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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탐닉 Space Tamnik
Приєднався 28 жов 2012
탐닉하고 싶은 매력적인 음식과 공간을 소개합니다.
Sharing delightful foods & unique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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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카피바라 카페 Capybara Cafe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дні тому
산리오 총출동! 도쿄 카페 Sanrio Cafe
Переглядів 6214 дні тому
눈앞에서 굽는 크림브륄레 Creme Brulee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5 днів тому
리얼치즈버거 Real Cheeseburge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днів тому
계란 뷔페 Unique Egg Buffet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7 днів тому
돈까스가 노란색인 이유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8 днів тому
안 먹고 오면 후회 남는 일본 디저트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9 днів тому
벌써 시작된 크리스마스
Переглядів 97510 днів тому
훌렁훌렁 오므라이스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3 днів тому
도쿄 사무라이 바
Переглядів 554 тис.14 днів тому
2024 크리스마스 미디어 파사드 선공개
Переглядів 54518 днів тому
말차러버를 위한 디저트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0 днів тому
말차 브륄레 크레페가 유명한 도쿄의 크레페 전문점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차인 카케가와 말차를 사용하여 디저트를 만드는데요. 말차 반죽도 쫀득하고 말차 크림도 가득 담겨 있어 말차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은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크레페가 준비되면 마지막에 설탕을 구워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고요. 내부에 간단히 먹고 갈 수 있게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요. [아사쿠사 차야 타바네노시] - 위치: Tokyo, Taito City, Asakusa, 2-7-7 - 영업: 평일 10:00 - 18:00 / 주말 09:00 - 19:00 - 메뉴: 가케가와 말차 브륄레 크레페 (990엔) This is a crepe specialty shop in Tokyo, famous for its Matcha Brûlée Cr...
워렌버핏의 스테이크 하우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1 день тому
0년 넘은 뉴욕의 고전적인 스테이크 하우스, 스미스앤월렌스키가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 식사 행사로 유명한 이곳은 국내 최대 드라이에이징 룸에서 숙성한 스테이크를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는 1.2kg의 고기를 매달아 서빙하는 '스윙잉 토마호크'입니다. 카트를 끌고 와 소기름을 바르고 커팅하는 퍼포먼스도 준비되어요. [스미스앤월렌스키] - 위치: 서울 용산구 독서당로 71 7층, 8층 - 영업: 매일 11:30 - 21:30 - 메뉴: 드라이에이징 스윙잉 토마호크 립아이 1200g (390,000원), 으깬 감자 (14,000원), 크림 시금치 (21,000원), 월렌스키 샐러드 (23,000원), 자이언트 초콜릿 케이크 (23,000원) The classic New York steakho...
50년 유지한 소스 맛 오사카 당고 파르페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3 дні тому
불티나게 당고가 팔리는 곳인데요. 갓 구워내 특유의 쫄깃함과 불향이 입혀져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이걸 특제 미타라시 소스에 푹 담궈 부드럽게 내어주어요. 파르페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와라비모찌, 팥, 바삭한 모나카 등의 구성인데, 다양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기대보다 더 맛있던 디저트로, 오사카에서 추천! [Amato Maeda Namba-Walk] - 위치: Osaka, Chuo Ward, Sennichimae 1-3-5-12 Namba Walk (B1) - 영업: 매일 10:00 - 22:00 - 메뉴: 미타라시 당고 파르페 (770엔) This is a traditional dessert shop that has been making dango with the same s...
海外進出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酒自体ではなく、パフォーマンスとして価値もあると思う
손 다칠거 같아요 😅
この人関連の動画、トイレの後ビシッと拭いてジッと紙眺めてそう みたいなコメントが忘れられない
炎かっこいいけど危ないよな。
なんか動画見るたびにこの人の技が過激になってる気がする…
지금까지 저희 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こいつ、ついに韓国でも有名人か…!?
불장난하면 오줌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 재밌다😂
혹시 2명이서 하나 시켜서 후식느낌느로 먹어도 괜찮을까요? 1인1식으로 들엇어가지구..😢
아니 표정 ㅈㄴ진지하네ㅋㅋ
도쿄의 녹진한 푸딩 전문점입니다. 케이크무스와 테린느 중간쯤의 밀도 있는 식감인데요. 아주 진한 블랙 카라멜 푸딩과 브륄레 푸딩이 인기입니다. 블랙 카라멜 푸딩은 쓴맛이 강해 어른의 맛이라고 할까요? 조금씩 곁들여 먹기 괜찮았고, 브륄레 푸딩은 누구나 좋아할 달콤한 맛이에요. 눈앞에서 만들어주기에 보는 재미도 있어요. 푸딩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Akim’p] - 위치: Tokyo, Sumida City, Narihira, 4 Chome−8−7 1 階 1号 - 영업: 월 휴무, 11:00 - 18:00 - 가격: 카라멜 푸딩 (600엔), 브륄레 푸딩 (600엔) This is a pudding specialty shop in Tokyo offering rich and decadent treats. The texture is somewhere between a cake mousse and terrine, with a dense and satisfying mouthfeel. Their most popular items are the Black Caramel Pudding and Brûlée Pudding. The Black Caramel Pudding has a strong bitter flavor, making it a more “grown-up” dessert-perfect for savoring in small bites. On the other hand, the Brûlée Pudding has a universally loved sweetness that anyone can enjoy. Watching the pudding being freshly made right in front of you is an added delight. Highly recommended for pudding enthusiasts! [Akim’p] • Location: Tokyo, Sumida City, Narihira, 4 Chome−8−7 1F, Unit 1 • Hours: Closed on Mondays, Open 11:00 AM - 6:00 PM • Price: Black Caramel Pudding (600 yen), Brûlée Pudding (600 yen)
울엄마 도마다
“One beer please” *5 minutes later” 🚒🚒🚒🚒🔥🔥🔥🔥🔥💀
御この人いくら稼いでいるんだろう?
きたきたあ
いつも思うが削った氷の形汚すぎるだろ
いきなりベギラマして抹茶ラテ出してくんのわけわかんなくて好き
世界共通のシュールな笑い
Я думал это реклама ножа 🤨😀
가루 떨어지는 거 딱 질색
멋있긴하네
친화력 좋은 두 마리의 귀여운 카피바라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카피바라 카페입니다. 카피바라를 쓰다듬거나, 펠릿과 야채 같은 간식을 구입해 직접 먹이도 줄 수 있어요. 정말 귀엽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예약 방법의 팁을 적어두니 참고하여 도쿄 여행에서 꼭 만나보세요. - 예약: cspace.co.jp/reservation/ - 00:00에 2주 뒤 예약 슬롯 오픈 - 수,목 휴무일엔 예약 슬롯 오픈X - 예약 확정 메일을 받아야지 예약 완료 [cafe capyba] - 위치: Tokyo, Sumida City, Higaahimukojima 1-31-3 - 영업: 수, 목 휴무 / 평일 11:00 - 18:00 / 주말 10:00 - 18:00 - 참고: 카피바라 컨디션에 따라 영업시간 변동 - 가격: 30분 이용권 (1,250엔), 간식 (330엔), 아메리카노 (660엔) At this unique Tokyo café, you’ll meet two friendly and adorable capybaras roaming freely, offering a special experience where you can interact up close. You can pet the capybaras or buy treats like pellets and vegetables to feed them yourself, making for a truly heartwarming and delightful time. Check out these tips for booking, and make sure to add this experience to your Tokyo travel plans! - Reservation: cspace.co.jp/reservation/ • Reservation slots open 2 weeks in advance at midnight. • Slots are not available on Wednesdays and Thursdays, as they are closed. • A confirmation email is required for your reservation to be complete. [cafe capyba] - Location: Tokyo, Sumida City, Higashimukojima 1-31-3 • Hours: Closed on Wednesdays and Thursdays / Open weekdays from 11:00 - 18:00 / Weekends from 10:00 - 18:00 • Note: Hours may change depending on the capybaras’ condition. • Pricing: 30-minute pass (1,250 yen), treats (330 yen), Americano (660 yen)
딱 이말이 떠오르네.. ㅂㅅ같지만 멋있어...
저거 진짜 불인가요? 어떻게 끄나요?
알콜증발하면 알아서 꺼져요
곧 닛몰캐쉬가 ㅈ같이 따라하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에 지도 그릴듯🗺️
버리는게 더많은데?
格好いい🎉特に最後の青い炎🔥
パクってる?動画そのままパクってる?
이거 먹어봤는데 후회까지는잘모르겠네요;;
눈썹 잘 다듬겠군
이집 지금 화재로 문닫았답니다.
山崎飲みたい❤🥃
無駄の無い無駄な動き -極-
한편의 멋진 연기를 보는 기분일듯
장소 알고 싶어요
손가락 조심하세요
마스터 저기.. 불나는데요.
Just give me my drink .. instead of this dumb theatrics.. -Lu shang
개멋있는데
오 꺼낸 칼을 쓰긴 하는 구나
야마자키 25년산 ㄷㄷ
미안한데....손은 씻고 얼음 만지냐?....
刀見せびらかしショー
아니 그냥 집게로 각얼음 넣어주라고 왜 손으로
5~6천엔이면 마이 비싼데~ㅜㅜㅋ
럼블 누가키웠냐
감성은 중국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