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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자꾸 삭제되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Ro7XF2hUmmvaHKE6Q5fm1nTttrY0OLPmWtUEqfykUqE/edit?usp=sharing

@@thestonesofdavid 아이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이미 2차까지 성실하게 맞은지라 ㅋㅋㅠㅠㅠ… 기도와 묵상을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질문이 몇가지 더 있는데요. 1. 성경에서 백신이 언급되거나 예언된 부분이 있었나요? 2. 3차까지 맞은 사람은 후에 어떤 현상이 있을 거라 보나요? 3. 백신 맞아서 미혹을 받는다고 해서 짐승의표처럼 예수님 믿는 마음을 강제로 없앨 순 없죠?

​@@user-rh7sn1ne7q 코로나 사태가 시작된 날에, 계시록 속 첫번째 인의 사건에 해당하는 백마를 타고 면류관 + 활을 들고 있는 존재, 즉 궁수자리에 징조가 나타났었습니다(예루살렘 기준).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1~4번째 인의 사건을 별자리에 대한 알레고리로 봅니다. 이게 1번의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2번은, 여러번 접종할수록 불리해 보입니다. 여러번 주입할 수록 악한 존재들도 더 강하게, 더 쉽게 간섭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럴수록 그 미혹을 거짓이라고 부정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광야나 골방에 있다고 해도 가지 말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당 존재들 근처에 가까워 질 수록 간섭이 더 강하게 발생합니다. 해서 앞으로 소위 '외계 존재'들이 등장한다면, 구경을 나가시면 안됩니다 3번은 사람마다 편차가 클 것 같습니다. 이 기적 체험이라는 것이 사람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뭐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렵습니다. 해서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thestonesofdavid 계속 기도하고 지혜를 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ㅠㅠ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user-rh7sn1ne7q 코로나백신은 짐승의표입니다. 관련된 링크,자료 원하신다면 다 첨부해드리겠습니다.

마이클 하이저 번역본을 다 읽으셨다면 사실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굳이 추천을 원하신다면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셔서 에녹서를 검색해서 찾아보시면 볼만한 책들이 나옵니다. 에녹서, 사해사본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번역된 책들이 약간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메일로 답신 드렸습니다.

외경을 외경이라고 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령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은 정경 66권 뿐입니다. 선악과 사건때처럼 사탄은 진실속에 교묘한 누룩을 섞기 때문에 외경 내용중 일부 진리가 숨겨져 있다고 할지라도 결국 거짓 정보로 눈을 돌리게 하는 사탄의 속임수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하나님께서 교회시대 성도들에게 공부하라고 주신 성경은 정경 66권입니다. 에녹서도 그냥 참고만 할뿐 절대 확신하시면 안됩니다.

에녹서도 그렇고 같이 발견된 사해 사본도 그렇고 조심하셔야합니다.

Soul = 혼, Body = 몸(육), Spirit = 영 입니다. 혹시라도 혼동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의 Tripartite 특성이 혼 육 영으로 나뉘고, 각각 성부(혼), 성자(육), 성령(영)입니다.

이상하게 댓글이 계속 삭제되어 다른 곳에 달아주신 댓글 답신을 여기에 적습니다. 한국에서 UFO와 기독교 신앙을 연결해서 해석하는 책 번역본은 없거나, 제가 알지 못합니다. 특히 외계인 납치와 기독교 신앙과 연계된 해석의 책은 대단히 희소하고 서구권에서도 이 주제만을 다룬 책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다만 관련 기사는 영문으로 된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는데, creation.com/lifting-the-veil-ufo-phenomenon 해당 분야를 오랜 기간 연구해오신 조셉 조던의 인터뷰 기사이고, 이 분이 집필한 혹은 집필에 도움을 준 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쉽게도 번역본은 없습니다. www.amazon.co.uk/Unholy-Communion-Abduction-Phenomenon-Originates/dp/0984061142 www.amazon.co.uk/Piercing-Cosmic-Veil-Afraid-Terror/dp/1893788318?ref_=ast_author_mpb 그 이외에도 관련 피해자 인터뷰 영상들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아직 다 번역하지 않은 내용들이 많은데, ua-cam.com/video/O5Anyj5CN3Q/v-deo.html ua-cam.com/video/dnl1v8NeEc8/v-deo.html 링크 영상들을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 그 외에도 L.A. 마르줄리는 해당 피해자들을 많이 인터뷰하는 사람입니다. L.A. 마르줄리 채널 영상들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천사'는 인간과 동일한 형태를 지닙니다. 성경 속에서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들이기 때문이죠. 따라서 미가엘 같은 하늘의 천사나 사탄과 같이 타락한 천사나 외형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그 부분을 여기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이구요. 굿캅 배드캅 영상의 경우에는, 우리가 외계 존재로 인식하게 될 존재들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발의 백인과 동일한 형상을 가진 흔히 '노르드, 플레아데스인 등'로 불리우는 외계 존재는 천사이고 선한 역할을 연기할 테지만, 그레이나 인섹토이 같은 형태의 존재들은 인간의 DNA를 토대로 제작한 반인-반천사의 하이브리드이며, 외계인 미혹 시나리오가 본격화 될 때, 악역을 맡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부분을 굿캅 배드캅 영상에서 말씀 드린 것입니다. 정확히 이들이 어떤 시나리오를 준비하는지는 완벽히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우리보다 더 고차원의 존재이기도 하구요. 이들도 수시로 계획이나 말을 바꿉니다. 다만 큰 틀에서 변하지 않는 몇 가지는 핵무기에 집착하고 있고, 스스로를 인류의 구원자로 포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굿캅 배드캅 영상의 저스틴 폴의 견해 이외에도, 외계인 납치 과정 속에서 자신을 유아기부터 학대한 백인형 외계존재나 그레이까지도 인류의 편으로 인식하는 납치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해서 저스틴 폴의 굿캅 배드캅 해석도 한 가지 시나리오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현재 페루 정글 같은 곳에서 도토리형의 역설계 UFO 모선을 타고 와서, 사람들을 습격하는 무리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외계 존재가 아니라 역설계 UFO 기구를 활용하는 '사람'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또는 인섹토이 형 외계존재와 인간의 공동 습격으로 알려짐, 실제 총을 사용한 교전이 벌어졌음, 이들은 통상적인 '외계 납치'가 아닌 사람을 습격하여 죽이려고 시도함). 아마도 타천사들의 기술을 물려받은 글로벌리스트의 용병 집단들로 보입니다. 이들이 정확히 무엇을 준비하는지 100%는 알 수 없고, 또 하나님이 이들에게 어디까지 미혹을 허락하실지도 미지수입니다. 해서 외계인 미혹과 관련해서는, 핵 무기 관련한 해석 이외에는 열린 해석들로 큰 흐름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인형 외계인과 그레이 & 인섹토이 등이 존재하고, 인간형 및 렙틸리언 형태는 성경 속 '천사'에 해당하고, 나머지 그레이나 인섹토이는 인간의 DNA를 채취하여 제작한 '하이브리드'이며, 이들은 성경적으로는 반인-반천사의 네피림의 카테고리에 속하는 존재들로 보인다는 게 현재까지의 이해입니다. 인섹토이와 그레이는 반인-반천사의 하이브리드 자손인 만큼 절대로 '선한 존재'일 수는 없겠죠. 다만 착한 척을 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이 헷갈리시면,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아마겟돈과 성도들의 부활 및 예수님 재림 사건 이전에 먼저 등장해서, 바티칸(교황/음녀)을 몰락 시키고, 외계인 내러티브와 함께 자신들을 메시아이자 인류의 구원자로 소개하는 집단 쪽이 악한 천사와 하이브리드 집단입니다. 이때 이들이 사용할 만한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지구를 지키는 '은하 연방'입니다.

@@thestonesofdavid 그럼 말씀대로 이들 외계존재로 불리는 존재들이 모두 타락한 천사나 또는 천사들이라는 말씀이군요... 다른 영상을 보니까 렙틸리언에게 납치된 여성의 등뒤에 렙틸리언 남성이 손을 갖다대니까 그 여성이 렙틸리언으로 동화되었다고 나와있었고 또 네피림과 관계를 맺은 여성들 역시 세이렌이라는 인어의 모습으로 변화할수가 있다라고 성경에 나와있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인간 역시 애초에 그들과 비슷한 힘과 지위 위치를 갖고 있는 존재라는 말인데..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동화될수도 있고 그들과 관계를 맺고 자존을 낳을수가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과거 5년전에 제가 키웠던 반려견 아이의 영혼을 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그후로 다른 영적인 존재를 본적은 없구요... 오래전에 20대초반쯤에 영성계 사이트에서 자신이 전생에 외계인이었는데 인간 몸에 강제로 워크인해서 들어왔다고 주장한 외계인23이라는 분과 대화를 나눴는데.. 그후로 갑자기 집안에서 제가 거실에 있으면 거실불이 꺼지고 다른곳으로 가면 다른곳 불은 켜져있는데 제가 가는곳마다 불이 꺼졌어요... 화장실로 이동하면 화장실 불이 꺼지고 분명히 켜놨는데요... 제 생각인데 그 김주성에게 워크인해서 온 그 외계인23이라는 존재가 저를 관찰하러 온거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 반려견이 사랑이가 살아있었을때 저랑 같이 둘이 있으면 막 놀란표정으로 피하면서 제쪽을 향해 크게 울리는 목소리로 멍멍 짖었어요... 그랬다가 갑자기 그 존재가 떠나면 멈추고 저에게 온거 같았어요... 아마 그때 대화나누고 그랬던거 같아요... 제가 그때 당시에는 외계인이 진짜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곳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아 이것들이 모두다 타락한 천사들이거나 마귀들이라는걸 깨달았어요... 물론 지금은 그때 그런 대화를 나눈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제가 키웠던 반려견 아이가 떠나고 저를 찾아와서 잘있다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온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악성유선종양으로 수술받다가 수술중에 쇼크사로 즉사한거 같다고 수의사가 그러더군요... 그런데 유선종양의 크기가 작았지만 몸 곳곳에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이미 손을 쓸수가 없었데요... 거기다가 초기였는데 수술이 잘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가버릴줄은 몰랐데요.. 한 11년이상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넌거 같아요.. 그래도 그 타락천사랑 대화를 나눴을때 그런 현상이 발생해서 좀 불안했는데.. 사랑이가 저희가족을 지켜주는거 같아서 안심이 됐습니다.

사랑이님 댓글은 계속 삭제가 되서 부득이하게 구글 문서로 대체합니다. docs.google.com/document/d/1K5tZqI9ZoPbgxAuoCAaZOKJag_4nPw01uR0Ww0fOurI/edit?usp=sharing

@@thestonesofdavid 그럼 말씀대로 이들 외계존재로 불리는 존재들이 모두 타락한 천사나 또는 천사들이라는 말씀이군요... 다른 영상을 보니까 렙틸리언에게 납치된 여성의 등뒤에 렙틸리언 남성이 손을 갖다대니까 그 여성이 렙틸리언으로 동화되었다고 나와있었고 또 네피림과 관계를 맺은 여성들 역시 세이렌이라는 인어의 모습으로 변화할수가 있다라고 성경에 나와있다고 하셨어요... 그렇다면 인간 역시 애초에 그들과 비슷한 힘과 지위 위치를 갖고 있는 존재라는 말인데..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동화될수도 있고 그들과 관계를 맺고 자존을 낳을수가 있다는 것이잖아요? 그리고 과거 5년전에 제가 키웠던 반려견 아이의 영혼을 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요... 그후로 다른 영적인 존재를 본적은 없구요... 오래전에 20대초반쯤에 영성계 사이트에서 자신이 전생에 외계인이었는데 인간 몸에 강제로 워크인해서 들어왔다고 주장한 외계인23이라는 분과 대화를 나눴는데.. 그후로 갑자기 집안에서 제가 거실에 있으면 거실불이 꺼지고 다른곳으로 가면 다른곳 불은 켜져있는데 제가 가는곳마다 불이 꺼졌어요... 화장실로 이동하면 화장실 불이 꺼지고 분명히 켜놨는데요... 제 생각인데 그 김주성에게 워크인해서 온 그 외계인23이라는 존재가 저를 관찰하러 온거 같다고 느껴졌어요... 제 반려견이 사랑이가 살아있었을때 저랑 같이 둘이 있으면 막 놀란표정으로 피하면서 제쪽을 향해 크게 울리는 목소리로 멍멍 짖었어요... 그랬다가 갑자기 그 존재가 떠나면 멈추고 저에게 온거 같았어요... 아마 그때 대화나누고 그랬던거 같아요... 제가 그때 당시에는 외계인이 진짜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곳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이후로 아 이것들이 모두다 타락한 천사들이거나 마귀들이라는걸 깨달았어요... 물론 지금은 그때 그런 대화를 나눈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제가 키웠던 반려견 아이가 떠나고 저를 찾아와서 잘있다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온거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이가 악성유선종양으로 수술받다가 수술중에 쇼크사로 즉사한거 같다고 수의사가 그러더군요... 그런데 유선종양의 크기가 작았지만 몸 곳곳에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이미 손을 쓸수가 없었데요... 거기다가 초기였는데 수술이 잘될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가버릴줄은 몰랐데요.. 한 11년이상 살다가 무지개다리 건넌거 같아요.. 그래도 그 타락천사랑 대화를 나눴을때 그런 현상이 발생해서 좀 불안했는데.. 사랑이가 저희가족을 지켜주는거 같아서 안심이 됐습니다. 제 생각에는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키메라 생물체인 인어 렙틸리언 네피림 곤충형 인간등이 있는거 같고 영적으로 존재하는 그런형태의 생명체 즉 타락천사들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른영상에서 렙틸리언 남성이 등에 손을 갖다 댔는데 동화되서 렙틸리언으로 변했다면 그것은 그들 렙틸리언들도 원래 모습은 인간이었을수도 있다는 말씀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존 라미레즈 라는 멕시코계 흑마법사가 자신이 다른 숭배자들과 인어의 모습으로 변신해서 해저 밑에 있는 신전에서 루시퍼를 만나고 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흑마법으로 그런 타락천사의 모습으로 변신할수도 있고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키메라 생물체도 있고 영적으로 존재하는 타락천사들 등등 다 실재 한다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외형이 천사나 타락천사나 모두 동일한 모습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런 렙틸리언같은 타락천사들이나 백인모습의 타락천사들과 타락하지않은 천사들의 모습 역시 동일하다는 말씀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제 생각에 그들 타락천사들의 말에는 사랑과 겸손이 항상 빠져있는거 같기도합니다. 문제는 이들을 진짜 천사들과 어떻게 구별해 내느냐인데.. 그걸 알수가 없다는겁니다. 어떻게하면 천사들과 타락천사들을 구별해 낼수가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첫번째로 예수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면 사라진다는것으로 보아서 진짜 타락천사들이라면 그들이 연기처럼 사라질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다른영상에서는 물질적인 형상을 갖고있으면 사라지지 않는다고 나와있는데 이것은 악한 인간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다고 그들이 떠나가지 않는다는걸 뜻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큰 문제입니다.

ㄹㅇ 보물 창고 같음

네 준비 중에 있습니다.

@@thestonesofdavid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고 모르는 사실을 많이 알고 갑니다.

@@thestonesofdavid 돌맹이님 제가 댓글을 달았는데 계속 삭제가 되더라구요... 블로그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user-sx9iy4pp5e 답신이 늦었습니다. the.stones.cry@gmail.com 여기로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오늘처럼 좀 늦게 확인을 할 때도 있지만, 답신은 꼭 합니다.

@@thestonesofdavid 네, 감사합니다. 메일 두번 보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ㅋㅋㅋ듣고 토할뻔

네 저도 그 부분을 보고 많이 놀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