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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채리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5 жов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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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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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살이 외로움, 진로, 연애 수다떨면서 등산🏃🏻♀️➡️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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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워홀 VLOG🇩🇪 90만원 들여 영어학원 갔더니.. in 프랑크푸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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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못 달고 전역하시네요. 아쉽네요 ㅠ
채리님 ! 혹시 매트리스 정보랑 커버정보도 알 수 있을까요?ㅜ_ㅜ 크기도 궁금해연
기업문화어떤가요
인도냐? 파키스탄 이냐?? 선진국 맞음?? 해외 나가면 애국자 된다더니...
팝송 : 아쿠아 - Barbie girl
배부른소리 고만~~\
결혼하고싶다
저도 오스트리아를 야간열차타고 자면서 가는데, 중간에 기차 바껴서 황당 그자체 였습니다.
어휴~ 어떻게 독일회사에 취직하셨는지요?
1:13 아닛 서랍장 열어놓고 춤추는 영상ㅋㅋ 뿜었어요😂😂😂 아 너무 귀엽다❤ 며느리삼고싶어옂ㅋㅋ
우리나라 좋은나라
같이 공부하던 형이 한번은 목적지 가는 도중에 멈춰서 2시간을 있다가 다른 기차가 와서 태워주더라고 ㅋㅋㅋ 기차가 멈춰서 에어컨도 안 나오고, 마실 물 없는 나이든 분들은 문제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독일 기차 진짜 악명 높음.
너무 귀엽다 부러워요 독일살이
. 아프다고 한국들어와서 의료혜택만 받고 돌아가는 이기적인것들만 되지 않으면 되죠..
우리가 옛날 코리안 타임 어쩌고 하며 시간 안 지킨다고 자기 비하 하고 있을 때 배우자는 모범 국가가 독일,영국등 이었는데 가짜 정보였구나. 이런 건 난민,외노자들 때문이 아닌데 우리가 아는 원리원칙의 독일병정은 어디 갔나?
와...요즘 KTX 5분 지연가지고 엄청 욕했는데 감사히 생각해야겠다
한국였음. 음? 이런일이 일어날리가? 상상할수 없는 일.😅😅😅
뭐가 저따위야 민영화했냐
Yes correct, welcome to Germany. Korean system with code is much better.
라면에 두부 넣어 먹으면 최고 다만 살이 쪄서 힘 듬
Amalfi or Sorrento? They locate closely.
그런 걸 다 알고 간거 아닌가? 불평없이 잘 지내야지.
아쿠 아까비 담엔 실이라도 챙기길~ㅋㅋ
실 있어도 기술이 없어요~ ㅋㅋ
한국이엿으면. 쌍욕쳐먹었지
전 여분의 열쇠를 검은 비닐 봉지에 잘 싸서 앞 화단 땅을 30 cm 정도 파서 묻어 둡니다. 물론 꽃을 몇그루 심으면서요. 그리고 지나가며 확인합니다. 잘 있나...
🫢저도 집앞에 화단이 있었더라면....
연기 좋고, 음악 좋고, 20만 원 뽑게 조회수 대박 나시길~
연기 너무 찰지고 귀엽네요 😗
ㅋㅋㅋ 저도.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내려서 여러사정으로 입국이 늦어져서 괴팅겐 가는 기차를 놓쳤다고 생각하고 멘붕이 왔는데. 우연히 지하철에서 에서 루프트한자의 한국인 여승무원이 걱정말고 프랑크푸르트 기차역에 가라고 해서 가보니 아직 기차가 있고 그나마 출발시간도 20-30분 지연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독일 기차 시스템이 이런 일이 종종 있군요. 그때 낯설고 추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괴팅겐 기차 놓쳤다고 멘붕온 생각을 하면 ㅎㅎㅎㅎ
춤 잘춘당~얼마나 추고 싶을까? ㅎㅎㅎ
으미~비싸네요😅😅 열쇠는 잘챙겨야 되는군아 근데 돈을 그리받냐~😡😡 독일 무섭다~~😥😥😥
지난 번 제니 였는데 이번엔 로제네요 ㅎㅎ 브금 넘 좋아요~. 저도 주말에 지하 세탁실이랑 슈퍼가다 2번 그러고는 바로 보험 들었어요. 문 잠근 나도 답답했지만 문 여는 건 보고는 너무 어이없어서 ㅠㅠ 좋은 한주 되세요~~~
저도 프라하에 살고있는데 간혹 열쇠 두고나오면 진짜...😅
가수 정수라 닮았다.
옛날 엔. 코리안 타임이라. 욕했는디
중국은 에어콘이 냉난방 겸용으로 상해에서 난방 에어콘 키고 잤다가 목감기 직방 걸려 고생..전기 장판이 필수. 중국사람들 내복입고두꺼운 잠옷입고 전기장판 없이 견딤.장강 이남의 경우이고 추운 북방은 난방 시설 있음
야근은 한국계 회사라서 있는 게 맞아요 야근은 독일회사에서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야근하는 사람도 있을 수 없죠 미국계라도 남은 업무가 혹 있다면 우선 퇴근을 하고 저녁 먹은 다음 밤에 집에서 일처리를 합니다 단점이라면 시간 없으면 완성 안 된 채로 내놓기 때문에 매니저들이 스케쥴관리를 진짜 잘 해야 하는 것? 미국처럼 독일도 석박사 이상 괸리자들이 끌고가는 나라인 것 같아요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3년을 살던 30년을 살던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사세요 시간은 빨리 흘러갑니다
독일에서 못살것네
한국도 겨울엔아침도저녁도출퇴근다밤입니다
애초에 한국은 국제열차가 없기에 자연적인 영향으로 인한 연착이나 사고등으로 인한 연착이 끝인데, 유럽의 경우에는 국제열차가 많은지라, 한국이나 일본처럼 독립적인 철도환경이 아닌게 제일 커서 한쪽에서 연착먹기 시작하면 나비효과로 퍼져나가는게 일상입니다 예... 물론 한국은 통일하더라도 반도국가+대륙의 극동에 있는 이유로 국제열차의 시종점이 거의 대부분일거라 이런 연착에서는 좀 더 자유롭겠네요 (제발 살아생전 열차타고 한국서 유럽여행좀 가보자...)
2002년엔 저정도는 아니였는데 심각하네요
난 왜 이 아가씨가 가여워보이냐.....
독일어 때문인지 발음이 또박또박이네요. Guten Tag!
완전 조졌네!!! ㅋㅋㅋ
원래 독일은 19세기에도 열차 정확하기로 유명하지 않았나... 분위기 많이 달라졌네
문제는.ㅡㅡ;;평생 독일갈일이 없다는거😢
독일열차 연착좀하는거같던데 그쵸?
혹시 전시 회사 다니시나요?
유럽 자체가 문제가 맞는듯요~ 영, 프, 스 뭐 좀 늦는건 다들 클레임도 안하더라구요~ 안 답답한지~ 그렇게 연착이 일반화가 되어 버린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