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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이베르트는 당시 경기도 잘안나왛고 존재감 ㅈㄴ 없었던걸로 기억함 당시 바르샤는 피구로부터 공격이 시작되었고 왼쪽에서는 오베르마스를 밀어낸 젠댄이 휘저있고 중원에서 히바우도가 지렸었음

2002년 한일월드컵 D-5 앞두전 최종평가전 프랑스 🇫🇷 전 마지막 출전이였다 그로부터 대표팀 멀어지고 2008년 1월 칠레 🇨🇱 전 그때 당시 주전인 이운재가 음주파문 사건으로 결국 대한민국대표팀축구협회 1년간 대표팀 출전정지 징계선언 대신해 김병지무러 6년만에 대표팀 발탁

독일전때 최인영키퍼 감기 걸렸다고 하네요 컨디션 엉망이니 3실점후 이운재로 교체

4:53 이거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네 이 이후에도 주전경쟁을 했지만 드리블을 빼고도 공격적인 성향이었던 김병지보다 안정적인 이운재를 히딩크 감독이 선호에서 발탁된겁니다

16년 이후론 큼지막한 경기랑 월드컵 유로 밖에 안봐서 잘 모르지만 그 전까진 pl, 챔스, 분데스리가, 라리가 정말 열심히 챙겨봤던 사람으로서 뮌헨이란 팀이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든달까? 그런 게 있음

아무리 유럽축구가 선진축구라고해도 개인의 기량은 남미의 인디오나 아프리카계의 탄력적인 신체능력을 가진 흑인을 농락하기 힘든게 백인인데 유럽의 백인 공격수중에서 진정한 월드클래스로 생각되는선수는 클린스만 , 베르캄프, 클루이베르트 ,이니에스타... 몇없는거 같아서....

펠레가 못넘은 유일한 기록 아버지의 한경기 헤딩으로만5골

혼자 힘으로 이태리리그 우승 이끌수는 있었지만 그시대 이태리리그였으면 가능했을수도.BUT 지금 토트넘에 와서는 비록 그라도 리그우승은 절대 못함. 왜 그런팀에 손흥민은 희망고문 스스로 시키면서 남아있는게 한심함

어디 메시를 펠레에 비교하는가 몸싸움이 난무하고 와일드차징이 난무한 펠레시대에 메시가 뛰었다면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것이다

야쿠부가 골 넣었으면 하루 아침에 역적이 되는것은 시간문제

스페인전 이운재는 확실한 반칙임

역사상 가장 기량이 뛰어난 별들은 ‘펠레, 마라도나, 호마리우, 호나우두’이에요. 팀의 조직력보다는 개인의 신들린 기량으로 코파와 월드컵 우승을 이뤘다고 할 수 있죠. 즉, 개인 기량이 실적으로 곧바로 직결됨을 증명하였죠. 근데 메시가 축구의 신? 그가 정말 축구의 신이면 다음의 결과는 어떻게 설명해야 하죠? 2010, 2014월드컵 독일에 연속으로 패(각각4:0, 1:0), 2014월드컵 결승도 승부차기로 진출, 2018월드컵 크로아티아와 프랑스에 패(각각3:0, 4:3), 2022월드컵 사우디에 패(2:1) 승부차기로 4강 진출 결승도 승부차기로 우승, 2015, 2016코파 칠레와의 결승전 무득점 승부차기 패배, 2022우승 때를 제외하고는 메시의 절망의 눈빛의 죽을 상을 보는 것도 지겹더군요. 2016코파 칠레와의 결승전 패배 때 죽을 상의 극단을 보인 듯(미치고 환장하겠군. 나는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도대체 왜 이럴까? 하느님! 왜 저는 국대 유니폼만 입으면 덤비는 일마다 다 꽝이에요?! 국대에서 은퇴해야겠군.) 코파도 여섯 번만에 우승을 했죠. 2021코파 우승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보기도 어렵죠. 위의 결과들은 그저 불운이 아니죠. 메시는 오랜 시간을 들여 쌓인 커리어 땜에 개인 기량이 과대 포장되는 듯해요.

우하?????????

이적해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 아니라 단연 최고의 골키퍼야. 나 어릴 때 이세연부터 봤는데 우물 안 개구리였지. 2단점프가 어쩌고 우리끼리 신화화해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만족했지만 2002년 경험하고 나니 그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던지. 11개 포지션 중에 골키퍼가 늘 최대 구멍였단 걸 새삼 알게 됐다. 이운제는 그냥 역대 최고의 골키퍼야. 2002년에 김병지 나왔으면 그 가벼운 기질에 결정적 순간에 사고쳤다.

박서준 최우식 크러쉬 윤두준 이기광 까지 인맥괜찮네

카시야스가 인정한 남자 ㄷㄷㄷㄷㄷ

Legend - 0 Goals as a forward in Europe. Defenders have more goals than him. Have the biggest ego in Korean football History. 5% Skills, 95% Show off. Tries to come up with different goal celebration everytime but goals never came for 6 years in Europe and National? Have the personality to "Self-proclaim" himself as a Legend or Keeps people reminded about 2002. Thought himself as a superstar when he havent even made a debut proclaiming himself to go to Real Madrid. Greedy and not providing chances in 2002 and 2006 World Cup. More cocky than Ronaldo or Ibrahimović with his interviews. Post Career - Jobless. Thanks to the age of "Internet and Google", people can see through his ego. Trying to get himself into politics.

다재다능한 천재였고 노력형 선수라 존경 받는것이 당연하지만 모든것을 다 막을것 같은 그도 유일하게 막지 못한것은 바로 그의 입맛이였다…. 술, 고기 좋아하는건 다 이해하지만 조금만 그 입맛을 억제하는데 성공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나도 가장 좋아하는 재간둥이

이영표는 손흥민도 최고의 선수가 될거라고 하고, 이강인도 최고의 선수가 될거라 그러고 줏대가 없음.....

자국인기대단하네요

손흥민 👍 응원합니다 ❤

2010년 남아공 진짜못햇는데

전설맞다!!

성공적인 선수생활 ㅋㅋㅋㄴ

그는 매경기가 조현우 독일전급이었음

이운재 없었으면 월드컵 4강 없었죠! 이건 백퍼

A매치 98경기가 씁쓸이야? 유튜브 접어라

김도균이 붙박이 주전이였다고? 올림픽멤버때 말하는거냐?

한국축구 쌈싸드신 부자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불양티비입니다

운재옹 20대때 개잘생김

베르캄프가 뛰던 당시엔 네덜란드 공격이 세계최강이었죠...

4강 신화의 주인공

심하게 과대평가 된 섀 77 l

허벅지들 보소....

4강 독일전에 김남일이 있었더라면 어땟을까..

그냥 나무위키를 어투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쓰시네..

인간적으로 복사하지마라

사랑했다

나의 원픽 마라도나 최고

5:00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아...딴건 모르겠고 09토레스.

스포츠토토 깨알광고ㅋㅋ

선생님 미래에서 왔습니다 지금은 프리미어리그는 맨시티 시대래요 참고로 저는 레알팬입니다유ㅋㅋㅋ

걍 사이트홍보채널이엿네ㅋㅋㅋㅋㅋㅋ차단해야지

아버지도 대단하시고 손흥민 선수도 대단하시고 .

스페인전 선방할때 선 밖으로 너무나왔는데 반칙아님?

와 진짜재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