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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원샷
Приєднався 29 тра 2015
상아리 부계정일까요~????
아닐까요~????
맞을까요~????
그런데요~????
네 맞음요
아닐까요~????
맞을까요~????
그런데요~????
네 맞음요
Відео
절친 2명이 쓰고 읽는 우정 시, 縁恋(연연)
Переглядів 1627 місяців тому
배경 : ua-cam.com/video/EM35KahxP1Q/v-deo.htmlsi=fweUTThoX6qknsZ8 노래 : ua-cam.com/video/MTrZXHaXPrU/v-deo.htmlsi=_BR1ubUpKV-nkyg- 글 - 김현태 더빙 - 장혁준
-Playlist- 밍기뉴 선정 인디밴드 플레이리스트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사진: 아름다우신 밍기뉴님 0:05 우리의 사랑은 여름이었지 3:55 가난한 사람들 8:29 품 11:04 사랑이라 알고 있었네. 14:53 연애 19:33 choco
유튜브의 고통 (정말 즐거운 수행평가 영상 하하하하~)
Переглядів 4012 роки тому
이거 수행평가 영상이라 제대로 된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전 경고했어요 믿지 마세요 조사는 했는데 세세한 정보들이 진짜 인지 모르겠어 팩트체크 귀찮아서 조사만함ㅋㅋㅋㅋㅋ
방생이 아니죠 그냥 버리는 거죠
요세 광고 장난 아니네요...😢
나 이제 그만하고 싶어
시험 잘할수있다
밍기뉴가수님은 레전드이시다
57:40 1:00:56 1:09:22 1:11:31
공감
사는게거지같아요
살아가는 것이...힘들고 지쳐서 맘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훨 나아질 거에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우리모두 행복하길 바라며
나의 우울함을 가끔 숨기고 싶지만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공존해서 나도 날 이해하기 힘들지만. 누군가 날 이해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큰 나를 이기적이게 보지만 않아줬으면 좋겠다.
우울한 마음을 누군가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너무나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러니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세요. 혹여나 지금 우울함을 꺼내 놓지 못하고 혼자서 힘들어 하고 있다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눠보길 바래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기적이지 않아요.. 그러니 함께해요..
나 힘들어, 그것도 정말 많이. 누가 좀 알아줘.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넌.. 너무나 힘든 일일텐데
나 안사랑해도 되니까 그냥 계속 그리워해달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게 될 줄은 몰랐는데 노래 제목에 하나같이 사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도 체념한듯한 말투도 모두 너무 공감되요
밍기뉴의 멜로디와 가사에는 말로 다 전달못할 위로의메세지들을품고있는거같아 들을때마다 위로받는느낌이다..
밍기뉴님 덕분에 우울증이랑 공황장애 겪고 있는데 위로 되네요
괴물이랑 쓰레기는 진짜 나만 알고싶던 노랜데...
😊
댕 쩔어......😧😳
경인고속도로네요. 잘 듣다 갑니다.
한때 친구랑 사이 멀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 플레이리스트를 찾고 맨날 저녁마다 틀어놓고 들으면서 멍때리고 그러다 보니까 어느새 이 노래 다음엔 무슨 노래가 나오는지 알고 노래 가사도 대충 다 알게 되었어요. 대충 5~6개월동안 친구랑 멀어져서 힘들게 버티고.. 혼자 다니고 진짜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그때보단 지금의 나는 행복하지만 그때 그날의 상처받는 내 마음의 흉터가 사라지지 않고 그 흉터를 행복으로 지우려 해봐도 지워지지 않는거 같애요. 지우려 할때마다 그 흉터를 보게 되니 오히려 더욱 우울해 지는걸요? 사람은 어떻게 해야지 행복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지 아무생각 없이 좋은일, 좋은표정, 좋은기분들을 가질수 있을까요? 만약 아무리 자존감이 높고 자기애가 강하다고 해도 세상을 살아가는게 기쁠까요?
친구와 관계가 멀어지고 소외되었던 시간들을 버티느라 너무나 힘들었지요.. 그 동안 애써왔던 시간들은 몇 줄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는 아픔과 외로움의 시간이었을 거에요. 시간이 흘러 지금은 행복하지만 그 날의 상처가 계속 생각이 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상처가 깊었던 만큼 새 살이 차오르고 치유가 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흔적은 사라지지 않지만 행복한 기억들로 새 살을 채워갈 수 있을 거에요..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날도 올 거에요.. 그러니 지금은 오늘의 행복만 만끽하시길 응원 드려요.
평범해지는게 나같은 아이에게는 불가능한거구나.. 나 같은 아이에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평범하게 죽어가는 것이 어울리는 구나.. 정말 다 포기하고 싶다. 그만 아프고 싶다 그만 힘들고 싶다 이제 그만 쉬고 싶다 15년 동안 너무 달려온거 같다 이 15년이 죽은 후 '무'로 돌아가기 전의 나의 꿈이길 바란다 이제 살아가기가 무섭다 두렵다 너무 지쳤다 행복의 다음은 절망이다 세상에는 행복만 가득한줄 알았던 12살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금을 즐기라고.. 나의 평범함은 13살부터 사라졌다 행복은 24년, 15살 중간에 잠깐있었다 그리고 그 행복의 여운과 미련, 그리고 그리움은 너무나도 오래간다 나는 이제 다 멈추고 싶다 나의 생도
좋은척하기도 힘들다.,.4 개월만 버티자
그렇다치면 소나 돼지도 산채로 다리 자르고 목 잘라서 도축하잖아
세게 목 조른건 처음인데 죽을 기대는 안 했지만 기침,가래만 엄청 끼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글을 보면 자살시도를 한 걸로 보여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분명 자해를 했다는 건 현실의 어떤 일로 힘들고 지쳤기 때문인데 어떤 것 때문에 지쳤는지 옆에 있다면 위로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저또한 안타깝네요. 죽고 싶은 마음은 들지만 동시에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이 곳에 들어와 노래도 듣고, 글을 남기고 있는 거라 생각해요. 마음이 많이 힘들 때는 지금처럼 이렇게 님의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를 듣는 것도 좋고, 내가 믿고 의지하는 주변 어른이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보거나 그게 여의치 않다면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가에게 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나 이제 그만 살때 됐잖아. 나도 이제 나 놓아줘야지 나 근데 왜자꾸 실패하는거야
글을 보면 자살시도를 한 걸로 보여 너무 걱정되기도 하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분명 자해를 했다는 건 현실의 어떤 일로 힘들고 지쳤기 때문인데 어떤 것 때문에 지쳤는지 옆에 있다면 위로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 저또한 안타깝네요. 죽고 싶은 마음은 들지만 동시에 위로받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이 곳에 들어와 노래도 듣고, 글을 남기고 있는 거라 생각해요. 마음이 많이 힘들 때는 지금처럼 이렇게 님의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노래를 듣는 것도 좋고, 내가 믿고 의지하는 주변 어른이나 친구에게 이야기를 해보거나 그게 여의치 않다면 지역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가에게 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포트폴리오 작업하다가 우울하고 무기력해져서 찾아왔습니다.. 그나마 위로되고 쉬어가는 느낌이라 다시 일어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플리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세상이 쟂빛이었을까요, 항상 같음 마음은 아니더라도 위로되는 영상이 올라오는걸 보면 동기부여 되고 좋네요.. 다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쳤을때엔 푹 쉬어가고 졸음이 깨면 다시 일어나봐요
넋놓고 계속보게 되네요.. 진짜 맛있겠다....
노래도 좋은데 배경도 진짜 좋은거같아요 엄마랑 초등학교때 버스타고 어디ㅡ가는느낌
이제 좀 지친다
언제쯤 반복되는 우울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
반복되는 우울로 힘들어하고 계신가 봅니다.. 마음의 어려움을 오랜 기간 앓다보면 희망이 멀어지는 것 같고 좌절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많이 애써오셨을 거에요, 많이 힘들었죠. 토닥토닥... 지금까지 견뎌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조금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편안해지는 날이 올 거에요.. 이럴 때는 자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이 지나갈 때까지 마음을 조금 가볍게 하시고 청소나 간단한 집안일, 산책 같은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시면 눈에 결과로도 보이고 시간도 빨리 지나가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화이팅
__고맙습니다_
/위로 받고 가요/
그냥 적당히 힘들땐 자주와서 들었는데 진짜 너무힘들때는 우울한거 들으면 미칠거같아서 이 플리 노래 듣지도 못했고 꾸역꾸역 밝은 밴드노래나 들었는데 다시여기로 왔다는건 나아졌다는거겠죠? 이렇게 위로가되고 제가 나아지고있다는걸 알수있는 필리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왜 이렇게 위로 받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걸까
왠진 모르겠지만 너무 힘드네요 ㅎㅎ 많이많이 외로워 하고 자책해도 더 힘든데... 눈치보고 사는것도 힘든데...남한테 미움받는것도 버겁고 사랑받는것도 힘들어요... 내가 사랑해도 그사람은 사랑해주지 않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해주는게 버거워요... 난 사랑이 부족한데 줄 사랑이 부족한데... 난 나아지지 않는데 항상 나는 우는데 왜 사랑해주는거지 차라리 싫어해주면 좋겠어요 아니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해주면 좋겠어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줘요 난 사랑이 많이 부족해... 이미 너무 많이 줘버려서 다 떨어져 버렸어. 사랑이 있는척 하는것도 힘들어.. 사랑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난 받기만 할수 없는걸..내가 힘들고 사랑이 부족해도 받은만큼, 아니 배로 돌려주고 싶은데.. 시험기간인데 번아웃일까요.. 내가 사랑해도 주지 않는사람과 받은만큼 주기 어려운 사람들..내가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받아주지 않는 사람들... 너무 힘드네요
작년초 이후로 한번도 운적없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다
느금마
너무 힘들고 죽고 싶을때 이 노래들을 들어서 그런지..특히 뭐해는 듣자마자 울컥 했네요...😢
힘든 상황을 견디고 계신가봐요, 노래의 힘으로 슬픈 감정을 털어놓고 우울한마음을 흘려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래요.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지만, 얼마나 힘들면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을까요. 혼자서 어디에 이야기하지 못하고 견디고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견뎌줘서, 살아줘서 고맙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어요. 다 괜찮아 질거에요. 슬플 때는 펑펑 울면서 다 뱉어 버리고 또 천천히 다시 해보면 돼요. 응원할게요.
무섭다 미치도록 무섭다 친구들한테 버려질까봐 친구들한테 무시당할까봐 무서워서 괜히 큰소리치는 내가 너무 싫다 무섭다 미치도록 무섭다 친구들이 나를 버리는것같다 무시당하는것같다 나도 더 멋지고 나도 더 행복하고싶다 더이상은 고통을 받아야 행복해지기 싫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너무 무섭다 이대로 버려지는 내가 너무 싫다 너무나도 싫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면 좋겠다 친구들이 나를 소외시키지 않으면 좋겠다 다른친구를 욕했던 내 업보가 지금 돌아오는건가 힘들다 너무나도 힘들다 죽고싶단 생각을 해도 죽지못해 사는 내가너무 싫다 힘들다 너무나도 힘들다 눈을 감으면 두번다신 눈을뜨기 싫다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는친구가 있다는걸 알지만 나를 싫어하는 친구가 너무나도 무서워 내가 욕하던 친구와 바뀌는것 같아서 후회된다 미치도록 후회된다 이대로 멀리 떠나고싶다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나라는 사람을 다시 만들수있는곳으로..
내가 언제부터 잘못된걸까? 나는 그저 친구들과 맞장난을 친것뿐인데... 살고싶다.. 너무 살고싶다.... 살고싶다.. 죽고싶지않다
생각 깊은 청년
"비상하는 사람이 되리."
'우리는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아직 세상은 이리도 아름답다고 나에게 위로를 건네 오는데' 요 부분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친구야 ㅠ.ㅠ
20:14 이부분 자꾸 똥됬다라고 들려 ㅋㅎㅜ
더이상 못견디겟다. 이젠 견디기 힘들어....ㅎㅎ
주인장님 아직도 댓글 보시나요? 보셨으면 좋겠네요. 밍기뉴님의 노래들은 제가 자퇴이후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해준 노래들이예요 그래서 덕질 해보는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누군가를 팬으로서 좋아하는 감정을 요즘 더 많이 느끼고 있는게 좋습니다. 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주신 주인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힘 많이 되었어요❤
오랜만에 보러 왔습니다... 그런 말 너무 고마워요..ㅎㅎㅎㅎㅎㅎ
내 자신이 변한 것 같아도 알고보면 행동에서 다 드러나더라구요. 습관적으로 몸에 베여버린거죠 이런 날 데리고 살면서 느낀 건 부모님한테 죄송하다 라는 마음이었어요. 난 이따구로 살고있는데 날 위해 돈을 사용해주고 맛있는 걸 사주고 생필품을 사주고 하는 걸 생각하니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으니 영어를 잘할리가 있겠나 공부 방법을 익혔을리가 있겠나, 이런 걸 생각하니 더 내가 한심해지더라구요 이때까지 난 정말 놀고 먹고만 했구나 싶어서...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 살아보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 위로되고 울컥 울 수 있을 게 해줘서
오늘도 밍며들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