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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box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кві 2014
삶에 귀감이 되는 좋은 영화를 소개합니다.
“공길이를 버려.” / 왕의 남자 명대사 모음
- 영화 왕의 남자
serieson.naver.com/v2/mcode/39894
-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겨울에 피는 꽃
insta @jinybox_film
mail 93marv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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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내 흑인 보스는 눈부신 사람 / 영화 그린 북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화 그린 북(Green Book) 2018 -대여, 소장 serieson.naver.com/search/search.nhn?t=all&fs=movie&q=그린북 -Music Midorii(미도리) - 野芥(노케) N04 Artist : Midorii(미도리) Album : 七隈線 (나나쿠마선) Song : 野芥(노케) N04 Link : ua-cam.com/video/jazSBo2r99A/v-deo.html -참고영상 ua-cam.com/video/KIdn0g4QNKY/v-deo.html #그린북 #greenbook
그럼 나는 누가 책임져? / 최우식 주연 영화 거인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3 роки тому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최우식 주연 영화 거인입니다. 너무 좋은 영화라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Music Levity - Johny Grimes #거인
“이리 와, 이제 그만 기다려.” / 박보영, 송중기 주연 늑대소년 명대사 모음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3 роки тому
#늑대소년 -BGM Alone Together - Mona Wonderlick
아직 날 친구라고 생각해? / 김선호, 이유영 주연 로맨스 단막극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3 роки тому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김선호, 이유영 주연의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 입니다 :) 즐감해주세요 ^.^
“나를 자식이라고 생각했소?” / 사도 명대사 모음
Переглядів 586 тис.3 роки тому
#사도 -bgm AshamaluevMusic - Rain -contact 93marvel@naver.com
“내 여분의 삶이 벌이라고 생각했어.” / 영화 윤희에게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3 роки тому
#윤희에게 #MoonlitWinter -BGM Raphael Leto - Wanted Me (feat. DNAKM) -Contact 93marvel@naver.com
근데 난, 형 믿어요. / 불한당 명대사 모음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bgm Arensky X Marin Hoxha X Jon Becker - My Gaming Life
문라이트 감독 신작,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강추 💪)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роки тому
- BGM Solace - Nomyn Voyeur - Jingle Punks
난 두렵지 않아요 테레즈 / 캐롤 명대사 모음 𝑪𝒂𝒓𝒐𝒍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 BGM Day 7 - Sweet Sorrow Day 7: soundcloud.com/day7official Day7Chill Day7Chill/ #캐롤
알아줬으면 해서, 알아줬으면 해서. Call me by your name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알아줬으면 해서, 알아줬으면 해서. Call me by your name
모르겠어? 사랑이잖나, 사랑.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명대사 모음
Переглядів 525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모르겠어? 사랑이잖나, 사랑.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명대사 모음
머리를 다쳤더니, 거울 속 내가 좀 예쁘다?! / 아이 필 프리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머리를 다쳤더니, 거울 속 내가 좀 예쁘다?! / 아이 필 프리티
영조도 자기 나름의 생각이 있었을거임 그당시 왕권은 약해졌고 신하들의 세가 올라올때였으니 작은것하나 트집잡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하지만 도가 넘쳤던것.
영화에선 미화한 부분도 많고 완화한 부분도 많음. 오죽하면 신하들도 그정도면 그만하라고 했을정도 였다. 그의 아들이였던 정조가 사도라는 시호를 싫어했고 신하들도 시호가 좋지 않다라고 인정한걸 보면, 영조가 죽은 아들에게 애도해서 붙인 이름이 아닐거다라는게 정설.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기가 죽여놓고 "너와 나를 넘어서 조선 왕조를 위한 길이였는데 다 너가 엇나가서 이렇게 된거다"라고 끝까지 아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물론 사도세자도 아무리 미쳤다 하더라도 100여명을 넘는 사람을 죽여서 딱히 일방적인 피해자라고만 생각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세종대왕 다음으로 조선의 역대급 성군이라는 평가가 있는 정조가 할아버지는 싫어하지만 아버지는 그리워하고 애도하는 모습까지 보이는걸 보면, 참 사람 일이라는게 그렇다.
???:저 이방원인댑숑?
가스라이팅 파티 향연
ost 뭐에요??
많이 실망했고... 죗값을 치뤄야한다고 생각을하는데.. 연기를 보면 참 사람을 미워 할 수가 없다....누구나에게 회개의 기회는 주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러면 또 범죄 질서가 무너질 것 같고.. 참 착잡
뒤주에 타라, 세자
와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시호 '사도'는 영조가 지은 것이 분명하지만 그 참뜻은 영상 말미에 나오는 '너를 생각하며 슬퍼하노라' 가 아닙니다.. 영조가 지은 '사도'는 죽어서도 생각하고 반성하며 슬퍼하라의 의미입니다. 그때의 시법(시호를 의논하여 정하던 방법)에 따르면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사(思) 요절하다 (悼) 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후에 아들 정조가 '장헌세자'로 시호를 바꾸었죠. 사도세자보다는 장헌세자로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씁니다.
연기는 진짜 ㄷㄷㄷㄷ
정조가 너무 불쌍해… 어떤 마음 이었을지…
영조는 노론세력과 외척세력에게 생존이 걸린 문제라 지키려고 했던거겠고, 정조 이산의 후계를 위해 사도세자를 기혹하게 몰아붙인것이 아니었나 싶어서 그것대로 또 애달프고, 사도세자는 본인이 죽어야 아들 이산의 후계 정당성에 문제가 안될테니, 아비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해서 더 애달픈 역사 ㅜㅡㅜ
물어보라면서요..
너무 좋아했던 인생 영화랑 인생 배운데..😢
영조의 양육실패는 정조가 아무리 국정운영을 선방했더라도 그 후유증이 너무 컸다. 세도정치의 시작으로 시작하여 결국 망했음.
24년 / 갑자기 이게 왜 뜸 ㅋㅋㅋ 도핑으로 ocn에서 맨날 하던 배터랑도 안나오던데... 어이가 없네
약쟁이지만 연기너무 잘해서 다시 보고싶다.
아니 전하 일 년에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한두번이나 드는 게 어디예요 보통 사람들은 공부하고 싶단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사는구만...
말 그대로 약빤연기
사도 뒤주에 타라
툭하면 양위선언을 ㅈㄴ 많이한 영조임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툭하면 양위 툭하면 양위
쉑기 연기잘하는데 왜 마약을해서
조선은 시작부터 문제인 나라였음.. 세종이랑 정조가 특이한거지
영화 사도에서 가장 큰 옥에티는 영조가 너무 착하게 표현됐다는 점이다 실제 역사에 비하면 송강호의 영조는 천사 그 자체일 정도로 영조는 씹ㅅㄲ다
조선것들 ㅋㅋ
전주 이씨 또라이들이 유독 많은 집안인듯 하다.
1:03 꼰대 개저씨 상사 떠오르네... 좋을거라 판단해서 한거에 대해선 왜 니맘대로 결정하냐 하고 그렇다고 책안잡히게 시킨거만하면 왜 넌 시킨거만 하냐 옆에 애는 알아서 일 잘하는데 ㅇㅈㄹ... 단기간이라서 다행이지.... 꼰대 개저씨들은 지 혼자 첫인상 결정해서 미운털 박히면 뭘 해도 쿠사리 주고 좋은인상 주면 찐빠내도 커버하고 사람 차별 ㅈㄴ하더라.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참 치졸하고 편협한지 모르겠음. 젊은 사람들이랑 늙은 사람들이랑 팀으로 일할때 마인드 자체가 다름. 걍 얘들은 사회생활하려는게 아니라 나이든 직위든 밀어붙이면서 군림하려 듬 ㅋㅋㅋㅋ 다 필요없고 걍 처음 만나자마자 눈치보면서 사바사바 잘하는게 답임. 글고 미운털 박히면 걍 내가 나가는거 말고는 답이없다...
사도세자가 정식적으로 미쳐버린 이상 그 사도세자를 처리하는 건 영조밖에 할 수 가 없었음 만약 다른 사람이 했다면 정조가 즉위하자 마자 자기 아버지를 죽인 걸 이유로 피바람이 불었을 거고 영조가 죽이지 않았다면 이미 미쳐버린 사도세자가 즉위했을 테니 그건 그것대로 문제였음 사도세자가 정신적으로 미쳐버린 이상 영조는 아버지 이전에 국가의 왕으로서 합리적인 결정은 내린 것일 뿐
??? : 난 약쟁이 자식 필요 없다
mr 뭐에요?
수염이 고증된거 맞나 저게
화가나고 억울해서 울면서 본듯... ㅠ
돌아와
난 눈물흘리면서 봤는데. 쓸데없는 정사씬은 없었던것 같구~그리고 강하늘 쓰레기 연기 정말 잘하더라~
연기 ㅈㄴ 잘했어 사도에서 진짜. 얼른 복귀해라~
사도 보는데 마지막에 영조가 사도세자가 죽고 사도세자한테 사과?하는 부분 너무 화나서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솔직히 아무리 좋게 생각해보려고 해도 안됨 아버지로써는 진짜 최악이었음
여기그냥 다 역알못들이냐?
30대의 젊은 배우들 중에서는 유아인이 현재는 탑이구나 느끼게 해줌
영조가 사도세자를 구박한 기록을 보면 글로만 읽어도 소름이 끼칠 지경임 영화에 나온건 실제기록의 10분의1도 안됨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사도 세자의 가정환경이 저와 비슷한거 같아 너무 공담 되는 문장이라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네요…
세자가 살아있을때도, 죽을 때도, 죽고 나서도 영조의 사랑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숨막혀서 미쳐버리겠다 세자라서 도망가지도 못하네
내 인생영화ㅜㅜ 진짜 유아인만 할 슈 있는 연기
영조가 왕으로는 어떻게 기록 되는지 몰라도 아버지로써는 역사상 최악의 아버지로 기록될듯
하 시밸럼 연기도 잘하면서 약을 처빨고 그래.... 안타깝네 개쉐끼
이 ㅈ같은 세상부터 좀 바꼈으면 한다 그럼 사람들이 약을 안찾겠지
그냥 따듯한말 한번만해주지 ㅠㅠ 영조 나쁘다 증말
영조새기 지자식죽이고 조선왕중에 제일오래도살았네
역사라면 만일저렇게엄한아버지 왕이아닌 따뜻하고눈빛 말이라도단한번 다정히다가와주었다면 사도세자는저렇게비참하게죽지않았을거다
어제 TV에서 보고 뻥졌어요 김민재 라는 남자 너무 멋져요 ㅠㆍ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