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1
- 323 512
WILI 윌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тра 2021
편견없이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편견투성이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3. 7월의 일상을 담는데 산불이 함께오다.
---------------------------------------------------------------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Переглядів: 201
Відео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2. 록키산맥에서의 데이오프
Переглядів 1332 місяці тому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뉴질랜드워홀 - 나의 첫 농장생활 포도밭에서의 생활
Переглядів 3823 місяці тому
0:11 썩은 포도 자르기 2:20 새롭게 만드는 포도밭 가꾸기 2:59 블드와의 만남 4:14 스트리핑 5:05 스퍼프루닝 더 많은 일들을 했었는데, 영상으로 남아있는 것들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캐나다워홀로서기 시즌1. Ep1. 다시 올 지 몰랐던 직장에서 시작했던 한 주
Переглядів 3113 місяці тому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DAY1. 산티아고 순례길 300km 그 첫 번째 여정 포르투ㅣ생각보다 훨씬 힘들었던 첫 날의 기록
Переглядів 1955 місяців тому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3. 취직하고, 마지막으로 캔모어에서 보냈던 나날들
Переглядів 5066 місяців тому
0:00 목요일 면접이후 2:22 금요일 - 캔모어에서 등산 7:27 금요일 - 등산 후 짐정리, 계약서 작성 8:00 토요일 - 등산, 생필품구매 10:00 토요일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여정, 캐나다 버킷리스트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0. 순례자 여권사고, 브라가 탐방이후 포르투로
Переглядів 1746 місяців тому
현재 제 채널에서 연재중인 시리즈 1. #영국워홀 모든 일상들 2. #호주워홀 정보관련 영상 3. 나의 호주워홀 시리즈 시즌3 4.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5. 호주여행 시리즈 - 타즈매니아 6. #뉴질랜드워홀 영상들. 7. 버킷리스트 8. #캐나다워홀 9. 산티아고 순례길 - 타인보다 민감한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유형. - 60초로 보는 시리즈 - 찌질한 내 모습 바꾸기 프로젝트 - 엉망징창 언박싱 시리즈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2. 본격적인 잡헌팅시작과 두 번의 면접
Переглядів 6336 місяців тому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2. 본격적인 잡헌팅시작과 두 번의 면접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1. 벤쿠버에서의 3주 간의 기록 그리고, 지역이동
Переглядів 6167 місяців тому
🇨🇦 캐나다워홀로서기 Ep 1. 벤쿠버에서의 3주 간의 기록 그리고, 지역이동
🇨🇦 캐나다워홀살이 한 달차에 내가 느끼는 것들과 벤쿠버에서 느낀 것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 캐나다워홀살이 한 달차에 내가 느끼는 것들과 벤쿠버에서 느낀 것들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4탄. 노스요크무어국립공원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Переглядів 1429 місяців тому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4탄. 노스요크무어국립공원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영국워홀 부록 - 런던의 마트들과 실제가격을 비교해보자.ㅣ영국물가
Переглядів 3989 місяців тому
🇬🇧영국워홀 부록 - 런던의 마트들과 실제가격을 비교해보자.ㅣ영국물가
영국워홀 초기 정착 비용 얼마나 들까?ㅣ비자발급비용부터 출국전, 출국후까지
Переглядів 96411 місяців тому
영국워홀 초기 정착 비용 얼마나 들까?ㅣ비자발급비용부터 출국전, 출국후까지
영국워홀 22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런던 새해불꽃놀이 환불받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영국워홀 22개월차에 느끼는 것들/ 런던 새해불꽃놀이 환불받기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3탄. 노섬벌랜드국립공원ㅣ지금은 사라진 로빈후드 나무를 찾아(시카모어 갭)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Переглядів 128Рік тому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3탄. 노섬벌랜드국립공원ㅣ지금은 사라진 로빈후드 나무를 찾아(시카모어 갭)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7-1편. 호주의 심장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다.ㅣ호주워홀ㅣ
Переглядів 135Рік тому
호주 일 어디까지 해봤니? 7-1편. 호주의 심장에서 하우스키퍼로 일하다.ㅣ호주워홀ㅣ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4. 런던 브이로그 - 일, 등산, 세븐시스터즈, 뮤지컬 라이언킹
Переглядів 164Рік тому
영국워홀로 서기ㅣ Ep24. 런던 브이로그 - 일, 등산, 세븐시스터즈, 뮤지컬 라이언킹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2탄. 사우스다운스 국립공원ㅣ세븐시스터즈를 걷다.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Переглядів 148Рік тому
영국국립공원 뿌수기 2탄. 사우스다운스 국립공원ㅣ세븐시스터즈를 걷다.ㅣ잉글랜드 국립공원편ㅣ영국워홀
그렇게 빙판길 걷다가 곰 안나옴? 아 겨울잠 잘려나..
겨울잠 자고 있어서 안전하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예전에 한강 얼으면 걸어댕김
한강이 얼다니 한국도 많이 추웟엇네요 🥶
배터리가 아니라 조사를 해보니 엔진오일이 어는 걸 막고자 연결시키는 플러그라고 합니다!! 배터리 얘기를 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웬만한 전자기기들은 다 집에 모셔두고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일할때 필수인 핸드폰을 제외하고는 애플워치, 에어팟 등 다 집에서만 사용하게 되네요,, 어차피 가지고 나가도 금방 배터리가 나가기 때문에,,,
도게 오래된 집 가셨나 저거 예전 집 아님 이제 보기도 힘듦
알버타 아님 사스카치완 아님? 캐나다 전체 다 저렇지 않음. 그리고 엔진 블록 히터임 충전기가 아니라.... 누가 자동차 베터리를 저렇게 충전함 ㅋㅋ
배터리 충전선이 아니라 엔진 블록 히터 케이블로 알고 있어요. 영하 30도 이하인 곳에서 저걸 꼽아 두면 엔진 측 오일, 냉각수 등이 어는걸 방지해 주는 거죠.
아하! 사실 저거 안하고 탄 날 배터리아웃되는 표시가 떠서 조사도 안해보고 그거라고 단정을 했었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눈를 좋아하신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벌금외에도 사람이 집 앞에서 눈으로 인해 다치게 되면 치료비를 물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눈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런 생활 나쁘지 않은듯?
내동네 강원도 차에 눈쌓여서 치우고 문열려고하는데 안열림 😅😅😅얼어서 슬라이딩도어는 안열림 ㅜㅜ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 가시네용 ㅎ 빠이팅이요~~~
호ㅏ이팅!
옐로나이프 빡세네요
적응이 되는 날씨가 아니네요 🫠🫠
오마이가쉬... 저 날씨에 창이 이중창이 아님. 역시 추위를 안타는 민족인가
대개 유리가 이중으로 되어 있죠
결로현상은요?
일어나는데 그게 또 얼어요! ㅋㅋㅋ
그럼 공기청정기가 필수인건가요?
주위에서 사는걸 추천하더라구요!!
살고싶습니다 영하 맥스40동까징
외롭겠다
안썩어 나는 연상30도도 추워서안열어
방을 30도로 온도를 맞혀
캐나다 좋겠다
너무 추워요,,
공기청정기 사세요
캐나다 어디길래 날씨가 저정도예요? 유콘인가요?
유콘옆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테러토리입니다!
가끔 곰도 나올것같아요😂
여름에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증창 아닌게 더 신기
생각해보니깐 그러네요 ㅋㅋㅋ
난방방식이 공기 순황방식이라 창문 환기가 아니라 겨울에는 보일러가 돌면서 저절로 환기가 된답니다. 저도 캐나다 추운곳 ㅠㅜ 계속 공기가 돌아서 창문은 굳이 잘 안열어요
저기도 보일러가 있음?
@삼고초려-n2l 한국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당연히 난방장치가 았음. Furnace 라고 함. 공조 난방으로 공기 데워서 돌려주고 물은 온수용으로만 데워줌. 주택은 보통 지하에 다 있음.
저렇게 추운데 이중창이 아님?
집을 엄청 따뜻하게 하고 살더라구요! 외부는 차가운데 내부는 엄청 따뜻해서 온도차로 인해 더 창문이 어는 것 같아요!
한국산 공기청정기 추천드립니다 ❤
강원도에서 살면 영하30도야 뭐... 겨울만되면 뭐 그려려니 사는날씨지 뭐.
밥잘챙겨드시고 젊은날 후회없길.. 퐈이팅!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
15년전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근무도했었습니다. 멘탈관리 잘하시고 항상 긍정적인생각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으아악~~~~대단하심😂
으악 살려주세요,, ㅋㅋㅌㅌ
괜찮은건가요? 매일 이런 날씨면 살수 있는곳 인가요?
겨울빼곤 살만합니다.
온돌을 놓자
일하시는 지역이 어디신가요?
옐로우나이프입니다!
저는 차문이 얼어서 힘으로 당겼다가 문 손잡이가 부러졌었어요 ㅎㅎ
ㅋㅋ 저는 요즘 집문이 계속 얼어서 곧 부러트릴것 같아요
@ 집문 안열릴땐 몸통박치기나 발로 한번 차주세요 ㅎㅎ
요즘 계속 그렇게 하면서 출근을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ㄷㄷ
울 나라 롱패딩이 필요한곳이네 밖 활동이 가능하겠지?
제약이 많습니다 ㅋㅋㅋㅋ
음악 뭔가요??
사이트에서 구독하고 썼던 건데 못 찾겠네여 ㅠㅠ
Time flies
그러니까요,,, ㅋㅋ
마지막 그림이네
화이팅 후일담 궁금 다듀 고백 들어요
곧 영국워홀을 앞두고 있어서 영상 찾아보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고 전자책 쓰신것도 구매해서 읽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혹시라도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3년전 호주 워홀 처음 시작했을때 다른 소농장에서 일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다음주 첫 출근인데 많이 배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잘생긴 얼굴에 다리끼라니~~~낫는 민간요법을 알려드려야겠군요ㅎㅎ
민간요법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wili님 영상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 하시는거 응원합니다! 제가 이번 달 말에 일주일 정도 런던으로 여행을 갈 예정인데요, 혹시 해주실 말있으면 고맙게 듣겠습니다. Wili님이 극찬하신 뮤지컬이나 국립공원을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여행 목적지를 정하고 정보를 얻는데 wili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조언 한마디 해주실수 있으시다면, 런던에만 일주일 내내 있자니 좀 아쉬울수도 있을거같아서, 다른 곳을 가볼까도 생각중인데,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멀어서 힘들까 고민되네요. 그리고 숙박은 민박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여쭤볼수 있을까요? ㅎㅎ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같은 곳에 따로 쪽지 남겨주시겠어요? 어떤 부분이 궁금하신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거기에 맞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민박이 물가가 높은 런던에서는 꽤 좋은 선택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들어요! 비용부담이 안되면 당연히 호텔이나 에어비엔비가 좋긴 하겠지만, 비용면에서는 다른 호스텔과 비교했을때 더 나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도 하시는줄은 몰랐네요 찾아보겠습니다!@@nomadic_wili
꽃키우는 예수님아냐?
머리는 어디서 깍아요?
깎을 곳이 없습니다. ㅋㅋㅋ 도시로 가도 셔틀시간 때문에 시간이 안 되고, 마음먹고 하루 자고 오던가 아니면, 여기서 머리를 깎을 수 있는 애가 꼭 한 명씩은 있더라구요. 그래서, 걔한테 깎는 애들도 있어요!!
아니 한국마트보다 훨훨 저렴한데요.. 한국 식료품 너무 비싸요…. 특히 농수산물.. 거의 2배 3배되는것도 많네요 ㅜ ㅜ
영국은 코로나 이후로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도 저렴하네요ㅋㅋ
그러면 3미터 거리에 초록불올때까지 차도없는데 기다리라는거임? ㅋㅋㅋ얼마나 융통성이 없으면 에휴
3:17 찾아보니 지금은 이 조항 삭제되어있네요.. 몇몇 다른 나라들에는 여전히 적혀있는걸로 봤을때 조항 자체를 생략한게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몇몇 국가에서는 본국 거주를 입증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는것같은데.. 일단 들이대고 봐야겠죠
맞아요! 블로그에서도 한 번 다루었는데 올해 비자 나이제한 등을 개정하면서 주소증명을 없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부터 비자신청을 하시는 분들 중에 해외에 산다고 거절당하는 사례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신 분들은 제가 공유한 방법으로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불안해서 제가 공유한 방법으로 하긴 했는데 딱히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하는 비자 받으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응원한다❤
저랑 비슷한 경로로 로드트립 하셨네요~ 저는 kununurra -> perth 로 돌았거든요. 브룸에서 고래상어 투어간 것도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