넥타이와 슈트를 입는다고?

라규님!정장 링자켓 차콜그레이로 했는데 넥타이는 1부때 아이보리로 구매했고 2부때는 원색으로 하고 싶은데 블랙과 다크네이비 색상 중 어느것을 추천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라&규파스타를 예비신랑 예복 맞춤컨텐츠로 알게됐습니다:) 내년 3월 예식 올 11월말 촬영 예정인 예비 부부예요! 무지랭이 둘이서 누나셋막내아들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하는 첫 결혼에 코로나로 결혼못한 오빠내외 보다 먼저 결혼하게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 둔 막내딸입니당 그럼에도 너무 좋은 컨텐츠 덕에 많은 준비하다가 우연히 또 좋은 이벤트 진행하기시기에 조심스럽게 글 남겨봅니다:) 드레스꿀팁, 예복꿀팁 잘 보고 있습니다! 안되더라도 좋은 컨텐츠 진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럴 땐 버거 먹어요

부모님과의 시간 진짜 꿀팁이네용 잘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대화 내용 부분 ㅋㅋ 미리 부모님께 보여드리려고요🙇🏻‍♀️

그럼단추를 하나만 달아놔

하나만 잠글거면 왜 투버튼 쓰리버튼으로 정장을 만드는데요...? 그냥 디자인이면 단추구멍 하나만 만들면 되지 않나...?;; (비꼬는거아님)

마무리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각자 부모님과의 시간은 생각못햇는데 ! 참고할게요~

이게 실수라니..

안녕하세요! 리마인드 웨딩 촬영 축하드립니다!!ㅎㅎ 저희는 내년 1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입니다! 스튜디오 촬영은 9/21 예정입니다!! 어쩌다 서로 여유 있는 시간이 맞아 7월에 부랴부랴 홀 예약을 했고, 촬영 예약, 예물 계약, 가전, 가구 계약 등등 대부분의 여러 계약은 마쳤지만, 평소 정장을 거의 안 입기도 하고 평소 옷 입는 것에도 자신감이 많이 없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루던 예복을 촬영 3주 앞두고야 고르고 있습니다. 처음 정장을 고르면서 접했던 남자 예복의 정답 영상을 통해 어느 정도 개념을 알았지만, 브랜드를 선택하는 과정도 정말 선택의 바다였습니다. 겨우겨우 고민 끝에 MTM 방식이 가능한 캠브리지 멤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체형에 대한 자각도 없고, 당연히 어울리는 옷, 색에 대한 개념도 크게 없는 상태에서 정장을 맞추려다 보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라규파스타 님께서 동행해주셔서 직접 정장 고르는 것을 도와주신다면, 한 번 뿐인 결혼식에서 빛나는 신랑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벤트에 뽑히지 않더라도 결혼에 대한 많은 고민(예물, 구두, 정장, 드레스 등)에 있어 해결할 실마리를 주신 영상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댓글을 달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부산쪽에 있는 맞춤 업체는 모르시나요?

라&규 부부님 안녕하세요 :D 결혼 2주년과 리마인드 웨딩 촬영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구독자 이벤트 열어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는 2020년 뜨거웠던 8월에 예비신부를 만나 어느덧 4년간의 연애를 끝내고 내년 2월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31살 예비신랑입니다. 연애와 사뭇 다른 결혼을 준비하며 생소한 분야를 하나씩 알아가던 중에 라규파스타님의 채널을 구독하게 되어 결혼과 관련된 여러 분야에서 많은 정보를 얻게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멋쟁이 부부가 추천해주시는 컨텐츠들 가운데 특히나 예복과 구두쪽에 관심이 많이가 영상을 두번이고 세번이고 돌려보고있는데 단비같은 이벤트 소식을 보고 몇일동안 어떻게 글을 적어야할지 썼다지웠다를 반복하다 이제서야 글을 남기네요. 저와 예비신부는 각자 다른 광고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광고회사를 떠올리면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이지만 저는 회사에서 유일무이(?)하게 정장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라 사내에서는 '면접을 보러 가냐'는 장난스런 농담도 종종 듣는편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많은지라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입던 정장이 이제는 복잡하게 코디할 필요도 없어 더 손이 가게된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정장을 좋아하는 저와 정장입는 저를 좋아하는 예비신부는 어느덧 다가오는 10월 19일 제주에서의 야외 스냅과 스튜디오 촬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순간에 입어야하는 정장이기에 최근 알아보던 정장은 그동안 입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맞춤정장을 해야할지 / 좋은 브랜드에서 구매해야할지 근 한달을 고민하고 있던 것 같은데, 최근들어 브랜드쪽으로 마음이 기울던 찰나였습니다. 1977년 시작해 47년간의 역사를 지닌 캠브리지 멤버스의 Just Got Married 캠페인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Made to Measure, MTM 서비스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수트 제작 노하우가 있는 브랜드의 예복을 입고 의미 있는 순간에 의미 있는 옷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옷이 날개다'는 옛말과 같이, 멋진 옷은 사람을 좋은 길로 안내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옷에 진심이신 규님과 함께 방문해 상담이 이루어진다면 그 어떤 순간보다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예비신랑으로서의 결혼 준비 고충(?)이라던지, 옷과 결혼 그리고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컨텐츠에 함께 담아나갈 수 있는 기회가 오길 소망합니다. (파워 E로서 오디오가 비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좋은 컨텐츠 준비해주신 라규파스타 채널의 라규부부님과 캠브리지 멤버스에게 감사 드립니다 ( _ _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본식> 2025년 2월 15일 <촬영> 2024년 10월 19일 <인스타그램> jongseoku / mat_jjibnam

안녕하세요. 25년 4월 결혼, 24년 10월 10일 웨딩촬영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랑하는 신부와 축복해주는 모두의 기억속에 가장 멋있는 모습으로 남고 싶기에 예복 구매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 거주 및 장거리 연애로 인해 여러번 매장 방문이 필요한 맞춤복에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생각하여, 매장 방문 당일 피팅과 구매가 가능한 기성복 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 체형은 182cm, 77kg으로 다행히 기성복에 잘 맞는 체형이지만 '예복'인 만큼 나에게 꼭 맞는 옷으로 맞추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비교하던 중 캠브리지 멤버스의 MTM 서비스는 채촌, 원단 및 패턴 선택을 통해 기성복 구매에서는 할 수 없었던 세밀한 디테일 결정과 빠른 구매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만의 기성복'이라는 니즈에 충족하다고 생각하여 구매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캠브리지 멤버스 구매 계획 중 라규님의 이벤트를 알게 되었고 이벤트 내용 중 그 무엇보다 예복을 사랑하고 진심인 사람의 스타일링을 직접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규님과 함께 고른 예복으로 저희 부부의 시작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는어깨가 내려왔어 이런스타일의 남자는 양복을 입어도 빛이안난다 보기도 싫다 이런 어깨가 내러와 있는애들은 아무리 양복을 잘입어도 폼이 안난다

안녕하세요! 현장일을 하느라 아무래도 거리가 멀었던 슈트세계를 라규파스타를 보며 하나씩 옷장을 채워나가고 있는 32세 남자입니다 항상 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 2월에 결혼을 앞두고, 9월 24일에 스튜디오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데 마침 올라온 이 영상을 보고 설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딱 예복 슈트를 알아보면서 머리가 지끈지끈 할 때, 마치 저를 위해 업로드된게 아닐까 하고요!!! 약 3주를 앞두고 있어 MTM시스템을 시험해보는데 더욱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규님과 함께 예복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너무 든든할 것 같습니다. 말재주가 없어 잘 썼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결혼준비에 있어 라규파스타와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식 ] 2025년 2월 16일 [ 촬영 ] 2024년 9월 24일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영상마다 댓글을 달게 되네요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성복부터 꼭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성복도 한번 고려해봐야겠어요! 혹시 ‘마르코제노’라는 맞춤 브랜드를 아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웨딩드레스는 어느 정도 알겠는데 예복은 정말 모르겠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ㅠㅠ 덕분에 신랑에게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규파스타님 유튜브보면서 예복을 고르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이제 곧 9월 11일 파리 출국해서 9월 13일에 파리에서 웨딩용 스냅촬영 예정인데 마침 이벤트 진행하시는거 보고 신청합니다 맞춤예복과 기성복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벤트가 되서 꼭 캠브릿지맴버스 MTM으로 맞춰 입고 촬영하고 싶습니다!

피크드라펠은 예복뿐 아니라 세련미가 있어서 강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서, 무지성으로 검색 광고에 떴던 맞춤샵에 가려고 예약까지 했다가..! 라규채널 영상보고 호갱 구조된 예비부부입니다🛟🆘우선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규부부의 2차 웨딩촬영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10/17 스튜디오 촬영, 3월 초 결혼 예정입니다☺️라규파스타 영상을 보고, 정확히 지난주에 영상에 소개해주신 캠브리지 멤버스 강남 직영점에 찾아가서 입어보기까지 했었답니다. 예비신랑이 185 넘는 큰 키에 허리와 팔이 긴 특이(?)체형이라 일반 정장으로는 커버가 안돼서.. 캠브리지 가보고 너무 좋아했는데요, 가격과 디자인 선택의 어려움으로 아직 선택을 못하고 방황중입니다ㅜㅜ 그러던 차에 운명적으로 어제 올라온 이 글을 보고 이벤트에 응모해봅니다. 예복 지원도 감동적이지만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규님의 왕팬이에요.. 정보도 잘 전달해주시고 헤어스타일도 비슷하다며 너무 좋아하는데요, 규님이 직접 동행해서 남자친구에게 어울리는 예복을 골라주신다면 저희에겐 너무 큰 기쁨과 도움일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뽑아주신다면 성혼선언문에 캠브리지 멤버스와 라규파스타 샤라웃을 넣을 자신이 있달까요.. 그리고 tmi지만 저희는 복사기도 모르는(진짜 모르는) 2년차 비밀 사내커플입니다. 라규파스타 유튜브에 깜짝 등장해서 주변에 대차게 연애 공개+자랑할 수 있다면 그 또한 정말 소중한 추억일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벤트와 별개로 라규파스타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덕분에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댓글도 남겨보네요 :) 라규파스타 화이팅!!

안드레아서울에서 아이보리 타이 사려고 하는데 아이보리 색상타이는 저 색상 하나일까요???

영광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라규부부의 도움이 너무나도 필요한 예비신랑입니다.. 이렇게라도 댓글을 남길 수 있어 너무 영광입니다! 덕분에 평소에 많은 배움을 받아서 가거든요..! 저는 10월 말 서울 헤XX스튜디오에서 야외/실내 촬영이 잡혀있는 👮🏻‍♂️💛👩🏻‍🍳부부 입니다. 당장 9월에 예복을 봐야하는데 당직 야간 등 불규칙한 스케줄로 인해 제대로된 시간을 내서 보는게 아니라 아주잠깐 피팅하고 시간에 쫒겨 보는 제자신이 싫고 특히나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해서..근무 쉬는시간에 틈틈히 내 체격과 스타일에 맞는 예복 컨셉을 알아가고싶어 영상으로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평범한 저의 일상을 라규부부와 캠브리지브랜드 같이해주셨으면 정말 영광일 거 같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인가요? 예뻐요

안녕하세요 24년 6월에 결혼하고, 1/9일에 웨딩촬영 예정중입니다! 맞춤예복 관련해서 영상 찾아보다 규님의 예복을 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이 분이라면 내 예복을 맡길 수 있겠다 싶었는데요.(특히 흰색 넥타이 너무 좋았어요..) 재정적인 문제로 최대한 저렴하게 해야할 것 같아서 대여한다고 예비신부랑 이야기했었습니다 ㅠ 저희가 그래도 허우대는 멀쩡하다고 생각하고 뭐든 잘 어울리겠지.. 하는 마음의 위안을 삼고 있는데 저희에게 큰 선물이 되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4월 결혼하는 예비 신랑 노노씨입니다🤦‍♂ 저랑 예비신부는 '내년 4월 예식, 올 10월 야외 촬영'을 앞두고 있는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임에도 아직 예복을 구하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저희 커플은 속된말로 너무 결정장애 커플이라.... 대여가 좋은지, 맞춤이 좋은지 라규파스타를 보며 몇 날 며칠 토론하고 있고.. 맞춤으로 한다면 종로에서 할지 '캠프리지' 같은 브랜드에서 할 지 매일 밤 말다툼만 하고있네요...😥 결혼준비 하기 전에는 정말 한 번도 싸운적없는 알콩달콩 커플이었는데.. 참 결혼 준비하니 예비신부한테 투정부린적도 서너번 되고, 다투기도 다투고 부부가 되는 힘든 과정을 겪고 있는중입니다..ㅎㅎ 그래도 저희 커플의 장점이라면 유쾌하고 긍정적이여서 누가 옆에서 조금만 이끌어주면 정말 맛깔나게 해쳐나갈 자신 있거든요!!ㅋㅋㅋㅋㅋ인터뷰나 촬영도 떨리고 기대됩니다😋 또..제가 아직 프로포즈를 못했는데 컨텐츠로 제작하는 과정중에 뭔가 그럴싸한 기회가 된다면 예비신부한테 프로포즈 하는걸 남길 수 있다면ㅋㅋㅋ괜히 긴장되네요ㅎㅎ ✔좋은 브랜드에서 멋진 예복 라규님과 재미나게 맞추고 좋은 결혼 추억남기고 싶습니다. ✔제 인스타는 @seunghwn_ 구욥 혹시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mbti 궁금합니다!

드래곤 가방 냄새 안나나요? ㅠㅠ 쿱쿱한 냄새 나더라구여

목둘레와 소매기장..!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 직장인 예비 부부입니다. 저희는 내년 25년 1월19일 예식이고, 스튜디오 촬영은 9월 21일입니다. 촬영까지 한달정도 남았는데 어제도 예복 고르기에 실패하고 돌아와서 그냥.. 다같이 토탈로 해주는 맞춤정장가서 골라주시는 패키지를 가야하나 고민을 하던차였습니다. 맞춤정장이 처음이면 맞춤하지말아야한다고 영상에서 이야기해주셔서… 여러 수트 업체들을 가보았지만... 이상태로는 못고르겠다 싶더라구요 규씨가 같이 신랑 정장도 골라주시고 어드바이스 해주시고 저희도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저희 예비부부는 결혼전 세계여행을 1년간 하고 아프리카 유럽 일본등에서 등산,백팩킹과 캠핑을 주로하는 아웃도어 온리 인생을 살아왔던 사람들이라…평생 정장을 입을 일이없었어요. 이번 컨텐츠에서 함께 예복을 고른다면 맨날 운동복차림만 보다가 ... 더욱 드라마틱한 변화를 저희 인생에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고르기 어려운것 중에 하나이지만 라규채널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이탈리아 소재와디테일은 어떤건지 원단은 뭐가좋은지…턱은뭔지 넥타이색이나 셔츠카라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등등 이미영상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지만… 이번 이벤트에 저희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정말 추억에 남는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어요ㅎㅎ날씨 돌아다니기에 많이 안더웠나요?

이미 캠브리지 멤버스에서 신랑 예복 맞추고 웨촬까지 한달 남은 신부에용,,,예비신랑이 원래 정장이 안어울리는데 캠브리지는 너무 예쁘게 잘어울리더라구요!! 저희는 짙은 차콜색의 존카벤디쉬 원단으로 했는데 영국원단 진짜 이뻐요🥹 조금 더 일찍 이벤트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좋은 분이 좋은 기회 잡아가셨음 좋겠네요ㅎㅎ

언닝.. 저 언니의 마요르카 영업에 당해서 10월에 신행 마요르카로 가자나욥😳😳 마요르카 영상부터 지금까지 쭉 잘 보고있어요!! 예신이로서 너무 도움 많이 되어서 좋아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