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 246 250
유리얼 yurieol
Приєднався 28 лип 2023
희귀질환자'VHL'로 살아가는 간호대생이야기
a nursing student living with a rare disease 'VHL'
a nursing student living with a rare disease 'VHL'
암환자VHL | 3인가구에 환자가 3명?!!, 겨울철 취미, 엘베 공사, 민두빚기
제가 너무 늦게 왔죠😭
저는 꾸준히 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주 1회 업로드를 다짐했지만... 흙흙
올해 목표는 30회 업로드가 목표임니다..❤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저는 꾸준히 하는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주 1회 업로드를 다짐했지만... 흙흙
올해 목표는 30회 업로드가 목표임니다..❤
📍yurieol.bz@gmail.com
📍 yu_rieol
Переглядів: 2 234
Відео
간호대생암환자 VHL | 암환자 며칠 일해요? 주 7일이요^^ | 한의원+타코 알바, 건강염려증 병원 투어, 주말농장 | 재교정 상담, 하드렌즈 언박싱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오늘은 주 7일 일하는 저의 일주일을 가져와봤어요! 일요일마다 업로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병행하기 힘들더라구요...ㅠ 졸지에 구라쟁이 되버림... 아임 쏘 쏘리....🥲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암환자 VHL | 마 니 사주 중독이나? | 6개월 기다린 사주, 엄마 선물, 주 7일 알바, 하드렌즈피팅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암환자 VHL | 맞다 나 암환자지? | VHL세미나, 포케, 독서, 알바
Переглядів 974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인후염으로 열이 39도에 잘 안떨어지고 있어요🥹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느라 조금 늦었는데 진짜 건강하게 드시고 잘 쉬셔서 여러분은 아프지 마세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암환자 VHL | 휴일이 없어요 그냥 | 주 7일 알바, 사주 후기, 포케
Переглядів 927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여! 저는 알바 중에 영상을 올리고 있어욥ㅎㅎ 근데 지금 배아파서 약간 큰일났어요....ㅜ 영상에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는 제 모습을 찍고 싶은데 사실 대부분은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라서 어렵네요ㅜㅜ 너무 게을러서 어떻게 하면 열심히 살 수 있는지 궁리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이런 절 보러와주셔서 감사해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암환자VHL | 백수가 쓰리잡일 수 있나요 | 사주팔자에는 유튜바로 성공 못 한다고요...?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이 영상이 올라간 지금 전 알바에 왔는데요!! 주7일 알바하는걸 찍어봤어요!! 주 7일 만만하게 봤는데 약간... 힘드네요?🥹 이번 주는 알바 은근한 외출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청첩장도 받고 사주도 보고!! 비록 사주에서는 저에게 유튜브로 성공하지 못할 것 같다사주를 보고 나니 생각 많은 저에게 또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져다 주었어욤.... 우선 앞에 둔걸 열심히 한 후에 생각해보려고요! 여러분도 다음주엔 기온이 떨어진다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 다음 주에 또 봐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암환자 VHL | 병원 전원 고민, 주 7일 알바몬의 삶, 돈미새의 탄생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욤~ 암 발생한 신장에 또 종양이 생겨서 전원을 할지 고민 중이예요 원래 치료받는 병원에서 수술 및 치료 모두 만족스러운데, VHL 교수님을 추천받아서요!! 그리고 주 7일 알바하는 알바몬의 삶을 살고 있어요! 돈미새 결심한지 2주차에 알바를 다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ㅎㅎ 이제 돈 열심히 모아서 사고싶은 지갑도 사고 내년에 쓸 돈도 모아두려고요!! 여러분도 졸부가 되기로해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암환자 VHL | 잔잔한 일상에 조약돌을 던져, 1기 암 재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18개월만에 다시 검사를 해봤는데 결과가 좋지않았어요 그러나 수술을 두번 겪은 저에겐 이따위는 아무것도 아님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아길 절 응원해주셔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간호대생 암환자VHL | 여름 다이어트, 식단 살,, 빠지긴 함 | 통밀버거킹, 유부초밥, 통밀피자, 간계밥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요새 살이 쪄서 체중감량을 하고 있어요 체중감량하는 김에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찍을까 했는데, 전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아예 안먹어서 1주일에 3키로씩 빠지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번에 다이어트 하면서 1키로 빠졌는데 나름 선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아킬레스건염이 생겨서 걷질 못해서 오직 식이로만 감량했어요! 저는 근육도 빨리 생기는 편이래 이번엔 근력운동도 하지 않았어요!!ㅎㅎ 다들 건강하게 살 빼면서 건강유지해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간호대생 암환자VHL | 3차 암검진+심리상담,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작년 2월에 수술을 해서 이제 딱 18개월차가 되었는데요! 1년 차 검진은 정말 떨리고 힘들었는데, 이번엔 1000명이 되어가니 너무 즐거워서 안떨리더라구요!! 암생존자통합지지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젊은 암환우분들도 많이 참가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니까 거의 중년층 대상으로 많이 하더라구요. 재미삼아 취미삼아 시작했는데, 구독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해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으
간호대생 암환자VHL | 건강도 벼락치기가 될까요?, 신장암환자 식단 관리 | 샐러드파스타, 그리스 샐러드, 굽네st 치킨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벌써 수술한 지 18개월이 되어서 검진을 앞두고 있어요!! 6월 뇌 수술 후에 식단관리를 아예 못하고 목에도 임파선염이 생겨서 검진에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식단관리를 다시 시작했는데요~ 저는 먹는거에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라 무조건 샐러드만 먹고 건강식만 먹는게 아니라 제 입맛에 맛춰서 음식을 해서 먹었어요!! 여름이라 입맛이 없어 굶기 쉬운데요 꼭 굶지마시고 건강 챙기세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
간호대생 암환자VHL | 암환자도 일상이 있나요? 무더위에 체력이 사라졌습니다 | 자기관리, 스킨케어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더위에 정말정말 취약한데요. 수술 후에 일상도 무너져서 낮에 낮잠만 자는 생활을 했어요! 이제는 체력도 올라와서 루틴도 잡으면서 살아가려구요!!ㅎㅎ 웰리렉 약이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청원이 순조롭게 끝났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아서 VHL을 알리는 것도 힘쓰고 있어요!!ㅎㅎ 뭐든 열심히 살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yurieol.bz@gmail.com 📍 yu_rieol
vlog | how I control my emotions, series of misfortune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회복하는 과정 중에서 아빠가 다치셔서 제가 그간 무리를 좀 했더니 몸이 좀 망가졌어요. 걱정하던 수술 부위는 괜찮다고 이야기 들어 한시름 놓았습니다. 임파선염도 원래 가지고 있었던 혹 부위라서 그냥 최소한의 운동을 빼고 누워있으면서 몸 회복에 집중하고 있어요! 제가 원래 더위에 약한데 이렇게 약할지는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더운날 건강 잘 지키자구요!❤ 📍yurieol.bz@gmail.com 📍 yu_rieol?igsh=MXFncmczNzF0ajA1bw 제가 앓고 있는 VHL이란 질환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염색체가 고장이 난 상태로 태어난 선천성 희귀질환입니다. 대개 20대 후반에 질환을 발견하면서 VHL을 발견하게 됩니다. VHL 환자들은 몸에 혹이 잘 발생되...
VHL vlog | hospitalization schedule for cerebellar craniotomy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VHL vlog | hospitalization schedule for cerebellar craniotomy
간호대생 암환자VHL | 눈검사하고 체력이 없으면 하루가 이렇습니다 | 양배추전, 삼겹살, 알리오올리오, 자몽피지오, 연어샌드위치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 암환자VHL | 눈검사하고 체력이 없으면 하루가 이렇습니다 | 양배추전, 삼겹살, 알리오올리오, 자몽피지오, 연어샌드위치
신장초음파 오진?, 신장암 1기 발견, 간호 공부 안했으면 넘어갔을법한 전조증상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신장초음파 오진?, 신장암 1기 발견, 간호 공부 안했으면 넘어갔을법한 전조증상
간호대생 암환자VHL | 웰리렉 신약 급여 된다고 말해줄래요? 약이 있는데 먹질 못하는 사람 | 건미새와 돈미새로 거듭나는 희귀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 암환자VHL | 웰리렉 신약 급여 된다고 말해줄래요? 약이 있는데 먹질 못하는 사람 | 건미새와 돈미새로 거듭나는 희귀질
간호대생 암환자VHL | 뇌수술 앞둔 딸을 둔 어머니 스트레스 만땅, 불효와 효도 어디쯤 | 본격 효캉스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 암환자VHL | 뇌수술 앞둔 딸을 둔 어머니 스트레스 만땅, 불효와 효도 어디쯤 | 본격 효캉스
간호대생암환자 VHL | 제가 높으신 분을 만나도 되는건가요...? 먹는것만 잘하는데.. | 작전명 : 유리얼 사람만들기 | 제 말 좀 듣고 도와주시겠어요...?
Переглядів 9458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제가 높으신 분을 만나도 되는건가요...? 먹는것만 잘하는데.. | 작전명 : 유리얼 사람만들기 | 제 말 좀 듣고 도와주시겠어요...?
간호대생암환자 VHL | 유럴아, 인생이 무기력해? 인생이 만만하니??? 열심히 살걸아
Переглядів 5119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유럴아, 인생이 무기력해? 인생이 만만하니??? 열심히 살걸아
간호대생암환자 VHL | 교수님.. 제가 아픈걸 말하고 다니면 어떻게해요... | 중도휴학기념 남산나들이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교수님.. 제가 아픈걸 말하고 다니면 어떻게해요... | 중도휴학기념 남산나들이
간호대생암환자 VHL | 너 학교에서 아픈애로 소문났어^^ | 신경외과 진료, 수술엔딩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너 학교에서 아픈애로 소문났어^^ | 신경외과 진료, 수술엔딩
간호대생암환자 VHL | 우냐?ㅎ, 중간고사D-14, 이겨내려면 아직 멀었다^^ | 복학생이랑도 놀아줄래?🥹
Переглядів 72210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우냐?ㅎ, 중간고사D-14, 이겨내려면 아직 멀었다^^ | 복학생이랑도 놀아줄래?🥹
간호대생암환자 VHL | 고난 넘어 역경, 역경 넘어 고난, 뇌MRI 결과 | 나한테 왜그래요 하지만 번번히 이겨내죠?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고난 넘어 역경, 역경 넘어 고난, 뇌MRI 결과 | 나한테 왜그래요 하지만 번번히 이겨내죠?
간호대생암환자 VHL | 1년차 검진결과, 새로운 고민, 불안을 대처하는 방법 | 웰리렉 신약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1년차 검진결과, 새로운 고민, 불안을 대처하는 방법 | 웰리렉 신약
간호대생암환자 VHL | 설에 병원만 세 번 간 여성, 설 쯤에 추적검사 하면 명절분위기 말잇못,,,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설에 병원만 세 번 간 여성, 설 쯤에 추적검사 하면 명절분위기 말잇못,,,
간호대생암환자 VHL | 병원검진, 난 우울할때 요리를 해, 치즈볼카츠, 불닭볶음면
Переглядів 52611 місяців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VHL | 병원검진, 난 우울할때 요리를 해, 치즈볼카츠, 불닭볶음면
간호대생암환자 | 4만명 중 하나 VHL,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 | 할아버지와 데이트, 러쉬 반신욕, 담택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Рік тому
간호대생암환자 | 4만명 중 하나 VHL,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 | 할아버지와 데이트, 러쉬 반신욕, 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