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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와에디 Cindy & Edd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жов 2019
신디(Cindy)와 에디(Eddy) 부부의 브이로그 채널입니다.
세상사는 이야기, 인생 경험담, 솔직사용후기, 방문 후기 등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있고
난소암 4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신디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 에디의 토크박스 : 세상이야기, 인생 경험담, 여러가지 조언 등
- 에디의 만물상 : 솔직한 사용후기, 방문후기, 생활의 지혜 등
- 신디의 난소암 극복 : 초보 암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 및 꿀팁
- 신디의 레시피 : 간단하게 만드는 신디의 건강 요리
블로그 명 : 스마일의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블로그 주소 : blog.naver.com/shinedward
이메일 : shinedward@naver.com
(고민거리 있으시면 메일보내주세요. 동영상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비밀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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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잇몸에 자극이 없는 칫솔 추천
잇몸이 약하거나, 헐었거나, 예민하거나, 구내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저자극 고밀도 초미세모 칫솔 소개
Переглядів: 1 049
Відео
36. 생전 처음 경험해 본 "CT 조영제" 부작용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지난 5년동안 CT 찍고나서 아무일 없었는데... 이번에 정기 검진을 위해 CT를 찍고 난 후, 실신해서 쓰러졌던 경험담
35. 앗!! 살찌면 안돼요!!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4 роки тому
세계 암연구 기금(WCRF) 및 미국 암 연구센터가 공동으로 발행한 "일상 생활과 암 발생 위험도" 관련 보고서 중 일부를 발췌 소개. - 살이 찌는 것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 - 붉은 색 고기 섭취 가이드 라인 - 암 예방을 위한 건강 기능 식품 복용 비 권장 등등..
33. 난소, 비장(지라), 쓸개 제거해도 괜찮나?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4 роки тому
난소암 수술하면서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고.. 나중에 재발을 하여 비장(지라)과 쓸개를 제거 했을 시에 후유증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신디의 체험이야기
20. 집에서 스위스 "퐁듀" 만들어 먹기
Переглядів 6044 роки тому
집에서 가족끼리 오손도손 스위스 "퐁듀" 만들어 먹기. 화이트 와인과 함께라면 더욱 베리 굿 영양도 만점, 맛도 만점, 사랑도 만점!!
4. 샤워 후, 보송한 발바닥을 위한 규조토 발매트
Переглядів 2194 роки тому
샤워 후, 발바닥의 물기를 순식간에 흡수하는 "규조토 발매트" 소개. 친환경 제품이며 가격도 저렴하고, 에디가 3개월 사용 후, 추천을 드리는 제품.
32. 암 재발 방지를 위한 자연치유 / 일반치유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자연치유를 실천하기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일반치유도 좋은 결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제작한 동영상 입니다.
31. 항암 주스 관련 꿀팁 및 채소/과일 장기 보관법
Переглядів 8354 роки тому
채소/과일 즙을 만들 때 세척 및 장기 보관에 관련한 몇가지 팁. 해동지 (미트페이퍼)를 이용한 채소 보관법
19. 영양만점, 식감만점, 공심채/청경채 볶음
Переглядів 3004 роки тому
채소는 숨만 죽을 정도로 살짝 볶아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공심채나 청경채는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즐겨 먹는 채소 입니다. 공심채는 이마트에 가면 있어요.^^
2. 가성비 좋은 두유 고르기 2
Переглядів 7744 роки тому
한가지 두유만으로는 좀 질릴 때, 같은 조건을 가진 다른 제품 추천 영양으로도 좋고 가성비로도 매우 훌륭한 전두유 제품
30. 효과적인 항암 치료를 위한 보호자의 마음가짐
Переглядів 6144 роки тому
항암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 항암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보다 다 더 나은 치료 예후를 위해 보호자가 해야 할 일.
15. 맛없는 "낫또" 맛있게 먹기 - 낫또전/낫또밥+블루베리 샐러드
Переглядів 4284 роки тому
15. 맛없는 "낫또" 맛있게 먹기 - 낫또전/낫또밥 블루베리 샐러드
안녕하세요 he4가 109가 나왔는데 난소낭종 파열로 피검사했다가 고위험이 나온거거든요... 고인피때문에 he4 수치가 올라갈수도 있나요? 20대입니다 ㅠ
제가 의사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항은 주치의와 상의해야 될 것 같은데요...저의 상식적으로는...고인피와 He4와는 무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He4가 여러 요인에 의해 올라갈 수 있으니..결론적으로 의사 선생님께 물어 보시는 것이 낫겠습니다. 아무쪼록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요.
아~~ 고맙습니다!!
나이는 60대입니다 건강검진했는데 난소표지가 125가 39나왔습니다 재검나왔는데 무슨검사 해야하나요? 걱정이 되어서요
CA125가 39가 나왔으면 난소암에 걸릴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는 신호 입니다. 이 수치는 35이하가 정상이거든요. 그런데, 39라면 정상에서 약간 벗어난 숫자라 CT나 MRI를 찍어보든가, 조직 검사할 수도 있는데요.. 저의 아내가 난소암 선고 받을 때 CA125가 1,000이 넘었기 때문에 39라는 수치로는 암에 걸렸다고 단정을 지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의사가 권하는 다음 검사 받아보시고..나서..그 다음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CA125라는 것이 일종의 종양 지수라 몸에 염증이 생겨도 수치가 올라가거든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중에 검사결과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요.
잘 지내시지요? 시간 되실 때 소식 전해주세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영상은 못 올려도 블로그는 없데이트 하고 있으니 아래 링크로 가 보시면 되겠습니다요. 관심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blog.naver.com/shinedward/223463147886
암환자 아무거나 먹을수있으면드세요 못먹고 굶어죽는거보단 나아요
맞습니다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디씨는 건강히 잘 지내지요? 영상이 없어서.
제가 바빠서 영상을 만들 시간이 없어서 유튜브에 잘 안들어 오다보니 이제 답글을 봤습니다. ^^ 비록 영상은 못 올리고 있지만 블로그는 간간히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최신 소식은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blog.naver.com/shinedward/223463147886
좋아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놀라셨겠어요. 친절한 내용 감사드립니다.사모님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네. ^^ 응원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차는어디서구입하나요
립톤 홍차를 저는 홈플러스에서 샀었는데요.. 주변에 없으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홍차대신 보이차를 넣으면 안되나요
물론 안될거야 없지만 제가 읽은 바로는 보이차는 열처리 후 발효를 시키는 흑차이고 홍차는 열처리 전 발효시키는 차인데... 홍차가 더 조화 로운 가 봐요.
서탕대신 꿀 으넣으면 어떤가요..?
꿀을 넣어도 됩니다.^^ 흑설탕을 말씀드린 이유는 어느 방송에서 패널이 생강차에는 흑설탕이 좋다고 말을 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입니다. 아무튼, 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맘에 올립니다...
지금은 많이 답답하시겠지만.. 반드시 치료 시키겠다는 굳건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어차피 살 사람은 살아납니다. 나 자신의 운명을 믿으시고.. 마음 단단히 잡수시고.. 받드시 이겨 내세요. 난소암 3기 말에서 살아난 경험자로서 끝까지 노력하시면 반드시 좋은결과가 나온다고 조언드립니다.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cindyeddy 하이펙시술후 재발여부는 없는지요? 시술후경과는 얼마나 됐는지요?
하이펙 시술 후 4년이 넘었는데요. 현재까지 CA125가 2~3으로 유지되고 있고 지난 달 CT검사에도 이상 소견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또 재발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치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요. @@미녀미녀-i6d
안녕하세요.^^저도 실은 3번째 재발인데 배우자님께서 하이펙시술후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전번 알수있을까요?
아...그러시군요.ㅠㅠ 저희의 항암 생활 기록은 제 블로그에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요. 읽어보시고 궁금한 사항 있으시다면 아무 블로그 포스트에 댓글로 전번 문의해 주시면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요.
안녕하세요^최근근황이 궁금합니다 ..,하이펙이후 짐 상태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완치를 바라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유튜브는 잠시 접어 두고 있는 상태고 블로그만 간간이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요. 최신 근황은 다음의 링크 (제 블로그)로 가 보시면 됩니다. blog.naver.com/shinedward/223165250672
정보 감사합니다
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뇌동맥조영술 촬영후 온몸이가렵고 머리도 너무가려워펼쩍펄쩍뛰고 얼굴붓고 결국 응급실새벽에 갔는데 치료받고비싼치료비지불하고씨티때는 괜찮았음
저희가 겪었던 아나필락시스 증상이네요...큰일 날 뻔 하셨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조심하셔야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ㅠㅠ먹는 즐거움에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오... 그러시군요... 사람마다 자기 몸에 잘 맞는 자연 음식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찾느냐 못 찾느냐는 본인의 "복"이라고 봐야겠지요 ㅎㅎ. 저희는 지금 완치 수준으로 가고 있습니다. 꼭 완치 되시기를 바랍니다요. 감사합니다.^^
초음파상으로 자궁에 혹과 나팔관바깥쪽에 혹이 있고 Ca125 수치가 40이면 심각한걸까요
와. 아직 끝까지안봤는데 증상설명 진짜 찰떡이예요
오랫동안 중단했던 유튜브를 (근황도 알릴겸) 업데이트 시켜 볼까 싶어서 제 채널에 들어와 봤더니.. 제가 답글을 안 드릴 댓글이 발견 되어서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 ^^
조영제부작용으로 들어 왔습니다 저는 2019.7.초 왼쪽팔에 심장조영술 받고 그후 왼쪽 안면 팔 다리까지 통증 저림 쩌릿함등으로 고통중입니다 이증상으로 시술병원 서울유명병원등에 진료 받아도 조영제부작용이라 하지도 않고 특별한 조치도 없어 아직까지 힘들게 지냅니다 저의경우 부작용의 형태로 보어 조영제가 혈관밖으로 들어 갔는지...
조영제가 혈관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경우 부위가 붓고 통증이 있지만 결국 몸으로 흡수 되고.. 병원 치료 받으면 괜찮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상이 지속된다면 몸에 데미지를 더 받으신 것 같네요.ㅠㅠ 저의 아내도 항암 치료로 말미암아 손발이 저리고 통증이 심하게 있었는데 "솔치"를 몇개월 먹고 다 나았어요. 저의 유튜브에 이와 관련된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무튼, 조속 치유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요
@@cindyeddy 감사합니다
@@문득하늘을본다 네. 감사합니다.
가슴답답하고 가슴과 얼굴에 붉게열이나고 가슴과얼굴이따갑고 고통스럽고 괴로운 그런증상은 없는지요? 저는조형제검사 끝나고 이후에도 집에서도 계속그래서 응급실에도 갔습니다! 병원과실은 눈꼽만치도 잘못인정안합니다! 대한민국국가가 원망스럽습니다!
고생이 많으시겠네요.ㅠㅠ 조영제는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몸에서 거의 다 빠져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즉, 부작용이 생겨도 시간이 지나면 점차 없어지는..) 저의 생각에는...조영제 시술 때문에 잠재적인 증상이 발현 된 것 같아요. 저의 아내도 원래 알레르기 같은 것은 전혀 없었거든요. 그러다보니 아낙필락시스 증상이 처음 나왔을 때 엄청 놀랐고..그 이후로는 아무 약이나 함부로 먹지 못하고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 이후로 이런 증상을 얻은 것 같아요... 아무튼, 최선의 방법은 나에게 맞는 증상 완화 방법을 계속 찾는 수 밖에 없겠네요.ㅠㅠ
치료가 잘 됐다하니 남일같지않아요.고맙고 감사하고 축하드려요....전3기입니다 3년이 된시점에 재발되어 현재 제줄라을 1년2개윌째 복용중인데 여러가지 부작용등이있어요...조만간 영상 올려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네, 조만간 영상올릴께요. 그리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새해복마니받으세요^^요즘 근황이 궁금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헬스 잡지에도 기사가 났었고, 차병원 내부용 영상도 촬영했어요. 치료가 잘된 사례로요..^^. 곧 정기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요. 그 이후에 근황 영상을 (오랜만에)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정제100% 비정제설탕이 흙설탕인가요? 색상이 황색빛인데요 사탕수수100% 비정제원당 설탕이라고 하는건 입자가 좀굴고 머스코바도 라는건 입자가 얇은데 똑같이 사탕수수100% 비정제원당이라 되어 있는데 같은거 아닌가용?
안녕하세요 암환자 프리미엄차전자피 식이섬유 먹어도 되는거죠? 암 진단 받고서 변비가 생기더니 최대한 약은 안먹고 과일 야채로 변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어떤때는 효과 좋고 어떤 때는 효과 없고 해서요 ....... 초반에 교수님께 유산균 먹어도 되냐고 하니까 먹지말라고해서 ㅡㅜㅜㅜ
저희 같은 경우 차전자피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차전자피+유산균으로 변비를 해결했었는데요..상당히 오랫동안 차전자피는 먹었어요..햇수로 몇년.... 사실 아내는 오래전부터 악성 변비 환자라서 차전자피는 난소암 걸리기 전부터 먹어왔던터라 난소암 걸리고 수술 및 항암치료 받고 나서 변비가 심해지는 찰나부터 먹기 시작하여 변비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초기에는 매일 먹다시피 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일주일에 몇번....요즘에는 한달이 한 두번 정도로 먹고 있는데요...저희같은 경우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습니다. 저희도 사전에 주치의에게 난소암 환자가 차전자피 먹어도 되는지 물어봤왔는데...괜찮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아무런 이상은 없습니다. 그래도 환자마다 시정이 다르니 주치의에게 물어보시고 시작하세요. 저희 같은 경우 유산균은 먹으라고 추천을 해 주셨거든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또 문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5개월전에 난소암 수술하고 서혜부 림프절을 잘라내서 서헤부와 허벅지 통증이 심하거든요ㅠㅠ 걸을때도 너무 아파서 잘 못 걷고, 병원에 아무리 호소해봐도 아직 힐링이 안되서 그렇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마사지하라던가 해결방법을 알려주지는 않았어요ㅠㅠ 저는 너무 아프니까 허벅지를 만지지도 못했는데, 에디님 영상 보고 따라해봐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정말 감사해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맛사지 방법(맛사지 강도라든가 맛사지 부위)도 약간씩 다를 수 있어서 특히, 암환자의 림프절 맛사지는 처음에는 전문가에게 배워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주치의에게 해당 병원의 재활의학과에 난소암 환자의 림프절 마사지 처방 한번 내려 달라고 하세요) 저희는 두세번 맛사지를 받으며 아내에게 맞는 방법을 배웠거든요. 지금 아내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리도 정상입니다. ^ ^ 수술 후 초창기에 림프 맛사지를 잘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영상 올린 지가 오래 되어서 조만간 "현재의 근황" 영상을 한번 올리려고 합니다. 잘 관리하셔서 저희처럼 완치에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음양탕에 천일염 소금을 태워 마시면 체온 올리는데 더 낫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제대로 법제된 죽염을 넣으면 더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효과 보세요.^^
구내염 치료용 뮤테라실 준비를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뮤테라실은 의사 처방약이기도 하고 병원에서만 판매하기 때문에.... 가까운 내과나 이비인후과에 뮤테라실 처방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 하신 후 가시면 되겠습니다.^^
가족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셨다니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계시나요 2년전 올려주신 동영상 너무 많은 도움이 되어서 가끔 생각나서 다른 환우들에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안부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CA125 수치 2.0~3.0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고 CT 도 깨끗하다고 합니다요.^^ 사실, 그 동안 예후가 좋다보니 동영상 찍을 꺼리(?)가 별로 없어서 오래동안 유튜브를 놀았습니다. ^^ 어차피 저는 아마추어이고 부인암 전문의사들이 올려놓은 수많은 동영상들이 있으니까요.. 아무튼, 저희 아내 현 상황에 대해 조만간 동영상 한번 올리겠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암 이기자 모임 네이버 카페에 공유 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조영제 당일도 문제일수 있지만. . . 5일 있다가 갑자기 호흡쇼크 올수있다. 응급실행. 심정지. . . 천식환자에겐. . 독극물
네. 그럴수도 있겠네요.
난소암4기b이신 어머니가 린파자 복용 1년째인 이번 검진때 CA125는 16에서 29로 상승해서 불안했는데 HE4는 38.6에서 26으로 하락 로마스코어는 9.2에서 9.6으로 아주 소량 상승했는데 불안하네요 혹시 재발이라고 볼수있을까요? 다음주에 진료인데 재발이 의심된다면 교수님께 무얼 요청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주말에 일이 있어서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재발 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 번주에 진료를 받게되면 치수 변화의 트렌드를 보기 위해서 한번 더 피검사를 해보고 이번에는 CT도 한번 찍어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치 트렌드가 계속적으로 올라가느냐? 아니면 정체되거나 내려가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이거든요. 저의 의견은 재발이 의심이 된다면 PET-CT를 찍어봐야 합니다. 지금은 그게 제일 확실합니다. 따라서, 저 같으면 PET-CT관련해서 주치의와 이야기 나누어 보겠습니다. 아무쪼록 별일 없기를 바라겠습니다요.
안녕하세요. 차분하게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혹시 에스트로겐 음식이 좋지 않다고 하면 어떤 음식을 주의해야할까요..? 저는 자궁쪽이라서 그런지 에스트로겐을 주의하라고 하더라구요. 난소 자궁 다 제거하긴 했는데요.. 난소암은 그런 주의사항은 없으신건가요? 혹시 에스트로겐 음식이라 하면 무엇을 주의해야할지, 정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칡/아마씨/콩(대두)/석류 등이 있는데요. 에스트로겐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특히 유방암 발병율이 높다고 알려져있다 보니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난소암은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유전과 관련이 있다고 하며, 다른 암들에 비해 음식과는 비교적 연관성이 덜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는 그나마 다행인 것이죠. ^ ^ 아내가 뭐든지 잘 먹거든요. ^ ^
어제 어머님 난소암원발로 비장 제거술 하였습니다..아들로써 도움 될것이 없어 많이 답답하고 먹먹 했는데 영상 보고 힘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희같은 경우 지금은 비장을 제거했는지 조차 인식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니 너무 염려 마시고..제 블로그에는 업데이트 했지만, 지금 저의 아내는 완치에 한걸음씩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중입니다. 완치의 그날까지 함께 화이팅 합시다요.!!
엄마가 항암중 구내염으로 너무힘들어하시는데 정보얻어가요..감사해요
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속히 쾌차 하시기를 기도 드릴께요.
제가 난소암으로 31일날 신촌세브란스에 서 수술합니다.아무것도 몰라서 영상 처음부터 시작해서 거의다 보고 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 궁금한건 아내분 건강은 어떠신지요? 지금 현제도 건강하신지?궁금해요
제가 지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답변드리고 있어서 간단히 말씀 드리면.. 저희는 지금 완치를 향해 가고 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저의 유튜브 홈의 메뉴에서 오른쪽에 있는 "정보" 란에 저의 블로그 주소가 있으니 최신 뉴스는 블로그에서 보세요. 수술 잘 받으시고 조속히 쾌차하세요. 화이팅!!
@@cindyeddy 너무너무 감격적인 좋은답변 감사드려요 제가 완치된것같이 넘 기뻐요 수시로 보고 공부하고 할께요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주미경-j3d 네. 감사합니다.^^ ( 지금은 고속도로 상행선 휴게소예요.^^)
대장암4 기는 어떻게하멵되는지요
"주치의"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이펙 시술이 대장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 주치의와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면역력 증강 위해서 최선을 다하시고, 완치에 대한 강한 신념으로 기도도 열심히 하시고, 스트레스가 제일 안 좋기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재발을 3번이나 했다가 지금은 2년 반이 넘게 아주 좋은 상태(사실상 완치 수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꼭 완치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앞전 영상 자연치유와 일반 치유 편에서 일반치유를 선택해서 투병중에 음식을 자기들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는다드니 이번에는 음식을 가려라는 것은 모순 아닌가? 그말은 잊었는가비여 이래서 믿기 어렵다니까! 경험한 것만 가지고 방송을 해야지 그기서 진 일보하면 경험되지 않은 것을 꾸미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기 모순에 빠진다니까
일부만 보시고....믿기 어렵다느니, 경험한 것만 가지고 방송을 해야 하느니...하는 식의 댓글을 다시는 것은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여기 모든 내용은 직접 경험한 것입니다. 아내가 항암 생활을 한지는 이제 6년이 됩니다.(재발 3회/수술 3회/항암 24회) 저의 블로그에 와 보시면 현재는 완치 수준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저는 경험한 것만 말씀드립니다. 그 동안 많이 알아보고 여러 시도를 해 봤기에 다른 환우분들에게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라고 잠을 줄여가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마치 제가 경험해 보지도 않은 것을 꾸며서 만든 것처럼 말씀하시는데....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하시나요? 음식은 가려서 먹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댓글을 쓰신 영상은 본격적인 항암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일 때..해당 하는 것이고... 자연치유/일반치유는 일반적인 항암생활 즉, 항암 치료 다 끝나고 일반 생활을 해도 되는 때를 말합니다. 저희 경험 상, 일반 생활을 해도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고통스러운 항암 생활을 하시는 환우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렇게 힘들게 안 살아도 괜찮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시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것이죠. 암환자들은 두 영상이 무슨 말을 하는지 구분해서 알아듣습니다. 아래, 다른 분들의 댓글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제가 무엇 때문에 쓸데없이 가짜 영상을 꾸며서 만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내 시간 써가며... 그 시간에 잠이나 자지... 더구나, 김도현씨같은 분에게 이런 소리를 반말로 들어가면서... 말이죠..
@@cindyeddy 내가 하는 말에 너무 격하게 반응 하시는데 나도 癌이라는 질병을 갖고 있다보니 여러 경로로 좋은 정보를 탐색 하던중 몇일전 당신의 방송을 보고 매우 참신하고 진솔하다 싶었고 오늘도 유튜브에서 2년 전의 당신 방송을 접하고 반가이 보던 중 모순 됨이라 싶어 지적 했소 나는 당신과 논쟁 하고 싶은 생각 일도 없고 격물치지란 말에 준한 애정적 표현의 충고로 받아 주면 고맙겠고 참고로 나는 유튜브에서 남이 쓰놓은 글에 시비나 거는 사람이 절대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라오 나이를 궁금해 하는 것 같은데 2년 있으면 칠순이 되는 신세이니 그리 곡해는 하지 마시요 음식에 대한 당신의 방송에 깊이 공감하고 있슴을 밝혀 두고 싶고 나역시 소고기 돼지 고기를 이름난 먼곳까지 가서 사다가 먹고 있기에 나와 생각이 같은 합리적인 사람을 만남에 아니 반갑겠소 그뿐이니 앞으로도 좋은 방송 자주 보내시기 바람니다,
@@김도현-e8n1n 네. 잘 알겠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 다른 환우 분들에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 사실, 잠을 줄여가며 주로 새벽 1시~2시에 영상을 찍고... 졸린 눈을 비벼가며 편집해서 올렸는데... 가끔씩 , 태클(?)을 거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잠깐 흥분 했나봅니다요.ㅎㅎ 특히, 어제는 개표 방송 보느라...잠도 설쳐서리.. 그나저나, 저랑 같은 60대 이시군요 ㅎㅎ (저는 초반입니다) 반갑습니다.^^
@@cindyeddy 사진상에는 젊어 보이든데! ㅎ 오해가 해소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열심히 노력 하셔서 하루 속히 아내분이 쾌차 하시 길 기원합니다,
@@김도현-e8n1n 네.^^ 감사합니다.^^
솔치를 어디서 사나요?
네이버에서 "솔치"를 검색하면 판매하는 곳이 많이 나옵니다. 마트에서는 잘 팔지 않더군요. 인터넷으로 주문하세요. 참고로, 솔치는 매년 5월에 잡히기 때문에 지금 판매하는 것들은 대부분 6개월 이상 냉동 보관된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홍차 어디서 구입하나요?
노란색, 립톤 홍차는 예전에는 마트에서 다 팔았었는데 요즘에는 "홈플러스"에만 있더라구요. 거기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의 환우입니다. 반으로 약을 줄이고 지금도 하루 150씩 두번 먹습니다. 밥맛이 없어졌구요.
저희도 그랬었는데요. 이제는 린파자를 더 이상 복용하지 않습니다. 린파자 안먹어도 검사 수치가 1년이상 안정이 되어서 린파자를 졸업했어요. 머지않아 저희처럼 졸업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요.
잘 지내시나요? 린파자 캡슐을 드시는 분들이 아마도 올해 상반기 안에 린파자 타블렛으로 전환이 될 것입니다. 훨씬 복용이 편리하고 용량도 줄어들어서 좋을 겁니다. 의사 선생님과 상의 하셔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린파자가 타블렛으로 곧 전환 된다니.. 드시는 분들은 많이 편해지겠네요.ㅎ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작년에 린파자 졸업을 했습니다. ^ ^ 주치의께서 검사 결과가 매우 안정적이라 린파자 안 먹어도 된다고 하셨거든요.(사실 린파자 안 먹은지가 이제 1년 정도 되네요.ㅎㅎ) 그래서, 올해부터는 완치를 목표로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요. 그리고, 최근 저ㅡ히 모습은 저의 블로그에 사진 한장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폐경전고위험군 폐경후저위험군이면 어떻게 되나요 51세입니다
Roma Score에서는 폐경 전과 폐경 후를 같이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폐경전이면 폐경전 기준인 11.4%를 기준으로 이 수치보다 크면 고 위험군에 들어가고요, 만약 폐경 후라면 29.9% 이상이면 고위험군 입니다. 만약 수치가 20.0%가 나왔다면, 폐경 전이라면 고위험군이지만 폐경 후라면 저위험 군이겠지요. 51세이시면 폐경 후일 확률이 높은데요. 만약 폐경 후이시면 29.9% 이하가 나와야 저위험군이고 수치가 낮을 수록 더 좋습니다.
제가 비장 제거 한지 1주일정도 됬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운동 좀 하고 5개월마다 백신 맞고 하면 죽을때 까지는 지장없겠죠? 나이는 18살입니다
저희 경험에 비추어보면 처음 얼마동안(한 두달정도로 기억됩니다)은 통증도 있고 더부룩하고 밥을 약간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부르다고 느껴지고 했었는데요. 5~6개월 이후로는 괜찮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인과 거의 똑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 없어요. 아참 비장, 쓸개 제거하고 첫 한두달 동안은 약을 먹었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 약도 먹지않았어요. 그리고 폐렴 예방 주사 한번 맞은 것 이외에는 다른 주사 맞은 적도 없어요. 그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cindyeddy 1개월정도 지나면 통증은 괜찮아 질까요?
@@dailynews-e7h 처음 2개월 동안은 통증이 있어요. 그런데 서서히 괜찮아 지면서 4개월 정도 부터는 통증이 부담이되지 않아졌고, 그 이후 한달 정도 지나니 정상 상태로 되었던 것으로 기억 납니다.
진짜예요?""""""""정말,손발이 쓰리고 아프고 무디고"""정말 고통 스럽습니다'정말 고맙워요'저는 66세 항암 세번째 맞고 나서부터,발가락 손가락이 완전 이상하고,너무나 고통스러워,이렇게 다른 신체마저 망가질 바에야,그냥 "'''""용기내어 먹어볼께요'감사드림니다!!!
저희는 솔치 먹고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는데요. 사람에 따라서는 효과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혹시 별 효과가 안 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또 다른 방법을 모색해 보시고요.. 사둔 솔치는 국물 내기용으로 사용하시면 멸치보다 훨씬 좋을 겁니다. 참고로, 솔치 먹고 괜찮아졌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요. 아무튼, 꼭 효과를 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9월1일 모더나 맞고 심근염 증상이 심해서 온갖검사 물론 심장ct까지 두세 번 햇어요 근데 지금까지 검사해도 조영제 부작용은 없엇는데 어제 심장ct찍을땐 조영제 투입하니 머리가 터질 것 같고 지금까지 겪은 몸의 뜨거움보다 세배의 뜨거움.. 그 뒤부터 손발이 저리고 온몸이 가렵고 여기저기 탁탁 쏘는 것 같고 몸도 저리고 찌릿찌릿하고..ㅠㅠ 이거 어찌하나요 괜찬아지나요?? 백신 부작용으로도 지금 죽겟는데 이젠 조영제 부작용까지 ㅠㅠ 어찌해야 하나요
아이고..ㅠㅠ 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 제가 보기에 조영제 부작용이 맞는 것 같은데요... 이게 급성이냐(즉, 아나필락시스) 아니면, 약간 심한 부작용이냐 확인이 필요한 것 같아요. (주치의와 상담해 보세요) 아나필락시스 는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구역질과 함께 식은 땀이 나고 목구멍이 조여 오면서 숨을 못 쉬고 결국, 정신을 잃는 ..뭐 그렇더라구요..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요...저희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증상이 심해 진건데 단기간에 그렇게 되었어요. (즉, 약간의 부작용이 있나 싶었는데 어느날 부터 갑자기 아나필락시스로 발전) 아무튼, 일단 이런 알레르기 반응이 나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는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냥 조심하는 수 밖에 없고.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검사 받고, 무슨 약물을 피해야 하는지 알아봐서 그것을 피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도 그러고 있습니다요.ㅠ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암치료 끝난지 1년이 지나도 손발저림과 시림으로 고통받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저희는 효과를 많이 봤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만약 효과가 없으면 국물용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는 솔치를 하루에 한줌 정도로 한 5~6개월 먹었습니다요.^^
같은 환우로서 많은 도움이됩니다 .. 진심 고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그간 지내온 것에 대한 영상을 올릴 계획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