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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예전 우리 해피랑 피슷하네.. 화장실에 시도때도 없이 볼일보고 오라해서 귀찮으았음..................... 보고싶다

헬스장 안가고 콜리를 입양하면 건강할 듯

똑똑하다

쉽게 가신다더니 15km.. 부추의 행복 응원합니다😊

아버님뿐만아니라 부추어머님도 체력이 좋으시네요ㄷㄷ 운동 많이하는 행복한 강아지 넘 보기좋아요👍

엄마 정화엄마 화났쪄~?❤❤

근데 자고일어나면 풀충전 된다던데........

아직 어린데 눈이 좀 부연감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냄새도 있겠지만 소음의 빈도,도로의 사정,시골로 갈수록 한적해지니까 운전도 여유롭게 하게 되고~저도 어릴때 차에서 자다가 그런 익숙함 때문에 깼던 기억이.. 저희 개는 밤 열시마다 산책을 갔었는데 시간을 기가막히게 압니다. 시계를 읽지도 못하는것이 시간되면 뽈뽈와서 눈을 쳐다봐요. 9:55~10:10 정확히요. 주인 생활 패턴이 달라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진짜 대체 뭘까요?

얘였구나! 션형이랑 산책한애기가 ㅋㅋ

부추 견주님은 처음부터 이렇게 잘 뛰셨나요? 아니면 부추랑 같이 살다보니 달리기 달인이 되어가시는 중인건가요?? 궁금하네요!

아니 페이스가 ㅋㅋㅋ😂😂😂4분대면

부추도 부추아버님도 넘 멋지시네요 구독해봅니다~

마지막 수상소감에서 부추는 헤헤 웃고 있는데, 도베르만은 딱 앉아서 엄격한? 표정인게 재밌네요ㅋㅋㅋ

제발 개한테 하는만큼 가족들에게나 사람 들께 잘해보세요.

우리 브로콜리랑 똑같

저렇게 똑똑한 애를 맘대로 달려보지도 못하게 아파트에서 키우는 견주는 죄를 짓는 것임. 초원을 달리는 애를 콘크리트 박스 안에서...ㅠㅠ

우사인 볼트가 ㅈㄴ 빠른거구나

존나 위험한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

음식가지고 뛰는거 아닙니다

실컷 놀아주셨군요~정말 잘 키우시네요~굿~~

부추가 호기심에 다가간걸 양은 평소 자기대하던 보더콜리 생각나서 니 자리로 안가하고 뭐라하는줄 알고 Ptsd땜에 오줌지렸나보네요 양이 저리 행동하는거 보면 저목장 콜리가 능력있나봅니다

강아지가 아무리 이뻐도 잔디구장이나 운동장에 데리고 들어가면 안됩니다... 기본에티켓입니다. 사람들이 운동하며 넘어지고 구르고 앉는 곳이라.. 행여라도 배변 오줌 털 기타 물질이 남아서 오염원인이 되면 안됩니다. 전 잔디구장에서 맨발로 걷다가 개똥을 밟은적도 있습니다.

그 와중에 쉬소리가 아주 박력잇구나 ㅋㅋ 많이참았니 ㅋㅋㅋㅋ

정말 조금 가벼우셨다면 끌려가셨을수도 있겠어요 댕댕스 빠워가 엄청나네요

흙밭 풀밭 진짜 힘듦...ㅋㅋㅋ 그치만 보더콜리에겐 당치않죠

분위기도 안개껴서ㅋㅋ저승길같긴함 ㅋㅋ그렇다면 부추는 저승길에서 이승으로 인도하는 천사❤

근데 위험해보열… 다른강아지 발로 치이면 어케

보더콜리는 한번에 뛸수있는 최장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주인이 무서워.... ㄷㄷㄷㄷ

옆에 분이 1등인가.

아니 션님 유튜브에서 보자마자 어머 부추얔!!!!!!!!!!!!! 했는데 진짜여서 더 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0km 1시간9분 걸리는데 견주님 장난아니시네…

와우 볼트가 저정도 뛴다는거잖아?

공냉식 엔진 조심해야 한다. 개가 사람보다 잘 지친다

부추 아빠 죽을까봐 걱정하는 부추 엄마😂 "죽는거아냐??"

개가 뛰고 싶어서 환장하내

ㅋㅋㅋㅋㅋ명성은 지키곸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고? ㄷㄷ 말이 되나 ㄷㄷ

오르막 인데 잘달리시네

빨리 뛰고 싶어서 낑낑대는 거 봐 ㅋㅋㅋㅋ 귀엽다

션과 함께 영상보고 찾아왔어요. 달리기도 잘하지만 아기랑 같이 노는모습을 보니 정말 똑똑하고 영리한 반려견을 두셨네요. 보호자님이랑 가족들이랑 정말 한식구인듯~~^^ 부추가 오래오래 건강하고 가족들과 지내길 바랍니다~❤

솔까 개는 귀여운데 아기는 그닥

우사인볼트가 이정도인거자나..... ㄷㄷㄷㄷ

일단 첫번째로 견주의 체력이 좋아야하는 대회네요 ㅋㅋㅋㅋ 대형견들은 체력이 워낙 졸으니까 문제가 없지만 견주는 많이 힘들겠네요

귀여워라 ㅎ

주인 아니라서 막 달렸다던 그 부추인가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