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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추장 만들기(미소된장 활용)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복지관에서 숙제로 보내주신 고추장 만들기 코로나에 지친 우리집 big baby랑 만들었다. 1. 소금 1숟가락을 물 5숟가락에 녹인다. 2. 조청 500ml를 넣고 약간 투명한 느낌 가장 자리가 끓어오를 때까지 녹인다. 3. 소주 반 병에 미소된장 500ml를 푼다. 4. 녹인 조청을 넣어 섞는다. 5. 고춧가루 500ml를 적절히 나누어 넣으며 섞는다. 6. 까나리 액젓을 넣고 다시 섞는다. 7. 통에 담는다. 끝~ Bgm Italian Afternoon 10 Minutes by Twin Musicom (twinmusicom.org)
VLOG_볶음너구리+소시지 먹고 세탁기 돌린 날_200122 / 빨래방 / 기숙사세탁실 / 건조기짱짱맨 / 호주세탁기
Переглядів 524 роки тому
점심으로 농심 볶음너구리와 소시지 CLEAR.200122 일기예보에는 분명 날이 좋다고 했었는데 미친 바람과 비가 찾아왔다. 하지만 건조기가 있다면 No Problem!! 분명 세탁기 2단계부터로 시작했는데 왜 계속 3단계부터 시작되는 건지는 알 길이 없다. 너무 진짜 완전 궁금하다...
VLOG_[호주/멜버른]퀸 빅토리아 마켓 나들이_200112/최애 도넛 가게_Shortstop
Переглядів 284 роки тому
일요일의 퀸 빅토리아 마켓. 가장 큰 규모로 마켓이 열리는 날이 주로 일요일이라고 하니 나이트 마켓은 수요일에, 데이 마켓은 일요일에 가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멜버른 풰버릿 도넛가게 Shortstop!! 현지인들에게도 인기만점인 골목에 숨은 맛집입니다!!
정수 물통보며 멍때리기_200111_물소리
Переглядів 124 роки тому
멜버른은 가정 내 부엌의 수돗물을 그대로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지금 머물고 있는 기숙사도 그렇게 먹는 경우가 많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입한 정수 물통! 브리타 물통 너무 잘 쓰고 있는데요. 각 나라에 맞는 필터가 판매되고 있으므로 혹시 이미 있는 제품을 가져갈 경우 필터만 그 나라에서 사면 될 듯 합니다.
호주 기숙사생 요리_냄비밥&토마토계란볶음_200109_Melbourne Deakin residence
Переглядів 654 роки тому
난생 처음 냄비로 밥을 지어보았다. 생각보다 쉽고, 쌀은 한국쌀이 최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토마토계란볶음은 역시 항상 거기서 거기. 제일 만만하다. 자취는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다시 되새긴다.
멜버른 기숙사에서 멍때리기_200110 오후 4시_비오고흐림
Переглядів 164 роки тому
오늘도 조용한 기숙사에서 멍때리기 호주 산불로 인해 미세먼지가 가득했었는데 멍하니 밖을 바라보던 중 반가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머......엉.......
VLOG_[대만]타이페이 자유여행 첫날_도착 후 저녁식사 및 샹산 야경까지(1st day of Taipei tour)
Переглядів 814 роки тому
20191126 타이페이 여행기록 아침 : 인천공항 순두부찌개 점심 : 기내식 저녁 : 중샤오푸싱역 딘타이펑 *타이페이 시내 딘타이펑은 대부분 맛이 똑같으므로 굳이 본점을 갈 필요는 없다. 중샤오푸싱역은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고, 음식 및 서비스 모두 만족. 요괴카페는 1인 1메뉴가 원칙. 빙수 두 그릇이 부담될 경우 빙수 음료 조합 추천! 샹산역에서 샹산 등산로까지 대략 7~10분 정도 걸어야함. 실제 등-하산 시간은 30분 정도! 린광제 관광야시장은 샹산역에서 10분 정도 이동하면 있는데 영어가 잘 안통하니 주의... 하지만 여기서 사먹은 석과가 제일 맛있었다. 왠만한 기념품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