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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in Kim
Приєднався 10 бер 2010
유튜브 계정을 이동합니다. I changed my YouTube account
사정상 유튜브 채널을 새로 열게 되었습니다.
새 계정은 '모눈종이네 고양이들' ua-cam.com/users/MoNoon 입니다.
맏이 은비부터 막내 뇌성마비 티아라까지, 모눈종이네 일곱 고양이들과 임보냥들의 소식은 이제 새 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길고양이 순화 영상도 차차 정리해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새 계정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
I changed my UA-cam account for personal reasons.
The new address: ua-cam.com/users/MoNoon
From Eunbie to Tiara with CH, please check out the journey of my seven cats and the foster cats on the new account.
I'll upload videos of cats more often.
Thanks!
새 계정은 '모눈종이네 고양이들' ua-cam.com/users/MoNoon 입니다.
맏이 은비부터 막내 뇌성마비 티아라까지, 모눈종이네 일곱 고양이들과 임보냥들의 소식은 이제 새 계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던 길고양이 순화 영상도 차차 정리해 올릴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새 계정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
I changed my UA-cam account for personal reasons.
The new address: ua-cam.com/users/MoNoon
From Eunbie to Tiara with CH, please check out the journey of my seven cats and the foster cats on the new acco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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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45
Відео
당신을 기억해요. 2년이 지났지만...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9 років тому
ua-cam.com/users/MoNoon 계정으로 이사해 새로 시작합니다. 2012년에 구조해 임보하다가 입양보낸 길냥이 고돌이. 2년 반만에 우리집에 탁묘 왔을 때, 나를 잊었으리라 생각했는데 기억해 주어서 고맙고 대견했답니다. 원문 : blog.naver.com/2eternity/220141235992
목욕을 즐기는 아기고양이 / bath time for a kitten
Переглядів 50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ua-cam.com/users/MoNoon 계정으로 이사해 새로 시작합니다. 보호 중인 아기 길고양이를 목욕시키는 중입니다. ^^ 원문: blog.naver.com/2eternity/10140061505 A stray kitten rescued from a rocked basement. He likes to play in water.
조율-한돌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한영애님의 유명한 노래 '조율'을 작사 작곡하신 한돌님의 원곡입니다. 한영애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노래와는 또 다른 담백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원문: blog.naver.com/2eternity/10113838036
나와 같다면 - 박상태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3 років тому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나와 같다면'의 원곡 1995년 8월에 발매한 'Lady's Man'에 실려 있음
우리 한글로 된 가사를 감미롭게 살린 노래를 존경합니다
이 좋은 노래를 난도질 한 숲튽훈
이 곡 원곡이 내 20대를 가득채웠는데.. 김장훈 님 곡으로만 알려져서 아쉽네요.
내나이 50중반...돈도있고 자식도 잘되고...그러면 뭐하나 나는 지금 너무 불행해...나와 다른 남편...흑흑
10대 그시절 감성이 ᆢ이분은 가수 이전에 시인이요
당시엔 아련한 미래의 쓸쓸함과 고독이 이제는 바로 코앞 나의현실로 마주하게되니 노래가사가 더욱더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세월이 이렇게 무상할수가
내가 이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김장훈이가 리메이크 해서 더 유명은 해졌지만 개인적으로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음 노래를 ㅅㅂ 아우 그냥... 김장훈씨 개인적으로 감정 없음
97년 군대 가기전 친구들과 술먹고 집에 들어가면서 듣던 노래 ~
세월이 ㅠ ㅠ 노래는 옛 일을 되세겨줌니다
장후니가 곡을 망쳐논거였네😂
독백(산울림) 혼자된 사람은 읊조리기를 좋아하지 마치 누군가가 옆에서 들어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하기 보다는 들어주기가 더 어렵다 하는데 나는 누군가에게 말하기 보다는 혼자서 걷다가 하늘한 번 보고 지나가는 별과 달에게 한마디 인사를 하며 중얼거리기를 좋아하지 날이 새면 나는 입을 더 굳게 닫고 듣기만 하네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말하지 못할 사연들을---
라면도 팔았던 음악실에 가면 하루 종일 산울림 노래만 신청곡으로 나왔지요. 대단했지요
나에게 산울림은 베토벤.. 우주와 만나는 정거장
소름 돋는 이 노래의 비밀을 30년 만에 발견 함 ‘왜 자꾸만 후회되는지’가 아니라 ‘왜 자꾸 난 후회되는지’라는 거… 뮤비 속 박상태님 입모양과 소리를 들어보면 ‘만’이 아니라 정확히 ‘난’으로 발음 함 그래서 곰곰히 가사를 음미해봐도 역시 자꾸만 보다 자꾸 난이 맥락적으로도 잘 어울림 헤어진 연인에게 묻다가 자꾸 난 부터 내 얘기로 전환 됨 더 소름 돋는 건 김장훈부터 이문세 김연우 권인하 이혁 정동하 등등 리메이크나 커버한 가수들 전부 ‘자꾸만’으로 부름 정확한 가사는 작사가 박주연님만 알겠지만 일단 원곡가수 박상태님은 자꾸 난 으로 불렀다는 사실…..30년동안 몰랐다…. 소름
말씀대로 '왜 자꾸 난 후회되는지'..가 맞네요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소천하신 엄니가 보고싶다. 소용돌이치던 시절에 자주 듣고 좋아했던 산울림과 김창완님에게 감사드린다.
신명철보구싶다우이동에살던명식이다
먹먹하다 시발
노래 참 내 눈같다...!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철이 들어 어느 순간을 지나니 수시로 되뇌이는 질문.
김장훈님의 창법과 다른 자연스러운 창법이 너무 좋네요..그시절 제 마음에 서지원의 내눈물모아와 함께 양대산맥이네요!!
학창시절 산울림 시집 가사쓴다고 쌤한테 마니 혼나는기억 참 넘좋네요
요즘 어린학생들은 김창완님을 임금님 역할하는 할아버지 배우로만 알고있어서 제가 전도사역할해서 노래많이 소개해줍니다. 아이들도 의외로 노래좋다며 좋아해요
김장훈이 듣기가 더 좋은데;;;
너무 좋아요
노래 언제들어도 참 좋네요~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끝없는 우주의 비밀에 가까이 다가간 음악
노래 한 부분이 축구선수의.일반인에. 1000배 에달하는. 중압감. 프로는 역시 담백함
참고로 1:53 에서의 가사는 '하릴없이' 뜻은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라는 부사
와 존잘...
ㅗ랫말이 한편의 시
슬퍼서 자꾸 듣게된다... 마침. 비도오는 퇴근길
저도 어언 40년전에들었던 노래이네요
캬🎉
진짜 내 영혼의 울림.. 그냥 노래 듣다가 엉엉 울고 왜 우는진 모름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어제처럼 별이 오늘은 그 누가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 어둠이 개이고 눈부신 햇살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헤메다 나홀로 되어 남으리 야휜 어깨 나혼자 눈감는건 헤어짐이 금방 울어버리겠네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어제처럼 별이 오늘은 그 누가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 어둠이 개이고 눈부신 햇살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헤메다 나홀로 되어 남으리 야휜 어깨 나혼자 눈감는건 헤어짐이 금방 울어버리겠네
중학생때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산울림에 노래들~~~그시절이 그립네요😂
요즘 왜?안보이시나요
💜💜💜💜💜💜감사합니다
원곡 가수의 위엄. 와~~ 장동화 버전을 젤 좋아하지만, 원곡 쩐다 !! 어떤 무대에서든 꾸준히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요~
❤😂🎉😢😅😅JUNGLOVE
고 삼때 처음 곡 발표될 때 맨날 맨날 이 노래만 들었는데 땍 41년 흘렀네요 시방도 좋네유~~~
황중사님. 건강하세요 우린 죽지 않슴다
허밍 장난아니야 창의력 김창완 아저씨는 도인 음악은 신의 의사표현
이노래는 동생 김창훈이 불렀죠
황중사님 건강하시죠 자연으로 돌아갑시다
중딩일때 수업시간 내내~~ 가사적는다고 산울림노래 마니 맞았어요
둘째 김창훈님이네요 나의마음은 황무지도 부르셨죠
눈 감을 때까지 되뇌일 독백
ㅂㅎㅇ 오빠~^^ 잘 지내고 있지요~^^ 오빠 20살때 이 노래. 노래방에서 불러서 테잎에 녹음해 16세 나에게 보내줬는데 ^^ 자기는 자기 자신만 믿으며 산다고 큰 소리 뻥뻥 쳤는데 교회다닌다는 소식에 엄청 반갑고 감사했네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을 의지하는것!! 끝까지 믿음을 지키길 기도합니다. 샬롬~^^. 40중반을 넘어가는 시골 소녀 ㅅㅅ이가😊
창훈 아저씨 목소리도 너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