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넵 저도 도메인 지식과 기술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개발자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도 있고, 임원급에서 그렇게 생각안할 수도 있고 해서, 주변 상황도 생각보다 중요한것 같아요.

보통 개발서버에서 스웨거 세팅해서 공유합니다~! 파이썬 스웨거가 대부분 기본적인 요청과 응답을 알아서 읽어서 스웨거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따로 스웨거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가 보다 상세한 데이터를 원한다면 따로 일일이 만들어줘야하는게 귀찮긴하죠... 하지만 그것이 백엔드의 운명...

ㅎㅎ 저를 뽑을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 ㅠ

들어오는 사용자마다 다르긴 한데, 그냥 1분에 10명 이하로 접속한다고 치면 한달에 20만원 정도 유지비가 나온것같아요. 데이터 관리가 필요없다면 데이터베이스를 안쓰면 약 월 6만원 정도 나온것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당근에서.. .ㅎㅎ

핫..! 감사합니다 :)

앗 그것까지 챙기지 못했네요!

ㅎㅎㅎㅎ 노력해보겠습니다. :)

@@mychew 많이 바쁘신가봐요 ㅜㅜ 화이팅!!

2주간 엄청 깊게 파셨군요 ㅠ 온라인 강의영상의 한계가 어떻게 안되는지 봐줄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ㅠㅠㅠ 2주동안 작성한 코드를 github에 올리시면 제가 문제를 확인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2주동안 씨름한것이 나중에는 큰 경험이 됩니다! 화이팅~

​@@mychew 앗!❤🧡💛💚💙💜 엄청난 답글 감사드려요!!! 😄 지금 하고 있는 일 정리되면 다시 처음부터 볼까했지만, 영상은 이미 여러번 보고 깜지 쓰듯 복사한(?) 상태라 모듈 연결을 잘못한 건지 빼먹은 건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로 영상 강의에 의지하고, 블로그와 전세계 사이트도 엄청 돌아다녀봤지만, 체계적인 프로그램 없이 물어볼 곳도 없는 상태라 구글링만 의지하고 있는데 아는만큼 보이는 문제인지 시간이 갈수록 다시 할 기력도 없고, 의기소침해지네요. 😭 지금 제 상태로는 코드를 올리고 문제점을 봐주신다는 말씀에 다시 장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라는 용기도 생기네요~ 소스파일 저장도 중간중간 여러개를 해두고는 내팽개치고 나머지는 다 삭제했는데.. 올려보겠습니다! 후유증으로 다신 안보고 싶은 상태였거든요~ 😅😅😅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실텐데 감사감동합니다!!!! 깃허브 공유도 처음해보는데 잘 설명해주신 덕분에 주소는 나온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github.com/TransHuman12/QuantumSS.git

@@Quantum-SafeSecurity 안녕하세요~ 답이 늦었습니다.! 다운받고 실행했을때 아래 문제만 해결하면 잘 나올거에요~! 1. user/views.py 에서 return Response(response=200)을 Response(stauts=200)으로 변경. 회원가입시 문제 해결 2. DB content_reply 테이블에서 데이터 삭제. - 댓글 데이터중에 email값이 빈값으로 들어가있는것들이 있습니다. 요건 댓글 만들때 email 잘 들어가는지 확인해야할 것 같아요. 3. templates/QuantumSS/main.html 파일에서 127번째 줄에 {%if %} {%else%} 있는곳을 보면 한줄에 {%else%}가 두번들어갔습니다. 하나를 지워주시면 됩니다. {% else %} favorite_border{% else %}favorite_border 요게 중복

​@@mychew 와~ 이런 귀찮은 작업까지 해주시고 정말 놀랍습니다. 무한 감사드려요~ ^^💖 제가 기초를 너무 몰라서 1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 말씀 주신 곳 세 곳을 다 수정해봤지만, 변동이 없어요~😭😭 살펴봐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제가 자료를 싹 지우고 완성본 파일을 열어서 수정만하고 중간 과정들이 빠져서 그런가 짐작만 해봅니다. 더는 손 댈 기력이 없어요~ ㅠㅠ 솔직한 심정은 힘을 다 소진한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데 지금처럼 막무가내로 밀어붙여봐야 개발자님만 괴롭히는 게 되고 결국 제 것이 되는 게 없는 거 같아서 컴퓨터 구조부터 공부하려고 합니다~ 6개월 과정 수료도 막 끝냈는데 따라한 것 중에 가장 처참하게 실패했네요~ 😓 뇌 빼고 따라만하는 방식은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오류들도 전세계 사이트 다니면서 공부하면서 해결할 수 있을 때 정말 희열도 크고 각인도 되는 기분에 눈이 밝아지는 느낌에 더욱 재밌게 종일 밤샘작업까지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들로 웹사이트 게시판도 만들어 제출해서 통과하며 자신감을 얻었던 터라 이번엔 인스타그램을 도전해보고 싶었고, 성실하게 포기하지 않고 하면 될 줄 알았는데 댓글 보면 많은 분이 처음 도전에도 성공하셨다는 글들을 보면서 더더더 분명 이렇게까지 고문에 가까울 정도로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정상일 거란 생각에 배로 힘들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 d드라이브가 완전 먹통되어 수리 받아야 하는 상태인 게 문제인 건지... 전세계 사이트를 다니는데 절대로 뚫리지 않는 구간들이 있더라구요. 해답을 다 외울지경이 되어서 스택오버플로우 사이트와 같은 해외 사이트 답변이 한국 블로그나 사이트에도 복사붙여넣기 된 곳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 이상의 답변을 찾기 위해 더 오랜 시간을 들이면서 순서가 많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정말 프로그래밍 공부를 접어야만 한다고, 이 길은 아니라고 압박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한동안 손에 안잡히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마지막 희망으로 시도해봤는데 먼저는 파이참 유료버전 한달이 지나서 커뮤니티 버전에서 열면서 어떤 작업이 빠진 건가 짐작만 하고 이제 정말 컴퓨터 구조와 기초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봐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좋은 소식 못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왜 안되는 건지 몹시 궁금하지만, 기초부터 쌓으라는 뜻으로 알고 처음부터 공부하려고 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을 모르는 복 계속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의견이 있는것은 존중합니다~! 그것을 강요만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저도 제 생각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ㅎㅎ

앗 책을 읽으셨군요 ㅎㅎ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2편도 읽어봐야겠어요~!

많른 사용자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상용 서비스를 돌릴정도는 됩니다 ㅎㅎ api요청을 초당 몇개 (tps)로 계산할 정도면 더 올려야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100불로 충분해요~

오크여~

올리면 많이 흔들리나요?

@@기욤팍토리 아뇨 상판도 무겁고 하중도 좋아서 모니터 4개 올려도 안흔들리고 그 위에 제가 올라가도 튼튼하네요

감사합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피드백 감사합니다 :)

가장 많이쓰이는건 스프링부트라 부트는 저도 추천합니다 ㅎㅎ 노드는 글쌔여.. 장고랑 비슷한 포지션이라 .. 원하시는 회사가 있으시다면 해당 프레임워크를 하시면 되고 없다면 배우기 쉬운걸로 하시면 됩니다. 배우기 쉽다라는건 주변에 알려줄 사람이 있다, 같이 공부할 사람이 있다, 물어볼 사람이 있다, 좋은 강의가 있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요즘에 블라인드 채용 하는곳은 포트폴리오만 받더라구요!

@@mychew 아 결국 회사마다 다르군요 ㄷㄷ 포트폴리오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노션으로 할 경우 프로젝트를 작성할 때나 아니면 이력시 따로 포트폴리오 따로 할 때나 포트폴리오 부분이 항상 헷갈립니다.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할 때 어떻게 적어줘야 하는지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PDF는 따로 만들고 노션은 합쳐서 만들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경우 프로젝트의 설명은 리드미나 Velog에서 볼 수 있게 하고 PDF나 노션에서는 API swagger 한것과 정보 구조도, 프로젝트의 모든 화면 설계를 번호로 해서 옆에 주석처럼 추가하는 식으로 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사용기술도 리드미와 Velog로 꾸몄구요. 그리고 리드미의 경우 너무 길어서 안볼경우를 대비해서 각 기능을 동영상 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이런식으로 해도 되나요?

@@ramja7002 넵 일단 pdf로 할때는 이력서 포트폴리오 따로, 노션에선 같이하는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는 깃헙이나 velog로 빼는것도 역시 좋은방법이구요, 노션이나 pdf에 들어가는 프로젝트 내용은 간단한 설명과 서비스 구조도, 자신이 한일에 대한 설명과 하면서 느낌점, 후기 정도가 좋습니다. 화면같은 경우는 프론트 개발자 분이시라면 넣는게 좋고 동영상보다는 gif가 더 간단할 것 같네요. 영상은 velog나 깃헙쪽에 표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쪽에서 보는건 경험이나 느낀점, 문제해결 능력인데 트러블 슈팅이나 어려웠던 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왜 이 기술을 썻는지 와 같은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경험이 들어간 내용이 있으면 좋습니다~!

엇,, 재생목록 순서를 바꿔야 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러게여 버릇이 되서.. d의 의지를 혼자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개발자로 일하신다니 ㅋㅋ 저도 일본을 좋아해서 한때 생각했었는데요 ㅋㅋ 얘기를 들으니 일본도 아주 빡쌔보이는군요 홓홓 반갑습니다 ㅎㅎ

토스가 토스~

@@mychew 답글 다른 데 다셔야할듯?!? 아 토스도 그러던가요? ㅋㅋ 들은 거 같기도 하고

맞습니다 큐_큐

2:52:36

.

3:32:25

오 축하드립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좋은하루 되세욤 ㅎㅎ

컨트롤 z 혹은 컨트롤 c 입니다!

!!!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mychew

응원합니다!! :)

넵 사람을 알기 원하기 때문에 말하신 블로그 내용이라면 플러스가 될것같습니다!

1. B아이디로 댓글을 달았을때 피드 게시물 작성자까지 바뀌는건 실제로 데이터는 바뀌지 않지만 페이지에 보여줄때 현재 로그인된 B아이디 기준으로 보여주는것 같네요. 피드를 보여주기 위해 피드 데이터를 내려줄때 정말로 피드의 게시자의 정보를 내려주는지 코드를 확인해보시면 될것같아요. 지금은 그냥 로그인한 사용자의 정보를 내려주고 있는것 같네요. 2. 미디어파일이 빨간줄인건 툴에서 해당 파일들의 확장자를 인식하지 못해서 그럴겁니다. 별 문제는 아닙니다. 3. 1번이랑 비슷한 이유로 프로필 사진을 보여줄때 어떤 데이터를 가져오는지 코드부분을 확인해보세요~

@@mychew 선생님 main js코드랑 main 쪽 구현하는 {{}}이것들 다 똑같이 썼는데도 왜 안될까요 ㅠㅠ.. user view, urls랑 content view,urls도 똑같이 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