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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woo Foundation Academic Programm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7 лис 2020
Established in 1980, The Daewoo Foundation academic programme has supported over 2,000 academic researches and presented some 800 academic publications.
The Daewoo Foundation is committed to sharing valuable research achievements, including the Daewoo Academic Series, and strives to contribute to share its knowledge to a broader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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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자연과 세상의 패턴 읽기(김승환 교수)
과학기술의 미래 1강 《복잡한 자연과 세상의 패턴 읽기》 강연
강연자: 김승환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장소 :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대우재단에서는 복잡한 자연과 세상의 패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우재단은 정부나 민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던 1980년대 초부터 기초학문 연구를 지원해왔습니다. 대우재단과 함께 기초학문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출판을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학자들에게 공정한 연구 기회를 만들어갈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대우 학술사업 후원 바로가기: bit.ly/4hgqJEc
#대우재단 #강연 #인문학 #북콘서트 #과학 #과학기술 #과학기술의미래 #김승환 #복잡계
강연자: 김승환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장소 :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 B1 아트홀
대우재단에서는 복잡한 자연과 세상의 패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대우재단은 정부나 민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던 1980년대 초부터 기초학문 연구를 지원해왔습니다. 대우재단과 함께 기초학문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출판을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학자들에게 공정한 연구 기회를 만들어갈 후원자를 기다립니다.
🏛️대우 학술사업 후원 바로가기: bit.ly/4hgqJEc
#대우재단 #강연 #인문학 #북콘서트 #과학 #과학기술 #과학기술의미래 #김승환 #복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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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D-Talks] 특이점, 그리고 인간의 운명《과학기술의 미래 5강》2부(이태수 교수)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14 днів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이태수 교수(서울대 철학과)가 다섯 번째 연사로서 '인간은 과학발달을 견뎌낼 수 있을까?'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8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태수 교수(서울대 철학과)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은 정부나 민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던 1980년대 초부터 기초학문 연구를 지원해왔습니다. 대우재단과 함께 기초학문 분야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출판을 지원하고, 공모를 통해 학자들에게 공정한 연구 기회를 ...
페트라르카의 사랑과 삶의 노래: 『칸초니에레』(김운찬 교수)
Переглядів 43214 днів тому
《페트라르카의 사랑과 삶의 노래: 『칸초니에레』》 강연 강연자: 김운찬 교수(대구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장소 : 종로구 통의동 대우재단빌딩 5층 대우학술라운지 페트라르카의 삶과 사상을 보여주는 창문, 『칸초니에레』(대우고전총서 061)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고전 『칸초니에레』는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1304~1374)가 평생에 걸쳐 쓴 서정시들의 모음집으로 소네트, 칸초네, 발라드, 세스티나, 마드리갈 등 다양한 형식의 시 366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의 대부분은 라우라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데, 라우라의 냉담한 반응뿐 아니라 라우라의 죽음 이후에도 사랑의 흔적은 시에 남아있습니다. 대우재단에서는 『칸초니에레』를 통해 페트라르카의 삶과 사랑의 노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책소개 바로가기: ...
[D-Talks] 약한 인간, 그리고 강한 기계 지성《과학기술의 미래 5강》1부(이태수 교수)
Переглядів 3512 місяці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이태수 교수(서울대 철학과)가 다섯 번째 연사로서 '인간은 과학발달을 견뎌낼 수 있을까?'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8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태수(서울대 철학과)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이태수 #과학철학 #대중강연 #강연 #대우학술총서
[D-Talks] 소크라테스를 보는 또 다른 눈: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회상』 (김주일 정암학당 학당)
Переглядів 2212 місяці тому
《소크라테스를 보는 또 다른 눈: 크세노폰의 『소크라테스 회상』》 강연 강연자: 김주일 학당장(정암학당 학당장) 장소 : 종로구 통의동 대우재단빌딩 5층 대우학술라운지 유럽 철학의 전통은 플라톤에 대한 각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화이트헤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여기 플라톤과 비슷한 시기와 나이에 역시 소크라테스를 따르고 생각하고 기록한 또 다른 철학자가 있습니다. 비록 서양철학의 거대한 산맥인 플라톤에 가려 주류의 전통에 오래 서지는 못했으나 한때 사람들은 그를 통해 소크라테스를 이해했었습니다. 역사가이자 군인이며 탁월한 산문작가이자 철학자인 크세노폰이 그 사람입니다. 대우재단에서는 『소크라테스 회상』(대우고전총서 055)의 번역자인 김주일 학당장의 강연을 통해 자신이 부재한 상황에서 스승이 무고를 받...
[D-Talks] 양자컴퓨터와 함께하는 미래 《과학기술의 미래 4강》 2부 (이순칠 교수)
Переглядів 5293 місяці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이순칠 교수(카이스트 물리학과)가 네 번째 연사로서 '양자기술이 가져올 문명의 두번째 퀀텀 점프'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8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순칠(카이스트 물리학과)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이순칠 #양자 #양자역학 #양자물리 #양자물리학 #대우학술총서
[D-Talks] 양자물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의 미래 4강》 1부 (이순칠 교수)
Переглядів 4243 місяці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이순칠 교수(카이스트 물리학과)가 네 번째 연사로서 '양자기술이 가져올 문명의 두번째 퀀텀 점프'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8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순칠(카이스트 물리학과)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이순칠 #양자 #양자역학 #양자물리 #양자물리학 #대우학술총서
[D-Talks] 너무 멀거나 지나치게 가깝거나 《영화가 재난을 소비하는 방식에 대하여》 (송경원 편집장)
Переглядів 1854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멀거나 지나치게 가깝거나 - 영화가 재난을 소비하는 방식에 대하여》 강연 강연자: 송경원 편집장(씨네21) 장소 : 종로구 통의동 대우재단빌딩 5층 대우학술라운지 영화는 어떤 방식으로 재난을 소비하고 위험을 둔감하게 만드는가?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들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재난의 민낯을 제대로 응시하는 영화는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현실에서 실제 재난을 겪으면서도 재난영화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재난을 소비하고 위험을 둔감하게 만드는지, 몇 편의 영화를 중심으로 그 과정을 더듬어 보려 합니다. 대표적인 재난영화 중 하나인 '컨테이젼'과 '더 임파서블', 그리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재난 서사와 관객의 자리, 영화와 관객의 ...
[D-Talks] AI의 현재와 미래는 어떨까? 《과학기술의 미래 3강》 2부 (장병탁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224 місяці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장병탁 교수(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가 세 번째 연사로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진화'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8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장병탁(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장병탁 #인공지능 #ai #artificialintelligence #대우학술총서
[D-Talks] 이광수, 100년 동안의 상처, 100년 동안의 원천 《오감으로 읽는 『무정』》 (황호덕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705 місяців тому
《오감으로 읽는 『무정』》 강연 강연자: 황호덕 교수(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장소 : 종로구 통의동 대우재단빌딩 5층 대우학술라운지 만질수록 덧나는 상처, 상처를 통해 확인하는 우리들의 환부, 이광수. 총, 축음기, 영화, 과학과 함께 도래한 근대문학을 통해 몫이 없는 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부여했던 이광수. 20세기의 새로운 지성과 감각의 기수였던 이광수는 왜 종국에는 '민족을 사랑하는' 방법으로 '친일' 혹은 '반민'의 길을 택한 것일까요? 『무정』과 「무명」 사이에서 요동친 이광수로부터 근대 한국의 감각세계, 계몽, 개발, 식민의 복잡계를 읽어보고자 합니다. 『지식의 지평』 제23호 '오감으로 읽는 『무정』 읽기': jipyeong.or.kr/view.php?ho=23&pid=456 #대우재단...
[D-Talks]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의 미래 3강》 1부 (장병탁 교수)
Переглядів 1505 місяців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장병탁 교수(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가 세 번째 연사로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진화'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8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장병탁(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장병탁 #인공지능 #ai #artificialintelligence #대우학술총서
[D-Talks] 불멸을 위한 최근/미래 연구 《과학기술의 미래 2강》 2부 (노정혜 교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노정혜 교수(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가 두 번째 연사로서 '불멸의 추구, 노화와의 싸움'을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1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노정혜(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노정혜 #생명과학 #노화 #생명연장 #불멸 #대우학술총서
[D-Talks]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도자 이천년 《한국도자 이천년: 기술과 양식》 (방병선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646 місяців тому
《한국도자 이천년: 기술과 양식》 강연 강연자: 방병선 교수(고려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부) 장소 : 종로구 통의동 대우재단빌딩 5층 대우학술라운지 한국은 물론 서양에서도 인정하는 고려청자의 화려한 비색과 기발한 상형 디자인, 분청사기의 수더분한 형태와 친근한 문양, 조선백자의 순백의 색상, 단순한 문양과 달항아리의 선의 미, 청화백자의 회화성과 철화백자의 해학미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도자의 처음과 끝을 과학적 『한국도자제작기술사』(대우학술총서 639)의 저자인 방병선 교수가 설명해드립니다. 『한국도자제작기술사』(대우학술총서 639) 도서구매처: bit.ly/44A9iZi #대우재단 #대우학술총서 #방병선 #도자기 #도자제작 #한국도자
[D-Talks] 이사야 벌린이 말하는 자유란 무엇인가?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박동천 교수)
Переглядів 673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유란 무엇인가 -적극적 자유와 소극적 자유》 강연 강연자: 박동천 교수(전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장소 : 종로구 통의동 대우재단빌딩 5층 대우학술라운지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이었던 이사야 벌린은 20세기 초반 사회주의의 거센 광풍 아래, 부르주아 사상이라고 비판 받은 자유주의가 얼마나 심오하고 진취적인 사상인지를 펼쳐보입니다. 이사야 벌린에 대한 오해, 자유의 두 개념, 철학과 정치를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대우학술총서 581)의 저자인 박동천 교수가 설명해드립니다.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대우학술총서 581) 도서구매처: bit.ly/49Re9Xb #대우재단 #대우학술총서 #박동천 #이사야벌린 #벌린 #자유론 #자유 #민주주의 #정치 #철학
[D-Talks] 복잡계란 무엇일까? 《과학기술의 미래 1강》 2부 (김승환 교수)
Переглядів 4846 місяців тому
대우재단에서 기획한 공동연구 시민 강좌 두 번째 시리즈는 『과학기술의 미래』이며, 김승환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가 첫 연사로서 '복잡한 자연과 세상의 패턴 읽기'를 강연하고 시민들과 토론합니다. 2024년 2월 21일 진행된 강좌 현장을 유튜브 클립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김승환(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 본 강좌는 2023년부터 진행중인 ‘과학기술의 미래’ 공동연구 결과를 기초로 진행되었으며, 연구 결과물은 2024년 하반기에 대우학술총서 『과학기술의 미래』로 출판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과학기술의미래 #과학기술 #복잡계 #물리학 #김승환
[D-Talks] 불멸의 추구, 노화와의 싸움 《과학기술의 미래 2강》 1부 (노정혜 교수)
Переглядів 4016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불멸의 추구, 노화와의 싸움 《과학기술의 미래 2강》 1부 (노정혜 교수)
[D-Talks] 자연과 세상은 왜 복잡할까? 《과학기술의 미래 1강》 1부 (김승환 교수)
Переглядів 3577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자연과 세상은 왜 복잡할까? 《과학기술의 미래 1강》 1부 (김승환 교수)
[D-Talks] 러시아 사회주의의 아버지, 게르첸은 누구인가? 《반성적 삶: 게르첸의 자서전》 2부 (문광훈 교수)
Переглядів 9109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러시아 사회주의의 아버지, 게르첸은 누구인가? 《반성적 삶: 게르첸의 자서전》 2부 (문광훈 교수)
[D-Talks] 나를 위한 글쓰기란 무엇인가? 《반성적 삶: 게르첸의 자서전》 1부 (문광훈 교수)
Переглядів 5859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나를 위한 글쓰기란 무엇인가? 《반성적 삶: 게르첸의 자서전》 1부 (문광훈 교수)
[D-Talks] 일본의 MZ세대가 바라보는 세계와 한국: 나다움, 가치소비, 공감연결
Переглядів 36010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일본의 MZ세대가 바라보는 세계와 한국: 나다움, 가치소비, 공감연결
[D-Talks]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철학: 철학적 탐구(이승종 교수)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비트겐슈타인의 삶과 철학: 철학적 탐구(이승종 교수)
[D-Talks] 마리 드 프랑스의 래 모음집(윤주옥 교수) - 중세시대, 궁정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3311 місяців тому
[D-Talks] 마리 드 프랑스의 래 모음집(윤주옥 교수) - 중세시대, 궁정을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
[Cross Talk] 범용기술과 자본주의 변화(허재준 원장)-자본주의의 미래 Part 5
Переглядів 136Рік тому
[Cross Talk] 범용기술과 자본주의 변화(허재준 원장)-자본주의의 미래 Part 5
[Cross Talk] 자본주의와 기업의 미래(한준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4
Переглядів 191Рік тому
[Cross Talk] 자본주의와 기업의 미래(한준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4
[Cross Talk] 지속 가능한 유토피아?: ICT기업에서의 노동과 여가(김재석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3
Переглядів 252Рік тому
[Cross Talk] 지속 가능한 유토피아?: ICT기업에서의 노동과 여가(김재석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3
[Cross Talk]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김선혁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2
Переглядів 411Рік тому
[Cross Talk]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김선혁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2
[Cross Talk] 경제체제의 도전과 자본주의의 미래(김병연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1
Переглядів 934Рік тому
[Cross Talk] 경제체제의 도전과 자본주의의 미래(김병연 교수)-자본주의의 미래 Part 1
[대우학술 D-Talks] 멈추지 않는 죽음의 춤 - 토텐탄츠와 바도모리(서장원 교수, 김겨울 작가)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Рік тому
[대우학술 D-Talks] 멈추지 않는 죽음의 춤 - 토텐탄츠와 바도모리(서장원 교수, 김겨울 작가)
고기에 해당하는 저차원의 개 돼지 원숭이 같은 .. ) 동물 짐승과는 달리 존귀한 인간은 .. 근본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도덕 윤리적 선한 성품과 동시에 죄악의 성질과 이기적 ( 利己的 ) 욕망과 정욕을 같이 가지고 태어나는데 .. ( 다만 그런 것이 속사람 내면에 타인보다 많으냐 ? 적으냐 ? , 크냐 ? 작으냐 ? .. 의 차이일 뿐 ) .. 육신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 가지만 .. 우주 만물의 창조주 거룩하신 전지전능의 ( 여호와 ) 하나님의 심판에 의하여 .. 속사람 영혼은 .. 영원고통 유황불 지옥이나 영생복락 영광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며 .. 그 때에는 황제 임금이든 평범한 시민이든 모두 똑같이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동등한 심판을 받습니다 . 그리스도교 성경 잠언에 ..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 지혜의 근본 이니라 " 라고 하신 것처럼 , 인간은 창조주 ( 여호와 )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경외할 때부터 올바른 인생관과 인간의 인간다움이 시작이 되며 ,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고 구세주로 믿을 때부터 영생복락 천국 구원이 시작 됩니다 .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에서의 모든 철학은 모두다 한쪽으로 치우친 부분적 ~ 주의 , 단편적 ~ 주의 , 편파적 ~ 주의 .. 철학이 될 뿐이며 , 성경책 이야말로 < 천국 구원의 책 > 인 동시에 최고의 철학책 입니다 . 성경적 인생관은 .. ' 인간이란 천국의 영생복락 축복과 광대한 우주의 영광을 누리기 위하여 이 지구에서 잠시 태어난 존귀한 존재 ' .. 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
밥 먹고 살만하니 별 걸 다 고민하게 된다고 봅니다 자연계는 오로지 먹고사는 문제만 핵심이고 영업이고 활동의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동물들이 그렇고 식물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탈북민들 말을 몇 개만 들어보면 한국사람들 복에 겨워 살고 있죠? 대우 세계경영연구회? 김우중 회장님은 어떤 연구를 지속하고 싶어 하셨을까.... 신장섭 교수님은 김우중 회장님은 민족주의자에 가깝다고 말씀 하셨는데....
.😮
인간은 집단이며 99.9% 쓰레기, 0.1% 보석이며, 인류의 소멸과 함께 생물지능의 시대는 가고 (이것은 필연), 기계지능의 시대가 올겁니다 (가능성).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완전한 대칭인데 매우 복잡합니다.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감사합니다
❤
대우 명맥이 아직 남아있엇군요...
교수님 강의 재미있어요~ 꼰대 아줌마 ㅋㅋ
교수님 반갑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설명을 조근조근 해주셔서 잘 듣고갑니다.
김주일 교수님 오늘 이 영상 보고 강남 교보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흠... 늘상 관심두고 지켜보는데요. 저의 부족한 이론이지만 양자역학을 이해하는데도 있어서 도움되셨음 합니다. 중요! (많은 학계분들 과학은 개인의 앎과는 상관이 없기에 위대한 학문이라고 하지만 저의 견해는 완전 아니더라구요. 견해라기 보다 오히려 아래 보시면 수치적으로 세상 최초로 직접 밝혀넷습니다. 개개인의 앎이 자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즐겨보는 기회가 되기 바래요.) "If the speed of light is constant, the speed of light and the car is 1 and time 1 has passed. At this time, if you do not know your movement, time 1 is 1. At this time, if you know your movement, time 1 is 2. In other words, when you know, the light knows. This is the time." copy UJ. (상대성이론과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햇갈려서 별도로 한때 벚꽃이론이라고 이름 붙혀보았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단 전재 복재 도용 등 금합니다.
왜 BGM을 까시는 걸까요?
철학이란ᆢ간단한걸 어렵게말하는것😂😂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투자하면 오히려 인간이 어디서 일해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일자리가 늘어날것이다. 인간이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하는가에 따라서 일자리가 늘어나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할것이다. 특히 한국은 저출산 고령화로 노동인구가 줄어들것이니 인간의 일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체한다고 해서 문제 될것은 없을것이다. 김도헌 올림. PS.도구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사람을 살릴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다.도구가 문제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어디에 사용하는 사람이 더 문제인것이다.
공기중에 있는 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사용할 전기를 얻을수 있으며 전기차를 운용할때에 전기 충전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전기 배터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기배터리를 달지 않고 구동 모터와 전기 무선흡입기만 있으면 전기차는 주행도중에 전기를 흡입해서 운용가능합니다. 공기와 대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기는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되고 이산화탄소를 0퍼센트로 줄일수 있고 매탄도 배출하지 않습니다. 김도헌 올림.
[오탈자] 32:02 '영체가 말하는...' → '영채가 말하는...' 34:18 '근데 테크놀로지에...' → '근대 테크놀로지에...'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철학적 태도가 중요한 것 같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역노화가 가능함을 보여주는 산증인은 바로 윤석열입니다. 군대신검때 시력이 너무 나빠 군대면제가 됬는데 나이가 들수록 계속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도 안 쓰고 다닙니다. 안과의사들은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시력이 좋아지는 일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김모망신여사도요. 귀까지 젊어짐
노화는 누구나 격고 분명한 현상이지만 막상 세포 수준에선 노화를 이거다 라고 정의하기 어렵고 왜 노화가 일어나는 지도 여전히 잘 모릅니다. 하여튼 신체 노화는 결국 세포 노화에서 기원한 것이므로 세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 노화가 일어나는 지 알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세포는 컴퓨터와 본질적으로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세포도 컴퓨터처럼 하드웨어를 컨트롤하는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포의 노화는 이 세포의 운영체제에 버그가 누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강력한 가설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하듯 세포의 운영체제의 버그를 수정하고 업데이트 하면 노화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화정지를 위해서. 1.어느 뮤지컬 한국 배우는 어릴때에 교통사고로 척추의 신경을 다쳤는데 그후로 노화되지 않고 젊은 상태 그대로 살아갑니다. 2.이것이 노화정지인데 척추신경을 절제하는 수술로 노화를 정지시키는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3.외과수술로 신경을 절제해서 젊음을 유지한채로 나이를 먹어가는 한국인의 사례로 볼때에 노화정지 또는 청춘유지술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그 외에 다른 사례들도 있나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
@@ung-jinkim2774 다른 사례는 모릅니다.죄송합니다.김도헌올림.
한 때 영미를 휩쓴 언어철학, 분석철학, 우리나라도 1980년대에 풍미. 그러나 이젠 완전히 망해 버리고. 그러다 보니 비트겐쉬타인도 현상학자가 되는구만. 세월무상, 인생무상...
비트겐쉬타인이 언어 철학자 아니었나요? 그런데 웬 뜬금없는 현상학? 후설과 무슨 상관이 있길레 현상학? 하긴 '언어 현상학'이라고? 이러면 후설의 '현상학'과는 의미가 다른 '현상학'이잖아? '사람의 얼굴을 한 자연주의' - 사람과 자연은 서로 다른 것인데, 어떻게 붙이지? 자연이 사람의 얼굴을 가지면, 이건 의인법인가? 트락타투스와 철학 탐구, 두 책의 요점, 그리고 그 사이의 변화 - 뭐 이런 설명은 전혀 없구만. 그리고 갑자기 비트겐쉬타인을 사람 얼굴 가진 자연주의자, 현상학자라고 하니 당황스럽네.
교수님,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7:30
일반인도 이해할수 있게 강의 하시는 게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탈자]1:10 "농민적 이민주의" → "농민적 인문주의" 28:18 "모든 진정한 변호..." → "모든 진정한 변화..."
이 강의 혹시 2부는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요?
ua-cam.com/video/ya4omR41Tzg/v-deo.html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히 28년전 수업을 들었다. 목소리는 여전하신데 많이 늙으셨네 ... 연대철학과 최고의 명강의였다. 박동환 신규탁 이승종 문창옥 ...
저희 독서모임에서 이번에 교수님이 번역해주신 마리 드 프랑스의 작품을 선정했는데, 가이드가 될 만한 영상자료가 없어 아쉽던 차에 이렇게 유튜브로 강좌 영상 공개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승종 교수님을 여기에서 뵙다니.. ^^ 더 반갑습니다.
음질좀 개선해라... ㅡㅡ
강신주 작가님보더 비트겐슈타인을 잘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승종 교수님 영상이 더 좋네요. 감동적입니다.
강신주 박사 지도교수가 이승종 교수입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결론까지 다 보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ㅎ 경제체제를 분배와 인센티브로 바라보는 것이 정말 명쾌했습니다. 강의를 보며 계속 저출산 문제 역시 한국 자본주의 분배 실패로 봐야하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시야를 환경 문제와 미래 세대까지 끌어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좋은날되세요
생산, 소비, 분배를 규율하는 제도가 경제체제라는 설명부터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 현대사회에서 직면한 문제들을 자본주의 체제에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까지 기승전결이 명쾌한 강연이었습니다. 자본주의는 자연산, 사회주의는 인공산이라는 설명 재밌었습니다 😊
2부에는 교수님의 주옥 같은 말씀들이 많네요. 끝부분에 하신 말씀들 중 세 가지를 정리해봤습니다. ㅇ 죽음과 관련하여 우리가 해야할 일 (서장원) 잘 살아야겠지요. 잘 사는 방법을 열심히 공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르스 모리엔디(Ars Moriendi). ㅇ 독서법 (서장원) (‘토텐탄츠’ 같은 새로운 분야의 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낯선 것일 뿐입니다. 마음이 편한 부분부터 읽으십시오. 그림을 보고, 시를 읽다가, 의문이 생기면 서서히 문장을 읽으십시오. 참된 독서를 가로막는 것은 사실 틀린 것을 찾아내려는 것입니다. ㅇ 향후 계획 (서장원)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내가 누구냐, 평생 무엇을 했나 생각해봤습니다. 바로크 시학,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영원히 파묻힐 것 같습니다. (김겨울) 오늘 들은 ‘죽음의 춤’이 경고한 문구, 바도모리와 통하는 것이네요.
아~~서장원 교수님의 연구 성과에 대한 깊이는 깊고 깊네요.
25:26 저자의 말 "죽음은 항상 옆에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서부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것을 피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뜨끔했습니다. 책과 이 동영상을 보며, 죽음의 의미, 나와 죽음의 관계, 그래서 어떻게 살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중세, 독문학, 철학, 예술이 어우러진 서장원 선생님의 강연과 김겨울 작가님의 나긋나긋한 낭독 잘 보았습니다. 곧 올라올 2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서장원 교수! 대 학자로 인정합니다.
프루스트의 신화라는 걸작에 대한 강의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소설을 다시 읽고 싶게합니다. 시간과 기억의 소설이라는 감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초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음미해보는 건 어떨까요~?
세계사의 충격은 2차대전보다 1차대전이 더 컸다 황제 왕족제도가 소멸했고 공군 전쟁의 시작이요 탱크 전쟁의 시작이다 일차대전 후 1920년대 세계는 궁즉필반의 원리로 경이로운 문화적 번영을 누린다 Roaring Twenties 가 그것이다
너무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좋은 강의입니다!
대중 또한 일정한 지적, 도덕적 수준을 갖춰야 한다...
그 시대에 진행되었던 치열한 자기 고민과 철학적 연구 모임이 놀랍습니다. 전복적, 논쟁적... "이상의 일상의 경험과 상식에 빠져 느슨해진 사람들의 정신을 찌르며 이성의 능력을 날카롭게 벼리도록 자극"이라는 말을 이 시대에 일상에서도 크게 요구되는 덕목인 듯합니다. 소크라테스의 등에의 역할.. 눈길이 크게 갑니다 앞에서 언급한 '덕'이란 단어..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는 유일한 덕목, 1700년대의 아담 스미스의 경제 이론에 연결되는 정신이자 핵심 키워드도 흥미롭습니다. 동양의 '인의예지신'과도 매락이 닿구요 진영만 남아있는 하도 어지러운 세상이라 더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으십니다 준비해 주신 대우재단 관계자분들와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