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바인더는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놀고있는 패스포트에 새생명을 주어야겠습니다

5공 다이어리 정보 정말 궁금하네요 혹시 정보를 여쭤봐도 될까요? 아니면 소개된 영상이 따로 있을까요?

I don't speak Korean ( I used the translation to watch this video), but I want to say THANK YOU! ❤ This was such a helpful video and very detailed! I love your planners, especially the bible narrow size Plotter.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This is fantastic. Thank you!!

직접 만들어 쓰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수첩형태의 프랭클플래너 유저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보았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제가 덜컥 m5 square 사이즈 당첨이 되었는데요 이 사이즈 리필은 플로터 제품밖에 호환 안되려나요?😢 만들어서 쓰긴 싫어서 리필 여러 개 주문했는데 나중에 또 직구를 해야하는지 아님 대체품이 있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보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ミネルバボックスの表面の凹凸の感じは私もあまり好きではありません。さらにミネルバボックスは薄めに漉いている製品が多いからか新品のときからくたびれたように見えるのも好きではありません。ただ、薄く漉いてると軽いし柔らかいですよね。 コードバンは革自体が硬いけど薄く漉けない革なのでさらに硬めになりがちだと思います。 個人的な好みは2mm程度の厚めに漉いたミネルバリスシオです。(重くなりますが)

저 바인더 검정 끈은 플로터 Narrow(?) 아님 Bible 사이즈의 Band with Lifter 를 활용하신 걸까요~?

リフィルはどこのノートなのでしょうか？

와!! 신세계!! ♡♡ 혹시 플로터 다이어리 어떻게 직구할 수 있을까요? 배대지를 이용해야하나요?

무인양품 바인더나 pp커버?는 혹시 뭘로 자르셨나요? 그냥 가위로 자르신걸까요??

다시 독꾸 의욕뿜뿜🎉 궁금한점❤ 날짜는 완독기준날짜인가요, 독서노트쓰는날짜를 기록하시는걸까용?ㅎ think는 생각 느낀점등을 쓰시는거같은데 point에는어떤내용을적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글씨체도너무이쁘고깔끔하고부럽네용☺️

제작과정 올려주셔야죠~~ ㅎ 바인더는 준비완료입니다 ㅋ 구멍쪽을 잘라서 새로 구멍을 뚫으신건가요? 가로 사이즈 몇으로 하신거에요?

처음 링바인더 시작할 때 20공 가죽 바인더로 시작했다가 링이 불편해서 제본 썼다가 얇은 6공 썼다가 했거든요. 오랜만에 보니 역시 접어서 쓸 수 있다는 게 20공의 큰 메리트 같아요! 검색해보니 킹짐의 테후레누는 중간링이 없어서 덜 거슬릴 것 같고 핸디형 사이즈의 속지는 10.3이라 트노와도 사이즈가 비슷하네요! 바인더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걸 또 느낍니다ㅎㅎ 마로님 문구 활용하시는 거 보는 게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20공 좋아하는데, 종이펀치가 마땅치 않아 고민해요. 펀치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한국 다이소에서는 a6, b5 용지 팔아요. 만년필은 뒷면에 많이 보여서 힘들지만 볼펜으로 막쓰기 좋더라구요. 무인양품 루즈리프 바인더 + 다이소 루즈리프 종이 👍👍

저는 홍님이랑 반대로 20공 속지에 6공 추가로 뚫어서 쓰고 있어요. 한국은 A5사이즈 6공 바인더의 경우에 다이소가 엄청 저렴하게 판매중이라ㅎㅎㅎ 20공 속지에 자유롭게 메모나 기록을 하고 6공에 주제에 맞게 분류해서 넣고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PLEPIC이라는 브랜드는 아예 20공이랑 6공이랑 병행 가능하게 타공해서 파는 속지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 브랜드 속지들 사서 만년필 테스트 해보려고 해요ㅎ

ㅎㅎ 저도 A5 20공 엄청 좋아해요! 컴팩트하게 갖고다닐 수 있고 360도 돌려 쓰는 것 진짜 너무 좋죠 ㅎㅎㅎ 무인양품 바인더도 쓰고 더 얇게 들고다니고 싶을 땐 킹짐도 많이 씁니당. A5가 조금 큰 것 같아서 올해는 bible사이즈 바인더 쓰는 중이긴 한데, 내년엔 홍님 쓰시는 것 처럼 슬림으로 잘라 쓰는 것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역시 바인더 아이디어의 보고이십니다 ㅎㅎㅎ🎉

책임지세요 m6 m5 있는데 혹해서 A5주문해버렸어요

전 제본 다이어리만 쓰는 사람인데 홍님 영상보면 바인더 사고 싶어져요

선생님 잘보고 있습니다. a6 19 36 사이즈로 가죽형 바인더 다이어리 구매하고 싶은데 .. 가격은 5만원정도로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めちゃいいですね！欲し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hibinoを分解して入れて使いたいです😍

저도 A6 사이즈 노트를 좋아해서 정말 흥미롭게 봤네요ㅎㅎㅎ 이번에 개봉기로 보여주신 바인더도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라... 저도 사고 싶어지네요ㅎㅎㅎ 에이징 끝나면 부속들이랑 어우러져서 정말 예쁠거 같아요ㅎ

저도 덕분에 플로터에 입문하였고 가죽 다이어리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선 살 수 없는 것 같아 슬프네요 흑흑 ㅠㅠ 진짜 갖고 계시는 바인더들 전체 다 보여주시는 영상도 찍어주심 넘넘 재밌을 것 같아요!!!

A6! 저도 좋아하는데 무인양품이나 리히트랩 17공 노트만 쓰고 있어요. 모텀을 고민했었는데 그걸 이미 갖고계시다니! 언제나 한 발 앞서십니다 ㅎㅎ 이번에 소개해주신 바인더도 너무 좋네요. 소개해주시는 영상에 매번 다양한 타입의 노트가 많아서 언제나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소개 해 주시는 거 모두모두 가지고 싶어요!! 덕분에 플로터에 입문해서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너무 잘보고있어요❤

오센다이어리 갖고계신것도 다 보고 싶어요 쫘악~~ 보여주세요

언제나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지분테쵸와 호보니치를 오랜시간 써왔는데, 최근 이동이 잦아지면서 다 들고다닐 수 없다보니 저도 마시마로님처럼 플로터에 분해해서 넣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바인더를 사용하기 시작하니 호보니치 오리지널 사이즈를 리필화 하고 싶은데 a6바인더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자체제작을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또 이렇게 좋은 제품을 소개받네요! 오센도 지난번에 보여주셨을 때는 훨씬 밝았던 것 같은데 정말 멋있게 에이징 되어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저라도 a6사이즈 바인더를, 그것도 이렇게 좋아하는 공방에서 제작된 제품을 받으면 행복할 것 같아요. 목소리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서 저까지 함께 두근거렸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몰랐던 신세계 알게 하지 마세요ㅠㅠ 너무너무너무 가지고싶어요.

문구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제일 만족감 높은 유튜버이신것 같아요 썰도 버릴게 없이 다 유익합니다!! 고퀄 속지가 들은 한정판이 갖고싶어지는 물욕 뿜뿜 영상이었어요❤

오사카 가려는데 문구점 추천 해주세요!❤

다이어리 고수시네요.. 오 잘보고갑니다

아직도 크로노덱스노트로 정리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홍님 영상 정주행 다섯번 정도...하고 홀스헤어 2 a5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방금 전에 똑같은 사이즈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주문했어요 ㅎㅎ) 왠지 이것이 끝이 아닐 것 같습니다 ㅠㅠ 자세히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에이징 시키셨을까요 애정이 느껴져요...@@

혹시 23:58에 나오는 다비치 저스트사이즈에 리필지(토모에리버) 가 몇매정도 수납 가능한지 알수있나요? 레이메이 다비치 홈페이지에도 안나와있어서요...

사설이 더럽게기네

凄くわかりやすい解説で、とても参考になりました！😍 気になってた事（幅広バインダーのカットやオーダー、レザーバインダーの見た目、plotterのペンホルダー利用など）がほぼ解決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自分もオーダーしてみようと思ってます。😊 ひとつ質問ですが、幅広のレザーバインダーの横幅はどのくらいカットされましたか？

제목은 간단한데 무슨 다른얘기가 이리도 길까ㅡㅡ 4분동안 계속 아이폰얘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용지를 프린팅 하여 어떤 제품으로 붙이시나요?

저는 반대에요ㅋㅋㅋㅋㅋ 아날로그로 기록하고 한달 정도 쌓인 일기와 메모를 디지털로 사진(스캔) 찍어 남긴 후에 기록한 종이는 다 버려요. 저는 만년필로 종이에 쓰는 그 순간이 좋은가봐요. 그렇지만 쌓여있는 기록물들을 보니 너무 멋있고 부럽네요. 아날로그로 기록은 하고싶고, 필요할 때 언제든 보고싶기도 해서 디지털로 남기던 습관이 십년넘게 지속되고 있네요. 저같은 방법으로 기록을 남겨도 괜찮은거겠죠....?

헉! 이렇게 금세 또 새로운 영상이라니요! 꺄ㅑㅑㅋㅋㅋ 4월 다이어리 셋업하면서 잘 볼게요!

저도 전자책 리더기로 책을 읽어도 종이책을 포기할 수 없고 노션과 블로그로 글을 써도 아날로그 기록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인지라 무슨 마음인지 공감이 되네요ㅎㅎ 내가 한 기록이 물리적으로 쌓여 있는 것을 볼 때, 손으로 넘길 수 있을 때의 그 물성을 포기할 수 없어서 둘 다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독서노트 모음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이어리 많은거 알면서 올해도 2권을 질렀음..ㅜㅜ 다음은 프랭클린 아니면 트래블 노트 사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속지편 부탁드려요^^ 플로터 바이블 사이즈랑 다빈치 a5사용하고 있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대리만족 중이예요 ㅎㅎㅎㅎ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다이어리 영상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올해 일정 관리는 몰스킨 도트 노트로 정착했습니다. 바인더를 이것저것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구요. 항상 원하는대로 형식을 그려 넣을 수 있는 불렛 저널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래도 바인더의 아름다움 때문에 항상 사고 싶은 마음이 솟아 오르는데 홍님 영상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좋아하는 종이와 노트를 사용한다는 부분이 정말 공감가요! 저는 현재 대학원생인데, 호보니치 노트와 만년필을 사용하면서부터 글씨를 쓰기 위해 논문을 더 많이 읽게 됐습니다 ㅎㅎㅎ 다음 영상 기대하고 있을게요!

다음 영상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신 거예요ㅋㅋㅋㅋㅋ 능률노트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마로님 영상 보면서 저도 이미 세팅된 6공 속지보다 제본형 분해해서 쓰는 재미에 맛들려서 더 재미있는 기록생활 하고 있어요! 프랭클린 cl사이즈는 a5보다 위아래도 약간 커서 새로 구멍 뚫을 때 좀 귀찮았는데 제본형은 쓰기 더 편하겠네요ㅎㅎ 마로님 혹시 검정색 잉크 뭐 쓰시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캡리스 ef닙으로 쓰시는데도 진하게 나오는 게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