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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은 기회주의적 극우정당/민주당은 사회주의적 극우정당/광화문은 자유주의적 극우국민/촛불은 사회주의적 극우국민/언론·공무원·연예인 등 기회주의적 극우집단.
이수언TV입니다.
과거부터 ‘극우’ ‘극우’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극우라고 말하는 사람의 반대 극성이 진짜 극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극우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우익적인 개인 등 이란 뜻이네요.
우익적 의미는 학문적으로 구분이 되어있겠지요.
이런 극우라는 사전적, 학문적 의미보다, 당신이 가진 생각이 제일 좋다라는 맹목적 가치를 기준으로 봤을 때의 극단적인 이념.
이것이 진정한 극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치 기득권과 감투욕망 등을 얻으려고 기회주의 자세로 눈을 돌리는 통합당이나, 북한이나 중국 엉덩이 붙어 정치 연연하려는 민주당이나, 각자의 방식에서 극단적인 행동, 그것이 진정한 극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합니다.
통합당은 기회주의적 극우정당
민주당은 사회주의적 극우정당
광화문은 자유주의적 극우국민
촛불은 사회주의적 극우국민
중도 기회주의적 극우국민
언론·공무원·연예인 등 기회주의적 극우집단
이렇게 나열해놓고 봤을 때, 각자 서로가 매치되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절대 매치되지 않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자유주의적 극우국민은 그 자체뿐입니다.(이분들도 고칠 부분 많습니다.)
중도나, 언론, 공무원, 연예인 등은 때에 따라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면 되겠지요.
이들이 잘 어울리는 정당이 바로 통합당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지지가 약합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하면서 명쾌한 답은 통합당의 지지가 약해서 그런 겁니다.
분위기, 현실적 이익에 따라 통합당 지지가 오르면 덩달아 움직이는 부류들이거든요.
이렇게 기회주의적 정당이 기회주의적 국민들을 붙잡으려고 하니, 방해가 되는 부분이 바로 자유주의적 국민들입니다.
중도, 극우라는 말을 꺼낸 통합당의 행보, 지금 당신들의 행보가 바로 기회주의적 극우정당입니다.
이수언TV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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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출신자 모임당..‘통합당은 의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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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진짜 기자 정신' 투혼 발휘...통합당은 정통우파 아닌 '사생아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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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조작론이다, 아니다?..그냥 투표함 까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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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언TV입니다. 사전투표 조작론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습니다. 저명한 보수 언론인도 ‘사전투표 조작론자’라는 용어를 쓰며 연일 굴레 아닌 굴레를 씌우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조작 의혹이나 다른 의혹들이 많다면, 투표함을 다시 열어 보면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맞던 아니던, 재검정 차원에서 열어봐야 하지 않겠나라는 관찰자적 견지, 의혹 해소 차원에서 다가가야 할 것인데, ‘사전투표 조작론자’라는 굴레 아닌 굴레를 씌우는 자체가 언론인의 관찰자적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전투표 조작이 아니더라도, 의혹들이 많다면, 반대 당사자의 의견도 들어 문제 해결에 다가가야 하는 게 정확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상징성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선거...
홍준표의 일리 있는 평가..'통합당은 관료화·잡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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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 일리 있는 평가 과거..“황교안은 시한폭탄” 현재.. ‘총선 패망폭탄’ ‘통합당, 관료화’ ‘통합당, 잡탕당’ 이수언TV입니다. 미래통합당, 이전엔 자유한국당, 그 이전엔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새누리당. 박근혜의 새누리당도 포함해, 이전과 지금의 보수라는 정당은 공무원 정당, 즉 관료집단 정당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 아스팔트 우파의 목소리는 듣지 않는 것인가라는 의문은 어찌 보면 간단한 답변이 나올수 있는 사안입니다. 솔직히 기존 보수쪽 개인이나 유튜버, 시민단체 등을 보면 자신만의 목소리만 천상천하입니다. 그러니 좌익이나 중도(유리한 쪽에 따라 휩쓸리는 : 스윙보트)들, 이번 미래통합당의 선거 참패를 보면 알겠지요. 싫다는 겁니다. 여튼 미래통합당이나 그 이전 정당이 왜, 아스팔...
홍준표는 ‘보수정치세계 비열한 민낯’을 도려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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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언TV입니다. 4.15 총선에서 결과적으론 보수가 패배했습니다. 패배 원인으로 많은 이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준표가 맛본 대구·경북에서의 이질감을 말해보고 싶습니다. 이 이질감은 즉, 그간 보수라고 일컫는 정치인들이 보수근성 보다는 기회주의 근성의 산실이 아니었나 하는 겁니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닙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겁니다. 홍준표는 대구 경북에서의 이질감, 어떤 것을 맛봤을까요. 동족상잔, 패륜행위를 맛봤다고 할까요. 그는 대구 수성을 지역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그는 당선 후, ‘정치 생명 건 도박에서 이겼다’라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는 엄청난 기로의 갈림길과 함께, 느낀 현실감 또한 엄청난 압박감이었을 거라 짐작됩니다. 아니 보수정치인으로써, 특히 당대표를 두 ...
“우파 군소정당 말할 것도 없이 문재인 2중대, 우파승리 위해 지지율 낮은 후보 사퇴하라. 사퇴 않으면, 역적들”
Переглядів 264 роки тому
이수언TV입니다. 서경석 목사가 총선에서 우파승리를 위해 힘겨운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총선승리를 위해 이 부분만큼은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합니다. 현재 공식선거운동 기간으로, 순화해서 소개 정도만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으로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찌됐건, 서 목사의 노력에도, 후에 치하의 공이 있다면, 고관대작 출신들 몫이 아니었으면 좋겠고, 광야에서 하루하루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힘없는 우파에게 전적 돌아가기를 바래봅니다. 그러나 선거 때이거나, 사리사욕에서는 기존 보수는 정말 영악한 그대들이고, 그 영악함을 봐온 반대자들의 인면수심도 다들 알겠지요? 결국 원죄는 기존 보수(기존 보수=기회주의자들과 상통, 우파 제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총선이 불과 3여일도 남지 ...
홍준표 “문재인 잡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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