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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ucky
Приєднався 13 гру 2012
Cyberpunk 2077 Wallpaper Engine
Cyberpunk 2077 Wallpaper Engine(mute) version
Program : After Effects CC 2019
Program : After Effects CC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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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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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out 4 Main theme Remix by Rameses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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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view(After Effects Zoom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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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cii - Without you(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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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배경음악]Playerunknown's Battlegrounds Main Theme(Lobb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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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Main menu theme 배틀그라운드 메인 테마곡 스팀 Wallpaper Engine 배경 다운로드 링크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1091701384&tscn=1507565870 ※ 무단으로 영상 다운받아서 그대로 업로드 하지 맙시다.
니어 오토마타 자폭하기 (NieRAutomata self destruct)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니어 오토마타 자폭하기 (NieRAutomata self destruct)
그립네.. 고딩때 친구들이랑 진짜 몇시간씩 안쉬고 돌려도 재밌었는데 이제는 힘들어
노래 들으니까 얼리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너무 많이 그립다
핵따위 없던...중국인은 없던...순수 여포보다 생존이 메인이었던 그 시절...너무 그립다... 필드에선 옷들이 드랍되고, 보급을 찾으면 토미건, 브스스가 나오던 그 낭만의 시절... 윤루트, 눈쟁이, 딩셉션 그립읍니다.
막링 논밭으로 잡히면 다 엎드려서 눈치싸움했는데 그립다
진짜추억이네요
아빠가 엄마몰래 나 초3때 피시방 데려가서 나는 카트시키고 아빠는 옆에서 배그했었는데 ㅋㅋ😂 그땐 아빠가 뭐하는지도 잘 몰랐고 그냥 약간 칙칙한 화면에 총쏘는거보니 하고싶다했는데 그땐 아빠가 안된다 했었지.. 지금도 17살 뭐 어린나이긴 한데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거 김창완씨 살인마 의사로 나온 영화에 브금임 배그에서 저작권료 내고 가져다 쓴듯
2017년 배틀그라운드 전성기시절..
아직도 얼리엑세스 시절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GOOOOOOLDDDDDDDDDDDDDD
아아, 라테는 토미건이 보급에서 나왔다...
열심히 피아노 연주했던 아련한 기억뿐!!
WE ARE SO BACK
이때가 그립다.. 매판마다 네트워크 지연에 파쿠르없어서 슈퍼점프하고 하아
Still slaps like hell🥵❤️🔥
"It's a good life we lead, brother. May it never change!" 🙃
Привет
과거: 총알과 폭탄이 오가고 자기장이 줄어드는 위협적인 전장에서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어두운 분위기 속 처절한 싸움 현재: 이상한 병신 같은 춤이랑 스킨, 분위기에 맞지도 않는 연예인들 콜라보해가 춤추고 난리부르스, 스포츠카 부릉부릉
간만에 들어와서 해보니까 재밌긴 한데, 이상한 춤이랑 스킨 같은거 싹 다 제발 없앴으면 좋겠음. 예전에 있었던 진지한 분위기 다 없어진게 ㄹㅇ 좃같네
와 내가 이 영상에 댓글쓴것도 6년전이네 진짜 이 브금보다 레전드는 없었는데...
뭐라고 쓰셨나요
언제부터 망한걸까.....
El Tomorrowland de la edad antigua
배그 처음했을때 진짜 이게뭔가 싶을정도로 신세계였음. 회사애들이랑 피시방 밤새면서 같이 즐기고 그러면서 스쿼드 팀 만들고 Top100 까지 랭크찍고 진짜 잼있께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
그립다…
갑자기 서든어택도 아니고 연예인들 잔뜩 불러오더니 병신게임이 돼버린...
ㄹㅇㅋㅋ
그래도 서로 으쌰으쌰하는 배그만의 감성이 있다...
스팀 잘알 친구가 배틀그라운드라고 엄청난 게임 곧 출시할거라고 같이 하자고 해서 출시날 대기실에서 이 음악 들으며 설렌 그 감정이 다시 떠오르네요
과거 : 배틀로얄 현재 : 평범한 fps 게임
어떻게 브금을 이걸로 안할 수가 있냐
당시 서로 서로 못해서 재밌었고 여러 운빨 요소로 친구들과 함께 1등할 때 그 짜릿함과 1등 하기까지 친구들과 pc방에서 에어컨 바람 쐬던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거 같다
초창기 음악이 젤좋았는데.. 뭔가비장함이있었어
24년 5월에 듣는사람 나밖에 없겠지 후욱.. 다들 사랑한다
이 노래는 2017년 시절 그 자체.. 진짜 그립네
전성기로 다시 한번 돌아간다
이때가 낭만이었지 옷도 씹덕같은거말고 파밍해서 입어야했던시절
...
근 ㅡ 본
?......
CLASSIC
-살아남아야 했던 그 시절 배그-
배그는 2017이 최고였음 그 이후로의 그래픽 너프, 지속적인 맵추가로 인해 인원분산, 이상한것들 추가 등등 행보가 좋지않음. 특히 그래픽너프로 인해 특유의 분위기와 몰입감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그 이후로 안하게 되었음 스트리머 슈라우드도 제스쳐 추가할때 배그는 포트나이트가 아니라며 부정적인 반응이였음 지금 대형 스트리머중에 배그하는사람 아무도 없음 정발이후 배그만의 특색들이 없어진게 크고 카스글옵, 검은사막만 봐도 게임이 지나면서 그래픽과 엔진을 상향하지 최적화 명목으로 하향하지는 않음 근본 브금에 2017 얼리버전으로 클래식 내면 5만원이라도 살 의향있음
맵 추가 안 했으면 에란겔 미라마 사녹만 7년 넘게 해야 되는데 ㅋㅋㅋㅋ 추가하면 추가한다고 싫어하니 게임 운영자들도 참 힘들겟다
아버지랑 게임할때 생각나네요. 그때가 참 좋았는데.
이때 로비브금 ㄹㅇ 게임사운드에 비해 ㅈ같이 커서 항상 킬때마다 깜짝깜짝 놀랬음 ㅋㅋ
근본 그 자체
이게 6년이나됏네
진짜 너무 추억이다 이젠..
대한민국 군대에게 이 브금을 틀어준다면 가슴이 웅장해질것이다...
이 브금나올때 피시방에서 밀베 ㅈㄴ가서 자주 뒈졋지 트레이서 역행도 많았고
게츠비가 노래의 화자라는게 반전
시작전 총 막쏴보고 너무빨리떨어지면 핑땜에 문열어도 다시닫히고 집에들어가면 총은없고 그래픽깨지고
이때 배그는 진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