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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лют 2019
- 힘을 바탕으로 한 자유주의 실현
- 내(레이건 대통령) 생애 네 번의 전쟁 중 미국이 너무 강해서 일어난 전쟁은 하나도 없었다.
- 감세를 통한 작은 정부로 부패의 소지를 줄이고 효율적인 국정 운영
- 정부는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정부 자체가 문제다.
- 영어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다음과 같다. '저는 정부에서 왔으며 도와주러 왔습니다.'
- 정부는 아기와 같다. 식욕은 왕성하지만 책임감이 없는 애입니다.
- 경제에 대한 정부의 견해는 몇 가지 짧은 문구로 요약될 수 있다.
"움직이면 세금을 부과하라. 계속 움직이면 통제하라. 움직이지 않으면 보조금을 지급하라.”
- 몇 년 전 연방 정부는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빈곤이 승리했다.
- 사회주의는 사회주의가 필요하지 않은 천국과 이미 사회주의를 하고 있는 지옥 두 곳에서만 작동한다.
- 우리 진보(?) 친구들의 문제는 그들이 무지한 것이 아니고 너무 많이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내(레이건 대통령) 생애 네 번의 전쟁 중 미국이 너무 강해서 일어난 전쟁은 하나도 없었다.
- 감세를 통한 작은 정부로 부패의 소지를 줄이고 효율적인 국정 운영
- 정부는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 정부 자체가 문제다.
- 영어에서 가장 무서운 말은 다음과 같다. '저는 정부에서 왔으며 도와주러 왔습니다.'
- 정부는 아기와 같다. 식욕은 왕성하지만 책임감이 없는 애입니다.
- 경제에 대한 정부의 견해는 몇 가지 짧은 문구로 요약될 수 있다.
"움직이면 세금을 부과하라. 계속 움직이면 통제하라. 움직이지 않으면 보조금을 지급하라.”
- 몇 년 전 연방 정부는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빈곤이 승리했다.
- 사회주의는 사회주의가 필요하지 않은 천국과 이미 사회주의를 하고 있는 지옥 두 곳에서만 작동한다.
- 우리 진보(?) 친구들의 문제는 그들이 무지한 것이 아니고 너무 많이 알고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뉘른베르그 재판(최고위직 21명에 대한 선고)
◎ 히틀러, 히물러, 괴벨스 등은 모두 자살, 괴링도 사형집행 하루 전에 자살
처칠은 처음에 총살을 주장했지만 재판을 해야 한다는 미국 주장에 동의함.
소련도 재판에 동의함
23명 중 1명 자살하고 1명은 궐석재판이었고 나머지 21명이 재판 받음
괴링, 루돌프 헤스 부총통 등 독일 장성들 21명에 대한 판결
1. 침략행위 공동모의, 2. 침략행위 수행(평화에 대한 범죄), 3. 전쟁 범죄, 4. 반인륜 범죄
11명 교수형, 종신형 3명, 4명 징역형, 3명 무죄 석방
◦ Hermann Goring(괴링)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38
◦ Rudolf Hess(부총통) : 4번 무죄 종신형 IQ : 112
◦ 요하킴 폰 리벤스로프(외무장관)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29
◦ 빌헬름 카이텔(총사령관)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29
◦ Ernest Kaltenbrunner(칼텐브르너) - 친위대원 : 3, 4항목 유죄 교수형
◦ Alfred Rosenberg(동부점령지 장관, 인종주의 이론가)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 한스 프랑크(폴란드 총독) : 3.4 항목 유죄 교수형 IQ : 130
◦ 빌헬름 프릭(내무장관) : 2,3.4 항목 유죄 교수형 IQ : 125
◦ 율리우스 스트라이허(반유대주의 주간지 발행인) : 4항목 유죄 교수형
◦ 발터 홍크(은행총재) : 2,3.4 항목 유죄 종신형 IQ : 124
◦ 할마르 샤흐트(경제부장관) : 강제수용소 수감 네항목 모두 증거 불충분 무죄 IQ : 143
◦ 칼 되니츠(해군 제독) : 2, 3 항목 유죄 10년 형 IQ : 138
◦ Erich Raeder(해군 제독) : 2,3.4 항목 유죄 종신형
◦ 발데르 폰 쉬라크(히틀러 청소년단 국가청소년지도자) : 4항목 유죄 20년 형 IQ : 130
◦ 프리츠 사우켈(노예노동 프로그램 실무책임자) : 3, 4항목 유죄 교수형 IQ : 118
◦ 알프레드 요들(4성 장군)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27
◦ 프란츠 폰 파펜(터키 대사 : 무죄 IQ : 134
◦ Artur Seyss-Inquart(네덜란드 국가판무관): 2,3.4 항목 유죄 교수형 IQ : 141
◦ 알베르트 스피어(군수상, 건축가) : 3, 4항목 유죄 20년 형 IQ : 128
◦ Constantin von Neurath(외무상 리벤스로프의 전임) : 네항목 모두 유죄 15년형
◦ 한스 프리츠히(선전부) : 무죄 IQ : 130
◦ 로베르트 라이(노동 전선 수석) 자살
◦ Martin Bormann(궐석재판) : 3, 4항목 유죄 교수형
피고인들은 전반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눈앞에 부귀영화가 판단을 흐려 똘아이 히틀러에게 충성을 했습니다.
국가나 시대를 떠나 똑똑하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감투만 준다면 지도자가 개새끼인지 아닌지는 따져 보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충성할 것입니다.
처칠은 처음에 총살을 주장했지만 재판을 해야 한다는 미국 주장에 동의함.
소련도 재판에 동의함
23명 중 1명 자살하고 1명은 궐석재판이었고 나머지 21명이 재판 받음
괴링, 루돌프 헤스 부총통 등 독일 장성들 21명에 대한 판결
1. 침략행위 공동모의, 2. 침략행위 수행(평화에 대한 범죄), 3. 전쟁 범죄, 4. 반인륜 범죄
11명 교수형, 종신형 3명, 4명 징역형, 3명 무죄 석방
◦ Hermann Goring(괴링)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38
◦ Rudolf Hess(부총통) : 4번 무죄 종신형 IQ : 112
◦ 요하킴 폰 리벤스로프(외무장관)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29
◦ 빌헬름 카이텔(총사령관)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29
◦ Ernest Kaltenbrunner(칼텐브르너) - 친위대원 : 3, 4항목 유죄 교수형
◦ Alfred Rosenberg(동부점령지 장관, 인종주의 이론가)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 한스 프랑크(폴란드 총독) : 3.4 항목 유죄 교수형 IQ : 130
◦ 빌헬름 프릭(내무장관) : 2,3.4 항목 유죄 교수형 IQ : 125
◦ 율리우스 스트라이허(반유대주의 주간지 발행인) : 4항목 유죄 교수형
◦ 발터 홍크(은행총재) : 2,3.4 항목 유죄 종신형 IQ : 124
◦ 할마르 샤흐트(경제부장관) : 강제수용소 수감 네항목 모두 증거 불충분 무죄 IQ : 143
◦ 칼 되니츠(해군 제독) : 2, 3 항목 유죄 10년 형 IQ : 138
◦ Erich Raeder(해군 제독) : 2,3.4 항목 유죄 종신형
◦ 발데르 폰 쉬라크(히틀러 청소년단 국가청소년지도자) : 4항목 유죄 20년 형 IQ : 130
◦ 프리츠 사우켈(노예노동 프로그램 실무책임자) : 3, 4항목 유죄 교수형 IQ : 118
◦ 알프레드 요들(4성 장군)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IQ : 127
◦ 프란츠 폰 파펜(터키 대사 : 무죄 IQ : 134
◦ Artur Seyss-Inquart(네덜란드 국가판무관): 2,3.4 항목 유죄 교수형 IQ : 141
◦ 알베르트 스피어(군수상, 건축가) : 3, 4항목 유죄 20년 형 IQ : 128
◦ Constantin von Neurath(외무상 리벤스로프의 전임) : 네항목 모두 유죄 15년형
◦ 한스 프리츠히(선전부) : 무죄 IQ : 130
◦ 로베르트 라이(노동 전선 수석) 자살
◦ Martin Bormann(궐석재판) : 3, 4항목 유죄 교수형
피고인들은 전반적으로 머리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눈앞에 부귀영화가 판단을 흐려 똘아이 히틀러에게 충성을 했습니다.
국가나 시대를 떠나 똑똑하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감투만 준다면 지도자가 개새끼인지 아닌지는 따져 보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충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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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 뉘른베르그 법정에 대한 설명
Переглядів 64Рік тому
뉘른베르그 법정에 대한 이야기 ◎ 법정 구조에 대한 설명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 판사석과 검사석, 21명의 피고인석과 변호인단석, 기자단, 방송실, 방청석 등에 대한 설명 ◎ 베르겐 벨젠에서 독일 국민들에 대한 비판 광기어린 지도자를 뽑았을 뿐만 아니라 히틀러를 위해 하나라도 더 잘하려고 노력했던 국민들에 대한 질타 ◎ 영국군의 참전에 대한 이야기 전쟁보다 나쁜(?) 평화가 더 낫다고 하는 자들이 꼭 들어야 할 얘기 유례없는 학살에 대한 얘기 ◎ 인간의 피부로 양피지를 만들어 외설적인 그림을 그리고 골반뼈를 재떨이로 사용하고 도망치다 잡힌 폴란드 수용자의 머리를 1/5로 축소하여 보관하였는데 섬뜩하지 않나요? ◎ Dubno라는 지역에서 프리드리히 그레베라는 독일인이 목격한 유대인 5천명에 대한 학...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9 뉘른베르그 재판(Nuremberg) 1948 자동번역 한글자막
Переглядів 64Рік тому
전쟁은 끝났지만 절망이 유럽을 휩쓸었다. 사람들은 왜 전쟁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었다. 세계평화에 반하는 범죄에 대한 역사상 최초의 재판 문명이 무시당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반복되면 안되기 때문이다. 피고들은 세상에 도사리고 있는 사악한 영향력을 대표한다는 것 피고들 중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자들은 단 한명도 없었다. 피고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영상 증거를 제시 소련 볼세비키 전쟁포로에 대한 범죄 제네바 협정 위반 괴링, 루돌프 헤스 부총통과 독일 장성 등 21명에 대한 판결 1. 침략행위 공동모의, 2. 침략행위 수행(평화에 대한 범죄), 3. 전쟁 범죄, 4. 반인륜 범죄 ◦ 괴링(제2인자) : 네항목 모두 유죄. 교수형 ◦ 루돌프 헤스(부총통) : 1,2,3항목 유죄. 4항목 무죄. 종신형 ◦...
독재를 공약으로 내건 히틀러의 연설(Hitler On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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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정당을 쓸어 버리고 독재하겠다는 히틀러의 연설을 듣고 환호하는 독일 국민들.. 결국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은 37% 득표로 제1당이 되고 히틀러는 총리로 지명받은 다음 해 힌덴부르그 대통령이 사망하자 대통령직까지 겸임하며 총통의 자리에 오른다. 그리고 제2당인 사회민주당을 불법화하고 일당독재의 길을 연다.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과연 누가 자신의 한표를 신중하게 행사하고 있는가? 차악이 싫다고 최악을 선택하고 있지는 않은가? 히틀러같은 사이코가 선출될 위험이 있다고 해도 선거가 있는 게 없는 것보다는 낫다. 중공같이 몇명이 밀실에서 지도자를 선출하는 체제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체제이다. 선거는 있으나 러시아처럼 무늬만 복수정당제를 하고 있는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7 The Soviet Story(소비에트 이야기) 한글자막
Переглядів 44Рік тому
라트비아에서 2008년 제작한 다큐로서 나치와 소련 공산당을 비교할 수 있는 다큐. 자동번역이라 어색한 곳이 많이 보이지만 맥락은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치는 우파, 소련 공산당은 좌파라고 하는데 완전히 잘 못된 것이고 나치와 소련은 같은 것이다. 원래 우파는 프랑스 혁명 이전 삼부회 시절 의장석을 중심으로 우측에 왕당파가 자리잡고 있었고 프랑스 혁명 이후 국민공회 때는 우측에 자리잡은 지롱드 당을 지칭하는 것으로 기존의 질서 하에 온건 개혁노선을 주장하는 세력을 말한다. 나치나 소련 공산당처럼 기존 질서를 뒤집어 엎고 급진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에게 우파라는 용어는 적당하지 않다. 나치는 37% 지지를 받았는데 우파가 나치를 지지하여 나치가 절대 다수당이 된 것이므로 나치는 우파에 속한다고 주...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6 나치 강제수용소 1945(한글자막)
Переглядів 65Рік тому
나치 강제 수용소 1945년 8월 28일 이것은 연합군이 독일로 진군할 때 함께 복무하는 군사 사진가들이 만든 영화에서 편집한 공식 다큐멘터리 보고서입니다. 영화는 연합군 원정군 최고사령관인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의 명령에 따라 제작되었습니다. 로버트 H. 잭슨 미국 고문실장 12개의 강제수용소를 영상으로 제작했는데 Leipzig, Penig, Ohrdruf, Hadamar, Breendonck, Hannover, Arnstadt, Nordhausen, Mauthausen, Buchenwald, Dachau, Bergen Belsen 등이다 이 영상은 뉘른베르그 재판에서 증거 영상으로 상영되었던 자료이다. 이런 영상은 교육차원에서라도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하는 내용이다. 끔찍하다고 외면해 가지고는...
Buchenwald 나치 강제수용소(한글 자막 있음)
Переглядів 144Рік тому
1945년 9월28일 연합군에서 나치의 만행을 영상에 담아 당시 아이젠하워 장군의 명령에 따라 발표한 영상 중의 일부이다. 12개의 강제수용소를 영상으로 제작했는데 그 중에서 부켄발드 강제수용소 영상이다. 이런 영상은 교육차원에서라도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하는 내용이다. 끔찍하다고 외면해 가지고는 이런 참혹한 비극을 막을 수 없다. 1961년도 영화 뉘른베르그 재판에서 이 장면이 나오긴 하지만 그 외에는 이런 영상을 접할 수 없었다. 인간의 피부를 벗겨 양피지를 만들어 외설적인 그림을 그리고 골반뼈를 재떨이로 사용하고 도망가다가 잡힌 폴란드 죄수 2명의 머리를 1/5로 축소시켜 전시하였다. 이런 만행을 하는 자들은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한 견제장치가 없는 전체주의 일당 독재를 하는 자들이다. 좌빨들이 물...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5 인류 역사상 가장 사악한 설계도
Переглядів 94Рік тому
아우슈비츠1에 있는 가스실이 대량학살에 부적합하다 여겨 새로 엄청난 규모의 아우슈비츠2(비르케나우)를 건설하고 한번에 2,000명 정도를 살해할 수 있는 가스실을 만들어 본격적인 유대인 학살에 나선다. 탈의실과 가스실은 가스가 빠져 나가지 못하게 지하에 건설하고 1층에 화장장을 건설하여 한번에 15명 씩 화장할 수 있는 소각로를 만들었다. 독일 군인은 자이클론-B를 투입하는데만 관여하고 시체운반과 시체소각, 화장재 운반과 처리, 사후 청소 등 온 지저분한 일은 동족인 유대인이 처리하도록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을 처리하는 유대인을 손더코만도(Sonderkommando)라고 불렀다. 독일군 4명에 손더코만도 100명이 한팀이 되어 일을 했다. 독일군은 유대인 흉악범을 아우슈비츠로 데려와 손더코만도 100명...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4 아우슈비츠 2(비르케나우)
Переглядів 139Рік тому
인간은 선한 면과 악한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존재이다. 인간이 남을 돕는 예도 많이 있지만 남에게 해를 주는 사례도 수없이 많다. 나치의 홀로코스트는 전형적으로 안간의 악한 본성이 발현된 사례이다. 인간의 악한 본성은 맹수를 관리하듯이 관리해야 한다. 맹수는 우리에 가두거나 인간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방사하여 살도록 해야 한다. 즉, 맹수가 인간에게 맘대로 접근하지 못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의 악한 본성도 발현되지 못하도록 관리하는게 중요하다. 그런 관리가 바로 헌법에 규정하고 있는 권력분립, 복수정당제, 선거제도, 각종 자유권 등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보장이다. 공산주의처럼 일당 독재를 하는 체제는 인간의 악성이 발현하는 것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없기 때문에 인간에게 안전하고 자유로운...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3 홀로코스트 아우슈비츠-1
Переглядів 126Рік тому
나치의 유태인 학살 시작 ◦ 1940.04 루돌프 회스 아우슈비츠 수용소장 발령. ◦ 1941.06부터 자이클론B를 임상실험 중 ◦ 1941.06.22 히틀러 독소불가침 조약 파기 소련 침공 ◦ 1941.10 아우슈비츠 II 비르케나우 건설 시작 아우슈비츠 II의 가스실은 1942년 3월 부터 운영 시작 ◦ 1942.01 Final Solution(마지막 해법)의 회의가 베를린 외곽에서 열림. 2001년도에 나온 영화 Conspiracy에서 Final Solution 회의를 연출했다. ◦ 1945.01.27 소련군 아우슈비츠 해방 ◦ 1945.04.15 영국군 Bergen-Belsen 해방 ※ BBC 다큐 6부작 - Auschwitz - The Nazis and the Final Solution을 참고...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2 제2차 세계대전 개관
Переглядів 72Рік тому
홀로코스트와 세계 제2차 대전은 관련이 깊으므로 홀로코스트를 말하기 전에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 보고자 합니다. 제2차 세계 대전( 1939.9.1 ~ 1945.9.2) 1938년 3월 13일 오스트리아 합병 1938년 9월 29일, 뮌헨협정(챔벌린이 평화가 왔다고 선언) 체코의 주데텐란트 합병 1939년 3월 15일 체코는 독일의 보호국이 되는 문서에 사인 1939년 8월23일 독소불가침 조약 1939년 9월1일 폴란드 침공으로 2차 대전 시작 1940년 4월 루돌프 회스가 임명받고 아우슈비츠에 부임 1940년 5월10일 프랑스 침공(6주 만에 프랑스 항복) 1941년 4월13일 일소불가침 조약 1941년 6월 22일 히틀러는 독소불가침 조약을 파기하고 소련 침공 1941년 10월 학...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하여 - 1
Переглядів 121Рік тому
⚪ 인간의 악한 본성에 대한 이야기 ◎ 취지 대화, 평화를 외치면서 인간의 선한 면만 강조하여 북돼지를 보호하려는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기 위해 인간의 악한 본성을 생각해 보았다. 사기에 넘어간 사람만 피해를 본다면 이렇게까지 말 할 필요가 없겠지만 얼간이들이 사기에 넘어가 사기꾼이 대빵이 되면 사기에 넘어가지 않은 사람들까지 같이 피해를 보게 되는 같은 배에 탄 운명공동체인 것이 문제이다. 여기서 말하는 평화는 100% 돼지를 위한 평화이다. 대한민국은 남을 해하고 자신의 이익을 목적으로 악질적인 거짓말을 늘어 놓아도 상관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절반이 된다. 항일운동같은 것도 거짓말로 도배된 경우가 너무도 많다. 북의 돼지, 김희선, 김원웅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우리가 규정지은...
Don Mclean - 아메리칸 파이(American Pie) 1972년 빌보드 핫 100 - 3위
Переглядів 252Рік тому
설명이 5천자 이내로 제한되어 있어 영상에 자막이 있으므로 해설 위주로 설명을 넣었습니다. 돈매클린은 14살에 신문 배달하면서 자신의 우상인 버디 홀리의 사망 기사를 보고 충격받은 것 같다. 그 날의 충격을 10년 이상 간직하고 있다가 이러한 명작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이 곡의 가사는 은유로 일관되어 있어 상당히 난해하다. 일반적으로 아메리칸 파이는 미모가 뛰어난 여자를 의미한다고 함 1950년대 로큰롤을 미모가 뛰어난 여자에 비유하고 1960년대 들어서면서 그런 여자(음악)를 찾아 볼 수 없다는 의미로 본인이 생각하는 1950년대 로큰롤에 대해 작별을 고하는 노래로 보인다. 이 곡의 가사를 보면 10대에 듣는 음악이 일생을 좌우하는 것으로 보인다. 돈 매클린은 1945년생으로 1950년대 음악에 심...
해왕성 사진으로 본 제임스 웹 망원경의 성능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роки тому
해왕성 사진으로 본 제임스 웹 망원경의 성능 보이저 2호, 허블, 웹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해 봅니다. 보이저 2호와 허블에는 고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웹은 고리를 뚜렷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보이저 2호는 해왕성에 접근하여 근접촬영헸음에도 처음에는 고리가 있는 줄도 몰랐죠. 하지만 군데군데 호가 보이는 것 같아 정밀 조사한 바 고리가 있었던 것이죠. 반면에 웹은 지구에서 단 한방에 뚜렷한 고리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해왕성 자체의 사진은 보이저가 더 뚜렷한 것 같은데 고리는 웹이 월등하게 뚜렷합니다. 이런 결과는 적외선 망원경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배경음악은 보이저에 실어 보낸 골든 레코드에 수록된 음악으로 베토벤의 String Quartet(현악4중주) No. 13 in B-flat ...
별, 행성 등의 화학 성분을 어떻게 알 수 있나?
Переглядів 1842 роки тому
[ 과학 문외한이 이해하는 빛 이야기 ] ◎ 보어가 양자도약(디지털 방식의 움직임)을 내 놓은 후 빛의 본질에 관심. ○ 전자가 외곽 먼 곳에 있을수록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 ○ 외곽궤도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푸른 빛을 내고 안쪽 궤도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붉은 빛을 낸다고 함. 푸른 빛이 붉은 빛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가지고 있다. ○ 원자핵 주변을 돌고 있는 전자가 어떤 이유로 인하여 낮은 에너지 상태로 이동할 때 잃어 버린 에너지가 빛의 형태로 방출된다. ◎ 전자기력을 연구하다 보니까 전자기파가 빛(가시광선)과 속도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됨. ○ 그래서 전자기파도 빛의 한 종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고 함(빛이 더 큰 범주) 역으로 빛(가시광선)이 전자기파의 한 종류가 아닌가 하...
빌리 본 - 진주조개잡이 (Billy Vaughn - Pearly Shells)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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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드디어 공개되는 제임스웹 망원경의 최초 이미지는 ?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2022.07.12 드디어 공개되는 제임스웹 망원경의 최초 이미지는 ?
The Strings Of Paris Orchestra - Concierto de Printemps(봄의 협주곡)
Переглядів 2142 роки тому
The Strings Of Paris Orchestra - Concierto de Printemps(봄의 협주곡)
The Beatles(Paul McCartney) - Yesterday
Переглядів 7682 роки тому
The Beatles(Paul McCartney) - Yesterday
You got that right,wooly
Thank God this band still exists!!!!
손정민 학생의대생 끝가지 범인잡아라 증거인멸 자 그것부터 도의책임지여라 산사람 신발을 왜버리냐 끝까지 잡아라 중단할것이 아니다
He really could play those drums
They are so supremely talented....I come back and rewatch it regularly. For an update listen to the "Benefit Concert for Billy Cowsill" from September 2004. They are still as amazing as ever. ❤️
Vocals, musicianship, stage presence, they had it all going on. Such talent!
147 혼절하거나 절명한 상태까지의 과정이 중요하지 그 담은 은폐조작일뿐
Mis favoritos desde niña....me las sabía todas y las bailaba y bailaba
The two best Cowsills were Barry on vocals and John on drums. John's own number was hobbled by mic placement and singing while seated (the reasons there are so few singing drummers, as opposed to drummers who sing on occasion or vice versa), but he absolulely stole Bill's number. And Barry's "Please Mr. Postman" cover is literally better than the Beatles. Being known as the inspiration for a sitcom doesn't do the band justice. They also inspired the Jackson 5, the Osmonds, and Queen. Yet their father screwed them over like the Beach Boys'. Reply
How we got the partridge family
They look like Mormons, got up like that
That drumming was freaking awesome!😄
Where was Paul at this show? Anyway, awesome performance, all live too. Such a multi-talented family.
I'm not sure. For some reason, Paul was not in the group at different times.
@@usmc-veteran73-77 I thought only Richard was in the Army. I could be wrong.
@everlastingarms3065 my fault, Paul was not in the military, yes Richard was. I need to change my comment above.
I get so homesick listening to the Cowsills. They make me miss yesterday so much. Being young. Playing with my siblings and friends. Laughing. Dreaming. Feeling new and possible. So nostalgic. So wonderfully pulling. Where's that technicolor time portal? ❤
What a GREAT group!!!
Just like the partridge family there is no real talent here. Maybe two good songs but that does not equate to talent, the partridge family only had a half of a good song. I know, I know, they’re cute though!
They all had talent
Call talent
The boys all had great voices, and Susan developed hers over time too. Very talented family.
John Cowsill killin' it on the Ed Sullivan show ate age 11!!!😍
Individually, they were all gifted singers. Together, they were absolutely amazing. I love their cover version of Monday, Monday.
Agreed. Strong version of Monday, Monday.
The mom should have divorced her husband years before Richard went to Vietnam.
❤❤❤❤❤❤❤❤❤
Amazing talented family
I had a huge crush on susan ,she was my age and she was very talented too.
Paul wasn’t in yet but joined when Bill left
What a shame ... things turned bad ... Wonder why
Susan was adorable then, and at 67 still is and continues to be the energizer bunny. What their dad did to them is so similar to what Murray Wilson did to Brian and the rest of the brothers in The Beach Boys. Both jealous egotistical drunks.
✅✅✅✅✅ Superb!! The Partridge Family was based on this real life family.
yes
I was 11. Loved Barry. I had his poster on my bedroom wall.
Imagine being the mother of all of those talented children and performing on stage with them! What joy must have been in her heart. RIP Barbara, and your children who are now reunited with you! And Bob, Paul, John and Susan, as long as you are able, please continue bringing musical joy to the world - we need you now more than ever!!
I'm sure she was very proud. She had an excellent voice they inherited, but she never wanted to be up there with them.That was her husband's doing. She made the best of it.
keith moon on drums ! 😲👍
LOL him saying how hot his mom was...
All singing in tune, on the same page....kind of amazing
맨날 똑같은 영상 지겹네요 아무도 인정을 안해주는데 그만 받아들이는 것도..
In case anyone forgot, they had gigs doing tv commercials for the American Dairy Council, "Milk has the lift that lasts", the Spirograph commercial, the theme song to "Love American Style". Have i forgotten anything? They were all over the map, and then dad got greedy, and it was game over. What can you say?, except wonder what might have been?
안녕하세요! 레이건님😊 비 ☔️ 오는 날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Fantásticos...
차분한 설명을 들으니 모든 의혹이 풀어져가네요 영상분석 쵝오~ 잘못분석된 폭행설에 속을뻔했네요
범인은 자수해라
신빈성이 높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공감이됩니다 🙏🏻
정권이 바뀌면 이사건 해결할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희생양이된 대한민국에 인재 정민군에 명복을 빕니다 😭😭😭😭😭😭😭
범인이 잡힐때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옳은 말씀만 1000% 공감합니다 🙏🏻
의혹과 의문이 많은 타살 사건이라고 조심스럽게 추리해봅니다 🙏🏻
진실을 밝혀주세요 🙏🏻
감사합니다 ❤🙆🏻🙏🏻
윤석렬대통령 정민이 살해범채포하라고 명안하냐 당신들 자식이 억울하게 남일입니까 체포 살인범 세계가 눈이 있기에 살인범이 누구인지안다
Bet I saw this when it aired on Ed Sullivan’s. So much tal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