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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delight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лис 2012
삶의 이런저런 기쁨들,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습 등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고 싶다.
'simple delight' 라는 이름으로!
믿음으로 나아가는 모습 등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고 싶다.
'simple delight' 라는 이름으로!
나의 인생 설계도 / 마크배터슨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에게 있는 어떤 기술을 사용하실지 우리는 절대 알지 못한다.
따라서 가장 서툰 기술이라도 과소평가하지 말라.
하나님이 들어 쓰시도록 단순하게 믿고 따르라.
두나미스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말하며,
엑소시아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어도 하지 않는 의지력을 뜻한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은 로마제국의 권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엑소시아였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때조차 옳은 일을 하는 태도, 그것이 바로 진실성의 정의다.
집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진실성을 온전히 지키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래서 출장, 해외여행 등의 상황에서 책임감 없이 좀 더 쉽게 죄에 물들게 된다.
교회는 우리의 가장 깊은 의심, 가장 추악한 죄,
가장 엉뚱한 꿈을 드러낼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전혀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것처럼 행동하는 곳이 되어 버렸다.
어쩌면 당신은 부서진 자신을 고치기 위해 애쓰기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날 때는 우리가 부서졌을 때이다.
인생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숨 쉬는 횟수가 아니다.
숨을 멎게하는 체험의 횟수다.
우리 영혼은 숨이 멎을 것 같은 강렬한 순간들을 맞이하게 될 때
경외심으로 팽창한다.
우리에게 있는 어떤 기술을 사용하실지 우리는 절대 알지 못한다.
따라서 가장 서툰 기술이라도 과소평가하지 말라.
하나님이 들어 쓰시도록 단순하게 믿고 따르라.
두나미스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말하며,
엑소시아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힘이 있어도 하지 않는 의지력을 뜻한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던 것은 로마제국의 권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엑소시아였다.
아무도 지켜보지 않을 때조차 옳은 일을 하는 태도, 그것이 바로 진실성의 정의다.
집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진실성을 온전히 지키기가 더 어려워진다.
그래서 출장, 해외여행 등의 상황에서 책임감 없이 좀 더 쉽게 죄에 물들게 된다.
교회는 우리의 가장 깊은 의심, 가장 추악한 죄,
가장 엉뚱한 꿈을 드러낼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전혀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것처럼 행동하는 곳이 되어 버렸다.
어쩌면 당신은 부서진 자신을 고치기 위해 애쓰기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날 때는 우리가 부서졌을 때이다.
인생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숨 쉬는 횟수가 아니다.
숨을 멎게하는 체험의 횟수다.
우리 영혼은 숨이 멎을 것 같은 강렬한 순간들을 맞이하게 될 때
경외심으로 팽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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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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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문을 했다. 여러분은 뭐든지 다 들어주는 신기한 맷돌에게 무엇이 나오라고 하고 싶나요? 어린이자동차요, 돈이요, 다이아몬드요, 레고요, 장난감이요, 떡이요, 인형이요...... 그 와중에 한 아이가 조용히 말한다. “엄마 병원비요” 순간 마음이 멈칫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아이의 애절한 마음이 온통으로 느껴져 눈물이 핑 돌았다. 너무 일찍 철이든 건 아닌지..... 어리다고 그 마음이 작은 것 같지만 맑고 순수한 그 마음의 크기는 무궁하여 때론 어른들이 헤아릴 수도 없다. 그럼에도 작은 마음엔 부모가 온 세계요 우주다. “아주 효자구나! 엄마 병이 꼭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할게!” 그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것 뿐이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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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장터에서 이것 저것 장을 본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제법 쌀쌀해진 기운이 얼굴을 스치니 어찌나 상쾌한지 며칠 전 계단에서 넘어진 무릎이 벌겋게 쓸려 따끔하지만 뼈까지 미치지 못해 멀쩡히 걸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나이에 걸맞는 일자리가 있어 곱게 단장하고 유치원에 들어서면 반갑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천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내 후반기 삶을 단단하게 하려 계획하고 준비하고 공부하고 연습하고 온 마음으로 열심을 낼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 무엇보다 나를 주장하지 않도록 나를 늘 돌아보게 하시는 분께 깨어 기도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은 나의 최고봉 /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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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은 미풍처럼 부드러워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통 가운데 살지 않으면 결코 그 음성을 들을 수 없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마치 바다의 부름과 같다. 아무도 듣지 못하지만 자신 안에 바다의 성품을 가진 자는 들을 수 있다. 거룩은 발걸음이 더렵혀지지 않는 것이고, 혀로 더러운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며, 머리로 더러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삶의 영역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심사를 거치는 것이다. 우리의 재능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다고 하나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것은 자신에 대한 권리뿐이다. 아무리 연약한 성도라도 그의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하나님의 아들의 거룩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다. 평범한 날들 속에서 예배하는 삶을 살아오지 않았다면, 실제로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전혀 쓸...
지금 출발하자 / 황선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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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연못에 떨어진 돌의 파문은 이내 흔적 없이 사라지는데 마음에 떨어진 돌의 파문은 사라지지 않고 상처를 남깁니다 가장 커다란 파문의 돌은 영별永別의 돌 그리고 배신의 돌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건 실패의 돌입니다 영별 앞에 목 놓아 울고 배신 앞에 부르르 떨며 실패 앞에 땅을 칩니다 바다가 말하네요, 모든 걸 담으라고 산이 말하네요, 자기를 닮으라고 바다 끼고 30년, 산 끼고 45년 살았는데도 아직도 아직도 소리 나는 빈 깡통일 뿐입니다
9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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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 텃밭에 옥수수가 큰 키를 자랑하더니 어느새 깻잎이 무성하게 올라왔습니다. 밭주인의 손길이 무더위에 힘들었겠지만 영글고 맺는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9월입니다. 때마다 수확의 열매를 얻는 것도 아닌데 우리네 마음은 유난스레이 계절을 반기고 있네요. 어쨌든 이번 가을엔 소소한 행복이라도 거둬야겠습니다 붓펜 하나 장만하여 자왈, 논어의 명언도 써보고 푹신한 깔창하나 넣고 산책길, 흐르는 물에 노니는 철새들도 만나고 그간 힘드셨지요? 9월엔.. 평안하십시오!
예서회(藝書會)
Переглядів 1082 місяці тому
다른 나라에서 활동하는 서예모임이지만 잘 발달된 통신망 덕에, 넉넉한 마음들 덕에 예서회(藝書會)에 가입했다 늘 아침 일찍 올려주시는 사자성어를 보며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다보면 마음이 잠잠히 고요 속으로 내려앉는다. 이제 시작이라 지르는 획도, 내리는 획도 그 모양새가 고르진 않지만 의미를 생각하며 쓰다 보니 어느새 글이 나를 둘러 나는 없고 글만 남는다. 마음을 단정히 하고 잠시 숨을 고르며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만큼 사람을 겸손하게 하는 것이 있을까?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을 흑백의 공간에서 단순하게 요약하는 시간! 그 멋진 일상이 내게로 다가 왔다. 오상고절(傲霜孤節) 서릿발에도 굴하지 않는 국화 즉 홀로 절개를 지키는 선비의 꿋꿋함을 의미.
은혜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지나 온 삶을 되돌아보니 어느 것 하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더이다 저 밑으로 가라앉았던 때도 마냥 그렇게 누리고 살 것 같았던 때도 왜 그런 길을 걸어야 했는지 왜 그런 상황속에 있어야 했는지 그때는 서럽고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모든 것이 은혜였더이다 가장 ‘나다운 나’로 살게하려, 그분이 지으신대로 살게하려, 잡은 손 놓지않고 지금까지 혼신의 힘으로 나를 이끄셨던 그분 누구도...
거룩한 돌파구 / 한홍
Переглядів 702 місяці тому
믿음의 거인은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다. 어릴 때부터 매일매일 예배하는 법을 배우고, 기도를 받고, 말씀을 읽으면서 영적 실력이 축적되는 것이다. 은사는 결코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라고 주신, 목적이 있는 선물이다. 재능은 비전이고 사명이다. 영적 전쟁의 뿌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길고 깊다. 마귀는 세대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믿음의 사람들과 그 자손들을 공격한다. 우리 세대에 물리쳐야 할 마귀는 확실히 물리쳐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아무리 그 시대의 관습과 가치관을 인정한다 해도 결코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타협해선 안 되는 순간이 있다. 결코 가서는 안 될 길이 있다. 축복은 절대 우리 자신이 잘 먹고 잘살라고 주시는 게 아니다. 우리에게 축...
정직 (honesty)
Переглядів 1233 місяці тому
임금 영조는 노쇠함으로 더 이상 국정을 함께 논하지 못할 신하 이산두의 물러남이 아쉬워 그의 초상을 그리도록 한다. 두고두고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이산두가 책읽기 대회에 처음 참가했을 때 감독관 모두 이산두에게 1등을 주려 했으나 자신이 외워 말한 글자 중 하나가 틀렸음을 스스로 고백하여 시험에서 결국 떨어지고 말았다. 감독관도, 다른 사람들도 전혀 알아채지 못했던 부분이었다. 그때 이산두는 이렇게 말했다. “제가 합격한다면 그것은 거짓입니다. 어찌 감히 임금님을 속이고 다른 사람들을 속여 대회를 통과할 수 있겠습니까! 벼슬을 하려는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지요“ 요즘 뉴스를 보면 하나하나의 사건마다 분명 누구는 거짓일진데 어찌 저리도 당당하고 뻔뻔하게 말할 수 있는지 개탄스럽게 바라보게 된다. 적...
십자가 / 윤동주
Переглядів 1193 місяці тому
쫓아오던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 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원년멤버 강촌여행
Переглядів 983 місяці тому
강촌의 아늑한 어느 카페 수국이 흐드러진 풍경에 잠시 넋을 놓으니 정화되는 머릿속 베품이 넘치는 블루베리 카페 사장님 덕에 보랏빛으로 온입을 물들이고 잠시 둘러보다 만난 이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숙소도 마련하고 맛있는 닭갈비도 먹이고파 먼길 마다않고 땀내며 달려온 막내의 찐사랑! 저녁식사 후 산책길, 지팡이보다 막내의 손길이 더 든든하실 엄마 아빠 분명 내 자식은 네 놈인데 한 놈이 보이지 않아 수련을 머금은 것도 아쉬워 하늘 아래 풍경을 다 담은 연못 그 풍경 아쉬어 막내와 한 컷 내 가든이라고한들 어떠랴 편안히 즐기면 내것이 되는거지
하나님의 길에 우연은 없다 / A.W. 토저
Переглядів 574 місяці тому
영적 삶의 개선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기도의 영역에서 자기비판을 얼마나 철저히 실행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큰 감정으로 충만한 사람은 말을 유창하게 하기 힘든 반면 가벼운 감정을 가진 사람은 여러 말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쉽다. 위대한 찬송가에는 이미 오래 전에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르는 어떤 고상한 성도의 가장 순수한 사고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종교적 죄인은 다른 사람들이 겉으로 나타내는 사악한 행동들을 비웃으면서 자기의 죄를 자꾸 마음속 가장 깊은 곳으로 몰아넣고 꾹꾹 억누른다. 영적 분별력의 결여.. 안개 같은 것이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처럼 교회 위에 덮였다. 하나님은 보혈과 불과 혹독한 연단을 통해 사람을 거룩하게 만드신다...
생명은
Переглядів 424 місяці тому
생명은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살아내면 꽃피는 날이 있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모든 면에서 좋아지고 있다고 매일매일 조금씩 익어가고 있다고 무엇보다 그분의 열정적인 사랑이 결코 나를 버려두지 않을 거라는 소망의 끈 하나만으로도 오늘 하루를 살아낼 수 있다.
스스로 행복하라 / 법정
Переглядів 306 місяців тому
출가정신은 칼을 가는 일이다. 퍼렇게 날이 서 있어야 한다. 누구를 상하게 하는 칼날이 아니라 버릇과 타성과 번뇌를 가차 없이 절단하는 반야검, 즉 지혜의 칼날이다. 무엇이든지 차지하고 채우려고만 하면 사람은 거칠어지고 무디어진다. 맑은 바람이 지나갈 여백이 없기 때문이다. 여백은 그저 비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질과 실상을 떠받쳐 주는 것이다. 모자랄까 봐 미리 걱정하는 그 마음이 바로 모자람이 아니겠는가.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은 침묵을 익힌다는 말이기도 하다. 침묵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자기 내면의 바다이다. 진실한 말은 내면의 바다에서 자란다. 베푼다는 표현은 잘못된 말인 것 같다. 원천적으로 자기 것이란 있을 수 없으므로 나누어 가지는 것이다.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해서 부자가 아니라 많이 나누...
호호쎄쎄 😊
커플 목요일 저녁 안 되는 거 같아요 파티 아 ㅆ❤뽀뽀 뽀뽀 많이 넷마블
❤😊
하나님을 아는 것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감사와 영광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잠언(잠) 2장 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1. My son, if you accept my words and store up my commands within you,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2. turning your ear to wisdom and applying your heart to understanding,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3. and if you call out for insight and cry aloud for understanding,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4. and if you look for it as for silver and search for it as for hidden treasure,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5. then you will understand the fear of the LORD and find the knowledge of God. 20.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0. Thus you will walk in the ways of good men and keep to the paths of the righteous. 1 내 아들아 네가 내 말을 받아들이고 내 명령을 네 속에 간직하면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명철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구하여 부르짖으면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고 감추인 보배를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20. 그리하여 네가 선한 자의 길로 행하며 의인의 길을 지킬 것이라 잠언(잠) 7장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4. Say to wisdom, "You are my sister," and call understanding your kinsman;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5. they will keep you from the adulteress, from the wayward wife with her seductive words. 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라 명철에게 네 친족이라 하라 5. 그들이 너를 지켜 음녀에게서, 말로 호색하는 제멋대로 하는 아내에게서 지키리라. 호세아(호) 6장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1. "Come, let us return to the LORD. He has torn us to pieces but he will heal us; he has injured us but he will bind up our wounds.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2. After two days he will revive us; on the third day he will restore us, that we may live in his presence.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3. Let us acknowledge the LORD; let us press on to acknowledge him. As surely as the sun rises, he will appear; he will come to us like the winter rains, like the spring rains that water the earth."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4. "What can I do with you, Ephraim? What can I do with you, Judah? Your love is like the morning mist, like the early dew that disappears.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7.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7. Like Adam, they have broken the covenant--they were unfaithful to me there.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이틀 후에 그가 우리를 살릴 것이다. 셋째 날에는 우리를 회복시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게 되리로다 3. 여호와를 인정합시다. 계속해서 그분을 인정합시다. 해가 뜰 때 그가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겨울비 같이, 땅을 적시는 봄비 같이 그가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그곳에서 내게 범죄하였다. 마태복음(마) 22장 39.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39. And the second is like i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39. 두 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골로새서(골) 1장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6. the mystery that has been kept hidden for ages and generations, but is now disclosed to the saints. 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7. To them God has chosen to make known among the Gentiles the glorious riches of this mystery, which is Christ in you, the hope of glory.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8. We proclaim him, admonishing and teaching everyone with all wisdom, so that we may present everyone perfect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성도들에게 나타났습니다. 27. 하나님이 저희를 택하사 이 비밀의 영광의 풍성함을 이방인 중에서 알게 하셨으니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모든 지혜로 권면하고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봄의 한 귀퉁이는 왠지 슬픈 정서가 느껴져요. 그러고보니 그대는 목련을 닮았어요.
❤
영상과 글 음악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우신분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
글과 음악 사진의 조화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에세이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 지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제 주변을 돌아보면 성공한 삶이라고 여겨지는 분들 중에 그것이 나의 노력 덕분이라고 믿는 분도 있고, 내 주변 모든 분들의 도움때문이라고 여기는 분들도 있죠 그런데 후자가 늘 더 행복한게 사는거 같아요..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된 법칙인데 참 적용하기 힘든 것이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과 영상 덕에 늦은 오후 피로가 가시는 듯 합니다.
고마운 댓글 덕분에 제 마음도 솜사탕이 몽실몽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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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들를께요.넘 이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