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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원정대 12부 - 헤브론 막벨라 동굴
광야원정대가 그동안 너무나 가고 싶던 헤브론에 갑니다.
너무나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곳은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의 땅을 주겠다는 그 언약을 맺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명의 정탐꾼 중 갈렙이 그 아브라함의 언약을 붙들고 믿음으로 그 땅을 차지하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헤브론은 친교, 연합이란 뜻이 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친구로 부르신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후에 갈렙과 여호수아가 에스골 골짜기에서 거대한 포도 한송이를 메고 온 곳도 바로 이 헤브론 입니다. 헤브론은 땅 자체가 하나님의 언약과 복음의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헤브론에 아브라함은 가나안의 헷족속에게 값을 지불하고 사라의 무덤 터를 샀고 지금까지도 그들의 무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곳은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의 땅을 주겠다는 그 언약을 맺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명의 정탐꾼 중 갈렙이 그 아브라함의 언약을 붙들고 믿음으로 그 땅을 차지하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헤브론은 친교, 연합이란 뜻이 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친구로 부르신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후에 갈렙과 여호수아가 에스골 골짜기에서 거대한 포도 한송이를 메고 온 곳도 바로 이 헤브론 입니다. 헤브론은 땅 자체가 하나님의 언약과 복음의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헤브론에 아브라함은 가나안의 헷족속에게 값을 지불하고 사라의 무덤 터를 샀고 지금까지도 그들의 무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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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원정대 12부 - 헤브론 막벨라 동굴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광야원정대가 그동안 너무나 가고 싶던 헤브론에 갑니다. 너무나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곳은 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약속의 땅을 주겠다는 그 언약을 맺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10명의 정탐꾼 중 갈렙이 그 아브라함의 언약을 붙들고 믿음으로 그 땅을 차지하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헤브론은 친교, 연합이란 뜻이 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친구로 부르신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후에 갈렙과 여호수아가 에스골 골짜기에서 거대한 포도 한송이를 메고 온 곳도 바로 이 헤브론 입니다. 헤브론은 땅 자체가 하나님의 언약과 복음의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헤브론에 아브라함은 가나안의 헷족속에게 값을 지불하고 사라의 무덤 터를 샀고 지금까지도 그들의 무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광야원정대 11부 - 족장들의 길을 걷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광야원정대는 이스라엘에 예수님과 그의 길을 따르던 이들의 길을 함께 걸으며 주님께서 분부(말씀)하신 모든 것.. 그 동선 하나하나를 깊이 살피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여정.
지적설계논문을 승인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당한 진화론자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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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설계논문을 승인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당한 진화론자 2'30"
지적 설계자 조나단 웰스 박사와 진화론자 마이클 루스 박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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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1장21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3장23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장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22장13절 이책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3장4절
2천년전의 척박하고 잔인하고 야만적이며 폭압적인 세상에 살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을 읽어보고 천년뒤 기독교가 퍼지고서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실제로 알아본사람은 전부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상상만 하는 사람은 그대로 무신론으로 살아갑니다. 인간에 대한 정의와 삶의 모든건이 근본적으로 전부 바꼈다는걸 깨달아야합니다. 도킨스가 성경을 사이비교주보다도 해석하지 못한다는걸 알아야함.
나는 내가 만들지 못 하는걸 이해 하지 못한다
과학적으론 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도, 존재하지 않음을 보일 수도 없음. 형이하학은 형이하학 안에서만 놀아야지 형이상학적 영역을 침범할 수 없음. 과학자라면 신의 존재에 대해 그냥 과학적으론 알 수 있는게 없다라는 태도를 견지하는게 합리적임
결국 지적설계론이든 창조론이든 다 믿음을 필요로 하는 신앙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진화론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들 역시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믿음'의 영역에 맡기고 있을 뿐이다. 서로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단군도 존재하는거다. ㅋㅋㅋ 도킨스 교수한테 질문하는 수준봐라
내가 어제 인천 앞바다에 신라면 한봉지를 던졌어.. 근데 그게 벼락을 맞아 봉지가 터지고 마침 옆을 지나가던 양은냄비에 쏙 들어가는데 면과 스프들도 때마침 지나가던 물고기에 의해 처졌지.. 때마침 비가 와서 물이 딱 550ml 맞아졌고 뜨거운 태양열로 라면서 4분정도 알맞게 끓여져 태풍을 타고 우리집 문앞에 잘 익은채 도착을 한거야..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시작을 설명하는 진화론은 지금 내가 말한 우연의 무제한배 많은 우연의 반복이라는건데 그게 믿음의 영역이 아니고 과학의 영역이라는게 단군이 마늘 토할일이지
그렇지 진화론과 지적설계론은 전혀 다른것이지'
배운바보들이 많어. 혈액 한방울이라도 기술로 만들수 있나. 생명은 고사하고.
ㅇ 인공혈액 있음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라고 하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 선전의 결과물이다. 예수란 인물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고 잘 못 알려져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다. 그는 『내가 왕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끌어다가 내 앞에서 쳐서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 라고 무차별 살인을 명하고 있다.
허상에서 위안을 찾으셨네요. 팩트는 신이 있다고 한들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성경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신이란 그 존재가 얼마나 모순적이고 결함리 많은지 알게 되죠.
고대 사막 토착 종교 하나가 전세계급으로 커지니까 지금 완전 개판됨
리처드 도킨스가 세계적으로 유명할수밖에 없고 선구자인 이유.....갈릴레이의 지동설이랑 비슷한거 아닙니까??? 그당시에 지동설 누가 믿어??개쌉소리지.. 2024년까지도 계속 욕 먹고있지만 시대가 변해도 리처드도킨스이론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사후세계 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부정하고싶겠지만..... 천국 갈래? 의미가 있나요?? 현생이 지옥인데??? 지금 행복하게 사는게 베스트인디???리처드ㅈ도킨스 혜안 존경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깨선 "전지전능한 신 비쉬뉘 신을 부정하느냐? 인정하느냐?" 고 묻는 브라흐만들 질문에 보통 침묵으로 응대했다,,,,, 그렇다면 붓다는 왜 침묵했을까??? 인간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신들이야 말로 허구의 신을 빙자해,,,, 자신들의 종교적 권위나 정치적 장엄으로 사용하는 종교,,,, 힌두교의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침묵했던 것이다, 브라흐만들이 부처님께 다시 "왜 침묵하시는 거냐?"고 재차 질문하면 이렇게 반문했다.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청년이 히말라야 산꼭대기에 아름다운 처녀가 있다고 믿고 그 처녀를 사랑한다고 하는 것과 같다,,,그런 허무맹랑한 망상을 하는 것보다는 우리 인간들이 처한 상황,,,,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은 해보았느냐??? 어떤 사람이 독화살을 맞고 숨넘어갈 급박한 위기에 처했다면 독화살을 빼고,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지, 이 화살을 누가 만들었으며, 화살이 어디에서 날아왔으며, 화살을 왜, 누가 쏘았는지 따지는 것이 옳단 말이냐? 신이 있는냐 없느냐 부질없이 따지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 하셨다,,,, 흔히 기독교인들이 불교는 철학이다, 기독교는 전지전능한 신을 믿는 종교다,,,라고 말한다,,,, 목사들이 철학은 종교신앙보다 저급한 하층의 학문이라고 망발을 서슴치 않는다,,,,, 신학대학 시절 기독교 철학을 공부했으면서도 그런 망발을 하는 것이다. 정말 가볍기 그지없고,,,,,가소로기 짝이 없는 사람들이 기독교 목사들이고 기독교인 들이다,,,,, 내가 볼때에는 그들이 스톡홀름 증후군을 앓는 정신병자들로 보일 때가 많다,,,,
신이란 건, 믿음의 영역이다라고 생각함. 믿는자에겐 정말 존재하는 것이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존재하지 않는거지. 우주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게 너무나 많음.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는 또 원인이 있지. 인간은 그것을 절대로 찾아낼 수 없음. 도대체 그 태초의 원인이 뭔가? 찾을 수 없으니 그것을 '신'이라고 부르고 믿는 행동 자체가 비합리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음. 본적도, 확실한 증거도 없는 외계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됨. 외계인의 존재도 발견하지 못한 인간이 어떻게 신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겠나..
실제로 외계인이 있든 4차원 너머의 신이 있든 간에 성경을 믿고 있는 것 자체는 우스꽝스러워 보이긴 하죠. 마지막의 질문도 굉장히 바보처럼 들렸습니다. 과학을 탐구하는 사람에게 신이라는 존재가 "왜 나를 믿지 않았지? 무슨 일은 한 거야?" 라고 묻는 것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요? 진정한 선의 신이 있다면 오히려 리처드 도킨스처럼 이성적인 과학자들에게 축복을 내려 주겠죠
과학은 현재까지 진리라고 생각한 논리나 체계가 틀렸다면 수많은 검증과 수치를 통해 다른 것을 받아 들인다 허나 신의 영역은 가치의 문제로 각 개인이나 상황 그리고 그 공동체의 환경이나 역사에 따라 믿는 것도 다르게 된다 때론 신념을 넘어 아집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는 종은 인간뿐으로 결국 심신도 뇌에서 만든어진 착각으로 분리되지 않은 하나로 생각됨 인류의 역사를 보면 과학과 종교를 빙자한 자들에 의해 너무나 큰 해독을 끼친 것도 사실이다 허나 한가지 지금 문명을 이루고 과거와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은 수많은 과학자들의 숭고한 노력과 희생이 있었음도 부인키 어렵다 고로 난 과학을 존중한디
3:49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 시작장면이네요
말장난 질문. 그냥 시간이 넘쳐서 심심하면 쥬이시가 만든 신을 믿지말고 각 나라마다 잔뜩있는 신토불이 신들을 믿어라.
항상 도킨스보고 따져묻던데 반대로 창조론자와 성경에 관해 따지면 헛소리 뿐임.
기독교 신자가 모태신앙부터 포기하면 종교의 밝은면을 인정할수있을듯. 불신지옥 외치는데 무슨 종교니. 철학도 아니야. 쓰레기 종교지
신이 존재 한다면....니들을 그렇게 볼품없이 만들었겠냐? 그것도 신의 계시냐? 빙신들...
그럴듯 한 사기, 진화론도 하나의 종교다
도킨스가 묘사하는 '신'은 내가 생각한 신과 그대로 일치한다. 기독교적으로 말하면, '신'은 인간을 만들때 자기의 형상을 본떳다고 했다가, 또 신은 형상이 없는 무한한 존재라고 했다가, 인간은 신과 다르게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었다고 해놓구선, 그 불완전함으로 저지른 어리석음을 벌한다. 도킨슨는 '신'적 존재에 대한 부정라기 보다, 종교로 빚어진 신화를 거부하는 것 같다.
신이 없다면 이 세상에 의미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의 가치 또한 오물과 다를게 없으며 강간 살인은 절대적으로 악한게 아닌 그냥 누군 좋아하고 누군 싫어하는 행위에 불과하며 악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만 있을뿐. 고로 신이 없다면 이세상 모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무신론 또한 종교이다
있었으면 하는 이유를 있어야하는 이유로 써놨네. 살인 강간 감정이 존재하는 이유는 신 말고도 설명이 가능함. 그게 생존에 도움이 됫으니까. 인간의 가치 또한 오물과 다름 없음. 그냥 인간끼리 오물보다는 인간이 낫다고 부여한거지.
또 신은 초월적인 존재라 이해가 불가능하다면서 종교는 인간이 이해하는 가치로 신을 자꾸 설명함. 인간이 이해하지 못한다면 의미도 없음. 예수도 지옥에서 불타고 있을수도 있다는거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로.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인과나 다른 이유로 ㅋㅋㅋ. 이건 증명을 했을때 이야기고 증명도 못하고 있는데
@@sanggyuna7547 어디에 신은 이해할수없다는 글이 있나요?
@@sanggyuna7547 아 인간은 오물과 다를게 없다. 네 오물의 뇌에서 나오는 소음은 별로 듣고싶은 생각이 없네요
@davidchung8835 도덕이 신이라고 하지 뭐.
이거 짜고친거 아니죠???? 도킨슨은 과학자답지 못한 대답을 계속 하네...
다른 영상 보면 자빠질껄~껄껄껄~~ 생명의 복잡성, 곧 정보는 우연히 만들어 질수 없다, 말도 안된다, 그러나 약간의 행운이 한세대에 일어나고 또 다음세대에 일어나고 한단계 한단계 쌓이고 쌓이면 어떠한수준의 단순함도 어따한수준의 복잡성으로 발전할수 있다~ 생명체는 지적존재를 연상케한다.그러나 기독교의 하나님은 아닐것이다. 고도의 외계문명이 설계해 씨를 뿌렸을것이다. 아니면 다중우주만이 대안이 될 것이다. 도킨스는 똑똑하거나 양심적임~~ㅎ
하나님이 있다고 하고 그럼 하나님은 누가 창조 한건지 아는 사람,전지전능하며 지구상 80억 인구 들의 행동 생각 감정을 다 아는 하나님이 그냥 짱 하고 나타났을리는 없을것이고 어마무시한 파워의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나
내가 모태신앙에서 종교를 버린 이유가 있지 댓글 꼬라지 봐라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애들이다 ㅋㅋ
전체 영상을 보고 싶다.
ua-cam.com/video/QCJkFq1SCMw/v-deo.html
도킨스는 자기 양심의 소리를 애써 누르넹ㆍ. 하나님 앞에서 벌벌 떨고 지옥에 떨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결국 무엇을 믿느냐다. 여기 나온대로 도킨스도 지적설계자의 가능성을 믿는다. 단지 그는 그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이나 어떤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닐뿐이라고 하지만, 결국 생명의 시작은 자신도 '모른다'고 한다. 그도 결국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과학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다.
당신 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사실 모르는 일이죠.
@@isthefirstwhat7649 그러니 믿음의 영역이라는 것.
@@Vincent-de4ec 당신이 유튜브를 보고 있다는 것도 믿음의 영역이겠군요.
창조없이는 진화론도 존재할수없음
악플이 참으로 많이도 있군요 이를 볼때 유튜버님 은 불심 깊은 불자들 보다 참을성이 대단하다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런 유튜브를 올리는 것도 표현의 자유 거늘 어찌 미련한 진화 중생들이 악플을 달아 업을 쌓느뇨 !!!
불교인 내가 보아도 진화론은 참으로 터무니 없도다.
저 발언이 도킨스가 한 실제 발언이라고 가정하면(타인에 의한 더빙이나 조작이 아니라면. 물론 실제 발언일 가능성이 높지만 요즘 비디오 조작 기술도 아주 뛰어나니) 도킨스는 라엘리언 같은 기묘한 의견을 펼쳤네요(3:28). 보통 생물학자들은 저런 식의 가정은 안 하는 걸로 압니다. 제가 본 책에선 단백질의 재료가 되는 아미노산이 우연히 dna를 만나고, 그 아미노산이 점진적으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그게 맞는 지식인거 같으냐?
우연히 라는 가정이 진화론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 차라리 모른다는 말이 훨씬 과학적이지 않나?
과학의 근거는 관찰과 결과이다 관찰이 불가능하여 결과 또한 아직 진행형일뿐 결과가 없다 종교 보다 더욱 맹신일뿐
네 과학은 신이 없다는 증명은 하지 않았지만 성경의 야훼가 없다는 증명은 했죠. 최소한 성경이 소설책인 것 정도는요.
진짜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비가 어떻게 오는지 모를때 신이 내려주는거라고 믿는거랑 다를게 뭔가요 계속 누가했는데요 누가했는데요 아직 알지 못합니다 하면 무조건 신이 한게 되는건가요..?
신이 없다고 믿는 사람 : 정상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 : 정상 신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사람 : 정상 신이 있다고 믿는 걸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도킨스처럼 신이 있다고 믿는 걸 폄하하고 반종교운동하는 사람 : 비정상
@@crabchili9868땡
신이 있다고 하는 사람: 비정상
성경에 가장 먼저 기록되었는데.. 강물이 하늘로 올라갔다가 구름이되어 내린다고 이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욥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36:28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시135:7 안개를 땅 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렘10:13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진화론자들이 참으로 마구니가 가득하구나 불교에서도 진화론을 믿지 않는자는 늘존제 하거늘 ㅋㅌㅋ
백성을 사랑한 우리의 왕 세종은 예수를 안 믿어서 사후에 지금 불구덩이에서? 오류도 여럿이 믿으면 진리처럼 느껴지는 법. 하물며 수천년간 수많은 사람이 믿어온 "종교"야 말해뭐해.....
신이 만물을 창조해서 인간이 나왔음. 신의 아들이 인간이고 아부지 신이 죽으면 자식인 인간이 신이 되서 자식을 탄생시키고 계속 복제되면서 신이 영원한 존재로 있는거지 뭐가 문제라고 ㅉㅉ 그게 자연스럽고 자연이라는건 스스로 그러한거지
거짓말을 할 때 코를 만진다고 합디다
종교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꼭 지옥에나 갈 일들만 골라서 하는게 지옥이 없다는 그들의 확신이고, 따라서 신도 없다는..
논리 자체가 오류네 ㅋㅋ 😂 세상 모든 인간이 신이 없다고 확신해도 신의 존재 가능성을 완전히 부정할 순 없지ㅋㅋ 이 먼지보다 작은 행성에 살고 있는 인간이 신을 안 믿으면 신이 없는 거임? 겨우 태양계도 못 벗어나 본 인간이?
많은 무신론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은 아미노산 100개가 연결되는 단백질 하나가 자연에서 우연히 만들어 질 가능성을 10의 -130승으로 계산 했습니다. 그런 단백질 수백개가 모여야 생명체가 만들어 질수 있는데 그렇다면 최초 생명이 우연히 만들어질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대략 10의 -40,000승 정도가 됩니다. 이런 확률은 이 우주가 130억년 이라는 긴 시간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절대 일어 날 수 없다고 수학자들은 말합니다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건 창조주가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는 다는건 수학이 말해 줍니다
무신론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은 아미노산 100개가 연결되는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만들어 질 가능성을 10의 -130승으로 계산 했습니다. 그럼 이보다 훨씬 더 확률이 높은 동전 던지기를 해서 100번 연속 미리 정한 수열에 일치할 확률을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전 던지기의 결과를 맞출 확률은 ½ 이고 100번 연속 맞추면 되는 것이니까 그 확률은 ½의 100승 즉 7.88×10의-31승이 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어떤 숫자인지 실감하기 힘드실텐데요. 이 확률이 한번 일어나려면 전 세계 100억명의 인구가 1초에 1번씩 동전을 던지는 일을 약 24조년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겨우 단백질 하나가 만들어 집니다 생명체가 구성되려면 이런 단백질이 수백개가 있어야 합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우주 나이는 약 130억년인데 아무래도 우주 나이를 다시 어마무시하게 수정해야 할것 같네요 이 세상이 존재한다는건 창조주가 있다는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는 다는건 수학이 증명합니다
딱 개독교 영상이네ㅋ 보자마자 알았음 근데 지적설계론 치고 유튜브 들어가봐 니들까는 얘기가 더많지 이딴 유사과학 얘기는 거의 없음ㅎㅎ
뭘 신을 안믿어. 교만이 니 신이잖아.
이게 뭥미...
( 1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 2 ) 호모 하빌리스 --> ( 3 ) 호모에렉투스 --> ( 4 ) 네안데르탈인 --> ( 5 ) 현생 인류...순으로...진화해왔다고 과학자들도 철석같이 믿었던 적이 있었다...그런데...책꽂이에 꽂혀져 있는 지난 인류사, 인류진화론 책들은 이제 치워버려도 됩니다...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현생인류와 경쟁하다 멸종한 고인류이며, 호모에렉투스보다...늦은 시기...호모하빌리스의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나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