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y Sarang Church 캐리사랑교회
Cary Sarang Church 캐리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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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 Living Sacrifice, Well Pleasing to God l Romans 12:1-2
Переглядів 44 години тому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우리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l 마태복음 16:13-18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30219 годин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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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urch Is Owned and Built by Jesus l Matthew 16:13-18
Переглядів 1221 годину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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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증명되는 믿음 l 마태복음 21:28-32
Переглядів 40821 день тому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0:00 설교 제목 2:22 문제점: 입으로 하나님을 향해 믿음을 고백하는 수많은 신자들이 실제 행동으로는 순종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3:52 설교 본문 5:59 말씀의 대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순종으로 증명되어져야 한다. 6:44 요지 1. 순종은 입술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24:13 요지 2. 순종은 살아있는 믿음에서 파생된다. 39:08 말씀의 결론 및 적용
Faith Proven by Obedience l Matthew 21:28-32
Переглядів 921 день тому
Sermon manuscript in PDF: www.carysarang.org/wp-content/uploads/2025/01/3.-순종으로-증명되는-믿음-English-Translation.docx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예수님의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는 법 l 베드로후서 3:17-18
Переглядів 272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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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Grow in the Grace and Knowledge of Christ (2 Peter 3:17-18)
Переглядів 3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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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누리는 법 l 요한복음 14:1-27 l 2025년 새해 설교
Переглядів 302Місяць тому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0:00 말씀의 제목 0:13 문제점: 세상에는 우리를 염려하고 근심하게 만드는 너무나 많은 문제점들이 있다. 9:33 말씀의 대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염려 많은 이 세상에서 오늘 평화를 누릴 수 있으며, 반드시 이 평화를 누려야 한다. 11:59 요지 1. 우리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로 인해 오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20:10 요지 2. 우리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안식처를 준비하고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오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31:13 요지 3. 우리는 우리 안에 영원...
How to Enjoy the Peace That the World Can't Offer l John 14:1-27
Переглядів 12Місяць тому
Download the sermon manuscript in PDF: www.carysarang.org/wp-content/uploads/2025/01/2025년-새해-세상이-줄-수-없는-평화-누리는-법-English-Translation.pdf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한/Eng]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거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l Immanuel: God Wants to Dwell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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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 품기 l 빌립보서 2:1-11 l 크리스마스 설교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555Місяць тому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0:00 설교 제목 2:14 문제점: 우리의 죄악된 마음은 너무 쉽게 우리 자신을 높게 여기게 하고 남을 낮게 여기게 한다. 11:21 말씀의 대지: 우리는 성육신을 통해 겸손의 본을 보이신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어 스스로를 낮게 여기고, 서로를 높게 여겨야 한다. 12:29 요지 1.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가장 높으신 분이 몸소 보여주신 참된 겸손의 본이다. 26:56 요지 2. 그리스도의 성육신을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겸손의 본을 따라야 한다.
Christmas Is the Season to Embrace the Humble Mind of the Incarnate Christ l Philippians 2:1-11
Переглядів 8Місяць тому
Download the sermon manuscript in PDF: www.carysarang.org/wp-content/uploads/2024/12/크리스마스-2-그리스도-예수님의-겸손한-마음-품기-English-Translation.pdf 교회 홈페이지: www.carysarang.org 담임목사: 조영휘 pastor@carysarang.org 910 Twyla Rd. Cary, NC 27519 #캐리사랑교회 #강해설교 #조영휘목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 l 요한복음 1:1-18 l 2024 크리스마스 설교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47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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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estest Christmas Gift from God l John 1:1-18 l 2024 Christmas Series 1
Переглядів 27Місяць тому
The Grestest Christmas Gift from God l John 1:1-18 l 2024 Christmas Series 1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들의 모임-교회 l 에베소서 4:11-16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9712 місяці тому
함께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들의 모임-교회 l 에베소서 4:11-16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The Church-A Gathering of Disciples Growing Together into the Fullness of Christ l Ephesians 4:11-16
Переглядів 1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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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징계는 성경적인가? l 마태복음 18:15-17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84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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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hurch Discipline Biblical? l Matthew 18:15-17
Переглядів 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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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멤버십(회원권)은 성경적인가? l 고린도전서 12:12-14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72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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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hurch Membership Biblical? l 1 Corinthians 12:12-14
Переглядів 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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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한국교회 연합예배는 하나님의 뜻이었을까?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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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천국(=하나님의 왕국)에 속한 백성입니다 l 요한복음 18:33-37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97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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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 Is a People That Belongs to the Kingdom of God l John 18:33-37
Переглядів 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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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궁극적으로 죄인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l 요한복음 4:21-26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72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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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gelism Is Not Ultimately for Sinners l John 4:21-26
Переглядів 1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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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ng]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l God Speaks to Us through Jesus l 히/Heb 1:1-4
Переглядів 479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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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이미 사람을 낚는 어부입니다 l 마태복음 4:17-22 l 건강한 교회 세우기 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50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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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Followers of Jesus, We Are Already Fishers of Men l Matthew 4:17-22
Переглядів 15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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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게 믿어 회심한 사람들의 모임-교회 l 사도행전 20:17-21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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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ParkAmanda
    @ParkAmanda 3 дні тому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주님의 소유입니다! 훌륭한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 @신앙터치
    @신앙터치 8 днів тому

    1빠

  • @화자정-y6n
    @화자정-y6n Місяць тому

    보혜사 성령님께서믿게하시구 늘감사의 조건으로 인도하심에 감사뿐이네요 목사님 사랑해요

  • @jaypark3346
    @jaypark3346 Місяць тому

    주님만이 나의 평화, 주님만이 나의 희망, 주님만이 모든 인류의 희망 그리고 사랑입니다. Praise the Lord

  • @jaypark3346
    @jaypark3346 Місяць тому

    임마누엘! Praise the Lord!

  • @재운배-p4p
    @재운배-p4p Місяць тому

    아~!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 @jaypark3346
    @jaypark3346 Місяць тому

    가장 귀한 선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jaypark3346
    @jaypark3346 Місяць тому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 말씀 아주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ypark3346
    @jaypark3346 2 місяці тому

    주님의 말씀 선포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raise the Lord!

  • @truthinlove-eph415
    @truthinlove-eph415 2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한국 기독교가 세상의 눈에 위선적인 조롱거리가 아니라, 진실한 빛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기독교 댓글 문화가 자신이 믿는 소중한 진리를 확신할수록, 더욱더 사랑과 존중 안에서 대화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사랑 안에서 진리를 나누는 것이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대화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안에서 서로 사랑해야 할 형제자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전하는 진리 뿐만 아니라, 진리를 전하는 우리의 자세를 통해서도 영광받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서광
    @교회서광 2 місяці тому

    차별금지법은 반대하지만 빈대하는 행동은 하지않겠다.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인지. 집에 불이나면. 불을 꺼야하는데 사람들이 모여 물을 길어오면 하나님께서 하실일에 대해 믿음이 없는 행동인건지.

  • @기쁨-g7j
    @기쁨-g7j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 나라 왕국은 세상도 포함입니다. 사단이 주인행사하지만 주님이 주인이시니까요. 세상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라시는거구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응답을 확실히 받으셨을까요? 혼자만 그렇게 옳은척 하시는거처럼 보이네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지요. 목사님을 통해서 일하시지는 않나봅니다.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1027집회는 사기꾼들의 자작극 🐕🤣🐀😇🤑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1027집회는 손현보와ㅡ사기꾼 목사들이 성도들을 속인 자작극 ㅡ🐀😇🤣🐕🤑

  • @user-ic1qw3vu1l
    @user-ic1qw3vu1l 2 місяці тому

    자신이 한 말이 어떤 뜻인지 알고 말 하시길 바랍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이루어지길..원하십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들의 뜻을 특정정당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HJKim-vk4xd
    @HJKim-vk4xd 2 місяці тому

    내용이 이정훈 목사님의 설교에서 모티브를 따오신 것으로 보이네요. 소돔과 고모라가 악이 창궐했기 때문에 멸망당한 것같지만, 실제로 하나님의 눈은 의인 10명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100만명으로 보이는 진리를 분간못하는 광장인들때문에 나라가, 기독교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의인 10명아니 단 1명만 있어도 하나님은 그 온 나라, 온 족속을 보존시켜주실 수 있는 분임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요시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위그노 공동체, 현실의 아미쉬 공동체 같은 철저히 율법주의적이고 근본주의적으로 살아가는 것 만이 진리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선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이고, 믿음으로 행치아니하면 그것 까지도 죄악이라고 했습니다. 누구라서 이 가이드라인을 지키면서 살 수 있을 까요? 행위로 온전해지는 것도 중요하고, 참된 기독교인으로서 필연의 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 당신께서 값 없이 주신 보혈의 피로 항상 죄를 깨끗이 씻는 길을 열어주신 것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광장에 모인이유는 분명히 다시 말하지만, "회개"였습니다.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고 곡해하지 않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마하나임 유트브에 들어 가시면 손현보가ㅡ쌍욕하고 협박한 영상 볼수있습니다ㅡ손현보 희대의 사기꾼 목사가ㅡ아닌 사탄 ㅡ🐕🤣😇🤑🐀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

  • @samuelyunableify
    @samuelyunableify 2 місяці тому

    으휴 할 말은 많지만 참는다 나라를 뜯어 고치려고 간게 아니라 나라가 기독교를 무너뜨리려고 하니까 나간거지 고의로 미혹하는건지 분별을 못하는건지 몰라도 성경을 읽어보며 선악을 분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성경에 평안하게 믿음 생활 할 수 있도록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 개역한글)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으휴 ㅡ마하나임 유트브에 들어가셔서 손현보가ㅡ얼마나ㅡ쌍욕을하는지 협박을 하는지 확인해 보세오 손현보 희대의 사기꾼인것 알수있습니다ㅡ🐀🤑😇🤣🐕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

    • @samuelyunableify
      @samuelyunableify 2 місяці тому

      @@김효덕-j1o (디모데전서 2장 / 개역한글)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1027집회를 정확히 짚어 주시는 목사님이 우리 교회의 희망 ㅡ❤

  • @조이플-o7u
    @조이플-o7u 2 місяці тому

    도대체 이런목사는 왜 설교를 하는지^^ 특정법률을 설명하면서 다이는것처럼이야기하네 거듭니지않은것같네요

  • @ARCH-t2q
    @ARCH-t2q 2 місяці тому

    설교 말씀 하실 때 두렵고 떨림으로 서야 됨을 다시금 느낍니다. 안타깝습니다.

  • @신부녕-q2c
    @신부녕-q2c 2 місяці тому

    영적 소경이네요

  • @낙서장-p6w
    @낙서장-p6w 2 місяці тому

    뭔 ㅋㅋㅋ말갇지도 않은걸로 설교를 하십니까 예? ㅋㅋㅋ 이보세요 ㅋㅋㅋ회개를 금하고 차별 금지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돼야되는겁니까 알고나 설교하시는겁니까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당신 했던 말들을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물론이거니와 예수님도 성령님도 기억하실태고 이런 설교 들은 여러사람들도 기억할껍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듷 몫이지만 ㅋㅋㅋ그리고 200만 성도들을 기만한 것 까지 잘들었고 이거또한 기억할껍니다 이게 ㅋㅋㅋ 어떻게 ㅋㅋㅋㅋ 선동질입니까 ㅋㅋㅋㅋ 네 계속 선동질이다 머다 계속 말해보세요 누가 들어주나

  • @희경정-j9m
    @희경정-j9m 2 місяці тому

    10.27일은 정치적으로 모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두 한 마음으로 모여 그동안의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이땅에 하나님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려는 법을 막아달라고 우리가정과 국가 자녀를 구해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리였고 각 사람마다 믿음과 은혜를 받은줄 믿습니다. 긍휼과 은혜. 심판의 주권은 주께 있으니 모든 일은 주님께 맡기고 오로지 영광만 올려드릴뿐입니다.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성도님께서 그런 귀한 마음으로 이 모임에 참석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번 모임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세상의 눈에는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기도를 이용해 세상 법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한 정치적 행위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차금법 이외에도 더욱 반성경적인 법을 계속 입법할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 기독교는 "예배"라는 용어와 "기도 모임"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광화문에 계속 모여야 하는 것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에게 세상에 보여주라고 예배와 기도의 의무를 주신 것이 아닙니다. 성도님께서도 그렇고 댓글을 다는 많은 분들도 계속해서 이번 집회는 정치집회가 아니었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번 집회의 목적은 정치적 입법을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같은 믿는 성도로서 성도님께서 순수한 의도로 그 집회에 참석하셨다고 말씀하실 때 믿어드릴 수 있지만, 세상은 그렇게 순수하게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부족하고 어린 설교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

  • @식탁보-j3g
    @식탁보-j3g 2 місяці тому

    뭔가 단단히 착각하셨네요. 연합예배 참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려고 참여한 줄 아세요? 목사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참여한거예요. 차금법 통과되든 안되든 우리는 주님을 예배합니다. 복음들고 세상으로 나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우리가 먼저 회개하기 위해 나간겁니다. 현장에 계셨나요? 우리가 누구를 위해 기도했을거 같습니까? 누구를 위해 울부짖었을거 같습니까? 각자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거룩을 잃어버렸던 나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너무나 은혜로웠고, 성령의 감격과 감동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느 정당이나 인물을 지지하거나 배격하지 않고, 오로지 예배에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연합예배가 정치집회였다면, 같은 논리로 지금 목사님께서 반대목소리 내는 것도 정치선동하시는 것입니다. 투표권은 행사해도 되는데 집회권은 행사하면 안된다? 그러면 목사님도 지금 그렇게 사람들 모아놓고 설교하시면 안되죠. 집회권 행사하고 계신데요. 물론 그 예배에 정치적 목적을 갖고 참여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없겠습니까? 정치적 목적으로 이 집회에 참여한 목회자, 교회, 성도들도 있을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참여한 목회자, 찬양대 있겠지요. 그럼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예배만을 받으시나요? 얼마나 온전하고 거룩해야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나요? 목사님의 예배는 100% 무흠하고 완벽한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목사님은 100% 거룩하시고 무오하신가요? 설교 안에 모순과 이중잣대가 너무 많네요. 본인 말씀대로 철저하게 자아비판적으로 살아가십시오. 본인만 옳다고 하는 선민의식에 젖어계신거 아닌지 스스로 점검하셨으면 좋겠어요. 연합예배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목회자로서 갖는 교회 내의 권위가 있잖아요. 본인이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성도들에게 주입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선동은 사석에서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팩트체크 안되어있는 메시지를 공적자리에서 마치 팩트체크가 다 된 사실인양 속여서 전하시면 안됩니다. 통합총회 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는거예요? 김의식총회장 올라왔을 때부터 반대하는 수많은 사역자들의 목소리는 안 들리셨나요? 이런 식으로 자기 논리를 지지하기 위해서 언론사 기레기들이나 하는 악의적 편집을 섞어요? 목사가? 이런 식으로 통합교단 전체를 깎아내려요? 목사가 아니라, 기자를 하세요. 그리고 문제있는 교단이나 목회자가 이 예배를 주도했다 칩시다. 그러면 그 예배는 다 틀린 예배가 됩니까? 엘리제사장과 그의 두 아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악을 저지르면서도 제사를 맡아서 드리면, 그 밑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사무엘의 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답니까?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께서는 200만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는 예배자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단 한 사람입니다. 200만명 중 단 한 사람이라도 그런 예배자가 있었다면, 목사님의 메시지는 거짓말이 되는 겁니다. 차금법이 통과되도 주를 위해, 통과되지 않아도 주를 위해 삽니다. 연합예배는 그렇게 주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되도 않는 비약으로 의미부여해서 연합예배의 취지를 희석시키고 깎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5장에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상관하지 않는다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가만두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차금법이 통과되면, 그게 정말 교회 밖에서만 일어나는 일입니까? 복음을 복음답게 전하는데 정말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말씀을 말씀답게 전하셔야지요.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우선, 제 설교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도님처럼 회개하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동기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이 집회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교회가 집회할 권리가 없다는 이유로 이번 집회가 잘못되었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집회할 권리가 있으며, 그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집회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집회가 아니라, ‘기독교’와 ‘교회’라는 이름으로 소집되었습니다. 또한 성도님처럼 정치적 의도가 아닌 신앙의 마음으로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정치적 의도로 모인 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나아가,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의 동기가 어떠했든, 세상의 시각에서 이번 모임은 정치적 이유로 모인 집회로 비춰졌습니다. 제가 설교에서 이 집회의 모든 문제점을 다루지 않았지만, 세상은 이번 집회를 단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려는 정치적 시도로만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기도라는 숭고한 가치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단체로 비쳐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번 모임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말씀하셨지만, 복음 선포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집회는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일부 시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국 내에서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기독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는 복음의 정신이나 기독교의 고유한 가르침이라기보다는, 상식적인 시민들이 공유하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처럼 급진적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지역에서도 정치적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학부모들조차 이 법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 통과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은 기독교의 이름으로가 아닌 정치적 활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이러한 정치 운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집회를 예배나 기도모임이라 부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가치인 예배와 기도를 정치화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님께서 제 설교에 모순과 이중잣대가 많다고 말씀하셨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모순되었는지, 제가 어느 부분에서 이중잣대를 사용했는지 명확히 지적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선동가나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셨는데, 제 설교 중 어느 부분이 거짓인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예장통합 총회에서 수많은 사역자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는 사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김의식 씨가 의사봉을 들고 총회를 시작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 통합총회는 김의식 씨의 불륜에 대해 지난 7월부터 그의 임기 종료 시까지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았고, 이번 총회에서도 그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며 젊은 목회자로서 깊은 절망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불륜을 저지른 지도자를 징계하지 않는 타락한 교단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결코 받으실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에 기록된 바울의 신랄한 비판은 바로 예장통합 같은 교단을 향한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5:6-7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7 여러분은 새 반죽이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들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습니다. 성도님은 김의식 씨와 예장통합 지도부가 한국 교회에 뿌린 누룩이 작은 일이라 여기십니까? 이는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주님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설교에서 김의식 씨와 오정현 목사에 대한 문제만을 언급했지만, 한국 기독교 내의 도덕적 문제가 예장통합과 오정현 목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성도님이 눈과 귀를 열고 한국 기독교의 현 상황을 보고 계시다면, 기독교 내의 도덕적 부패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으로 부패하면서도 참되게 회개하지 않는 교회의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 이사야 1:13-15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14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15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 아모스 5:21-23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22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23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 호세아 6: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 미가 6:6-8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가면 됩니까? 7 수천 마리의 양이나, 수만의 강 줄기를 채울 올리브 기름을 드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허물을 벗겨 주시기를 빌면서, 내 맏아들이라도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내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빌면서, 이 몸의 열매를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8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말라기 1:10 너희 가운데서라도 누가 성전 문을 닫아 걸어서, 너희들이 내 제단에 헛된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하면 좋겠다! 나는 너희들이 싫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가 바치는 제물도 이제 나는 받지 않겠다. 설교 중에 말씀드렸듯이, 지금 한국 교회는 마치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시급한 문제는 교회 밖의 차별금지법 통과가 아니라 교회 내에 팽배한 불법과 부패를 제거하고 철저히 회개하는 것입니다. 성도님께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미국에서 사역하며 살고 있지만,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제약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며, 이러한 설교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법적 제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이런 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된다 하더라도, 저는 여전히 동성애가 죄라고 선포할 것이며, 복음의 능력이 동성애자를 거룩한 성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며 선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제 설교에서 어떤 부분이 모순되었고, 제가 이중잣대를 사용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런 큰 죄를 범했다면 인정하고 회개하겠습니다. 하지만 성도님께서 제 설교를 비약하여 해석하신 것이라면, 성도님께서도 회개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설교를 세간의 주목을 끌거나, 제 개인적인 답답함을 배설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 준비하고 선포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을 향한 저의 충성과, 하나님께만 드려야 할 예배와 기도를 세상의 법을 바꾸는 데 이용한 한국 교회 성도님들 중 단 한 분이라도 이 말씀을 듣고 참된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성도님께서 제 설교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향한 저의 충성된 마음과 한국 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대해서는 너무 쉽게 비방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식탁보-j3g
      @식탁보-j3g 2 місяці тому

      @@CarySarangChurch 모순점과 이중잣대에 대한 이해를 못하시니 했던 말을 또 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예배에 정치적 목적을 갖고 참여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없겠습니까? 정치적 목적으로 이 집회에 참여한 목회자, 교회, 성도들도 있을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참여한 목회자, 찬양대 있겠지요. 그럼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예배만을 받으시나요? 얼마나 온전하고 거룩해야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나요? 목사님의 예배는 100% 무흠하고 완벽한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목사님은 100% 거룩하시고 무오하신가요?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 본인의 설교가 얼마나 모순점이 많고 이중잣대가 많은지 아실 것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지요. 세상의 시각에서 이번 모임은 정치적 이유로 모인 집회로 비춰지면, 하나님의 시각에서도 이것이 어긋나는 일입니까? 그러면 수문 앞 광장에서 나와서 회개한 것도 정치적 집회이고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어긋난 건가요?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이 궁궐 앞에서 대성통곡한 것도 세상의 시각에서는 정치집회였을텐데,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어긋난 건가요? 그들은 정말 예배와 기도라는 숭고한 가치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한 단체들이었을까요? 영국에서는 이미 노방전도로 인해 감옥에 갇혀계신 목사님도 계시지요. 기사 찾아보세요. 그리고 미국의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시행될거라는 것조차 넌센스입니다.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국인들에게 차금법이 통과되었을 때, 정말 설교단에서 동성애에 대한 설교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노방전도해도 사상에 대한 차별적 발언으로 신고당하지 않을 수 있을지, 넌센스입니다. 김의식총회장이 의사봉을 들고 총회를 시작하는 것을 막지 못했으면 통합교단이 모두 부패했다고 하는 것조차 목사님 당신 본인 기준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왜 가서 막지 않았습니까? 당신은 미국에서 차별금지법 통과될 때 왜 막지 않았습니까? 그럼 당신도 부패한 국민인가요? 그래서 이중잣대라는 것입니다. 통합교단 내에서도 김의식총회장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교단 안에 있다고 해서 그 일에 관여할 권한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 이렇게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통합교단 전체에 대한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은... 이건 정말 사람으로서 할 일은 아니죠. 김의식 총회장의 불륜은 작은 일 아니죠. 그런데 그것을 못 막고, 치리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집단 전체를 타락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비약이 심한 거죠. 그러면 미국교회는 차금법 통과될 때, 안 막고 뭐했나요? 차금법 통과는 작은 일인가요? 제가 그 죄를 감싸주자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치리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정작용이 없는 타락한 집단으로 묘사하는게 비약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자, 100보 양보해서 통합교단이 부패한 집단이라 칩시다. 지금 거기서 한 술 더 뜨신게요. 통합교단이 부패했으니까 1027연합예배도 부패했다고 하는 논리적 비약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엘리제사장과 두 아들이 제사를 인도해도,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제사를 받으시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요. 누가 주최를 했냐, 누가 인도를 했냐, 그런 것에 굉장한 의미부여를 하시는 듯 한데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단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목사님께서는 그 자리에 단 한 사람의 예배자, 사무엘과 같은 사람이 있었더라도, 엘리와 같은 사람이 그 예배를 인도하고 주최했기 때문에 그 예배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거라고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마음과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대해서는 너무 쉽게 비방하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요? 목사님 본인은 1027연합예배 참석한 예배자들과 통합교단의 사역자들에 대해 너무 쉽게 비방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본인을 향한 비방은 하지 말라고 하고, 본인의 비방은 정당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조차 이중잣대라고요. 저는 통합교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3자로서 설교를 듣는데도 너무 분노가 나던데요. 지금 누가 치우쳤는지, 누가 모순적이었고, 이중잣대를 가졌는지,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못하셔서 똑같은 말을 또 반복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이걸 또 이해를 못하시는거라면, 논리적 대화가 안되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 @식탁보-j3g
    @식탁보-j3g 2 місяці тому

    뭔가 단단히 착각하셨네요. 연합예배 참여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려고 참여한 줄 아세요? 목사님과 동일한 마음으로 참여한거예요. 차금법 통과되든 안되든 우리는 주님을 예배합니다. 복음들고 세상으로 나아가서 복음을 전하고 우리가 먼저 회개하기 위해 나간겁니다. 현장에 계셨나요? 우리가 누구를 위해 기도했을거 같습니까? 누구를 위해 울부짖었을거 같습니까? 각자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거룩을 잃어버렸던 나의 죄를 회개하는 시간이었어요. 너무나 은혜로웠고, 성령의 감격과 감동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어느 정당이나 인물을 지지하거나 배격하지 않고, 오로지 예배에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 만약 연합예배가 정치집회였다면, 같은 논리로 지금 목사님께서 반대목소리 내는 것도 정치선동하시는 것입니다. 투표권은 행사해도 되는데 집회권은 행사하면 안된다? 그러면 목사님도 지금 그렇게 사람들 모아놓고 설교하시면 안되죠. 집회권 행사하고 계신데요. 물론 그 예배에 정치적 목적을 갖고 참여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없겠습니까? 정치적 목적으로 이 집회에 참여한 목회자, 교회, 성도들도 있을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참여한 목회자, 찬양대 있겠지요. 그럼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예배만을 받으시나요? 얼마나 온전하고 거룩해야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나요? 목사님의 예배는 100% 무흠하고 완벽한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목사님은 100% 거룩하시고 무오하신가요? 설교 안에 모순과 이중잣대가 너무 많네요. 본인 말씀대로 철저하게 자아비판적으로 살아가십시오. 본인만 옳다고 하는 선민의식에 젖어계신거 아닌지 스스로 점검하셨으면 좋겠어요. 연합예배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목회자로서 갖는 교회 내의 권위가 있잖아요. 본인이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걸 성도들에게 주입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선동은 사석에서 해주세요. 이런 식으로 팩트체크 안되어있는 메시지를 공적자리에서 마치 팩트체크가 다 된 사실인양 속여서 전하시면 안됩니다. 통합총회 보시고 그런 말씀하시는거예요? 김의식총회장 올라왔을 때부터 반대하는 수많은 사역자들의 목소리는 안 들리셨나요? 이런 식으로 자기 논리를 지지하기 위해서 언론사 기레기들이나 하는 악의적 편집을 섞어요? 목사가? 이런 식으로 통합교단 전체를 깎아내려요? 목사가 아니라, 기자를 하세요. 그리고 문제있는 교단이나 목회자가 이 예배를 주도했다 칩시다. 그러면 그 예배는 다 틀린 예배가 됩니까? 엘리제사장과 그의 두 아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악을 저지르면서도 제사를 맡아서 드리면, 그 밑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사무엘의 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답니까? 이게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하나님께서는 200만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며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는 예배자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단 한 사람입니다. 200만명 중 단 한 사람이라도 그런 예배자가 있었다면, 목사님의 메시지는 거짓말이 되는 겁니다. 차금법이 통과되도 주를 위해, 통과되지 않아도 주를 위해 삽니다. 연합예배는 그렇게 주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되도 않는 비약으로 의미부여해서 연합예배의 취지를 희석시키고 깎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5장에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상관하지 않는다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우리가 가만두면 안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차금법이 통과되면, 그게 정말 교회 밖에서만 일어나는 일입니까? 복음을 복음답게 전하는데 정말 전혀 문제가 없습니까? 말씀을 말씀답게 전하셔야지요.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우선, 제 설교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도님처럼 회개하는 마음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동기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이 집회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었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교회가 집회할 권리가 없다는 이유로 이번 집회가 잘못되었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집회할 권리가 있으며, 그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번 집회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집회가 아니라, ‘기독교’와 ‘교회’라는 이름으로 소집되었습니다. 또한 성도님처럼 정치적 의도가 아닌 신앙의 마음으로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정치적 의도로 모인 분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나아가,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의 동기가 어떠했든, 세상의 시각에서 이번 모임은 정치적 이유로 모인 집회로 비춰졌습니다. 제가 설교에서 이 집회의 모든 문제점을 다루지 않았지만, 세상은 이번 집회를 단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저지하려는 정치적 시도로만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한국 기독교가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기도라는 숭고한 가치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하는 단체로 비쳐진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이번 모임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고 말씀하셨지만, 복음 선포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집회는 본질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일부 시행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미국 내에서도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단체들이 기독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차별금지법 반대는 복음의 정신이나 기독교의 고유한 가르침이라기보다는, 상식적인 시민들이 공유하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캘리포니아처럼 급진적 자유주의를 지지하는 지역에서도 정치적 자유주의를 표방하는 학부모들조차 이 법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 통과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운동은 기독교의 이름으로가 아닌 정치적 활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도 이러한 정치 운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집회를 예배나 기도모임이라 부르는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가장 큰 가치인 예배와 기도를 정치화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성도님께서 제 설교에 모순과 이중잣대가 많다고 말씀하셨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모순되었는지, 제가 어느 부분에서 이중잣대를 사용했는지 명확히 지적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를 선동가나 거짓말쟁이로 몰아가셨는데, 제 설교 중 어느 부분이 거짓인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예장통합 총회에서 수많은 사역자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는 사실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김의식 씨가 의사봉을 들고 총회를 시작하는 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더 나아가, 통합총회는 김의식 씨의 불륜에 대해 지난 7월부터 그의 임기 종료 시까지 아무런 징계를 하지 않았고, 이번 총회에서도 그에 대한 징계 결정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며 젊은 목회자로서 깊은 절망과 슬픔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불륜을 저지른 지도자를 징계하지 않는 타락한 교단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결코 받으실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에 기록된 바울의 신랄한 비판은 바로 예장통합 같은 교단을 향한 것입니다.
 * 고린도전서 5:6-7 여러분이 자랑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7 여러분은 새 반죽이 되기 위해서, 묵은 누룩을 깨끗이 치우십시오. 사실 여러분은 누룩이 들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습니다. 성도님은 김의식 씨와 예장통합 지도부가 한국 교회에 뿌린 누룩이 작은 일이라 여기십니까? 이는 우리를 위해 생명을 버리신 주님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제가 설교에서 김의식 씨와 오정현 목사에 대한 문제만을 언급했지만, 한국 기독교 내의 도덕적 문제가 예장통합과 오정현 목사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성도님이 눈과 귀를 열고 한국 기독교의 현 상황을 보고 계시다면, 기독교 내의 도덕적 부패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도덕적으로 부패하면서도 참되게 회개하지 않는 교회의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 이사야 1:13-15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 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 놓고 못된 짓도 함께 하는 것을,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14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15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 아모스 5:21-23 “나는, 너희가 벌이는 절기 행사들이 싫다. 역겹다. 너희가 성회로 모여도 도무지 기쁘지 않다. 22 너희가 나에게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을 바친다 해도, 내가 그 제물을 받지 않겠다. 너희가 화목제로 바치는 살진 짐승도 거들떠보지 않겠다. 23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 호세아 6: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 미가 6:6-8 내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높으신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에, 무엇을 가지고 가야 합니까? 번제물로 바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가면 됩니까? 7 수천 마리의 양이나, 수만의 강 줄기를 채울 올리브 기름을 드리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허물을 벗겨 주시기를 빌면서, 내 맏아들이라도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내가 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빌면서, 이 몸의 열매를 주님께 바쳐야 합니까? 8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도 이미 말씀하셨다. 오로지 공의를 실천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말라기 1:10 너희 가운데서라도 누가 성전 문을 닫아 걸어서, 너희들이 내 제단에 헛된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하면 좋겠다! 나는 너희들이 싫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가 바치는 제물도 이제 나는 받지 않겠다. 설교 중에 말씀드렸듯이, 지금 한국 교회는 마치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 시급한 문제는 교회 밖의 차별금지법 통과가 아니라 교회 내에 팽배한 불법과 부패를 제거하고 철저히 회개하는 것입니다. 성도님께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한 가지 알아두셔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미국에서 사역하며 살고 있지만, 차별금지법으로 인해 제약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며, 이러한 설교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법적 제재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이런 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된다 하더라도, 저는 여전히 동성애가 죄라고 선포할 것이며, 복음의 능력이 동성애자를 거룩한 성도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며 선포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제 설교에서 어떤 부분이 모순되었고, 제가 이중잣대를 사용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런 큰 죄를 범했다면 인정하고 회개하겠습니다. 하지만 성도님께서 제 설교를 비약하여 해석하신 것이라면, 성도님께서도 회개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번 설교를 세간의 주목을 끌거나, 제 개인적인 답답함을 배설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위해 준비하고 선포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설교는 하나님을 향한 저의 충성과, 하나님께만 드려야 할 예배와 기도를 세상의 법을 바꾸는 데 이용한 한국 교회 성도님들 중 단 한 분이라도 이 말씀을 듣고 참된 회개에 이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입니다. 성도님께서 제 설교의 내용에 동의하지 않으셔도 저는 괜찮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향한 저의 충성된 마음과 한국 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대해서는 너무 쉽게 비방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식탁보-j3g
      @식탁보-j3g 2 місяці тому

      @@CarySarangChurch 모순점과 이중잣대에 대한 이해를 못하시니 했던 말을 또 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그 예배에 정치적 목적을 갖고 참여한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없겠습니까? 정치적 목적으로 이 집회에 참여한 목회자, 교회, 성도들도 있을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참여한 목회자, 찬양대 있겠지요. 그럼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예배만을 받으시나요? 얼마나 온전하고 거룩해야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되나요? 목사님의 예배는 100% 무흠하고 완벽한 예배라고 할 수 있나요? 목사님은 100% 거룩하시고 무오하신가요? 여기에 대한 대답을 하시면, 본인의 설교가 얼마나 모순점이 많고 이중잣대가 많은지 아실 것입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지요. 세상의 시각에서 이번 모임은 정치적 이유로 모인 집회로 비춰지면, 하나님의 시각에서도 이것이 어긋나는 일입니까? 그러면 수문 앞 광장에서 나와서 회개한 것도 정치적 집회이고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어긋난 건가요? 모르드개와 유대인들이 궁궐 앞에서 대성통곡한 것도 세상의 시각에서는 정치집회였을텐데, 하나님의 시각에서는 어긋난 건가요? 그들은 정말 예배와 기도라는 숭고한 가치를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한 단체들이었을까요? 영국에서는 이미 노방전도로 인해 감옥에 갇혀계신 목사님도 계시지요. 기사 찾아보세요. 그리고 미국의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도 동일한 형태로 시행될거라는 것조차 넌센스입니다.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국인들에게 차금법이 통과되었을 때, 정말 설교단에서 동성애에 대한 설교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노방전도해도 사상에 대한 차별적 발언으로 신고당하지 않을 수 있을지, 넌센스입니다. 김의식총회장이 의사봉을 들고 총회를 시작하는 것을 막지 못했으면 통합교단이 모두 부패했다고 하는 것조차 목사님 당신 본인 기준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왜 가서 막지 않았습니까? 당신은 미국에서 차별금지법 통과될 때 왜 막지 않았습니까? 그럼 당신도 부패한 국민인가요? 그래서 이중잣대라는 것입니다. 통합교단 내에서도 김의식총회장에 대한 징계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노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교단 안에 있다고 해서 그 일에 관여할 권한이 있는게 아니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 이렇게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통합교단 전체에 대한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은... 이건 정말 사람으로서 할 일은 아니죠. 김의식 총회장의 불륜은 작은 일 아니죠. 그런데 그것을 못 막고, 치리하지 못했다고 해서 그 집단 전체를 타락했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비약이 심한 거죠. 그러면 미국교회는 차금법 통과될 때, 안 막고 뭐했나요? 차금법 통과는 작은 일인가요? 제가 그 죄를 감싸주자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치리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정작용이 없는 타락한 집단으로 묘사하는게 비약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자, 100보 양보해서 통합교단이 부패한 집단이라 칩시다. 지금 거기서 한 술 더 뜨신게요. 통합교단이 부패했으니까 1027연합예배도 부패했다고 하는 논리적 비약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죠? 엘리제사장과 두 아들이 제사를 인도해도,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제사를 받으시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요. 누가 주최를 했냐, 누가 인도를 했냐, 그런 것에 굉장한 의미부여를 하시는 듯 한데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단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목사님께서는 그 자리에 단 한 사람의 예배자, 사무엘과 같은 사람이 있었더라도, 엘리와 같은 사람이 그 예배를 인도하고 주최했기 때문에 그 예배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거라고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마음과 한국교회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대해서는 너무 쉽게 비방하지 말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요? 목사님 본인은 1027연합예배 참석한 예배자들과 통합교단의 사역자들에 대해 너무 쉽게 비방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본인을 향한 비방은 하지 말라고 하고, 본인의 비방은 정당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조차 이중잣대라고요. 저는 통합교단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3자로서 설교를 듣는데도 너무 분노가 나던데요. 지금 누가 치우쳤는지, 누가 모순적이었고, 이중잣대를 가졌는지, 한번 곰곰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이해를 못하셔서 똑같은 말을 또 반복하게 되었는데요. 지금 이걸 또 이해를 못하시는거라면, 논리적 대화가 안되시는 분이라 생각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 @stacato544
      @stacato544 2 місяці тому

      ​@@CarySarangChurch미국의 차금법이 설교하는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으니, 한국에서도 차금법이 동일한 형태로 구현될거라는 논리를 하는 분이 목사라니..ㅋㅋㅋㅋㅋ 미국 페미니즘이 한국에 건너와서 훨씬 더 극단적인 페미니즘으로 치닫고 있는건 모르나??? 유행에 민감하고 집단주의적 성향이 강한 한국에서 법적 효력이 훨씬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도 모르나?? 한국에서는 카페에서 자리 맡아두려고 지갑을 두고 가는 나라예요. 그런데도 아무도 안 훔쳐가니까, 그런 문화가 있는거죠. 남한테 폐끼치는거 극도로 싫어하니까. 그런 나라에서 차금법이 통과되었는데도 설교하고 노방전도하는걸 그냥 가만 두고 본다고???ㅋㅋㅋ 지금도 이걸로 욕먹고 있는데??ㅋㅋㅋ 미국에서 오래살더니 한국인 국민성을 까먹으셨나보네. 법이 없어도 도덕적으로 문제삼고 처벌하려는 판에 법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법이 버젓이 있는데도 처벌 안하고 가만히 놔둔다고?? 소설을 써도 개연성이 있으셔야죠..ㅋㅋㅋㅋㅋ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럼 손현보는 왜 전광훈 목사 집회 참석하지 말라고 선동하면서 지 마누라가ㅡ손자데리고ㅡ손에 태극기들고 전광훈 목사 집회에 참석합니까ㅡ손혀보와ㅡ마누라ㅡ따로 ㅡ놀고있네오 ㅡㅋ ㅋ 😇🤣🐕🤑🐀

  • @이문섭이문섭
    @이문섭이문섭 2 місяці тому

    연합예배에 참여하는 분들은 전광훈 집단처렁 정치집회라면 참여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이나라와 미래세대 교회 위해서 영려하지 않을수 업는 것이다 대법원 판결이 예상치 않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마음 으로 참여들 한것이다 이분의 설교가 매우걱정스럽다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교회와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백만, 이백만의 기독교인들이 모일 때 한국 교회와 조국이 변할 수 있다면 한번이 아니라 백번이고 천번이고 모여야 겠죠. 하지만, 이러한 모임으로는 교회도 세상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큰 무리가 모여야 교회가 변화되고 사회가 변화된다고 가르치는 구절은 없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첫번째 뜻은 한국 교회가 스스로의 죄로인해 애통해 하며 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된 회개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를 사용하셔서 한국을 변화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제 소견으로는 현재 한국 교회는 한국을 변화시킬 거룩함이 없습니다. 우리는 짠맛을 잃은 소금이며,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세상을 바꿀 힘이 없습니다.

    • @이바다-n2q
      @이바다-n2q 2 місяці тому

      님 말좀 예쁘게하지 전광훈집단.... 님 마음먼저 정화하세요 생각하는대로 입에서 나온다잖아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마하나님 유트브에 들어가ㅡ보시면 손현보가ㅡ얼마나ㅡ더러운 사기꾼 🐕자식인지 알수있어요 ㅡ🐕🐀😇🤑🤣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이바다-n2q🐕🐕🐕🤣🤣🤣🤣

  • @감사-v1q
    @감사-v1q 2 місяці тому

    너가 무섭다. 목사 맞아? 진리의 문제야~~ 이목사야 동성애반대가 없는 청청국가야~~~ 영성도 없는것이 설교는 정치참여냐?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님이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라 부르지 않으셨다면 그냥 무시할만한 가치없는 댓글을 다셨지만, 그래도 감사님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실 수 있길 바라며 소견 나눕니다. 감사님. 성경적인 좋은 아이디를 쓰시면서 성경의 가르침과는 아주 먼 언행을 쓰시네요. 감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시라면, 감사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젊은 형제에게도 가시돋친 언어보다는 부드러운 언어로 의견을 나눠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에베소서 4: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골로새서 4:6 여러분의 말은 소금으로 맛을 내어 언제나 은혜가 넘쳐야 합니다. 여러분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마땅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 @감사-v1q
      @감사-v1q 2 місяці тому

      @CarySarangChurch 진리의 문제를 의견이라하면 됩니까? 동성애 물결 막겠다고 나간 성도들입니다.

  • @이기성-g3q
    @이기성-g3q 2 місяці тому

    사탄의 소리! 어찌 이렇게 밖에 말씀을 못전할까? 개탄 스럽다! 세상의 빛 세상의 소금은 어떻게 어디서 이뤄지는가?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2 місяці тому

      이기성님. 한국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려면 먼저 교회 내의 심각한 도덕적 문제를 철저하게 다뤄야 합니다. 이기성 님께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시려면 동료 그리스도인을 사탄의 하수인이라 부르기 전에 이 메시지의 어떤 내용이 비성경적이고 반성경적인지를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설교 내용을 다시 자세히 들어보시고 반박해 주시기 바랍니다.

    • @jaypark3346
      @jaypark3346 2 місяці тому

      이 말씀은 성경적인 말씀입니다. 어떤 말씀이 성경적이지 않은지 성경적으로 반박을 먼저 하지도 못하면서 그런 언행을 하는가요... 당신의 삶을 이제라도 회개하고 9가지 성령의 열매를 잘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이 성령의 열매들이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 @이태원-q1w
      @이태원-q1w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십시오. 그러면 이런 댓글 달지 못합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불속에 던져질 것입니다.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마하나임 우트브에 들어가ㅡ보시면 손현보가ㅡ얼마나ㅡ더러운 사기꾼인지 알수있어요 ㅡ🤑😇🐕🐀

    • @ChanKwon-rs9uk
      @ChanKwon-rs9uk 2 місяці тому

      분별좀하시며 말씀전하세요 이상하게 말을 꼬면서 전하네요 입만 살아서 나블나블 하네요

  • @ParkAmanda
    @ParkAmanda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심판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심판하지 않으면 심판 받을 것입니다. 한국 기독교를 더이상 망신시키지 말고 회개하고 당장 자리에서 물러날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으로부터 받기를 기도합니다.

    • @김효덕-j1o
      @김효덕-j1o 2 місяці тому

      마하나임 유트브에 들어 가시면 ㅡ손현보가ㅡ얼마나ㅡ더러운 사기꾼인지 알수있어요 ㅡ🤣🤑😇🐕🐀

  • @jaypark3346
    @jaypark3346 2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사람들이 꼭 들었어야 할 메세지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지만 특히 교회의 지도자로서 모두가 아는 죄를 짓고 주님 이름을 더럽히고 부끄러운 짓을 했다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께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 @ParkAmanda
    @ParkAmanda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나님의 뜻 안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Praise the Lord

  • @truthinlove-eph415
    @truthinlove-eph415 3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우리를 다스리시고 왕되시는 분이 예수님이란 사실이 너무 귀합니다. 이 세상은 결코 우리의 본향이 될 수 없고, 이 세상은 절대 하늘의 왕국에 영향을 끼칠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가 오직 하늘의 시민으로서, 세상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결하게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 @jaypark3346
    @jaypark3346 3 місяці тому

    모든 사람들이 꼭 들었어야 할 메세지를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죄를 짓지만 특히 교회의 지도자로서 모두가 아는 죄를 짓고 주님 이름을 더럽히고 부끄러운 짓을 했다면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용기를 하나님께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 @만물박사여
    @만물박사여 3 місяці тому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일까?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3 місяці тому

      ua-cam.com/play/PL0PYsfGf2ro3FG10lk4kB2l6uuz51DQKW.html&si=_mg5lTE_D0LHLCZt 예수님의 따르는 것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한 여섯개의 설교로 이루어진 제자도 시리즈 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의 의미를 알고 싶으시면 꼭 들어보기시길 추천드립니다.

  • @만물박사여
    @만물박사여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 ..............

  • @ParkAmanda
    @ParkAmanda 3 місяці тому

    복음의 진리, 자세한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 @ParkAmanda
    @ParkAmanda 3 місяці тому

    복음의 진리, 자세한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 @jaypark3346
    @jaypark3346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말씀 설교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뜻안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Praise the Lord!!!

  • @jaypark3346
    @jaypark3346 3 місяці тому

    많이 배웠습니다. 상세한 설교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 @jaypark3346
    @jaypark3346 3 місяці тому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인지 아닌지는 믿음으로 인해 좋은 열매를 맺느냐 아니냐 입니다. 5년전에 침례를 받았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지만 진정 좋은 열매를 맺기 시작한 것은 2년 전 쯤이니 저는 2년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 @jaypark3346
    @jaypark3346 3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 말씀 많이 배울 수 있는 강해 설교 감사합니다. Praise the Lord!

  • @한성영-g3n
    @한성영-g3n 3 місяці тому

    회개나 믿음이나 예수께 들어가는 말이지요 그러나 율법 적 회게는 율법을 더욱 믿고 세움으로 회게 는 무효하게 함이지요

  • @화자정-y6n
    @화자정-y6n 3 місяці тому

    귀한 말씀 참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목사님

  • @박사라-p9i
    @박사라-p9i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kingdomofgodkim9368
    @kingdomofgodkim9368 4 місяці тому

    참된 회개라!

  • @선미김-h3b
    @선미김-h3b 4 місяці тому

    대흥침례교회 사역자 중 팔장 끼고 사진 찍은 신 분이 계시는데요. 두분의 형제 목사님들께서는 살아생전과 현장에 연로 하셨었나 봐요! 중구 목동과 오류동 사이에 있는 선병원을 누군가 소개시켜 주시고 많은 노동자들은 일을 하기도 하고 병원 신세도 졌나 보네요. 나목사님은 신도들에게 병이 있는것은 복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말씀을 하실때가 있으신데 교회는 어버이의 내리사랑으로 성장 해 나가는 공간인것 같습니다.

  • @야호-t8q
    @야호-t8q 4 місяці тому

    개나소나 목사하고 치유도못하고 마귀도못쫒아내고 ㅋㅋㅋ 이제필요없다 교회왜나가냐 병들고 맨날하나님한테 매맞았다하고 가난하게만드는데

  • @조희정-w2t
    @조희정-w2t 4 місяці тому

    간증잘들엇습니다

  • @jonahkim-g8i
    @jonahkim-g8i 4 місяці тому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목회자와 함께 부흥하시길 기도합니다 대한예수교감리회의 이단적 행태또한 고발합니다 은퇴목사가 교회법을 시무때에도 만들지않아 자기마음대로 첫열매헌금을 착취하고, 성도들의 헌금을 개인이 맘대로 유용하고 횡령하는교단인 예수교대한감리회입니다. 은퇴목사가 전별금및 주택을 보상받아 은퇴했음에도 같은교단 다른교회로가서 시무로 취임하고 급여를 받고,은퇴한교회에서 받던급여의 70프로를 죽을때까지 받는 교단, 과연 이게 올바른 교단인가요? 세상보다 못한 예수교대한감리회 교단은 반드시 이땅에서 없어져야할 교단입니다~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4 місяці тому

      대한예수교감리회 안에서도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jonahkim-g8i
      @jonahkim-g8i 4 місяці тому

      @@CarySarangChurch 감사합니다 아직도 사리분별을 못하는 성도들이 80프로가 넘습니다 안타깝네요

    • @CarySarangChurch
      @CarySarangChurch 4 місяці тому

      건강한 교회에 대해 고민하시면서 들어보실 만한 설교 시리즈 공유합니다. 저희 교회는 창립을 하면서 성경적인 교회가 무엇인지 계속 함께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 세우기 설교 시리즈: ua-cam.com/play/PL0PYsfGf2ro33fQvFnW59yhHgNJA-h5Pi.html

  • @조희정-w2t
    @조희정-w2t 4 місяці тому

    캐리사랑교회 창립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