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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31 гру 2019
투머치토커 유튜버의 채널
akq1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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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첫 출근, 놓치기 쉬운 필수템 5가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입사원 분들이 출근하면서 챙기면 반드시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중요한 5가지 아이템을 가볍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출근 날 아무 준비 오셔서 우왕좌왕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만큼 정신없을 수 있는데 이 아이템들만 잘 준비해 간다면 특별히 문제 상황은 생기지 않을 것 입니다.
1. 업무 노트와 펜
솔직히 첫날부터 머리가 꽉 찹니다.
상사가 뭘 설명하면 "아, 알겠습니다" 하면서 고개만 끄덕였다가 까먹기 일쑤죠.
업무 노트와 펜은 이럴 때 필수입니다.
- 메모해 두면 잊지 않고 빠르게 복습할 수 있어요.
- 또 메모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신입사원의 적극적인 태도로 보이기도 하죠.
- 팁으로는 너무 크지 않은 A5 사이즈 노트와 편하게 쓸 수 있는 펜을 준비하세요.
2. 간단한 구급약
회사가 익숙하지않은 신입사원분들은 특히 긴장감과 새로운 환경 때문에 두통이 생길 수도 있고, 점심에 음식이 안 맞아 속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간단한 구급약은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구원템이 됩니다.
- 저는 항상 두통약, 소화제, 밴드는 작은 파우치에 담아 책상 서랍에 넣어둡니다. 특히 두통약은 떨어지만 바로바로 채워둡니다. 아침부터 머리가 아픈날은 두통약을 안먹으면 그냥 하루 컨디션 그냥 꽝이라고 보면됩니다. 소화제도 마찬가지에요 불편한 식사자리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3. 개인 텀블러
회사에는 공용 컵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개인 텀블러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 위생적으로도 좋고, 아침 출근길에 커피를 담아가거나 회사에서 차를 마실 때 유용하거든요.
- 특히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텀블러라면 아침에 준비한 음료를 하루 종일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텀블러 한번 써보시면 정말 신세계 열립니다. 수시로 탕비실 왔다갔다 거리지않아도 되게 얼죽아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하루종일 얼음 안녹아요. 더군다나 회사 탕비실에 커피 머신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4. 물티슈와 손수건
생각보다 뭐가 묻는경우들이 종종있어요 특히 옷에 그럴 수 있자나요 물티슈는 그럴때 유용하고 손수건은 가방에 하나 넣어두고 있으면 손씻거나 할때 유용하게 쓸수 있어요. 사실 뭐 없어도 없는대로 살수는있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부피가 크지도앟고요. 여름철에는 가방에 손수건은 여유분으로 한두 장 더 챙겨두면 좋더라고요.
5.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요즘 사무실에서 에어팟 이나 버즈끼고 일하시는분 많자나요. 저는 회사에서 끼시라고 준비하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출퇴근할때 특히 퇴근할때는 머리를 좀 식히면서 오는게 휴식에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이어폰을 꼭 챙기고다닙니다. 출근할때도 잡생각 비우면서 출근하고요. 출퇴근할때도 너무 특정 업무에 몰입된 채로 왔다갔다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아져서 저만의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뭐 별거 없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내용이고 이외에 본인은 필수템들이 있다면 댓글로 꼭 공유한번 해주세요. 사실 저도 궁금해요 다른분들은 뭘 필수템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신입사원 분들이 출근하면서 챙기면 반드시 도움이 될 만한 가장 중요한 5가지 아이템을 가볍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출근 날 아무 준비 오셔서 우왕좌왕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만큼 정신없을 수 있는데 이 아이템들만 잘 준비해 간다면 특별히 문제 상황은 생기지 않을 것 입니다.
1. 업무 노트와 펜
솔직히 첫날부터 머리가 꽉 찹니다.
상사가 뭘 설명하면 "아, 알겠습니다" 하면서 고개만 끄덕였다가 까먹기 일쑤죠.
업무 노트와 펜은 이럴 때 필수입니다.
- 메모해 두면 잊지 않고 빠르게 복습할 수 있어요.
- 또 메모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신입사원의 적극적인 태도로 보이기도 하죠.
- 팁으로는 너무 크지 않은 A5 사이즈 노트와 편하게 쓸 수 있는 펜을 준비하세요.
2. 간단한 구급약
회사가 익숙하지않은 신입사원분들은 특히 긴장감과 새로운 환경 때문에 두통이 생길 수도 있고, 점심에 음식이 안 맞아 속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간단한 구급약은 이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구원템이 됩니다.
- 저는 항상 두통약, 소화제, 밴드는 작은 파우치에 담아 책상 서랍에 넣어둡니다. 특히 두통약은 떨어지만 바로바로 채워둡니다. 아침부터 머리가 아픈날은 두통약을 안먹으면 그냥 하루 컨디션 그냥 꽝이라고 보면됩니다. 소화제도 마찬가지에요 불편한 식사자리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3. 개인 텀블러
회사에는 공용 컵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개인 텀블러 챙기는 걸 추천드려요.
- 위생적으로도 좋고, 아침 출근길에 커피를 담아가거나 회사에서 차를 마실 때 유용하거든요.
- 특히 보온/보냉 기능이 있는 텀블러라면 아침에 준비한 음료를 하루 종일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텀블러 한번 써보시면 정말 신세계 열립니다. 수시로 탕비실 왔다갔다 거리지않아도 되게 얼죽아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하루종일 얼음 안녹아요. 더군다나 회사 탕비실에 커피 머신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4. 물티슈와 손수건
생각보다 뭐가 묻는경우들이 종종있어요 특히 옷에 그럴 수 있자나요 물티슈는 그럴때 유용하고 손수건은 가방에 하나 넣어두고 있으면 손씻거나 할때 유용하게 쓸수 있어요. 사실 뭐 없어도 없는대로 살수는있지만 있으면 있는대로 도움이 될 때가 있어요 부피가 크지도앟고요. 여름철에는 가방에 손수건은 여유분으로 한두 장 더 챙겨두면 좋더라고요.
5.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요즘 사무실에서 에어팟 이나 버즈끼고 일하시는분 많자나요. 저는 회사에서 끼시라고 준비하라는 내용은 아닙니다. 출퇴근할때 특히 퇴근할때는 머리를 좀 식히면서 오는게 휴식에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봐요. 그래서 저는 이어폰을 꼭 챙기고다닙니다. 출근할때도 잡생각 비우면서 출근하고요. 출퇴근할때도 너무 특정 업무에 몰입된 채로 왔다갔다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높아져서 저만의 스트레스 관리 노하우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뭐 별거 없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알게될 내용이고 이외에 본인은 필수템들이 있다면 댓글로 꼭 공유한번 해주세요. 사실 저도 궁금해요 다른분들은 뭘 필수템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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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이며 일상에 밀접한 내용과 예시를 들어주셔서 그 어느 영상이나 책보다 명쾌한 해답이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고 차분한 전달이 흐르는 물과 같아 뇌에 스며들고 휘발성이 적을 것 같네요. 자연스러운 만큼 일상에서 문장이나 뉘앙스, 목소리 음높낮이와 리듬감 까지 모방 가능하여 저에게 정말 귀중한 리스닝 자료입니다. 카메라를 직접 쳐다보시지 않는 구성도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데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조각조각 업로드해주신 영상들, 소중히 시청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B를 보고하려하면 항상 드라마 보고있는 상사. 또는 사수들.... 결국 나만 손해
핵심을 관통하는 조언 감사합니다
2년 11개월 다녔는데... 참... 배신감이 들때가 많아요 ...
첫회사 7년째 다니고 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뒤에서 욕하고 파벌짓하는 쓰래기가. 상사 앞에서만 알랑방귀끼고, 지기분 거슬리면, 조직만들어서 사람 나가게 만들던놈 있는데, ㅋㅋ 성과랄게 없는놈인데, 조기진급 하네요. 회사에 문제가 있는거겟죠
축구는 선수와 감독에게 필요한 능력이 다르다는게 확실히 느껴지긴 합니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반은 알것같음.. 생각보다 아부잘하고 잘한건 본인탓 못한건 남탓하면서 사회생활만렙들이 마지막 까지 살아남는 경우가 많음.. 난 이게 안먹히는줄 알았는데 멀쩡한놈 왕따시키고 괴롭히면 버틸사람 거진 없음..
내 상사에게 할 말은 내가 만듭시다.. 중간관리자 뭐하러 둡니까 그럼 메시지 셔틀이나 할거면
ㄸㄲ문제죠. 폼은 상관 없어요 ㅋㅋㅋ
식인 곰을 마주했을 때 나오는 호르몬과 자기 생각을 부정 당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내가 틀리고 네가 맞다는 걸 인정하는 게 어찌 보면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는 거죠.
맞고 틀림의 범위 차라고 생각해요 사소한 포인트의 수정요청도 수용못하는사람은 이기적인사람입니다
승진 못하는걸 안하는 거라고 위로하는게 70%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오히려 아래일 때 일 잘하다가 관리직가면 적성도 안 맞고 일 못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죠.
선생님 아직 수라의 길을 더 걸으셔야 될꺼 같습니다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입니다
체계가 없는 회사면 그럴수도 있지만... 보통은 일 잘하는 사람 중 윗분들과 케미 잘 맞는사람이 하죠.
맞아요 운9 기1 인거같습니다
이런경우는 극소수고 대부분은 사회초년 좁밥들이 깜냥도 안되는 지들 눈으로 무능력하다고 보는게 태반이지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앗... 감사드립니다!!!
요새 애들은 그냥 서울에 살고 싶어하는 애들이 80%임 ㅋㅋㅋ 연봉 이런거 생각안함.
A,B 스타일 중 뭘 좋아할지는 상사 취향에 따라 다름.
대기업이고 즤랄이고.. 지금 시대는 노동소득은 개노답이여.. 가장 좋은건 코시국 이전에 서울, 수도권에서 중견기업 정도 다니면서 동탄 이상의 수도권에 집을 미리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최고다. 그사람들 분양가 4~6억에 산 집들 죄다 10억 이상이야...중소기업 다니고 있어도 다들 자산가 되었고 백날 대기업 처다녀봐야 노동소득의 한계는 너무나도 크다..사업소득이 높으면 몰라도...
지능이 부족한애들이 중소 서울 택할듯
이딴 걸 고민 할 정도면 얼마나 사회 생활도 한 적도 없는 초딩들인가?? 대기업 또는 외국계 기업 다니면서 그걸 베이스로 이력서에 추가해서 돈 많이 주는 중소기업으로 점프 하는게 팩트이거늘
저도 지방 대기업에 한표! 대기업 -> 강소기업 이직은 쉬운데 강소기업 -> 대기업 이직은 하늘의 별따기 수준
내가 아는, 지금 시작해! 라는 말에 담긴 의미 1. (창업처럼, 위험부담이 큰)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just do it 이란 말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이론적 지식과 경험적 지식의 차이를 알아야 함 2. (직장에서처럼 새로운 뭔가를 배워야할 때, just do it의 담긴 의미는)문제의 해결방법에 초점을 맞추라는 의미 명언? 은 그 자체만으로 엄청 멋져보이기에 사람들은 첫 번째 의미에만 현혹됨. 그런데 진짜는 두 번째 의미에 있음. just do it 은 '지금 시작해' 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강소기업이더라도 전 지방 대기업 한표.... 너무 당연하죠.
s급 인재되려고 너무 안달복달할 필요없음..
노노.
좋은말씀입니다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상사에게 보고하는 게 걱정이 될까.
오 맞아요..
2번은 약간의 천재성이 필요 3번은 일머리 만렙 +월급루팡같아보일 수 있음 ㅠㅠ
좋은 말씀이십니다. 상사가 그 위 상사에게 할 말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어필할 가장 좋은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백설공주 평판 네게티브로 않됨 나뿐이 몰라 딴걸 경험 못해봤음 큰물에서 놀아야됨 짝은되를 잡거나 그냥 재미있는거 하면됨
경쟁력이 줄어들어서 좋네요 ㅎㅎ 다들 열심히 안하면 좋아 ㅋㅋ 내가 열심히해서 다 해먹게
난 승진에 목말라 있는데 승진아니면 물가상승대비 연봉이 너무 찔끔 올라서 ㅠ
투잡이든 뭐든 다른일 다른공부라도 하는 사람은 승진안해도됨ㅋㅋㅋ 근데 그것도 안하면서 그냥 일도대충 승진도 안해~ 근데 동기나 후배가 먼저 진급햇다? 빼애액
후임이 위로 올라가서 업무 지시 내리는 것과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어느 직급이 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시선만 버틸 수 있다면 일정 규모 이상 회사에서는 평사원으로 정년까지 할 수 있더군요. 그런데, 친구들이 팀장이나 임원 타이틀 하나둘 달고 있는데, 나는 50대가 되어서도 계속 평사원이다 ? 나이를 먹으니 고민되긴 합니다. 그래서 50대에 작은 규모 회사에서 관리자를 할 수 있으면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더군요.
빨리 승진하면 짤립니다. 팀장달고 5년 버틸까요? 임원 아니면 퇴사죠. 영상에 답이 있네요. 오래길게 아니면 사업을 해야죠
젊을때야 모르지만 나이먹으면 아님...
그렇게 대리로 만족하던 40대 어느날 초등학생 아들이 나에게 물어봅니다. “아빠, 친구 아빠는 팀장이라는데 아빠는 왜 대리야?” …. 이 기분은 아무도 모를 겁니다. 승진 또한 내 개인의 선택이 아니더군요. 나이대에 적당한 직급은 있어야 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을 때가 옵니다.
아빠는 너희랑 논다고 일을 안했다고 당당히 말해줘야지요 ㅎ
요즘 사람들 결혼 안해서 그런일 안당해요 ㅋㅋ
현실은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함 ㅎㅎ@@LoneStar-c1t
@@ulsanff 슬픈 현실이네요 ㅋ 아빠들 자기 놀기 바빠서 그런거죠뭐 ㅋ
노비의 비애인가?
연봉 2배로 올려줘봐 승진안하고싶은 사람있나
진짜 이 말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리스크 대비 리턴이 오면 당연 바라죠. 근데 리스크 대비 리턴??? 개나주죠... ㅎㅎㅎㅎ
반대로말해서 책임감없는사람보단 책임감있고 열정적인사람들이 승진을하는 시대가 온거죠
인사고과 등급별 차이도 얼마 안나면서 열심히하라고함 1등급 전체 10프로전후 3등급까지 상위 50프로면 널널하게 3등급 하고 말지 누가 뼈빠지게 일함.
어짜피 나이들면 퇴사해야하는건 맞는거죠. 부정할수 없는 진리.
1:30
두서가 없네요.. ㅠ 첨엔 절박하지 않은이유 . 끝에는 좀더 해보자.. 는 말씀..
@@go556get5 조언 감사드립니다!
한직장 12년차 직장인입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쓰잘데 없는 사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