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도 미국석사 계획중인 30대 직장인인데 좋은영상 감사해요!!! 영상 계속 돌려볼게요!!^^🎉

세영씨 오랜만입니다

👍👍

같은 실력이면 이라고 하는데 미국인들이 미국대학 들어가는건 인종 쿼터나 언어적 문제 고려하면 한국인이나 아시아인보다 훨씬 쉬운데 어찌 같은 실력일까요😢 훨씬 우수한 인재지

일루미네이트님 안녕하세요--! 지금 캘리포니아에서 학부 과정에 있고 내년 가을 학기 입학으로 UT Austin 동일한 학과에 석사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링크드인이나 다른 poc를 통해 연락 드릴 수 있을까요?

우와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이네요~~~~~~~~ 정말 최고의 영상… 유튜브를 뒤집어놓으셨다…

귀한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데이터분석,데이터사이언티스트 쪽은 어떨까요 ..? 아니면 ux디자이너 쪽도요 !

이제 올라오네! ㅋㅋㅋ 와 오스틴의 여름은 활활 타구나 ㅋㅋㅋㅋ

사업 아이템이 신박합니다. 성공하실것 같아요!

😂😂 잘봤습니다 힘내세요!

이야 덕분에 어스틴 구글사옥도 간접으로 구경해보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곧 구독자 1000명 축하드립니다 ㅎㅎ

8:10 ㅋㅋㅋㅋㅋㅋ 행님 여자친구분 미국인인가여

F1비자로 창업하는데 비자 이슈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미국 석사는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돈 주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인 만큼 취업 준비가 정말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coursework 과 창업, 취업 준비를 어떻게 다 하는지 참 놀랍네요. 이와 관련해서 미국 석사 기간 중 time management 팁을 알려주는 영상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7:14 ducati 가 바이크 브랜드인데 off road bike(dirt bike) 가 진흙을 뿌리며 다니는 모습을 생각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자막에서 세영씨 목소리가 들려용~~

고소합니다 초상권침해예요 이거

아주 좋아요~

언제 오시나 하고 있었는데 7분전에 영상이 딱 나오네요 ㅋㅋ 점심 먹으면서 볼게요

비전공자 -> 유학 및 AI테크 이부분 혹시 영상으로 찍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아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ㅜ

다시 오픈해주시면 안될까요..

Electrical Engineering 전자공학과는 어떤가요?

Engineering management에 대한 소회는 현재 어떠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CV를 보시면 젊으심에도 테크에 깊은 경력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문과 베이스로 CS 석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창업에도 관심이 많고 현재 의료기기를 만드는 법인에서 co-founder로 정부지원을 받고 일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engineering management가 문/이과의 교차점이라는 데에 있어서 매력적인 학과고, 제가 CS 전공을 선택할때보다 더 top school을 갈 수 있다고도 느껴지지만 저처럼 문과 베이스고 테크에 대한 깊은 배경지식이 없다면 CS를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참고로 저는 18학번으로 현재 2025 Fall을 노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업에 관심이 많아 미국 석사를 노리는 대졸자(진)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시네요. Go go🎉🎉

엑셀 파일이 삭제됬다고 나오는데 공유받을수있을까요? ㅜㅜ

according to Chat GPT, 네, F-1 비자를 가진 상태에서도 미국에서 법인을 세우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중요한 제한 사항이 있습니다: 취업 제한: F-1 비자는 기본적으로 학업을 목적으로 발급되며, 비자 소지자가 미국 내에서 임금을 받는 일에 종사하는 것을 제한합니다. 법인을 설립할 수는 있지만, 그 법인에서 월급을 받거나 유급으로 일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법인 설립: 법인 설립 자체는 가능하며, 회사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서류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LLC(유한책임회사)나 C-corp을 설립할 수 있습니다. 고용 문제: 법인 설립 후, F-1 비자 소지자가 자신이 설립한 법인에서 일하려면 OPT(실습 프로그램) 또는 CPT(교육과정 실습)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는 비자를 E-2 비자 등으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자 역할: F-1 비자 소지자는 회사에 자금을 투자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지만, 실제로 회사에서 일하거나 일상적인 운영에 관여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따라서 F-1 비자로 법인을 세울 수는 있지만, 법인의 운영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제한이 있습니다. 만약 법인을 설립하고 그 회사에서 일하고자 한다면, 적절한 비자 변경 또는 취업 허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브니 지원 못하시나요?

혹시 그런 현실에 대해 전혀 생각 못하고 갔는지? 들어 보니 그런거 같은데... 굿 럭

현실적으로 귀국해서 일하는 계획을 잡는게 더 현명할 듯

시대를 잘 태어 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몇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인생이 바뀌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링크드인 1촌 신청해도 될까요? ㅎㅎ

공유 감사합니다!!

미국 취업이 우선이니고, 노동 허거증(미 합법 거주증명서)가 훨~더 우선입니다. 노동 허가 후 직업은 무궁 무진합니다. 유학생도 예외가 아닙다. 결혼, 거액 $ 투자, 미국 원하는 인재(예:간호사 - - - ,)

인턴가서 아이디어 뽑혀 먹히지 말고 바로 창업하세요.

이제 첨삭 이벤트는 안하나요?. 아니면 혹시 첨삭 받을 만한 곳 있을까요?.

오랜시간 자신이 직접 고생하며 고민하며 겪은 소중한 경험을 조근조근 조리있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이 학부졸업후 실리콘벨리 빅테크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을 갈 계획이 있는데 도움이 될것같아 딸과 공유합니다. 원하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예산으로 급여 받아서, 혹시 밤에 술집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면서 예산 갚는당 ? 대마초 피는 타이완 애는 미국에 취업 비자가 금방 나오던데, 뭐.

이런 인재를 놓치는 미국은 실수하는 거 같네요. 앞으로 뭐든 되실 분인 거 같아요. 화이팅~

영주권 사줄 능력이 안되는 집에서 , 애 유학 보내면 이렇게 됩니다.

회사들어가면 보통 H1b와 영주권 같이 진행합니다. 한국인은 영주권 늦지않게 진행하면 2-3년 안쪽입니다. 인도사람들이 H1b 한사람이 엄청 복수로 지원해서 경쟁력이 많이 높아 졌다고 합니다. 이젠 못하게 했는데, 경쟁력이 떨어 지는건 두고 봐야 할듯합니다.

링크드인에서도 근황 자주 찾아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이고.. 말만 들어도 비자 문제는 참 복잡하네요 ㅎ ㅠㅠ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응원할게요~

천기누설. 저는 CS 전공 경력직입니다.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 대학 나왔습니다. 실리콘 밸리 빅택 근무중이고. 코로나 시절 묻지마 CS 고용할때, 묻지마고용 "당했습니다" :) 고용 되기전, 실리콘 밸리에 많은 빅택 20 개에 이력서 내서 20개 전부 인터뷰하고 20개 다 떨어졌습니다. 코로나 전에. ㅠㅠ 거의 모든 회사가 마지막 인터뷰할때, 내 경력, 전공을 떠나 "희한한"질문을 합니다. 순발력, 기지, 창의성을 테스트 하는거라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20곳 다 떨어진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 자신이 똑똑햇다 생각햇는데, 경쟁자는 천재 엿단 말이예요. 이 사람들이 천재로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예요. 2024년 취업은 천재들의 전쟁입니다. 어쨋던, 님 화이팅.참고로 "미쓰 유니버스" 에서 하는 세계를 구원하겟다는 풍의 말 절대 하지 마세요.

멋진 근황 잘 봤습니다! 혹시 현지 CS 구직 분위기는 어떤가요? 계속 인력 감축 분위기 인가요~?ㅜㅜ

Most Korean students studying in the U.S. who try to find jobs misunderstand or even justify their situation by believing they are automatically screened out just because of their immigration status. That's understandable it might feel better at least, however, the truth is, it is not about the visa. It's because they usually do not engage in any social activities while they are studying. They don't have any references, nobody knows about them; in other words, they remain anonymous after all. I'm sure they will still be neglected even if they holds permanent residency already or even citizenship, and believing like, "My GPA 3.8 is not high enough" , "It's all because my school is not Harvard" or even "Because I have Asian name". such a pity. Honestly it is mostly about their broken English and extremely shy attitude which is considered immature so badly in American culture. They really need to abandon the values that might work in Korean job market and accept American values first of all. I've met many native Koreans, I'm pretty sure and finally get to think they consider as like, holding green card is just another conditional settings to be achieved next to their GPA and school name, which helps for them to stay anonymous so that they can be finally dissolved into the mass in the U.S. and treated as like "a normal US person". But they are so wrong. JUST STOP BEING ANONYMOUS. It is no more than unprofessional, immature, and even creepy behavior in America. I've seen so many people who successfully landed their desired jobs by their referrals without holding green card where the position was not even opened and later saying "We do not sponser H-1 things" in Linkedin. Got it?

도움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미국유학을 준비중이라서 한 6개월정도 보고 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되고 금액도 비싸서 고민이 되긴해서요 그래서 우선 외국인들이랑 영어회화연습을 할 수 있는 곳 알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언어교환101 여기를 추천해줘서 다녀보려고 하거든요 꼭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지만 영어를 잘 늘릴 수 있는건 아니니까요... 빨리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