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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련인가?

말을 왜 저따구로 할깡? 꼭 모욕감이 들게끔해야 직성이 풀리나? 지가 욕을 마니 쳐먹으면서 인생 살아온거 괜히 애들한테 푸는듯

인성 ㅆㅎㅌㅊ네~

저러면 아이들은 울어도 이악물고한다. 일부로 독기를 품고 크게되라고 저러는거지 될놈될 안될안을 가리는건데 그 기간이 길어지면 안된다. 포기를 잘하는 아이면 빨리 포기시키고 공부시켜야지 그럼에도 저렇게 독기품고 하겠다하는 애들은 반드시 성공한다. 잘해줄땐 또 잘해줘야겠지. 그래야 유대가 쌓이는데 그런거없이 저렇게만 해서는 안된다. 아이의 멘탈이 버틸수가 없다. 지도란건 한계를 끌어내는거지만 그것뿐만이아닌 여러모로 신경을 써야된다. 계약 코치로서 화풀이를 했느냐 아니면 진짜 스승으로서인가 이 영상만 보고서는 애매해보인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때 그랬던 이유는 이야기를 반드시 해줘야 된다. 스승이라면 지금 시대에 저렇게 하드하게하면 우리나라도 복싱으로 세계챔피언 나올듯

야? 야!!! 건방떨지 말고 유세떨지 말고 애들에게 고개 처들고 가시 돋는 말, 배설하듯 하지마라! 네가 배우던 시절에는 그 방식도 교육이라 했겠지만, 지금은 그것을 학대라고 한단다!!!

이름을 불러라 무식하게 야야 거려

저게 코치냐 빈정거리고 돌려까고 그냥 동네 늙은 일진이잖아..

이마좁아서 초복없고 그래서 인색하도 마음이 좁을수밖에 없다. 튼실한 중안부에 비해 무턱이라서 일은 열심히 하는데 대접못받고 좋은 평가 못받는 인상임....

원래 듣고 배운대로 남에게 행동하지요. 무의식이란 그런겁니다.. 부모에게 비난 받으면서 배우고 자란 인성이 성인이 되어서도 나온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모진말을 견디며 세계 정상이 된 것에 본인의 티칭이 일조 했다고 생각 한다면 그건 지코치의 열등감입니다. 세계1위 라는 건 모진말 견디며 참아 온 김연아님스스로의 결과물 입니다~

1:04 진짜 말하는 본새 하고는.. 어머니가 딸 아픈 발 만져주는데. 저건 엄격하게 코치하는게 아니라 걍 자기 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승질머리 푸는 타입같음

누군가여 저분

그 코치도 그런스승한테 배웠나보구만

나도 자식 키우는데 어떻게 코치 눈치 안보겠냐마는 만약 저렇게 자존감 무너지게 만들고 코칭 하면 안배우고 말겠다. 자존감 지켜주면서도 훌륭하게 코치 하는 사람들 많다. 훌륭하지만 다시 한번 해보자 이런방법도 많은데 아프면 가라니? 안아파도 가고 싶은데??

솔직히 스포츠같은건 엄격하고 강도 세게 가르쳐야하는게 맞는데 저건 그냥 인격적으로 무시하는거임..

근데 아직까지도 선수들이 코치로 두고 하는거보면 저렇게 독하게 안하면 성공하기 힘들어서 그런건가..

1:04 여기 소름끼친다... 엄마도 듣는데서....

김연아 넘어지면 알아서 잘 일어날껀데ㅋㅋㅋ일어나 빨딱ㅋㅋ

헐... 선생님 맞어?? 그냥 시비 거는 깡패같아ㅜ.ㅜ 너무무서운데ㅋㅋ

야! 건방떨면서 코치힐거면 쳐나가 유세떨려고 코치히냐 지금? 코치하기 싫으면 집에서 쳐나오지마 아구창 아껴서 뭐하냐? 국 끓여먹을래?? 야! 어디가서 코치라고 했다간 뒤질줄 알아! 정신이 아프면 몸뚱아리 가지고 병원을 가 애들 학대하지말고 !

쌍놈성씨라서 말하는뽄새가쌍놈이네

저건 비난아니냐? 왜 자꾸 넘어지는지 이유를 알려줘야 코치지.. 공중자세가 문제다, 힘이 어디가 실려야 한다 이렇게 말해야되는거 아님?

하...댓 상태들 보니까 MZ들 온실속화초처럼 자란듯 직장생활이든 사회나가면 저거보다 더한 상사 훨씬 많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있는데... 마음아프겟다

뭔 간호사 태움같냐… 가르치는건 좇도 없으면서 계속 시비만터네

몸뚱이아까워서 라는 표현을어떻게 저렇게 야??? 기분나빠서 못하겠다

영상만보면 문제가 많아보이는건 맞는데 근데 이걸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선수가 세계대회나가서 메달딸려면 가르치는사람이 저렇게 엄해야될꺼같긴하다 ㅠ운동힘들자나 버텨야지 (그리고 요즘 저코치 아들 둘낳코 나이도 먹어서 예전만큼*은 * 아닌거같드라 )

애한테 이름도없이 야야 거리는거봐라 ᆢ 저런건 진짜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고 인격을 깔아뭉개는 행동인데 ᆢ 저런게 아직까지도 버젓히 코치를 하고잇으니 에휴 ㅡㅡ

저건 아니지 딱 필요한 말만 하고 해야지.......

저건 코칭이 아니라 언어폭력인데요? 😢😢

코치퇴출 건방은 누가 떨고있는가?

왜이래? 일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지도자 밑에선 훌륭한 선수가 나올 수가 없다 뭐가 잘못된 것인 지를 지적하고 고치게끔 유도해줘야지 저렇게 위압적으로 언행을 하는 것은 오히려 의지를 떨어트리는 것이고 반발심만 키우는건데 지도자라는 사람이 저런다는게 참 안타깝다 이러니까 한국 스포츠에 재능 많은 선수들의 발전이 없는거다

진심을 다해 가르친다는건 기본적으로 애정어린 마음이 들어가 있어야함. 그런 마음을 가지면 저딴 언행이 나올수가 없지

저런것도 코치를 하고 .. 이제 과거다

기술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냥 못하면 막말하는게 코치가 아니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얘기를 해줘야지. 저렇게 해서는 무슨 발전이 있겠어. 그것도 선수 엄마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저사람 아직도 코치하고 있나요?

목소리도 깨랑깨랑한게 듣기 개시름 지가 어린애한테 무슨 자존심 부리겠다고 말 한번 듣는사람 기분 개같게 하네

말 진짜 ㅈ같이하네.

진짜 싸가지라고는 약에 쓸래도 없는 선수의 실력이 나올 수가 없겠다..

저게 선생이야? 할말이 없게 만드네~

야. .야가 뭐냐? ? 야. .니가 사람이야? 야야야

말 진짜 ㅈ같이 하네 ㅋㅋㅋ

엄마 마음 다 녹아내리겠네....

지금 금메달 따낼때ㅋㅋ 이 코치가 김연아 무슨 생각을 했을까? ㅋㅋㅋㅋ

해외 합창단은 “즐기고와” 이러는데 한국은 “잘해야되! 틀리지마!” 압박을 준데잖아요. 경제적으로 선진국 됐지. 사람들은 선진국민 답지 않은…

진짜 쓰레기 같네... 인성 쓰레기.. 애들이라고 반말 찍찍 하는게

지현정

김연아때부터 이 코치 말 많았는데 난 이 정도 여잔지 몰랐네. 어른이되서 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김연아 차준환 다 저 사람이 코치였음. 방송에서 저정도면 실제론 더 심했겠지

코치라는 저 아줌마는 피겨 선수로서 뭐 이룬게 있긴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