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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장 하나 부족하죠? 부산 4대 롤러장 중 영롤러스케이트장 오늘 라이딩겸 좀 찍어 볼게요. 이거 마무리 안하면 엄청 찝찝해서 해야할듯. 재미는 없지만 기대해주세요.

꽃게(옆으로타기) 계속 타다가, 앞으로 타니까... 몸이 엄청 무겁네요. 비슷한 근육을 함께 쓰나봐요. 꽃게랑 뒤로타기는 그나마 약간 다른 근육인지, 큰 영향이 없었는데요 ㅎㅎ 오늘 토요일이라 롤러장에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탈만하겠네요. 오늘도 오후에 촬영하러 갈지 고민하고 있어요 ㅎ 이렇게 촬영하고 영상을 올렸으면 지겨울만 한데, 또 갑니다. 꾸준히 뭔가 해보려는 습관을 붙이면 생활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안쪽 기둥과 안쪽 코너 사이가 멀군요. 바닥은 시카고와 비슷, 약간 끈쩍해서 잘 밀리진 않습니다. 롤러장크기가 굉장히 큽니다.

후기하나 남겨요. 여긴 어렸을 적 롤러장과 가장 비슷한 롤러장 ㅎㅎ 옛날 롤러장은 항상 오락실, 퐁퐁장, 기타등등 과 같이해서... 오락실에서 뿅뿅하던 사람들이 보글보글음악에 심취한 채 롤러장으로 와서 롤러타다가 레이닝맨 할렐루야음악을 환청이 들릴 정도로 듣다가, 롤라타다가 지겨워지면 퐁퐁타고 어디서 서커스ㅋㅋㅋ 하다가 온 것 같은 삼촌에게 퐁퐁기술 전수 받고... 뭐 그랬죠. 그땐 롤러보다 퐁퐁을 더 잘 탔는데 ㅋㅋ 요즘 어른용 퐁퐁은 없네요. 아참 퐁퐁장 음악도 있어요. 무슨 담다디를 무한반복시켜놨음. 하루종일 담다디 담다디 담다디 ㅋㅋ 게다가 퐁퐁 타고 땅에 내려오면, 울렁울렁 땅과 무릎이 계속 요동을 치거든요. 멀미약 붙어야 할 정도로... 괜한 소릴 했네요. 그때 형들 뒤로타기 엄청 잘해서, 정보도 없이 따라했는데... 속도가 느려도 가지긴 가지더군요. 그 땐 인터넷정보가 없어서 본능으로 배웠죠. 추억하나 남기고 갑니다.

제가 추석연휴기간 방문한 곳 9/14 안산롤러장 9/15 청라 국제롤러장 ( 촬영 x ) 9/16 남포동 쿵스 롤러장 9/18 서면 구구롤러장

0:00 나어떡해 ( 베이비 복스 ) 3:45 유턴 ( 뉴오더 ) 6:51 상처 ( 황성숙 ) 10:40 9 TO 5 ( 조이디 ) 14:18 미련한 사랑 ( 김정은 ) 18:38 아파트 ( 김건모 ) 22:45 화려한 싱글 ( 양혜승 ) 26:11 대리만족 ( 뚜띠 )

노래제목은 추억의 다섯5마리 사자가 합체하는 로보트 골라이온(볼트론) 일본OST입니다. 저역시 그 시절 한국OST를 들으면서 비디오를 봤는데, 음질이 너무 안좋아서... 어짜피 가사만 다르지 음은 같아서 일본OST로 했습니다. 일본OST가 더 신나네요 ㅋㅋ

현장 음악도 제가 아는 한 말씀드릴게요. 자세하게는 몰라요. 틀릴 수도 있어요. 0:44 그 집앞 3:27 이현우 꿈?? 6:36 소쩍꿍 소쩍꿍 낭낭18세 8:30 박진영 honey ?? 9:42 쿨, 슬퍼지려 하기전에?? 13:20 음은 익숙한데 제목 모름, 너는 하나의 그대 영원의 향기?? 16:26 아파트, 저희 동네 롤러장에서 진짜 지겹게 들었음 20:17 박남정 널 그리며 24:41 유로댄스 머시기 캐딜락 28:00 내 젊음의 빈노트에 이 자체가 제목일듯 31:15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34:50 철없던 사랑이... 37:40 이건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댓글 좀 38:32 소방차 어젯밤 이야기 40:16 DDD 김혜림 41:24 dream of rio 43:18 eat you up, 널 완전히 잡아먹겠다. 화려한싱글 원곡 47:01 London boy, midi dance ?? 50:00 럭키찬스 대충 이렇습니다. 틀릴 수 있어요... 정확히 집어 드리고 싶은데, 시간관계상... 즐겁게 감상하세요.

전부 그 시절 롤러장 음악입니다. 도중에 가요 섞으려다가 참았네요 ㅎㅎ 음악은 순서대로, 53:15 Dr. Mabuse (Blue System) 모던토킹 57:39 Beat it ( Michael Jackson ) 1:01:52 Locomotion ( Kylie Minogue ) 1:06:50 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 1:10:29 Call me ( Blondie ) 1:14:52 Take on me ( a-ha ) 1:18:34 Funky town ( Lipps Inc ) 1:22:35 Nowhere fast ( Fire Inc ) 1:28:18 Do you wanna dance ( The blackbyrds ) 1:32:20 Midnight ( Eva sun ) 1:35:26 Pick up the phone ( F. R. David ) 1:38:36 Bad case of loving you ( Robert Palmer ) 일명 : 닥터닥터 1:41:44 Hot stuff ( Donna Summer ) 1:45:20 Ring my bell ( Anita Ward ) 1:48:50 I was made for dancing ( Leif Garret ) 1:52:02 Heigh ho ( Fabian Nesti ) 입니다. 음악도 즐겁게 들어보아요!

안녕하세요 요새 생존배낭 꾸리려고 준비중인데 영상 잘 보고잇어요!(파이어스틱)버너와같은 화기성 물질은 배낭에 같이 보관해도 되나요…?

2번째 후기, 부싱을 얇게 하니까 킹핀 너트가 풀리는 현상 해결되었고요. 지상고도 조금 낮아져서, 꽤나 안정적인 롤딩이 가능하군요.

후기를 하나 남기자면, 줄톱으로 부싱4개를 자르려고 하면 팔근육이 엄청 고통스러울 수 있으므로 보기보다 힘든 작업이 될 수 있습니다. 기계톱을 사용하면 쉽게 자르겠죠. 저는 팔근육보다 등근육위주로 사용해서 그나마 쉽게 작업을 끝냈습니다. 팔만 쓰면 중도 포기할 수 있으니 따라하시지 마시고, 흥미로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6 "너트가 튀어나온다"이 아니라, "볼트가 튀어나온다"가 맞겠죠. 롤러스케이트로 공작D.I.Y 컨텐츠를 만들다니, 오랜만에 제 방송국에 딱 어울리는 영상이 나왔네요. 재밌게 시청하셨으면 좋아요1번 눌러주세요. 항상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

저는 저거 궁금해서 사봤는데 매이드인 차이나 스티커 붙어있어서 버리려다가 찾아봤는데 작동 하는거였네요!

FM 도 나오나요 ?

와우 너무 감사해요 방금 성공했어요🎉 세면대 밑에 너무 좁아서 댓글보고 상단에서 잘라버렸네요 속이 아주 시워워워원

저렇게 하면 손안뜨거워요?

저도 지금 수전에 문제가 있는데 쇠톱 어디 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배관 잘라서 해결했습니다. 쇠톱은 철물점에서 미제 사서 해결했습니다. 팁 드리자면 세면대 아래에서 작업 공간이 안나와서 저는 세면대 위에 배관이 여유롭게 나와서 위에서 잘랐습니다. 오래된 너트는 어떻게 해도 안빠지니 자르는게 빠르고 업자들도 정 안되면 그렇게 작업한다고 하네요. 쿠팡에서 파는 줄톱으로는 안잘리니 돈 두번 쓰지 마시고 철물점가서 톱대랑 미제 톱 강한거 구입하세요. 3,500원이면 됩니다. 여러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잘라버리는게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다이소의 파이어스틱 괜히 샀나 했더니 아니네요 긁어주는게 문제 였네요 ㅎ

제가 테팔프라이팬을 물을 넣고, 끓이듯이 조리를 했습니다. 물에 넣고 끓이면 프라이팬 표면 내구성이 빨리 떨어집니다. 혹시 따라하시는 분들은 하지마시고요... 코팅이 없는 스탠프라이팬이나 쇠주물팬등은 물을 넣고 끓여도 프라이팬 손상이 덜 되겠지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유튜브영상에 처음 댓글쓰는데 톱으로 10분동안 잘라내서 속이 시원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그런대 무슨 칼 쓰시나요 생긴 것도 너무 멋있고 무엇보다 저희집 칼로는 잘안되네요 칼을 바꾸면 될까합니다 주방용 칼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지금 영상에 쓰신 칼 이름이 뭐인가요? 이글을 보셨다면 답글을 남겨주세요 넘버나인 님이 아니여도 좋으니 제발 알려주세요😢

옛날에 포장마차우동 이라는 라면도 있었어요. 특유의 우동국물맛이 참 좋았는데... 요즘엔 판매하지 않는군요.

애고! 수고 했습니다^^*건강 하세요?!😛

아이고 W100 수시로 뿌리고 좀 놔둿다가 풀면 잘 풀려요 저도 그것보다 더 심했는데 그렇게 해서 풀었습니다

와.. 정말 대단합니다👍👍👏

아참, 스피커 극성은... 기판을 바르게 놓은 상태에서 글자 SP의 왼쪽구멍에 스피커 (-)극, 오른쪽구멍에 스피커 (+)극을 연결해 주시면, 라디오가 정상 작동합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볼륨 OFF쪽으로 최대한 돌리더라도 건전지가 조금씩 닳기 때문에, 아예 건전지를 빼두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영상을 보고 알아냈지만, 31:00 경에 IC를 용접할 때는... 영상처럼 기판을 수평으로 놓고 진행하는 것보다 기판을 90도로 수직방향으로 돌려서 용접하면 서로 붙을 일이 없어보이네요. 라디오조립 하시는 분들 포기하지 마시고, 꼭 조립 성공하세요!

첨에 스파크 일으킬려고 하지말고 마그네슘가루를 바닥에 좀 모아서 하면(1/4)티스푼정도? 원샷원킬로 붙일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 휴지가 아니라 잔가지에도 불이 붙은 기분좋은 경험을 합니다

현재 이 영상을 찍을 때 사용했던 삼양라면이 550ml 에서 500ml로 물의양이 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550ml를 넣어야 하는 다른 농심라면에 적용하시면 됩니다. 이제 삼양라면은 이 물의양 기준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어짜피 삼양라면보다 다른 라면 많이들 끓여드셔서, 걱정은 안되네요 ㅎ

진짜 계산하기 귀찮았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돈 배렸네 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거 계속할수있는건가요? 많이하면 스파크 안튀나요?

유익해요^^!!새해복마니받으세요

다이렉트로 하려면 힘듭니다 스틱으로 마그네슘가루를 좀 긁어내 주면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접이식 칼을 칼등으로 긁으라고 하지만 잘못하면 칼날이 접혀서 손 다칠 수 있고 위험하니 칼날 아끼지 말고 날로 긁으세요

WD 40 을 스프레이해야죠 그리고, 몽키스패너를 사용해야

처음에 제가 잘못한건줄알았는데 다이소 철때기는 갔다 버리고 컷터칼로 하니깐 바로 붙더군요 개선판이 빨리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안되는건줄 알았더니 칠을 벗겨줘야 되는군요 버릴뻔했습니다 감사합니당ㅋㅋㅋ

시발넘들 세면대를 저따구로 처 만들어서 어떻게 할수가 없음.. 개짜증 진짜

중요한 것 1) 쌀을 1시간 이상 불려라 2) 뜸을 5~10분이상 들여라. 쌀을 30분정도밖에 못 불렸다면, 뜸을 20분이상 들이면 해결이 됩니다. 뜸을 오래 들일 수록 밥이 맛있어지므로, 1시간동안 쌀을 불렸더라도 오래 뜸을 들이시면 맛이 좋아요 ㅎㅎ 밥하기도 물질의 상태변화라서 시간, 압력, 온도의 조건이라서 3가지 조건이 필요하며 온도, 압력이 일정하다면...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시간밖에 없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좋아요 구독을 해달라는 글을 영상에 넣지 못했군요. 도움되셨거나 흥미로우셨다면 좋아요 한방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치 찌게 라면 영상도 올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해요! ua-cam.com/video/juQ4hgxavxA/v-deo.html

감사합니다. 전용 렌치도 잘 안 되어서 저도 쇠톱으로 잘라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면 참치 김치 생존요리의 핵심 잘 숙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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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 좋아요와 구독을 좀 부탁드릴게요. 더욱더 재밌는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래서 호스 너트부분이 캐스팅이 아닌 스텐레스 재질로 된걸 쓰는게 좋아요

철물점 가면 세면대전용. 있습니다 막대형

포켓 몽키 있으면 일이 더 수월해질듯합니다

저번 라면 끓이는 영상은 삭제하고, 라면갯수당 물량 위주로 다시 편집해서 영상을 올립니다. 휴가지에 가서 영상을 검색해보시는 분들이 많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오라버니 좋은 정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