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제가생각했던바와 90프로이상 일치해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따라 특강이나 많은시수가 체력적으로 버거웠는데 알려주신거 참조잘해보겠습니다~ 영상감사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지난 라이브 영상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ㅠㅠ 라이브 탭 최신 영상이 1년 전으로 나오는데 제가 못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1 등 ❤️❤️ 오늘도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강사로서 레벨업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강사인데 제가 일하는 학원 원장이 저한테 "신규반"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자기가 키워주는 거라고 합니다. 이거 도망가야 됩니까 아닙니까 ㄷㄷ + 자료 넘겨주면서 밥 한끼 사면 된다고 하네요

지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

고등부학원 원장 되는것 이외엔 늙은 강사 누가 좋아하겠어요 외모로 삼십후반 까지만 보이는 잘 가르치는 젊은 강사를 애들도 원하지 오십대 느낌 나는 늙수구레한 강사는 좀... 사십 이후는 원장이어야 그나마 어울리겠죠 그래서 퀴트린쌤도 강사 안하시고 원장님으로 바꾸셨잖아요 ^^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ㅎㅎ 당장 손해보는거같아도 좋은 마음으로 버티니 여러가지 기회가 왔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는 안목이 중요한거같습니다!

마지막 고민은 지금하는 중입니다. 학원에 얘기 하면 불만을 토로한다 할까봐 안하는 중입니다. 하는게 맞겠네요 ㅎㅎ

특별히 해주는데 자꾸 빠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종합학원 중등부 과학강사 6개월차, 병아리 강사입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소통하고 장난치고 지내는데 다른 강사분들 눈치가 보여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기특해서 오히려 활력을 얻으면서 일하고 있네요. 아이들 성적이 떨어지면 미안하고 안쓰럽더라구요 제가 항상 버릇처럼 얘기하는 게 모두가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을 수 없다 단, 낮은 성적에 기죽지 않고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는 연습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매일 같이 얘기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그래도 제가 어긋난 방향으로는 가지 않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먼저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오... 너무 좋은 역발상인 거 같아요!! * 아직 초보강사라 그런지 모르겠는데(수학), 못하는 친구들 개념 잘 잡히고, 반복 많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아니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

영어 모고나 ebs수특 지문 4~5등급 이하 학생들 수업시 지문 내용 어렵거나 지저분한 것들 많은데 어떻게 지도하나요?

유익해요 !!!!!

선생님 국어 과목의 전망에 대해 냉정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역은 대전이고 국어/영어만 하는 학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영어 수학에 비해 굉장히 메리트가 없어보여서 돈도 많이 못벌거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전문가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정말 냉정하게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지원기간이 언제 까지 인지 알 수 있을까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끝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볼 수록 젊어지시는 것 같아욯~ㅇ!

영상 늘 잘보고 있습니다. 3,3프로 계약해도 강사가 딴맘 먹으면 노동법으로. 학원장이 불리하지않나요? 학원오픈중인데 겁나네요ㅜ

안녕하세요 원장님 다니던 학원을 다른 원장님이 인수하게 되서 계약서를 다시 써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만 그런건지 6분 40초부터 잠깐 소리가 안들리네욥!

쓰기 직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영상내용중에 3.3프로 강사는 퇴직금이 없다고 하셨는데 퇴직금은 근무하게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지않나요? 현재 학원운영중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학원끼리의 경쟁이 심해지다 보니 학생이 해야 할 의무까지 모두 강사의 책임이 된 시대가 되어버린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교육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분석은 없었을까요..? 소개해주신 요소들이 다 마이너스요소네용..

한가지 예로만 말씀드리자면 “자 선생님이 보내준 pdf 파일 25번까지 풀어서 오늘 11시전까지 쌤 카톡으로 보내세요!” 보내면 (25번만) 풀어서 보냅니다. [25번까지라는] 말을 안보고 <25번만> 풀고 나머지 1번부터 24번은 안봅니다. 이해가 안되시죠? 그정도인 친구들이 많습니다. 카톡으로 숙제 내주고 팁 알려주면 너무 길다고 안 읽고 걍 자기 맘대로 숙제 해오는 학생들이 절반 정도 됩니다. 참 솔직히 말해서 왜 학원을 다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학생들이 막 나쁜학생들이라 그런게 아니고 정말 착하고 성품도 좋은 학생들인데 이런건 그것과는 또 별개인거 같습니다. 그냥 너무 덤벙거리고 대충 대충 하는 느낌? 예전에도 그런 아이들은 있었지만 해가 갈수록 아이들의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는게 체감이 확확 됩니다. 차라리 “숙제 하기가 싫어서 안했어요” 이런 학생들이면 걍 학원 끊어라 다른거해라 라고 추천해주면 간단한데 수업시간엔 정말 성실히 듣고 이해도 잘하는데 막상 숙제는 저런식으로 대충 덤벙덤벙 거리면서 하니까 이게 과연 같은 사람인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참 답답하네요. 뭐 개인주의, 사교육 의존 이런거 다 공감하는데 이 산만한거 덤벙거리는거는 교정해보려고 해도 교정이 안됩니다.

좋아하는거 파는 사람이 오덕이 아니고 그런것도 없는 사람이 문찐입니다~~

라이브까지 숨 참기

학원에서 너무 다 맞춰져서 버릇이 없어진거 같기도 해요 목동에서 가장 불친절하게 고등부영어 가르치는데도 늘 대기 서는거 보니 길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 ㅎㅎ

공부를 할 때 효율성을 생각하는 학생 비중이 매우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저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학습 양을 늘릴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공부를 적게하고 결과가 잘나오는?) 할 수 있을지 공부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것도 인스타나 유튜브에 공부법 영상이나 피드가 많아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ㅜㅜ

기원전 425년경 소크라테스 "요즘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부모에게 대들고,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고, 스승에게도 대든다." 1311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내용정리할때 자기 글씨 크기 크다고 줄 늘려달라 줄여달라 기가차서 원… 그냥 웃습니다.. 고객이니까요…

저도 요즘 많이 느끼고 있네요. 예전에는 숟가락으로 떠먹여 줬다면, 이제는 뱉지 않도록 입을 막아야 할 정도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 100% 이해할 수 없지만, 알려주신 방법대로 강의설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 혹시, 참고 할 만한 자료가 있을까요?

수업 레시피네요!! 저도 수업하면서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데, 외부 요소가 수업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을 느끼고 어떻게하지 고민하던차에 백종원 선생님이 골목식당에서 개량화해서 외부 요소(날씨, 건강상태등)의 영향을 최소화시키는 것을 보고 막연하게 강의에서도 저렇게 레시피화 시킬 수 없을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제가 게을러서 임기응변으로 강의했던 것 같습니다.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분류라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러번 들으면서 제 강의를 다시 다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학원계에서 백종원 같은 분을 뵙고, 조언을 들으면서 발전하고 싶다 생각했는데 드디어 만나 뵙게 되어서 넘 좋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제가 실천에 옮기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근데, 이렇게 봐선 감이 잘 안오는데 다음 부트캠프는 언제 열릴까요? ㅠㅠ

퇴근길에 꼭 챙겨듣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실용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

매번 출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젊은 강사가 적은 이유중 가장 큰건 젊은사람 수가 줄었기 때문이죠 저출산의 영향을 노동시장이 받고있는거죠

영어 수요는 어떤가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단과는 보통 자신의 교재로 수업이 이루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