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2
- 47 684 918
고양이탐정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січ 2019
2012년부터 12년째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37마리 고양이들의 보금자리 쉼터를 운영하고,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구조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도움이 되는 영상과 쉼터 아이들 영상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고양이탐정 연락처 010 3860 5172 문자 먼저 남겨주세요)
쉼터37, 길애들50, 강아지3 돌보면 하루가 금방 가버립니다.
저는 길냥이를 알게된 후로 10년넘게 머릿속에는 고양이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구조할 아이들 찾지 않아도 계속 보이고 어딜가나 고양이만 보입니다.
후원은 마음가시는 분들만 부탁드릴게요.
일일이 내역 올리긴 힘듭니다.
쉼터와 길아이들 병원비,운영비로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고양이들 병원비 후원😺
352 1684 4072 73 농협 윤ㅊㅎ
이메일
caduceus23@naver.com
쉼터와 길냥이들 위해서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은 37마리 고양이들의 보금자리 쉼터를 운영하고,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구조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도움이 되는 영상과 쉼터 아이들 영상을 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고양이탐정 연락처 010 3860 5172 문자 먼저 남겨주세요)
쉼터37, 길애들50, 강아지3 돌보면 하루가 금방 가버립니다.
저는 길냥이를 알게된 후로 10년넘게 머릿속에는 고양이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렇게 살면 구조할 아이들 찾지 않아도 계속 보이고 어딜가나 고양이만 보입니다.
후원은 마음가시는 분들만 부탁드릴게요.
일일이 내역 올리긴 힘듭니다.
쉼터와 길아이들 병원비,운영비로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고양이들 병원비 후원😺
352 1684 4072 73 농협 윤ㅊㅎ
이메일
caduceus23@naver.com
쉼터와 길냥이들 위해서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는 피가나고 다리를 다쳐서 몇달만에 나타난 하얀고양이 구조 3년 후...?[고양이탐정]
귀에는 피가나고 다리를 다쳐서 몇달만에 나타난 하얀고양이 구조 3년 후...?[고양이탐정]
Переглядів: 48 249
Відео
고양이 모래 더이상 찾아 헤매지 마세요!!(39마리 다묘 쉼터집사 추천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고양이 모래 더이상 찾아 헤매지 마세요!!(39마리 다묘 쉼터집사 추천템)
길을 가다 만난 세발냥이(레옹이) 첫만남와 구조 후...[고양이탐정]
Переглядів 75 тис.Рік тому
길을 가다 만난 세발냥이(레옹이) 첫만남와 구조 후...[고양이탐정]
옥상 난간에 떨어져서 7시간동안 아빠만 기다린 고양이.How to find a lost cat [고양이탐정]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2 роки тому
옥상 난간에 떨어져서 7시간동안 아빠만 기다린 고양이.How to find a lost cat [고양이탐정]
상처입은 수십마리의 고양이와 개들...동물 버리거나 괴롭히지 마세요!(feat.레옹펫)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상처입은 수십마리의 고양이와 개들...동물 버리거나 괴롭히지 마세요!(feat.레옹펫)
남의집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화단에 방사된 고양이[고양이탐정]How to find a lost cat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2 роки тому
남의집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화단에 방사된 고양이[고양이탐정]How to find a lost cat
잃어버린 고양이 찾고나서 새벽에 응급실 간 남매[고양이탐정]How to find a lost cat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роки тому
잃어버린 고양이 찾고나서 새벽에 응급실 간 남매[고양이탐정]How to find a lost cat
나뭇더미 앞에서 하염없이 고양이를 기다리는 엄마 How to find a lost cat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2 роки тому
나뭇더미 앞에서 하염없이 고양이를 기다리는 엄마 How to find a lost cat
쉼터 3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이 감기에 걸렸어요😰(feat.'펫몽'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쉼터 3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이 감기에 걸렸어요😰(feat.'펫몽'에서 도움을 주셨어요!)
딸이 없을때 어머니가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데...?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Переглядів 528 тис.2 роки тому
딸이 없을때 어머니가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데...?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도로 위를 힘겹게 세다리로 걷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그 후...
Переглядів 156 тис.2 роки тому
도로 위를 힘겹게 세다리로 걷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그 후...
쉼터와 길애들 100여마리 케어하고 있습니다. 아기고양이둘도 최근에 구조한 아이들입니다. 더이상 구조가 힘든데 그냥두면 위험해서 결국 데려왔습니다. 몸이 너무 힘들때라 영상 찍기도 힘들어 치즈구조영상은 없어요ㅠ 도로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삼색이는 시골길 차가오는데도 안피하고 먹을거찾아다니는데..차에 치일게 뻔해서 구조했어요. 처음본순간부터 애교가 넘쳤어요. 아이들이 너무 많아 힘듭니다. 쉼터아이들 병원비 후원도 물품후원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입양문의도 환영입니다. ❤쉼터냥이들 후원❤ (농협 352 1684 4072 73 윤초희)
이쁘다❤ 좋은가족 평생가족 만나길 바래요🙏🙆⚘️
첫 댓❤
너무나도 예쁜아이네요 어서 건강해져서 좋은가죡 만나길 바랍니다 케어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쉼터에 있는 아리입니다. 그동안 심한 구내염으로 피침흘리고 비명지르고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더이상 발치수술을 미룰수가 없었습니다. 쉼터는 한달한달 버티는 실정으로 아이들 병원비가 제일 힘듭니다. 애들 병원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ㅜㅜ (쉼터 병원비 후원) 농협 352 1684 4072 73 윤초희
파이팅 ❤❤❤
미친련 개오바하면서 차로 달려가면서 발작하고 울면 와 착하네 할거 같냐 데려가서 키워 한심한련아 밖에 방치해서 죽인련이 엄마 엄마 ㅇㅈㄹ ㅋㅋ 더 코미디인건 집에가야지 하는데 집이 길바닥 ㅋㅋㅋ 세상 쓸모 없는 폐기물 같은련
쫑이야 얼른 완치하자 쫌만 더 힘내!🥹🙏🍀💝
아가야 얼른나아서 집에가자🙏 집사님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쫑이의 완쾌를 기원합니다
돌보는 길아가 '쫑이'입니다. 쫑이는 이제 1년된 고양이예요. 한달전 tnr하고 회복도 빠르고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며칠전에 급식소에서 맥을 못추고 상태가 안좋아 병원에 가니 범백이랍니다.ㅜㅜ 범백에 자가면역질환까지 겹쳐 어렵고 특이한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래도 며칠째 잘 이겨내주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쫑이 잘 회복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쉼터애들도 계속 입퇴원중이라 병원비가 너무 걱정이되는 상황입니다. 쉼터와 길애들 치료잘 받을수있게 병원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병원비 후원 계좌🙏 (농협 352 1684 4072 73 윤초희)
🙏🏻🙏🏻🙏🏻🙏🏻🙏🏻🙏🏻🙏🏻🙏🏻🙏🏻
넘감사합니다 보는동안 제맘이 안심되네요
날도 추워지는데 집에서지내다 잘 버텨줄지ㅠ 맘이아프네요ㅠㅠ
그런 인간. 남자친구는. 위험하다. 약간. 씬이코폐스다. 어떻게. 말못한짐승을. 침대오줌쌌다. 떼리고 버리냐 정신분혈증증세 있다. 고양이맘 알아 내주인안냐 말로는표현. 못하니 오줌싸놓은거. 심정을. 그 남자칫구. 헤여저야한다
니가 지금 가릴때냐 이눔쟈식아ㅜㅜ 겨울 잘 버티길..캣맘님 복받으세요
저아이들이 치료받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케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권 관리 사무소 작원들을 믿지 마는게 나아요 저희 아파트 일 때문에 관라사무소 찾아갔는데 일보는중 주민이 관리실한테 전화 왔는데 응대해준뒤 전화 끊고 관리실 장? 이분이 싸가지 없게 말을 하더군요 주민한테 피 같은 돈으로 낸 아파트 값에 들어가는데 응대는 참….. 너무 하더라구요 ㅠㅠ
아 짐승만도못한개새끼
먼가 나름 하소연하고 싶은게 많았나봐요 ;;; 날은 갑자기 추워지고 길아이들이 범백이네 허스피네 이래저래 난리가 날때겠네요 주변인들이 머라머라 하는게 잴루 힘드실텐데...;; 여자분 혼자 해코지 당하시지 않으시게 항상 조심하세요 아가도 예쁘지만 님도 아름다우셔요
감사합니다 🥰
캣츠랑 요즘은 알리가 제일 저렴한것 같더라구요!!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진짜요? 정보 감사합니다 ❤️
아고.감사합니다. 아가들 챙겨주셔서
넘 이쁘네요
밥준지 오래인데 항상 조용하던 아이인데 오늘은 무슨일인지..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뭐라고 전하고 싶은건지.. 똥똥?하니 너무 귀엽죠^^ 산급식소에서 밥먹는 냥이랍니다. ❤쉼터와 길애들 후원❤ (농협 352 1684 4072 73 윤초희)
늦은밤까지 냥이들 밥자리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밤길 조심하세요 ❤🙏🙆⚘️
시시나몬님 감사합니다 🥰❤️
아고 저얼굴 어째ㅠㅠ
도대체 이 겨울을 어떻게 버틸지
길아이들이 안아프고 안굶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밥자리 케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낙엽이 이쁘네요
1:59 남의사유지에서 힘들게 시멘트질해서 벽돌 붙여놨는데 뭔 짓거리예요 왜 잘붙여놓은 벽돌을 빼냅니까? 원상복구하세요 툭 하고 벽돌 던져놓고가지말고 狂女들이 진짜 🐕G랄 👣 🐾光을 하고있네
0:46 엄마가?구해줘? 100도 되는 뜨거운물로 삶아죽여도 모자를판에 뭔 오지랖인지 그리고 엄마? 당신은 임신해서 고양이가 태어납니까? 하긴 짐승이니 짐승짓거리하는거겠네
도둑고양이가 길고양이 냐옹이 로 승격되더니 세상말세네 자연섭리대로 죽게놔두세요 책임질꺼아니면요 잡아죽여도 모자를 도둑고양이 덫놔서 죽여야됩니다 집구석에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