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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n Ka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лис 2018
(※악보있음) [네이버웹툰 고래별 《경성의 인어공주》 96화 OST] Synn Kay - Breathless(Piano Ver.)
Breathless 피아노 버전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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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다운로드 주소
drive.google.com/file/d/1FxVciz72SmAhT0kmNDRpFkuRbpCS6__n/view?usp=sharing
Composed by Synn Kay
Piano Arranged by Synn Kay
러시아어 자문 : Дильжанова Жаннат
ⓒ 2021 Synn Kay Music Allright Reserved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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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Synn Kay
Piano Arranged by Synn Kay
러시아어 자문 : Дильжанова Жаннат
ⓒ 2021 Synn Kay Music Allright Reserved
Переглядів: 28 216
Відео
[1시간] Synn Kay - Breathless
Переглядів 77 тис.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Illustration by 나윤희 Music by Synn Kay
[네이버웹툰 고래별 《경성의 인어공주》 96화 OST] Synn Kay - Breathless
Переглядів 182 тис.3 роки тому
(본 곡은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바다는 뭍으로 오르면 숨을 쉴 수 없고 뭍은 바다로 내리면 숨을 쉴 수 없다.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원래 내 것이었던 것을 돌려받기 위해 숨 쉬는 것 마저 포기해야 하는 가혹한 운명 안에서 애잔하게 울려 퍼지는 사랑의 노래. [Breathless]는 나윤희 작가의 경성을 배경으로 한 웹툰 '고래별'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크로스오버 곡이다. 축축하게 깔리는 리듬을 바탕으로 섬세하고 아름답게 연주하는 스트링의 서정적인 멜로디가 감상 요소. 자신들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환경과 상황 속에서 위태하지만 꺼지지 않을 사랑의 의지와 조선의 독립을 향한 저항의 마음을 후반부의 사물놀음으로 녹여냈다. 웹툰 고래별 《경성의 인어공주》 - 나윤희 Naver We...
Synn Kay 신케이 - 밤, 나들이 (Night, Promenade) Rainy Night Ver.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роки тому
"모든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밴드 연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작, 편곡하며 다진 폭넓은 음악의 스펙트럼을 가진 아티스트 그의 비행(飛行)을 알리는 조용한 첫걸음 목요일 오후 11시, 가벼운 옷을 입고 집을 나와 인적이 드문 어느 작은 길을 걷고 있노라면 얼굴을 스치는 기분 좋은 바람은 참 많은 표정들을 데려다 놓는다. 은은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덤덤히 맞고 있노라면 희미하게 번지는 미소를, 또 잠시 후엔 되돌아가고 싶은 아련함을, 결국엔 돌아갈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며 많은 상념들을 맞이하고, 떠나 보낸다. 누군가에게 구구절절 설명할 수 없었던 애틋한 이야기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속의 그림같은 감정들을 먹먹한 피아노 선율에 담은...
이거 혹시 1시간 버전 없나요???? 피아노로 1시간요...ㅜㅜㅜㅜㅜㅜ
This track makes the climax so heroic 😭 정말 감사합니다
하…..슬퍼
뒤늦게 웹툰보고 영상 찾아보는데 짖ㅈㄴ짜 우울하다
주말에 낮뜨달, 고래별 정주행하고 온몸에 있는 수분이 다 빠져나감...짅짜 우울함.......
해가 지나도 해수 당신이란 사람은 나의 영원한 스네그로치카일 거야….
난 이저 알았는데 해수땜시 요즘 맘이 너무 아프다❤❤
고래별은 드라마로 어제쯤. 나오나요??? 요즘 같아선 김혜윤 배우와 변우석 배우가 도래별에서 다시 한번 만나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두분의 차기작으로 고래별 너무 잘 어울 릴 듯…. 변우석 재우는 해수 역할도 잘 어울릴 것 같고… 선택 장애가 생겼네요.
Finally i found someone who did some Bso of Diablo in a Daw
스토리를 모르고 봤을 때는 2:00 듣고 왜 사라지는 느낌이 들지...? 했는데 ㅅㅍ 이게 내 자신한테 내리는 스포였을 줄은 몰랐지ㅠㅠㅠㅠㅠㅠㅠㅠ 해수야 넌 결국 마지막 순간에도 그 겨울 속으로 돌아가지 못했구나....
eğer Snegrochka gerçek olsaydı senin gibi mi görünürdü?
숨이 멎을 것 같음... 정말 제목 그대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라더니 마지막일거 직감하고는 나도 네가 의현 생각하고 찾아갔듯이 그랬다고 감정보인 놈...
1:46 아 여기부터 걍 마음이 너덜거림
저렇게 예쁘게 웃을 줄 아는 놈이 진짜...
Oh my favourite character from Gorae ByulT_T
이게 왜 3부 엘피에 들어가지 않았을까.........
피아노 곡도 너무 좋아요! 악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ill be he again and again, listening to my favorit ost for Haesu 😭
It’s been over a year since I finished reading Whale star but no matter what I always keep coming back both to this song and story, both are beautifully tragic. I can only hope that Sua, Uihyeon, Haesu, and everyone else in the story are happy wherever they are.
해수 꽤 비호감캐였는데 자기 행동이 사과 하나로 끝나지 않을 거란 걸 아는 양심은 있었네
이거 무슨 음악이지? 뭔가 비장하고 서글프고 되게 한국적이고.. 해수 이미지랑 잘어울리네
이 웹툰 본지가 언젠데 아직도 생각나고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많아요.. 독립운동가 분들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놓은 이 땅에서 잘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됐네요..
1:25 💙😭
🫠🫠i love Haesu
드라마화..드라마화안되나
🔥
Cool! I like this anime 💖
Haesu is gone i come back to this song time amd time again and im getting a little teary
love dream theater, their drum work is awesome
I agree. I like Mike’s drum play!
Neal was one hell of a drummer, and a good friend miss him every day.
I think the audience will not get the message. The significance is absolute perfection of intricacy proven digitally. God bless Neil Peart and may he rest in peace. Icon.
Hell yeah! I was air drumming along. Now I'll find the actual vid and pull out my sticks and pad.
❤️🔥❤️🔥❤️🔥 Sound is great!
HAESUUU 😭
What a beautiful bittersweet cover. I couldn't imagine using this music as anything else but Haesu. The love hate relationship we all reader had with him was on another level, and that he is loved but at a cost. I have never verbally cried this much at a webtion or even anime. I could never see myself in such emotional phase while reading something so majestic and real, something where cliches don't happen, something where he gave out his coldness for the warmth 😭
이 웹툰의 이야기는 가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그시절 한국엔 수많은 해수와 수많은 의현, 그 외 주인공들이 있었습니다. 그사실이 저로하여금 더 울며 보게했던것 같습니다..
@@hi0jeje for sure, the way author has written the story that all feels so real. I reread this webtoon a few days back again and the moment this OST plays, all the 90+ worth of chapters comes out of my eyes 🥹
해수야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 좋아요
바다만 보면 눈물이 나요.. 해수 개시키야 왜.. 왜....
겨울이면 보는 고래별... 그 중 96화는 두고두고 기억이 나서 10번은 따로 본 거 같다 연애는 너나하고 비열한 것은 자기가 한다는 일영..... 마음이 아프다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음악이 슬프네
개인적으로 의현이 보다 해수랑 수아가 이어지길 바랬는데....ㅠㅠ 이렇게 끝날줄은 누가 알았겠냐고...ㅠㅠㅠㅠㅠ
겨울 되니까 또 고래별이랑 송해수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이 음악만 들으면 해수의 결말이 자연스럽게 생각나서 한없이 슬퍼짐... 음악이 분위기 조성에 정말 큰 역할을 한 것 같아요. 봄이 올 때까지 또 이 음악만 듣고 살 듯...
*emotional damage after haesu chapter tho
같은 부분에서 벅차오른다는 어떤 댓글. 저도요.. 매번 ㅠ 천시간쯤 들어야 질리려나..
와 진짜 ㅠ 진짜 ㅠㅠㅠㅠㅠㅠ
한국사 공부하면서 듣고있는데 마음이 너무 웅장해진다… 지금 학굔데 미치겠다고…
아니 작가님이 진짜 마음을 울리는 대사라고해야하나요? 그런거를 너무 잘쓰신것도 한목하신거라고생각해요
아 작가님 왜 우리 해수 왜 죽여요 진짜..🙈🙈
ㅠㅠㅜㅠㅠ 미루고 미루다가 한달 빡세게해서 드디어 완곡했습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