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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이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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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무용론, 학벌타파의 시대. 굳이 대학을 가야할까? 메리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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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될까 방황했던 신승범.. 비전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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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출신이 평생 느낀 연세대 학벌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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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jibang_university&no=1442&page=1
공대 박사 vs CPA . 공대출신이 CPA를 준비하는 이유.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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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1: m.blog.daum.net/bab407/6 출처2: 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214675
승자는 적이 많고, 패자는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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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all.dcinside.com/board/view/?id=programming&no=1008141
수능만점자 인터뷰.. 고려대 문과 출신. 고려대 행정학과 미미미누, 홍준표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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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4]비트코인 차트 분석. 최적의 매수 시점은 최고점대비 -80%이상 떨어진 지점이다.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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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력분포도. 국민평균 = 수능7등급 . 나라가 요지경인 이유. 능지처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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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수 실패한 N수생의 이야기. 성공에 있어서 지능과 자신의 지능에 맞는 진로설정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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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수 실패한 N수생의 이야기. 성공에 있어서 지능과 자신의 지능에 맞는 진로설정의 중요성
이 말에 속아 문과 안간게 천번 다행이다. 취업시즌되니 문과애들 공무원으로 빠지거나 중소쪽으로만 가는거보니 전기전자 온걸 천번 다행이라고 생각든다. 취업은 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한테 조언을 듣는게 맞고 이사람은 그냥 입시 강사임.
나 지금 지금 워치로 워치로 답장 답장 하는 하는 중 중고고 있어 있어가지고가지고가가 아니라 아니라고고해해봐봐뀱뀱아아아아
언제ㅓㅈㄱ인이거
3점짜리부터구나 응.. 물리수학. 자동차 토목 반도체 열 우주 원자력 보여야한다 이는 많이풀어봐야된다. 니도 우주에대입하니 수식항이 하나 둘 부족하고 넘쳐나거나 수식틀이 잘못..이래 보니깐.
3점짜리부터 물리수학이다. 다큐좀봐놔라..이공계
대학을 가기 위해 수능이 있고 등급제가 있는건데 본인이 원하는 목표 이루었으면 끝 아닌가? 밑에 5,6 등급 애들이랑은 말 안 한다, 친구 안 한다는 사람들은 인간관계 망하심? 연애도 안 할거? 평생 혼자 살 것도 아니고 뭔 수능 등급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냐ㅋ
그러게 우리누나전문대인데 친구들전문대부터 인서울 서울대까지 많던데
이동휘
중경외시 기계공 학사졸업하고 지스트 석사 마치고 현차 r&d로 들어갔었는데 나름 나는 내가 수학을 잘하는줄 알았었음 근데 spk 박사출신들이 업무하는걸 보니 태어나서 느낀적없는 엄청난 벽 그 이상이 느껴지더라 저사람들이 사람이 아닌건지 아님 내가 부족한건지
성시경 닮으셨어요
이미 의료 AI 기술 어마무시하게 커졌음. 결국 의사 밥그릇까진 빼앗기 어려울 듯. 당분간은 말하자면 AI가 판독한 결과를 의사 면허 가진 의사가 자기 이름 걸고 진단 처방하는 식으로 가겠지만 배선생님 말씀처럼 언젠가는 인간이 필요없어지는 상황이 올 것.
우리도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나왔으면 합니다.
마지막 킬포네
내가 예전에 찍어서 올렸던건데 저작권이 있는건 아니지만 참 얌체 같은 놈이네
도긴개긴
저게 왜 슬프냐....다른 자기가 좋아하는 일...자기가 더 잘하는 일을 찾았는데...저건 자신의 다른 재능을 찾은 일이야...
배기범샘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참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또 ㅂㅅ 같은 이과비틱자랑 시작됐네...
열등감 덩어리 백수인생 문돌이 어서오고
문들문들 ㅋㅋ
아 배기범 호감이네...ㅋㅋㅋㅋ
이것도 배속으로
이과하자;;;
뭐 어쩌란거임? 이과가라고?
고딩땐가 이 영상 봤었던거 같은데.. 24살인 지금 다시보니 느껴지는게 다르네 시팔
이게 진짜 맞는말인게 수학을 잘하면 이과를 가라라고 쉽게 얘기하지만 사실은 수학은 미친듯이 잘하면 무조건 이과를 가라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진짜로 공업수학한번 미리 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어설프게 수학공부하고 수학점수좀 나온다 해서 도전하시면 현실의 벽에 부딪치게 됩니다...
이과가 수학 과학은 당연하고 국영 조차도 문과를 압살하지.문과는 도대체 잘하는 과목이 무엇?
뭔 2002년 월드컵때 이야기하고 앉았노
돈 잘 버는 사람 특징 영업을 잘함 출신성분 전혀 상관없음 고졸 영맨이 삼전 연구원보다 잘 버는 경우 수두룩함 전문직이면 더 심함 무조건 영업싸움임 문이과 상관없이 사회성 기르고 인맥 넓혀라 그리고 우스갯소리로 "너 치킨튀길래?" 이러는데 어디 허름한 동네라도 6개월만 버티고 자리잡잖아? 전문직 대기업 우스워진다 ㅎㅎ
마지막에 뭐야ㅋㅋㅋㅋㅋ
국어 5등급 미만은 그냥 중학생 1,2학년 수준의 독해능력을 가졌다고 보면 됨. 당장 외국인이 한국에서 2년정도 어학당 다니고 토픽4급을 취득한 수준이랑 비슷함. 대부분의 지방잡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졸업요건을 토픽3급 취득으로 둔 것을 보면 토픽3급의 수준이면 지잡대 한국인의 수준이랑 비슷하기 때문임
문과든 이과든 그냥 각자 공부해라 ㅋㅋ 자기선택인데
저렇게 많은 경험과 방황의 시간이 인생의 깊이가 된다 다 나쁜것만도 다 좋은것만도 없다 인생은..
공대랑 의대랑 애초에 분야가 다르고 공부가 다른데, 고민해서 정할 일인가요? 공대 적성의 학생은 의대와 맞지 않을테고, 의대 적성의 학생은 절대 공대와 맞지 않을텐데..
뭐 수능만 봐서는 아 학생이 공대에 맞을지 의대에 맞을지는 잘 모르기에 그러는거 아닐까요
아 배속해야겠다.
상위 0.1%는 문과승 그 이하는 싹다 이과승
개소리
그냥 학창시절에 공부 못하는 얘들은 다 문과반 보내지 않음? 수업시간 보면 다 자고 있던데
적어도 확실한 건 이과든 문과든 진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여기서 키보드 들고 전쟁하고 있지는 않을 거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30대 후반 접어드는 나이이긴 하지만 나 10대때도 문과vs이과가 아니라 이과vs비이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음. 아 본인은 수능 전국 200등정도에 의대왔고 현재 의사임.
가4나1
문과로 전향할게여^^ 고2여름방학인데 그래도 될까요 진심이에요
수시 선택과목 이미 다 문과로 맞췄을텐데 정시로 가시려고 하나요?
언매탈출은 지능순
문과 << 이새낀 걍 쓸모가없음
@@Qazplm12309 이새끼는 닉네임부터 문과노 ㅋㅋㅋㅋ
혹시 대학 어디나오셨어요?😅
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차라리 경영을 배워.
86년 학력고사 과학 4과목 만점, 수학2 만점, 수학2는 너무 재밋어서 해법, 정석, 연습문제까지 싸그리 풀었는데, 독일어 빵점, 영어 반타작, 국숭세단 금속과 같는데 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서울대 같어야 되는데 ㅋㅋㅋ,, 지금도 그때 공부 못한거 유튜브 물리학강의 다 듣구 있는중, 아직도 mfc로 남들 못하는거 하는중인데.ㅋ
이과 2점대 까지는 문과보다 공부 많이하고 잘하는거 무조건 맞음 근데 이과로 3이하 뜨면서 문과 욕하는거는 인생 업적이 미적 과탐 선택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여기있는 사람들은 싹다 1~2등급인가 보네요 ㅋㅋ
작수 수과탐 112니까 까도 되는거지?
그것도 사탐 만점 기준이지ㅋㅋ. 만약에 님 친구가 생윤 2등급 받고 생지 3 4등급 무시하면 안 빡치겠음? 이과1=문과1이 아닌데 이과3=문과3임???? 이과3도 훨씬 높지ㅋㅋ 이과3도 문과면 1~2등급 수준인데 왜 문돌이 1~2등급이 과탐 2~3등급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거지ㅋㅋㅋㅋ
@@롤중모 에초에 이과3=문과1은 뭔 개소리임 ㅋㅋ 그거는 가나형 나뉠때 얘기지 지금 문과 1점대면 이과3보다 공부 잘하는거 맞는데 그리고 그거는 사탐만파서 생윤2뜨는애고 평균 1점대면 이과2랑 비슷함
@@지건-s7x 과탐투과목4= 과탐원 3= 사탐1
되게 현실적인 얘기다
문과생 우리 언니 왈 확실히 통계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확률과 통계를 모르는 놈...이라는뎁쇼
초등학생때 바둑도장 다니며 한살많은 친구의 재능차이라는 거대한벽에 직면했을때 인생은불공평하구나 제대로 느꼇엇지요
저는 14 년도 수능을 본 틀인데. 그때 당시에는 저 한석원 선생님이 뭐 5수해서라도 서울대 가라 이런 말 했던거 같은데. 이제와서 말 바꾸시는 건지. 이제와서라고 하기엔 오래된 영상이긴 하네요.
그건 자신이 원하는바는 꼭 하나는 이뤄라라는 표현이에요
서울대에 무조건 가라 이런뜻이 아니라
하.. 댓글창을 열지 말았어야 했다 항상 이런 공부 관련 영상들에 달려있는 댓글은 끝없는 서로를 향한 비하와 혐오의 극치... 이게 현시점 대한민국 ㅋㅋㅋ 애들은 안태어나는데 사람들간의 혐오는 ㅈㄴ심함 이렇게 심한나라는 우리나라밖에없음
내가 어떤 분야에서 꽤 나 괜찮은 실력과 재능이 부합한다면 주변에 천재들이 별로 눈에 띄지 않을 것임. 왜냐면 내가 이미 그 분야에서 천재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니까. 이건 반대로 내가 도전하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은 실력을 가진 상대나 벽이 느껴지는 상대가 하나 둘 씩 늘어난다면 그건 내가 그 분야에 지극히 평균적인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는 이야기로 이어짐. 물론 이건 그 분야에 대해서 평균적인 노력 이상을 투자했을 때 판별할 수 있는 기준임. 내가 어떤 분야에서 탑을 찍을 수 있는 기회는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음. 이건 환경적인 부분과 천부적인 부분이 잘 조합되고 흔히 말하는 '운'이 따라주었을 때 어떤 분야에서 탑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거임. 그럼 이제 두 가지 선택지가 생김. 내가 탑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찾아다닐 것이냐. 아니면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살아갈 것인가. 둘 중에 정답 같은 건 없음. 애초에 뭐가 더 좋다, 나쁘다 같은 이분법으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선택이 아님. 말 그대로 개인의 성향 차이임.
꼭 5~6등급대 하는 지잡 갈 이과 애들이 꼴에 부심 부린다고 문과를 까요 ㅋㅋㅋㅋ 지들은 그 대학 그 학과도 못 가면서
6등급이 대학도 가냐? 6은 진짜 걍 대학 갈 생각이 없는서 아님?
@@01haksosa 사실 6등급 정도면 어지간한 지방대도 가기 힘든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대학별 입결 보면 가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문과 화났노
국어는 문과가 잘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
아니 그만좀 싸워 싸운다고 자기 등급이 더 오르는 것도 아니고 상대 생각이 바뀔것도 아닌데 왜 굳이 여기서 분란만 조장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