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A5 20공 엄청 좋아해요! 컴팩트하게 갖고다닐 수 있고 360도 돌려 쓰는 것 진짜 너무 좋죠 ㅎㅎㅎ 무인양품 바인더도 쓰고 더 얇게 들고다니고 싶을 땐 킹짐도 많이 씁니당. A5가 조금 큰 것 같아서 올해는 bible사이즈 바인더 쓰는 중이긴 한데, 내년엔 홍님 쓰시는 것 처럼 슬림으로 잘라 쓰는 것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역시 바인더 아이디어의 보고이십니다 ㅎㅎㅎ🎉
처음 링바인더 시작할 때 20공 가죽 바인더로 시작했다가 링이 불편해서 제본 썼다가 얇은 6공 썼다가 했거든요. 오랜만에 보니 역시 접어서 쓸 수 있다는 게 20공의 큰 메리트 같아요! 검색해보니 킹짐의 테후레누는 중간링이 없어서 덜 거슬릴 것 같고 핸디형 사이즈의 속지는 10.3이라 트노와도 사이즈가 비슷하네요! 바인더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걸 또 느낍니다ㅎㅎ 마로님 문구 활용하시는 거 보는 게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홍님이랑 반대로 20공 속지에 6공 추가로 뚫어서 쓰고 있어요. 한국은 A5사이즈 6공 바인더의 경우에 다이소가 엄청 저렴하게 판매중이라ㅎㅎㅎ 20공 속지에 자유롭게 메모나 기록을 하고 6공에 주제에 맞게 분류해서 넣고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PLEPIC이라는 브랜드는 아예 20공이랑 6공이랑 병행 가능하게 타공해서 파는 속지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 브랜드 속지들 사서 만년필 테스트 해보려고 해요ㅎ
![HONG[本]'s World](http://yt3.ggpht.com/ytc/AIdro_n4bdpXPcwDjgaT4P8pSm0eSiNBYzWhX-kW_F3_SdA-nFo=s48-c-k-c0x00ffffff-no-rj)
우연히 들렀는데 바로 구독했습니다 ㅠ 저도 문구 프랑켄슈타인박사라서 이런 영상 너무 참고가 돼요 ㅠ
ㅎㅎㅎ 반갑습니다. 동지...ㅎㅎ
제작과정 올려주셔야죠~~ ㅎ 바인더는 준비완료입니다 ㅋ 구멍쪽을 잘라서 새로 구멍을 뚫으신건가요? 가로 사이즈 몇으로 하신거에요?
ㅎㅎㅎㅎ 그렇게까지 거창한 제작과정도 아닌지라...ㅋㅋㅋ
바인더는 구멍 살려두고 바깥쪽을 잘랐구요, 속지는 구멍쪽을 잘라서 루즈리프용으로 새로 구멍을 뚫었어요. 가로사이즈 11센치정도로 맞췄어요.
한국 다이소에서는 a6, b5 용지 팔아요. 만년필은 뒷면에 많이 보여서 힘들지만 볼펜으로 막쓰기 좋더라구요. 무인양품 루즈리프 바인더 + 다이소 루즈리프 종이 👍👍
역쉬... 다이소군요!! ㅎㅎㅎ 루즈리프는 또 볼펜으로 막쓰는 맛도 좀 있어야죠! ㅎㅎ
ㅎㅎ 저도 A5 20공 엄청 좋아해요! 컴팩트하게 갖고다닐 수 있고 360도 돌려 쓰는 것 진짜 너무 좋죠 ㅎㅎㅎ 무인양품 바인더도 쓰고 더 얇게 들고다니고 싶을 땐 킹짐도 많이 씁니당. A5가 조금 큰 것 같아서 올해는 bible사이즈 바인더 쓰는 중이긴 한데, 내년엔 홍님 쓰시는 것 처럼 슬림으로 잘라 쓰는 것도 고민해봐야겠네요. 역시 바인더 아이디어의 보고이십니다 ㅎㅎㅎ🎉
그쵸? 20공이 역시 안정적인 부분도 있고, 돌려쓰는것도 너무 편한 것 같아요. 킹짐이 진짜 편하긴 하죠..ㅎㅎㅎ 킹짐에서 나온 슬림사이즈도 있으니 그것도 한번 찾아보셔요~~^^
처음 링바인더 시작할 때 20공 가죽 바인더로 시작했다가 링이 불편해서 제본 썼다가 얇은 6공 썼다가 했거든요. 오랜만에 보니 역시 접어서 쓸 수 있다는 게 20공의 큰 메리트 같아요! 검색해보니 킹짐의 테후레누는 중간링이 없어서 덜 거슬릴 것 같고 핸디형 사이즈의 속지는 10.3이라 트노와도 사이즈가 비슷하네요! 바인더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는 걸 또 느낍니다ㅎㅎ 마로님 문구 활용하시는 거 보는 게 너무 재밌어요! 이번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킹짐제품 진짜 편하긴 해요. 단, 링두께가 좁아서 아주 많은양을 넣기는 힘들것 같아서 전 무인양품 정도가 가장 적정했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 제품들 속지들 거의 다 호환됩니다..ㅎㅎㅎ
늘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
저는 홍님이랑 반대로 20공 속지에 6공 추가로 뚫어서 쓰고 있어요. 한국은 A5사이즈 6공 바인더의 경우에 다이소가 엄청 저렴하게 판매중이라ㅎㅎㅎ 20공 속지에 자유롭게 메모나 기록을 하고 6공에 주제에 맞게 분류해서 넣고 있어요ㅋㅋㅋ 그리고 PLEPIC이라는 브랜드는 아예 20공이랑 6공이랑 병행 가능하게 타공해서 파는 속지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 브랜드 속지들 사서 만년필 테스트 해보려고 해요ㅎ
안그래도 저도 루즈리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20공 6공 서로 추가해서 이리끼웠다 저리끼웠다 하며 쓰고있어요...ㅎㅎㅎ
그나저나 20공이랑 6공이랑 병행 가능하게 타공해서 파는 속지가 있다니... 검색해봐야겠군요..ㅎㅎ 정보 감사해요~
무인양품 바인더나 pp커버?는 혹시 뭘로 자르셨나요? 그냥 가위로 자르신걸까요??
넵. 열심히 커터칼로 잘랐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예전 영상까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일본에서만 구할 수 있거나 한국에서는 비싸서 내년에는 일본에 가야할까봐요 ㅎㅎ
혹시 도장에 관해서 영상 올려주셨나요? 못찾겠어서요 ^^
감사합니다.
스탬프 관련해서는... 꽤 예전에 독서노트에 사용하는 스탬프 중심으로 살짝 소개한 적 있어요.
ua-cam.com/video/fIwEKhnBQmU/v-deo.htmlsi=GtfdZDTGRF6z9hzZ
저도 20공 좋아하는데, 종이펀치가 마땅치 않아 고민해요. 펀치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20공펀치도 carl사에서 나온게 있습니다.
A5사이즈용도 있고, B5/A4사이즈용도 있어요.
저 바인더 검정 끈은 플로터 Narrow(?) 아님 Bible 사이즈의 Band with Lifter 를 활용하신 걸까요~?
플로터의 A５사이즈의 Band with Lifter를 잘라서 끼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