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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원 in 캐나다
Canada
Приєднався 26 гру 2018
캐나다 생활 블로그로 캐나다 이민이나 유학을 꿈꾸는 많은 분들께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승지원 가족이 유튜브를 시작 해봤습니다. 천성이 게을러서 얼마나 알찬 내용을 얼마나 많이 자주 소개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도전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아자! 아자!
내 차 타고 돌아보는 우리 동네 사파리: African Lion Safari
추운 나라일 것 같은 캐나다에도 사파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내 차를 타고 사파리를 구경하며 돌아볼 수 있습니다.
내 차 타고 돌아보는 우리 동네 사파리: African Lion Safari 입니다.
내 차 타고 돌아보는 우리 동네 사파리: African Lion Safar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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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키치너 기차역에서 지원이 기다리기 Waiting for Stephanie at Kitchener Station
Переглядів 1712 роки тому
키치너 기차역에서 지원이 기다리기 Waiting for Stephanie at Kitchener Station
세면대 싱크 교체하기
Переглядів 1722 роки тому
세면대가 녹슬더니 물이 샌다는 엄마의 긴급 호출 ① 세면대가 녹스는 것도 이상하고 ② 그렇다고 물이 새는 것도 이상하지만 의문은 의문일 뿐 아빠는 무조건 고쳐내야 한다. 생각할 것도 없이 아빠는 싱크를 통째로 바꿔버리기로 한다
별 보러 가다 - 캐나다편 Torrance Barrens Dark-Sky Preserve
Переглядів 4143 роки тому
아주 오래 전, 승원이 지원이가 아주 어릴 적, 태백-영월-정선으로 별여행을 떠난 적이 있었지요. 이번엔 캐나다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토랜스-바렌스 다크스카이 보존지역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토론토 上京紀] 지원이 방에서 내다 본 토론토
Переглядів 2273 роки тому
캐나다에 처음 도착해서 아빠가 컬리지에 다닐 때 쉬는 시간이면 담배 한 대 물고 (집에서는 끊은 줄 알았지만 사실 완전히 끊지 못하고 몰래 몇 대 씩 얻어 피고 그럴 때였습니다) 동기들에게 그런 소리를 하곤 했습니다. "캐나다가 좋은 게 뭐나면 여긴 애들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모두 성인 취급하고 또 자신들도 그렇게 여겨서 부모의 역할이 크게 작용되지 않는다는 거거든. 부모가 옆 집에 살 망정 독립한다고 나와서 렌트비 내고 따로 살잖아.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도 일부러 BC나 퀘벡 이런 데로 가더라니까. 확실하게 독립한다고... 대학도 OSAP 받아서 자기들이 다니고 결혼도 지들이 좋으면 같이 사는 거고 부모에겐 통보잖아, 그러니 혼수가 있냐, 머가 있냐? 부모도 그냥 축하만 해주면 되는 거지. 여기선 ...
집에서 간단하게 자동차 범퍼 수리하기 DIY Bumper Repair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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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원피스 변기로 교체하기
Переглядів 7303 роки тому
일 년에 세 번 씩 변기를 뜯었다 놨다 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원피스 변기로 바꿔봤습니다. 직접 체험한 원피스와 투피스의 장단점을 함께 확인 해보시죠.
[인간극장] 엄마의 정원 - 죽어가는 백야드 잔디 관리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3 роки тому
몇 년 째 방치하고 있던 백야드 잔디를 살리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마련한 신통방통한 작업 방식을 다큐멘터리로 함께 확인 해보시죠.^^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짜왕
Переглядів 653 роки тому
정확하게 풀어서 쓰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 진라면과 짜왕의 만남 진짜왕 이라 할 수 있겠다. 승원이 백신 주사 맞으러 가야 하는데 게임과 딴짓에 정신 팔려있다가 시계를 보니 40분 전! 아차싶어 냉장고를 뒤지니 마땅한 끼니가 떠오르질 않는다. 마침 진라면과 짜왕 하나가 있길래 귀차니즘으로는 진라면이 맞고 먹고싶은 건 짜왕이니 별 수 없이 섞어서 끓이기로 했다. 이름하야 류현진짜왕!!!
심심한 캐나다에서 고사성어와 함께 배우는 지워니밴드 - King of Heaven
Переглядів 4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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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주권] E.E(Express Entry)가 날려버린 캐나다 이민의 꿈(Re-mastering)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3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영주권] E.E(Express Entry)가 날려버린 캐나다 이민의 꿈(Re-mastering)
캐나다, 가을, BTS 그리고 Savage Love, 그리고 승원이 학교 앞 동네
Переглядів 7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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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캐나다] #02 어느 유학원장의 조언 - 가지마세요 캐나다! (Re-Mastering)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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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과 우드워킹 [1부] 캐나다 이민과 직업 그리고 컬리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이민과 우드워킹 [1부] 캐나다 이민과 직업 그리고 컬리지
토끼풀 원뿌리 찾아서 잘 뽑아내면, 은근 중독성있는것 같아요 ㅋㅋ.... 이놈 내가 이겻다 이런 희열 ㅋ
클로버 뽑다가 손이 하두 아파서 꿀팁 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정신없이 봤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자드라이버로 제거 해봐야겠어요
구글에나오는 위치에 가지 않고 그 근처에서 별이 보이겠죠??
자세한 리뷰 너무 감사해요~ 저도 영주권 받은지 얼마 안돼서 정보가 없었는데 도움받고 신청하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착서비스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하셨는데 대략 어느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여기까지는 나도 아는데.. 더좋은 방법이 있는지?...
Pre-emergent herbicides and selective post-emergent herbicides
조선잔디는 진한 소금물만 뿌려주면 잔디를 제외한 대부분의 잡초가 삼투압에 의해 말라 죽습니다. 바닷가에도 잔디가 살듯이, 조선잔디는 염분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소금물을 이용한 잔디용 친환경 제초제도 시판되고 있음요
토탈비용이 2 terms이면 2학기 16천불이면 3년제라면 X2 가 되는건가요?
네. 맞아요. 민들레와 토끼풀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어요. 반드시 승리합니다. ~~😊
ㅎㅎ 딸사랑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아이들과 캐나다 들어가려고 거주지 검색중에 우연히 들어와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가게 되네요.
반대로 캐나다 연금 캐나다 영주권 포기시에 국민연금처럼 환급받을수 있나요?
민들레는 그냥 2~3다리 포크로 앉아서 하는게 제일 좋을 듯해요..속도는 최고..민들레는 뽑으니 완전 많이 없어짐..승리한 듯
클로버는 삽으로 떠서 뿌리채 뽑아 내지 않으면 또 올라 옵니다. 왜냐하면 클로버 뿌리는 지하 30cm이상 뻗기 때문입니다. 그게 힘들면 난방형 잔디밭 전용 제초제로 죽여야 합니다. 저도 처음엔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거했었는데 결국 너무 힘들어 전용제초제로 처리했습니다.
어떤 약 쓰시나요??? 감사합니다
드라이버로 찾고 전동 드릴로 캐내면 더 편합니다.
전동 드릴로 어떻게 캐내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요.
@@slee8601 ua-cam.com/video/l0ssndQbckQ/v-deo.html ua-cam.com/video/y8S4mdXOZj4/v-deo.html
그거 캘려고 전동드릴까지.. 무거울텐데요..한두개도 아니고.
결국..뿌리를.뽑는방법이 ..에고..힘드내요😢 참..민들래는.약초나물로 좋아요😂
고맙지요
동영상 잘봤어요!! 시간순삭이넹 ㅋㅋ
환율과 캐나다 경제에 관하여 잘 배웠습니다 ^^ 주식 거래가 잦아서 노버츠 갬빗에 대해 공부하려다 만나게 되었는데 재밌고 유익하네요; 캐나다의 소식 좀 더 자주 올려 주세요. 구독 꾹꾹꾹 조아요 딱딱딱 눌렀으니 자동 대기입니다 ^^ 꾸벅)
따님이 토론토대학에 갔나봐요. 저도 이 건물에 살았었죠. 와우...변함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캐나다 우드워킹에 관심이 있어서 이 시리즈를 정주행 했네요. 막연하게 생각했던것들이 이 영상들을 통해 많이 구체화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게 몇가지가 있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08 여기서 부터 하시는 말씀은 외벌이 기준이신거죠? 그리고 가구 설계나 엔지니어링일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 일은 Cabinetmaker에 분류되지 않을거 같은데 경험이민에 필요한 NOC LEVEL B 이상 충족되는거겠죠? 원래 가구를 만드는 일을 좋아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가구디자인/설계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하던일과 비슷한 일을 하면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영상을 보다가 드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먼저 양해의 말씀을 구하자면 동영상이 원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많이 순화되어서 나갔습니다. 외벌이 맞고요, 저희는 지금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저희는 여유롭게 살고 있지는 못한 편입니다. 물론 여유롭게 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2. 캐비넷 메이커 직종은 아닙니다. Draftperson 과 같은 직종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사족을 달자면 한국에서의 가구 디자인이 어떤 일을 하는 지 정확하게 모르긴 하지만 아마도 그것과 같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동영상에서 간간이 말씀 드렸지만 여기서의 가구와 한국에서의 가구 개념엔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in1348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메일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주실수 있습니까?
따님이 우리딸하고 같은 초등에 키치너쪽? 다녔었네요. ㅎ 영상이 떠서 보다가 보니 같은 동네가 보여서 반가웠어요. 이제는 토론토에 계신가 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액티바에 살고 계신가 봅니다. 좋은 동네에 사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in1348 엑티바!! 초등학교 바로 앞에 살았었죠.ㅋ 넵 타운하우스팔고 비씨주로 이사왔네요.^^
그때 피해본 1인 입니다. 정말 저도 모든 서류 준비해서 수요일에 이주공사에 넘겼는데, 이주공사에서 마무리할 서류 목금 동안 준비해서 월요일에 접수하기로 하고 끝냈어요. 금요일 저녁에 정부에서 이민법 바뀐다고 발표하면서 보통은 한두달 뒤부터 적용한다 뭐 이런식으로 발표를 하는데 그때는 오늘부로 적용한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제서류는 들어가지도 못했던 아픈기억이 있었네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잘 정착해서 살고 계신거죠? 영주권도 받고....^^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벌써 2학년입니다. 작년엔 코로나로 집에서 수업을 하는 바람에 학교 캠퍼스는 구경도 못 하다가 이번에 처음 학교생활 하는 겁니다. 그런 주제에 1학년들 오리엔테이션도 했다네요. 자기도 모르면서..ㅎㅎㅎ
별 감사해요
별 말씀을요..ㅎㅎㅎ
엄청 위함 할뻔 했는디유? 네이버 블로그로 구독하다 요새 유튭 검색중에 알게됐어요~ 저희 시댁근처에 살고 계셔서 모르지만 정감이 가는 ㅎㅎ 거기다 지원이가 토론토대학도 합격!! 정말 대단해요~ 아기아기 했던애들이 다 자라서 저혼자 감격 했어요 ㅜㅜ
2017년 11월5일 '현지 교민의 발빠른 제보와 정보 공유, 교민(동포) 사회의 안전'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김모(35)씨가 뉴질랜드로 도주한 지 6일 만에 현지 경찰에 체포. 10월 29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 뉴질랜드 영주권자 김모씨(33)가 이날 오후(이하 한국시간) 뉴질랜드 제3의 도시인 오클랜드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 2017년 10월21일 오후 2~5시 무렵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친모 A씨(54)의 아파트에서 A씨와 이부동생 C군(14)을 살해하고, 같은 날 오후 8시쯤 강원 평창군의 한 도로변 졸음쉼터에서 계부 B씨(56)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범행 이틀 뒤인 23일 오후 5시쯤 인천공항에서 뉴질랜드 오클랜드행 비행기를 이용, 부인 정모씨(32)와 두 딸(2살·7개월)을 데리고 출국했다. 부인 정씨는 11월1일 자진 귀국했다. 경찰은 열흘 간의 수사를 통해 김씨와 정씨가 공모해 범행한 것으로 결론내고 11월10일 구속기소했다. 반면 뉴질랜드에 체류한 김씨는 10월29일 현지 경찰에 절도혐의로 체포됐고, 법무부는 긴급인도구속 청구에 나섰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법원은 청구를 받아들여 11월1일 김씨를 구속했다. 자동차판매 업체를 운영하는 민씨는 과거 김씨가 자신의 업체에서 자동차를 산 인연. 민씨에 따르면 당시 김씨는 민씨와 반갑게 인사한 뒤 그 자리에서 3만5000달러(약 2700만 원)짜리 2010년식 벤츠 SUV를 샀다.계산은 50달러짜리 지폐 뭉치로 했다. 배낭에는 눈짐작으로 10만 달러 가까이 돼 보이는 현금이 가득 들어있었다. 민씨는 배낭에 현금이 왜 이리 많느냐고 물었고, 김씨는 강원도에서 펜션을 지어 몇 억 벌었다고 답했다. 김씨가 2015년까지 뉴질랜드에서 목수 조수로 일한 것으로 알고 있는 민씨는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영주권자라 밝히고 모두 신고해 출입국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는 김씨의 말에 더는 물어볼 수 없었다. “오랫동안 잘 알고 있는 동생 같은 사람을 신고하려니 인간적으로 가슴이 아프고 갈등이 심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보복을 당할 수 있다는 생각도 했지만, 사회에 더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고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씨를 신고한 교민은 민씨 뿐만이 아니었다. 27일 오후 김씨의 임대 주택으로 가전제품을 배달한 한인 운송업체 서 모씨도 김씨를 영사관에 신고했고, 김씨의 전화를 받았던 한 한의원은 김씨의 정보를 교민 사회와 공유했다. 제보자들은 강력범의 보복이 걱정됐지만, 교민 사회의 안전을 더 걱정해 용기를 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27일부터 이어진 현지 교민의 발빠른 제보와 정보 공유로 현지 경찰은 28일 정식 수사팀을 구성, 29일 절도죄 혐의로 오클랜드 시내 한 건물에서 김씨를 전격 체포. 플레밍턴, NSW 호주연방국 2017년 2월8일 시드니 실종 한인 여상돈 씨 공개 수사 2013년 3월 실종된 한인 여상돈 (Sang Don Yo)씨 NSW 경찰이 약 4년 전 시드니 리드컴에서 실종된 한인 여상돈 (Sang Don Yo)씨 사건을 공개 수사하며 한인 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여 씨의 친형인 여호돈 씨는 6일 파라마타의 NSW 경찰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여 씨는 지난 2013년 3월 6일 리드컴 소재 브리지 스트리트에서 직접 경영하던 한식당을 나간 뒤 행방불명됐다. 그는 인천에 살다가 1977년 호주로 이민와 주로 페인트 직업에 종사해왔으며, 2012년 10월경 식당을 개업했다. 실종 당시 52세의 호주 시민권자였다. 리드컴의 타운하우스에 거주해왔던 여 씨는 재혼한 아내와 함께 식당을 경영했는데 아내는 여 씨 실종 얼마 뒤 아들과 함께 한국으로 출국해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안녕하세요. 키치너 새댁... 키치너 며느리 맞으시죠? 블로그에 자주 오셨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시댁 방문은 어려우시겠어요...물론 저희도 서울에 못 가고 있습니다만... 우리 애들 크는 거 다 지켜보신 분을 여기서 다시 뵈니 더욱 반갑네요.. 찾아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in1348 맞아유 블로그에 자주 갔었지요 시댁근처여서 더 정감이 갔던 ㅎㅎㅎ 아이들이 예쁘게 잘크고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아요 ^^ 덕분에 캐나다 및 키치너 소식 잘 듣고 있어요🤗 코로나 잠잠해 지면 방문 할 것같아요 언제일지 모를 그날 ㅋ
정말 유익한 엑셀파일 정보였네요 교통비에 자차이용하시는분을 위한 sgi보험비용 평균있으면 더 유익한 정보가 될거 같네요 엑셀과 영상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생을 알아주시니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정착서비스 정보 부탁드려도될까요 ..저희도 아기들이 있어서 정착서비스가 필요할듯해서요^^;;
댓글을 늦게 보았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메일 주시면 제가 아는 분 연락처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그냥 jubo21@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믿을 수 있는 분 소개드리겠습니다. ^^
넵감사합니다 ^^ 움직일때연락드리겠습니당
토론토, 캐나다 2021년 9월3일 김씨네 편의점(킴스 컨비니언스; Kim's Convenience)' 출연자 아들 정역을 맡은 시무 리우(Simu Liu)씨 최초 아시안남성 주인공 헐리우드 히어로 영화 개봉. 토론토, 캐나다 2021년 3월11일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국 이민자 가족의 삶을 그린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킴스 컨비니언스; Kim's Convenience)'이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난 8일(월) 킴스 컨비니언스 원작자인 최인섭와 작가 케빈 화이트는 "시즌 5가 마무리 될 무렵, 공동 창작자들이 다른 프로젝트로 옮긴 것을 확인했다"며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에 아버지 상일 역을 맡았던 폴 선형 리는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찢어진다"며 깊은 상실감을 나타냈다. 아들 정 역의 시무 리우 역시 "매우 실망스러운 소식"이라며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름을 한명씩 거론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킴스 컨비니언스는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네디언 배우 겸 작가 최인섭(Insup Choi)의 연극을 원작으로 지난 2016년 첫 방송됐다. 동포사회에서 볼 수 있는 이민자 가족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시즌 내내 호평을 얻으며 2018년에 시즌 2, 2019년 시즌 3, 2020년 시즌 4가 방송. 2004년 최인섭씨는 Banana Boys(작가 Leon Aureus) 원작으로 한 연극에 출연. 시무 리우씨는 2015년 바나나보이 재공연에 출연. 오타와, 캐나다 2019년 4월26일 벤 진 캐나다 재무장관 비서실장, 한국대사관서 강연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말고 자신의 뿌리를 소중히 여겨라” 캐나다 연방 빌 모노 재무장관의 비서실장 벤 진(Ben Chin 진병규) 씨가 4월 17일 저녁 6시 주캐나다한국대사관에서 ‘나은 미래,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삶’을 주제로 ‘대사관 멘토강연 시리즈’ 강연자로 나서 한인동포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신이 믿는 삶의 가치를 재고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진필식 전 캐나다 대사의 2남 1녀 중 차남으로 스위스에서 출생한 그는 1989년 CityTV 기자로 입사했고, 97년 캐나다 최대 민영방송인 CTV의 뉴스담당 국장이 됐다. 98년 CBC 방송, 2003년엔 토론토1로 자리를 옮겼다.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밴쿠버, 캐나다 2010년 12월15일 프로아이스하키 관람중 성폭행 연류 항소심 Man appealing $391,000 award in sex assault at Canucks game. The jury heard that Pius Park, an accountant who lives in South Korea, and Eric Kim, a defendant also accused in the sexual assault but who was exonerated by the jury, were among the guests present in suite 243. The victim said she had no memory of anything that happened after the second period of the April 13, 2012 NHL playoff game. An employee of Rogers Arena testified that after the game, she walked into the suite and found the victim alone in the company of two men, one of them Kim. The other individual was Park, according to a ruling recently released by B.C. Supreme Court Justice Peter Voith. The victim and Kim, a Vancouver accountant, were both passed out and the employee arranged to have her put in a limousine and driven home, the judge noted.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맥가이버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 맥가이버라니요. 그런 얘기는 살다가 첨 들어봅니다. 캐나다 생활이란 게 별 수 없더라구요. 어지간하면 직접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환경이예요. 이것도 취미가 맞으면 좋은 일이겠지만.... 사실 전 그렇지 못한 축에 들거든요... ^^;;
국민연금넣었다가 공무원연금으로 바뀌어도 국민연금환급못받나요
아...이런... 대략 난감합니다. 제가 국민연금도 겨우 공부해서 받았는데, 공무원연금까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 모르긴 몰라도 글쎄요 생돈을 냈는데 설마 못 받기야 하겠습니까? 아마 공무원 연금으로 이전되든 중간 정산이 되든 어떻게든 전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법은 직접 알아보셔야 할듯...^^;;
전에 국민연금공단에 근무했었던 친구로부터 듣기로는 공무원연금 등 타 연금 가입 시 국민연금은 일시불로 환급 가능하다고 합니다.
@@검은별-x1t 저도지금 공무원되서 이거알아보는중인데 신빙성 있는건가요?..
@@bongbong2Ne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문의해 보시면 확실히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검은별-x1t 오늘오전에 연락해봤은데 일단 지금은 어려운 거 같습니다!
토론토, 캐나다 2018년 4월2일 /제이에스통신/ 아파트 9층 쓰레기 투입구(garbage chute)에서 추락해 사망한 남성이 한인 김성진(30)씨로 확인됐다. 사망한 김씨는 토론토대학 출신으로, 동문회 등에선 고인의 죽음에 대한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경찰은 사고사로 보고 있지만 건장한 30대 성인 남성이 어떻게 비좁은 쓰레기 투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증폭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달 27일 밤 9시30분께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토론토 응급구조대는 이날 밤 10시10분 신고를 받고 마운트 플레전트 로드/에글린튼 애비뉴 인근에 있는 아파트(140 Erskine Ave.)로 출동했다.주변인들에 따르면 사망한 김씨는 175~180cm에 달하는 키에 근육질 체형이다. 또 학교에 다닐 때 대인관계도 원만했다. 자살 등이 의심될 만한 정황이 없었다는 것이다. 2009.12.31 택시운전사로 일하던 이원조(36) 씨는 지난 9월 6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머리에 총구를 겨눴다. 미주 <한국일보>는 이 씨가 당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고통을 겪었고, 당시 해고 상태였다고 전했다.다음날인 7일에는 경비원으로 일하던 이경호(55) 씨가 퀸즈 프레시메도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방화 자살했다. <한국일보>는 그가 당시 동거인과 헤어진 상태였으며 끊임없이 돈 문제로 고생했다고 보도했다.이어 9월 11일에는 한국계 미국인 김충식 씨가 뉴저지의 데마레스트에 있는 자기 집 지하실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뉴저지 내 10곳의 옷가게를 소유한 사업가였던 김 씨는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리다가 아내와 세 아이를 남기고 떠났다고 미주 <중앙일보>가 전했다. <뉴욕타임즈>는 뉴욕 내 한인 사회에서 김용호 씨 부부의 자살만큼 커다란 충격을 안겨 준 죽음도 없었다고 전했다. 1990년 딸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들 부부는 편의점 등에서 일하다가 몇 년 후 네일 살롱을 열었지만 사업이 신통치 않았다고 매부 박치근 씨는 전했다. 그러다가 약 2년 전부터 부부는 채무의 늪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박치근 씨는 "그들은 조용히 고통을 겪었다"며 "형제 한 명으로부터 소규모 대출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부부는 가족 중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김 씨가 다른 사람들에게 금전적 지원을 요청하는 대신 생을 마감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며 김 씨가 좀처럼 남에게 자기 얘기를 안 했다고 말했다. 김용호 씨는 딸에게 편지 한 통과 40달러(약 4만6000원)의 현금을 남겼다. 편지에는 "사랑해 우리 딸. 너 혼자 두고 가서 너무 미안해. 네가 부자 아빠에게서 태어났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텐데"라고 쓰여 있었다. 뉴욕과 뉴저지 2010-12-29 '2010년 한해 뉴욕·뉴저지서 한인 자살 11명 지난해 비해 30% 가량 줄어 전문가 “경제난·우울증” 주된 요인으로 꼽아' 경제난에 생활고 등이 겹쳐 이를 비관한 나머지 자살하는 한인들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올2010년 한해 11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의 원인이나 유형으로는 경제난과 외로움이 주류를 이뤘다. 지난 1월 18일 40대 후반의 변호사 고모(남·49) 씨가 칼리지포인트의 창고 건물에서 전깃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채 발견됐다. 고씨는 하버드 법대를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2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에서 암 투병중인 70대 한인 노인 남성이 10년째 중풍을 앓고 있던 아내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자신도 화장실 문에 목을 매 자살했다. 발견 당시 남편 김모(79) 씨는 부인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녀들에게는 ‘미안하다’는 취지의 유서가 덩그마니 놓여 있었다. 25일에는 브롱스에 사는 강모(73) 씨가 아파트 옷장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3월 9일에는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서 장모(52) 씨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했다. 검시소는 부검 결과 ‘자살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같은 달 27일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서 윤모(남·40) 씨가 독극물을 복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월 1일에는 탈북자 출신인 신요셉(36) 씨가 아파트 자택에서 목을 매 한 많은 삶을 마감했다. 신씨는 가족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의료진에 의해 심폐소생술이 실시됐지만 끝내 죽음에 이르고 말았다. 신씨의 ‘사선을 넘어’라는 수기를 토대로 한 한인교회에서의 간증은 북한의 인권 실상을 널리 알리는 촉매제가 됐고,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었다. 4월 5일 플러싱에 사는 김모(여·50) 씨는 자택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어머니에 의해 발견됐다. 5월 25일에는 플러싱의 한 주택에서 고모(남·54) 씨가 화장실에 목을 매 숨진 채 이웃에 의해 발견됐다. 고씨의 사체는 숨진 지 한 달 만에 심하게 부패된 채 발견됐다. 이후 뜸하다 11월 초 퀸즈에 사는 60대 한인 남성이 스스로 목을 매 숨졌다. 같은 달 4월18일 남부뉴저지 체리힐 일링보로에 거주하는 백인 혼혈 한인 남성 오창복(55) 씨가 자신이 세 들어 살던 집에서 목을 맸다. 몇 년 전 아내와 이혼한 채 혼자 살던 오씨는 1년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6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했다. 그 후 직장과 차, 운전면허도 없는 오씨는 오갈 데 없이 인근 한인들 집을 전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달 4월 28일 플러싱의 한 주택에서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김모(여·33) 씨가 목을 매 숨진채 지인에 의해 발견됐다.
이제 그만 하셨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저도 해봤습니다. 신라면 큰사발까지 ㅋㅋㅋ
아~ 신라면 큰사발까지는 아직... 다음번엔 꼭 트라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론토, 캐나다 2001년 12월13일 /제이에스통신/ 민박집 살해범 김규수(KIM KYU SOO) 2027년1월25일석방가능 영국 올드 베일리 형사법원은 25일 유학생 진효정(22), 송인혜(23)양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민박집 주인 김규수(31)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이날 오전 실시된 공판에서 진양 및 송양 사건과 관련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김규수씨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으며 로버츠 판사는 두 사건에 대해 각각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낸 중졸출신 김씨는 안산시화 공단에서 근무하다 2000년 어학연수차 영국입국후 범행. 김씨의 범행동기는 아직 밝혀지지않고있다. Kim's motive for killing students Jin Hyo Jung, 21, and Song In Hea, 22, remains a mystery. End Of Full Sentence: 25 Jan 2027. 911참사 몇개월후 2001년 12월13일 피해자 현금카드로 인출 캐나다 토론토 입국 항공편 구입, 다시 토론토에서 민박투숙객을 모집한것으로 보도. He then booked a flight to Canada for December 13, using money stolen from her account as a deposit. "Before leaving for Canada, Kim Soo used the Kukmin Bank card to withdraw a total of £1.200. Once again, he cleaned out the family account. On arrival in Toronto, he leased an apartment and started to take in lodgers, just as he had done in London. He told people he was planning to stay for a year of two. But on 17 January he made a flying visit back to London, and was arrested." '결정적인 단서 길버트앤조지(Gilbert and George) 테이프'
캐나다 추방위기 탈북민 2019년에서 2021년까지 <1> April 16, 2021 정금철씨 가족 2021년4월26일 추방예정 정금철 GEUMCHEOL JEONG 임송용 SONGYONG IM 정철영 CHEOLYEONG JEONG 정철진 CHEOLJIN JEONG Removal to South Korea which is scheduled for April 26, 2021. February 25, 2021 곽선해씨 및 두자녀 2021년 3월1일 캐나다 추방예정 곽선해 SUN-HAE KWAK 림대희 DAE-HEE RIM 림정빈 JUNG-BIN RIM The removal of the Applicants to South Korea scheduled for March 1, 2021 February 10, 2021 박희영 여 HEEYEONG BAK 2021년 2월13일 캐나다 추방예정 Order staying her removal to Seoul, South Korea, currently scheduled for Saturday, February 13, 2021 January 15, 2020 문수민가족 2020년 1월16일 캐나다 추방예정 scheduled to be removed from Canada on January 16, 2020 문수민 SOOMIN MUN (문규경AKA GYUGYOUNG MOON) 장춘애 CHUNAI JANG (AKA CHOON AI JANG) 문정원 JUNGWON MOON 문정서 JUNGSEO MOON April 8, 2020 이선희(타명 이영란) The mother, Ms. Lee, was born in 1983 in North Korea. At the age of 19, she fled North Korea for China. Meanwhile her parents and three siblings continued to reside in North Korea where they remain today. SEONHEE LEE 타명A.K.A. YOUNGLAN LEE, 정선우 SEONWOO JUNG A.K.A. JINWOO LEE 이진우 정준필 JUNPIL JUNG November 29, 2019 남경희(여) KYOUNG HUI NAM 김병정(남) PYONG JEONG KIM 모자. 2011년 남씨 동거남/사실혼/남친과 함께 캐나다 난민신청. The applicants, Ms. Nam and Mr. Kim are a mother and son who arrived in Canada in 2011. Ms. Nam and her then life-partner made a fraudulent refugee claim under the Immigration and Refugee Protection Act, in that they falsely claimed to be citizens of North Korea, all the while being citizens of South Korea. Mr. Kim was, at the time, about 7 years of age. In 2019, their refugee claims were vacated and deportation orders were issued against Ms. Nam, her life-partner, and Mr. Kim on February 7, 2019. August 29, 2019 대한민국 여권소지 캐나다 입국후 난민신청 황씨 가족 2019년8월31일 추방예정 황경남 KYUNG-NAM HWANG 박명애 MYUNGAE PARK 황주희 JU-YOUNG HWANG 황주희 JU-HEE HWANG the applicants seeking an order staying the execution of a removal order made against them, scheduled to be executed on August 31, 2019, and removing them to South Korea. May 6, 2019 정춘화 강서연 모녀 Chun-hwa Jeong, and her daughter, Seo Yeon Kang, entered Canada in April 2012 and made a refugee claim. After their refugee claim was rejected in August 2014, they applied for a permanent residence visa from within Canada on humanitarian and compassionate [H&C] grounds. This H&C application was refused in June 2017. April 3, 2019 조권우 빅수민부부 조은별 가족 Kwoon Woo Cho also known as Gyong-min Cho or Kwong-min Cho [the Applicant], his wife, Soo Min Park also known as Eunju Park [the Applicant’s wife], and their daughter, Eun Byeul Cho are citizens of South Korea. April 25, 2019 홍영희 (여 YOUNG-HUI HONG) The Applicant is a Citizen of South Korea, she has a Canadian child age 8 who may remain in Canada, a Korean child age 11, and her husband who is the step-father of her Korean child and father of the Canadian child, is also a Citizen of Korea. Both adults understandably fled North Korea where they also have Citizenship. March 14, 2019 정지희 JIHUI JEONG 박민성 MIN-SEONG PARK 모자 Jihui Jeong and her son Min-seong Park [the Minor Applicant], seeking an Order staying their removal to South Korea, scheduled to take place on March 18, 2019, pending a determination for judicial review of the refusal of their permanent resident application on humanitarian and compassionate [H&C] grounds; that the Principal Applicant is a 51-year-old citizen of North and South Korea and that her son the Minor Applicant is 15 years of age, was born in China and is a citizen of South Korea, never having lived in North Korea.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abasca-Desmarais, Alberta 2021년 3월29일 /제이에스통신/ 28세 한인여성 음주운전후 운전면허 취소 항소 패소. 2020년 9월4일 밤10시경 회색 Ford Escape SUV을 운전하던 정씨(J. Jung 28세)는 음주운전혐의로 입건. 에드먼튼시에서 북쪽으로 324km 위치한 Wabasca-Desmarais에 거주하는 정씨는 2017년 7월 캐나다 이주. 맥주 4캔(大). 2013년 캐나다이주한 친구 E.J양 경찰서에서 정양 피컵. The Board dismisses the AALS appeal and upholds the Appellant’s licence suspension. DATED at the City of Edmonton, in the Province of Alberta, this 29th day of March, 2021. Banff, 알벡타, 캐나다 2016년 1월3일/제이에스통신/ 구모씨 음주운전 구XX(J.Y. Ku)씨 반프 술고래 가족떠나고 구JY. 새벽 3시경 음주운전으로 입건. January 3, 2016, at 0325 hours in Banff, The Appellant, J.Y. Ku, submitted that on the day of his arrest he found out that there was a problem with his family in South Korea. He was very worried and frustrated that he was not able to go back to his family right away and that is why he drank heavily that night. 토론토, 캐나다 2016년 1월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 방문비자 이정민(LEE JUNGMIN) 음주운전 입건후 추방위기 이정민(남 Lee JUNGMIN 1989년12월3일생) Mr. Lee attended at the court for trial on the charges of failing to comply, over 80 and impaired driving. of the Ontario Court of Justice of breach of recognizance. He pleaded guilty and received a suspended sentence and 12 months’ probation. Mr. Lee has filed an appeal against conviction and sentence. He claims that he was denied the effective assistance of counsel. Mr. Lee was a visitor to Canada at the time of the offences and his trial. He is a citizen of Korea. He is without status in the country as his visitor’s visa has expired. He has since married a Canadian citizen. He is under a deportation order. The accused was advised that he would be further charged with impaired driving. 토론토, 캐나다 2014년 6월12일/제이에스통신/ 한민기(남 Min Ki Han)씨 음주운전 입건 Mr. Han indicated that his friends in the bar were drinking as well. 전날 귀국한 부인을 생각하면 술한잔 한민기씨. On June 12, 2014, Constable P of York Regional Police, found Mr Min Ki Han 한민기(남) outside of his vehicle in a plaza located at Dufferin and Clark in the City of Vaughan. He conducted an investigation which led to Mr. Han being charged with the offences of impaired driving and over 80. "어디에서 오시는길이죠?" "캐나다에서..." He asked Mr. Han where he was coming from. Mr. Han said “Canada”. Milton, 온타리오, 캐나다 2012년 2월4일 /제이에스통신/ 장태훈 (Tai-hoon Chang)음주운전 입건 February 4, 2012 at around 2h30 or 3 a.m stands charged with Impaired Driving, contrary to s.253(1)(a) of the Criminal Code and Driving With Excess Blood Alcohol, contrary to s. 253(1)(b) of the Criminal Code. moved to the Vancouver area from Korea when he was 17. He was nearly 30 at the time of this incident. He completed high school in Surrey, taking ESL courses at beginners, intermediate, and advanced levels. He attended Simon Fraser University before transferring to the 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 where he obtained a diploma in mechanical engineering. He graduated in 2004. 토론토, 캐나다 2011년 10월3일 /제이에스통신/ 이종희 (Jong-Hee Lee)씨 음주운전 입건 Jong-Hee Lee (이종희) appeared before me charged with impaired driving and driving with a blood alcohol concentration in excess of the legal limit. The Crown has proceeded only on the impaired driving charge and has called four police officers in support of its case. No evidence was called on Mr. Lee’s behalf.1 a.m. on 3 October, 2011. Two cops southbound on Don Mills Road just east of the Fairview Mall. At that point a traffic light controls traffic on Don Mills to allow TTC vehicles to exit from a station adjacent to the mall. This creates a T-junction, with the stem of the T coming out of the bus depot and ending with the west sidewalk of Don Mills Road. 밴쿠버, 캐나다 2003년 9월19일/제이에스통신/ 92년이민 애주가 박민정(여 MIN JUNG PARK 29 1974?) September 19, 2003, the accused entered a guilty plea to dangerous driving causing bodily harm to V contrary to Section 249 (3) of the Criminal Code. She immigrated to Canada with her family from South Korea in 1992. The accused presently lives with her parents in Surrey. She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in 2003 received a Hairdressing Diploma from Vancouver Community College and an ESL Teaching Certificate from the University College of Language. It is her plan to return to Korea to teach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In terms of employment, the accused has worked in two salons and a restaurant in White Rock. She is currently unemployed. The accused suffers from an addiction to alcohol. The accused has also served three driving suspensions under the Motor Vehicle Act but has no prior criminal record.
도착하면 12학년의 상황이 저희집과 너무나 비슷해서 몇번을 보고 또보았네요..아직도 완벽한 플랜은 찾지못하였지만 결국엔 저의몫이겠죠~ 방향을 잡을수있고 생각을 정리해볼수있는 고마운 영상이었어요!! 👍🙏🤗
이런.... 이런... 이래서 제가 가끔씩이라도 이걸 끊지 못 한다니까요...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는 말을 들으면 말이죠...ㅎㅎㅎ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 겠네요. 제가 기분이 좋아져서..ㅎㅎ. 굳이 한 말씀만 덧붙이자면, 사람이 하는 일에 완벽한 플랜이란 게 있겠습니까? 플랜 다듬다 시간 보내지 마시고 적당하다 싶으면 질러보세요. 어차피 한 번 뿐인 인생인데..까짓거...ㅎㅎㅎ
저희는 계획하고 오늘 가려는데 다리는 어디서 보신거여요? 공원?
죄송합니다. 6일이나 지났네요. 이미 다녀오셨겠습니다. 제가 근래에 사정이 좀 있어서 도통 들여다 보지를 못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손수 변기을 교체 하니 손재주가 있고 배관공 출장비에 많이 절약을 합니다. 캐나다에는 인건비가 비싸니 Hardware Store 에 공구와 부품을 구입하고 본인이 직접 주택 수리에 도움이 되는 영상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예... 맞습니다. 솔직히 손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지런한 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닌데... 그 넘의 인건비 아까워서 웬만한 건 직접 하게 됩니다. 또 하다보니 조금 익숙해지고 실력(?)도 느는 것 같긴 합니다.ㅎㅎㅎ
이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얘기들 정말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라 진심이느껴지네요. 한번 뵌적도없는데 친근하고 신뢰가가서 자꾸만 의지하게된다는.. ^^; 혹시 용접학과 같은경우 한국경력이나 자격증이 도움이될까요? 조선쪽에 일하는사람이라 그나마 제일 관련이 있는것 같아서 관심이 가네요 아시는선에서 조언 해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댓글이 달린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저와 같이 컬리지 생활 시작한 후배가 용접학과 나왔는데 그 친구를 보면 용접학과 괜찮습니다. 수요도 꽤 있고 임금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자격증이... 여기서 새로 따셔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 말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에서 자격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주로 가면 그 주에 맞는 자격증을 새로 따야 한다고 언뜻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 자격증도 비슷한 취급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용접 관련 자격증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운전면허증도 한국 면허증은 그 자리에서 캐나다 면허증으로 바꿔주니까 경우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거 원... 느즈막히 답장 드리면서 도움이나 되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
"Community paper for events and cementing our community identity. People felt proud when they were included in the paper- they felt seen." Gabby Glasier, Western University 학교일간지 편집인 출처 다륜다별지 6월.
예.. 감사합니다.
밴쿠버지역에서 대목과정이 어디에있는지는 어디서 찾아봐야할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뒤를 보면 호주와 관련이 있으신 듯 한데...밴쿠버라뇨? ㅎㅎㅎ 아무튼 구글에서 Capentry Course만 검색해도 줄줄이 뜨네요. 유명한 BCIT에도 있구요, Vancouver Island University(VIU), University of the Fraser Valley (UFV) 등등 줄줄이 있네요. 한방에 정리된 웹페이지를 원하시면 여기도 괜찮을 듯 하구요. www.canadian-universities.net/Community-Colleges/Programs/Carpentry-British_Columbia.html 모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캐나다 곰 하려구요ㅋㅋㅂㄱ
안녕하세요 저는 상황이 좀 특이해서.. 여쭤보려고 하는데 저는 만 27살이고 10학년-12학년을 캐나다에서 다니며 졸업했습니다 근데 제가 다시 캐나다를 가려고 하는데 가려는 곳이 온타리오주라.. 거기서 저랑 친했고 지금 까지 연락하는 현지인(백인 캐나다 사람들) 인맥들이 있어서 그 사람들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데 가려는 곳이 토론토나 오타와 같은 대도시가 아니고 콘월이라는 작은 도시에요 그래서 지역 커뮤니티가 좁아서 제 직장 정도는 쉽게 구해준다는데 만약 잡오퍼를 그쪽에서 보내주면 잡오퍼를 받고 가서 일하면서 영주권 신청 자격을 갖추는게 좋을까요? 아님 한국에서 영어 성적 같은 조건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유튜브를 보니 현지에서 일하면서 캐나다의 노동자로 인정을 받는게 가장 좋다고 하던데..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온타리오주가 다른 주들 보다 영주권 받기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근데 저는 온타리오주로 가야 하는게 살집도 이미 있고 타고 다닐 차도 다 지원해준다고 약속을 받아서 다른 주로 가는거 보다 있던 곳으로 가는게 돈도 거의 안들어가고 지역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시간 괜찮으시면 간단한 답변이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히 제가 조언이란 걸 드린다면... 하고 생각해봤는데 조언이랄게 없네요. 직장 구해주고 살 집이 있고, 차도 구해주는 데가 있는데 뭘 망설이시는지요... 살펴보면 두 가지 질문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한국에서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오는 게 맞을까 아니면 캐나가에서 부딪히는 게 나을까 하는 고민하고. 두 번째는 온타리오가 까다롭다는 데 괜찮을까... 그런데 두 번째 질문은 의미가 없죠?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준비가 다 되어 있는 곳이 잇는데 어디 다른 데를 찾는단 말씀입니까? 눈 딱 감고온타리오로 오시구요. 저의 다른 동영상에서도 몇 번인가 말씀 드렸지만 조건이 까다롭고 경쟁률이 높아도 영주권 할당량 배분이 제일 많고 일자리 등 취업조건이 제일 좋은 온타리오가 그래도 영주권 받을 가능성이 더 많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이라고 특별히 더 쉽게 대충 영주권 주는 것도 아니구요... 첫번째 고민은 정말 고민이지요. 하지만 일단 오기로 맘 먹었으면 와서 부딪히세요. 다른 준비 다 되어 있는데 뭘 망설이십니까? 한국에서 5년 준비했네 3년 준비했네 하시는 분들 와서 하시는 공통된 말씀이 그 시간에 여기와서 맨땅에 헤딩이라도 하는 편이 나았을 거라는 얘기들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일자리, 집, 차... 다 준비되어 있는 분이 한국에서 무엇을 더 준비 하시려나요? 영어요? 와서 하세요. 고민하시는 동안 여기 여건이나 상황, 환경이 바뀝니다. 그 정도 준비되셨으면 고민 보다는 와서 직접 부딫히시는게 순리인 듯 합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민 하세요. 그리고...콘월... 몬트리올, 오타와도 가깝고, 아주 좋은 동네네요. ^^
@@in1348 감사합니다 사실 이 댓글을 달고 그 사이에 결정 했어요 올해 안에 떠나기로.. ㅅㅅ 지원님 답변을 보고 더 확신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LongagounI ㅎㅎ 잘 되셨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죠? 제가 코로나 이슈가 좀 있었더래서 그리 되었습니다. 암튼 맘 단단히 먹고 건강 챙기셔서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홧팅!!!
잡초는 말씀 하신것도 맞는데 제 그준은 원치 않는 곳에 나고 초대 받지 않은것도 잡초 같이요
음... 전 원치 않아도 그래도 이쁘면 놔두는 편인데요... ^^;;
덕분에 뿌리까지 다 뽑았습니다. 시드니에서.
서울특별시, 대한민국 2021년 12월 24일 2천만원 '병원비 폭탄'이 '간병 살인' 불렀다. '강도영 사건'으로 돌아보는 돌봄위기 돌봄위기와 간병살인이라는 이슈를 사회 전면에 부각한 '강도영 사건'이 잊혀간다. 수중에 2만 원이 없는 어린 청년이 2000만 원이 넘는 병원비 빚을 안고, 아버지를 굶어 죽게 만든 사건이었다. 패륜이라 지탄하는 이들도 있고, 복지 사각지대 속에 방치된 어린 청년의 사연에 가슴 아파하는 이들도 있었다. 청년은 부작위 살인, 즉 돌봄의 의무를 다하지 않음이 죄가 되어 결국 무거운 형벌을 짊어지고 있다. 강도영과 별개로 돌봄위기에 처해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방치하는 일들은 꾸준히 그리고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무수한 강도영들과 돌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 사회가 잊지 않고, 돌봄위기에 잇따르는 여러 이슈를 정책 과제로 다뤄야만 하는 이유다.
@@in1348 예. 맞아요. 근데 그녀석들이 어릴 때는 예쁘고 보기가 좋은데 좀 크면요 엄청 징그럽고 추해지더라고요. ㅡ.ㅡ 우리집에는요 크로바가 무성해지면 그 그늘 속에서 뱀이랑 지네 두더쥐 등이 서식을 해서 여간 골치가 아픈게 아니랍니다. ㅠㅠ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공정 투명한 민주주의. 대중들의 알 권리. "the open court principle is protected by the constitutionally entrenched right of freedom of expression and it represents a central feature of a liberal democracy." "The public can attend hearings and consult court files and the press-the eyes and ears of the public-is left free to inquire and comment the workings of the courts, all of which helps make the justice system fair and accountable." 출처 다륜다별지 2021년 6월. "Community paper for events and cementing our community identity. People felt proud when they were included in the paper- they felt seen." Gabby Glasier, Western University 학교일간지 편집인 출처 다륜다별지 2021년 6월.
안녕하세요! BCIT 8개월 certificate 과정을 얼마전에 졸업한 학생입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현재 캐나다 영주권자 이며 부모님 집에서 현재 학생 비자 신분으로 함께 살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영주권을 목표로 준비중인데 제가 종사할 직군이 소프트웨어 디벨로퍼(개발자) 직군입니다. 혹시 가장 가능성 있는 영주권 루트 가 있을까요? 또한 PGWP 를 지원 할 계획이었는데 혹시 pgwp를 지금 당장 지원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인 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도 아닌 제가 얼마나 알찬 답변을 드릴 수 있을런지요. 다만, 제 생각에 PGWP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일 듯 싶구요. 가장 빠른 길은 역시 EE겠지요. 일단 직장을 잡는 게 영주권을 받는 첫 단추이니, 직장생활을 하면서 E.E를 시도하시는 게 가장 빠른 길일 듯 싶습니다. PGWP 받으시구요. ^^
40살 싱글남성입니다 과거 호텔에서 7년정도(경력증명가능한) 근무했고 장사니 공무원시험 준비로 몇년을 후회없이(?)도전해봤고, 이제 캐나다로 가서 살고싶은 생각뿐입이다 이민을 생각해서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취업해서 기술쪽 지원을 해봐도 연락오는곳은 없고 일반회사 인사총무와 호텔프론트한곳 면접 봤습니다..이민시 도움이 될런지요?
안녕하세요. 살다보면 어떠한 경험이나 경력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없더라구요. 모두 쓸모 있는 소중한 경험들입니다. 다만 영주권을 받는데 쓰임새가 있느냐 와는 조금 결이 다른 얘긴데요. 왜 캐나다에서 웬만해선 잘 인정해주지도 않는 한국에서의 경력을 쌓아서 이민을 오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취직 때문에 그러시겠지만 한국에서의 경력이 특정 몇몇 직종을 제외하고는, 도움은 되겠지만 절대적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는 못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회사 인사총무의 경우라면 전혀 도움되지 않을 듯하구요. 호텔 업무는 영어만 되신다면 도움이 될 경력일 둣 합니다. 같은 직종으로 잡을 구하실 경우라면 말이죠. 하지만 한국 경력만으로 바로 취업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컬리지를 나오거나 한인 업주를 찾게 되는 거구요. 일반적으로 그렇게해서 캐나다에서 직장을 잡고 1~2년 다니면 영주권 신청할 수 있습니다.
@@in1348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국에서 경력 쌓아두면 유용한 기술직 (정비나 유지보수등) 하면서 1~2년 돈모아서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이력서 넣고 연락오는곳이 많질않네요 많이 알아보고 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도 얼른 코로나 끝나기를 바랍니다
밴쿠버, 캐나다 2005년 2월 3일 /제이에스통신/ '캐나다에서 호주로' 범행기간 2009년 10월 23일부터 2010년 4월 8일. 김철환 (Chol Hwan Kim 1982년생) 2004년 5월17일 밴쿠버공항에서 다른 일행5명과 함께 체포. 한때 학교에서 만난 (a onetime school friend) 최상인 (남 Sang In Choi)씨와 함께 체포. 한인 남성2명과 한인 여성2명도 같이 체포. 2008년 11월7일 소봉기(Bong Ki SO)라는 타명 여권으로 캐나다 입국한 장진환 (Jin Hwan JANG 33). 2010년 4월 8일 장진환씨는 브램튼시 택배사무소방문 6개소포 호주로 발송. Mr. Jang went into a courier office in Brampton, Ontario and arranged for the shipment of 6 boxes to Australia. On 14 April 2010, the Australian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Service examined these same six boxes in Sydney, Australia. They found a total of six kgrams of cocaine. 한편 태평양건너 호주국 2015년 6월3일 재판결과인용. 캐나다 토론토(브람튼시)에서 보낸 6개의 소포 총책임인 배강민(Kangmin Bae 34/ 1981) 유죄인정. 한선호(Sunho Han), 윤덕규 (Deuk Kyu Yoon)씨들도 기소. 배강민씨는 2009년 12월11일 호주에 입국후 범행을 진행한것으로 발표. 캐나다 토론토에서 발송된 64개의 소포을 24개의 주소 (창고, 유학원, 아파트가정집, 행동인 집주소 등)로 보낸것으로 발표. Between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were consigned by DHL in Toronto, Canada in 24 different consignments to 10 different addresses in Sydney to which the Appellant had direct or indirect links. 3 June 2015 배강민 34/ 1981 한선호 윤덕규 23 October 2009 and 8 April 2010, 64 boxes Boxes were also consigned to other addresses. These included the office premises of the Korean Student Agency at 3/363 Pitt Street, Sydney. Seven boxes in three consignments were delivered to this address. Han and Ow helped the Appellant shift these boxes to the Appellant's premises in Surry Hills. 2017년 5월 24일 sy01@coei.com 장인희 팀장 (Chole) sy@coei.com "한국인의 거리라 불리는 Pitt Street! 피트 스트릿 중심에 종로유학원 시드니 지사가 위치해 있답니다. 시드니 지사에 찾아오시려면 전철 타고 타운홀 역에서 내리셔서 걸어서 2~3분 이면 충분해요~ Level 3, 363 Pitt Street, Sydney NSW 2000." ★Jun(준영)★추천 0조회 2292008.08.11 "그리고 TAFE 치기공의 경우 주에 3-4일정도 학교 다니시게 되구요,학교 수업은 과목마다 달라지지만 2-3시간 강의와 튜토리얼(소규모 수업) 이 하루에 2과목정도 배정됩니다.^^ 지금 현재 시드니에 거주하고 계신가보네요~저희 시드니 본사의 주소는Suite 2, Level3, 363 Pitt Street Sydney 이랍니다 전화번호 남겨드릴테니 상담 예약 잡으시고 본사 방문하여 상담 받으시기를 바랍니당~9268 0500 시드니 Town hall 역과 인접해 있답니다."
안올린대며요!! 잘한거를올려야지....
그때는 네가 찍지 못하게 했잖아. ㅋㅋ
BGM 뭔가요? 경쾌하고 좋아요.👍
배경 음악은 모두 4곡이 쓰였습니다. 첫 번째 곡은 Great White Buffalo의 Detroit 두 번째 곡이 Barefoot McCoy의 The Nighttime Belongs To You 세 번째 곡은 Josh Woodward의 Home Improvement 마지막 곡은 Jamie Rumley의 Heart amp Soul이란 곡입니다.
사자성어 로 상황을 설명하는 자막이 넘 재미있어요^^ 항상 님 가정에 행복과 번영이 넘치시길 먼 한국 땅에서 기원합니다.🇰🇷
제가 좀 아팠어서 답글을 못 올렸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마구 솟아납니다 ㅎㅎ
미국은 영주권 취득하기 엄청 힘들고 캐나다 영주권은 취득하기 쉅지요 호주나 뉴질랜드보다 더 쉽고 그래서 미국포기하고 캐나다로 가려한다 하던데요
그런가요? 이민을 추진하는 방식과 제도에 차이가 있고, 그에 따른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민자를 대하는 국민들의 태도에 있다고 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미국이 캐나다보다 영주권 받기 어렵다는 얘기 정도는 들어봤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좀 그런게, 아는 분이 미국과 캐나다, 두 나라 모두 영주권 신청했는데 이 난리 중에서도 미국은 벌써 영주권을 받았는데, 캐나다는 아직이라는 걸 보면.... 아무튼 미국에서는 이민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가 크고 많고, 이민자를 탐탁치않게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법과 제도가 따라갈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