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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лют 2022
'이별학교'는 강화에 있는 '참좋은순복음교회'에서 '참좋은이별상담소'를 세워 '상실'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4개월간 7번 21시간의 상담 프로그램입니다.
이 시대에는 죽음, 이혼, 자녀의 독립, 은퇴, 기능의 쇠퇴, 허무, 가치의 혼돈, 고독 등의 다양한 상실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실을 통하여 사람들은 실망하고 있고 더 나아가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삶의 소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위기 가운데서 생명을 잃어버릴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위기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떤 '사고'를 통한 '상실'로 자신의 삶이 싫어지고 미워지고 화가나는 삶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 '이별학교' 프로그램은 5주제(놀람, 후회, 고마움과 사랑, 꿈과 그리움, 미안함과 변화)를 통하여 인생의 전반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막혀있는 이야기를 기독교가치관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묶이고 눌려있음에서 해방되어 인생의 후반전이 '막힘'에서 '열림'으로 변화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적 관점에 생소한 사람들에게, '상실'이라는 절망에 기독교적 관점을 소개하여 막혀있던 그들의 삶이 해방되어, 인생 여행길에서 마지막날에 인생을 헛살았다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참좋은 여행이었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기독교적관점으로 인생을 미워하던 삶이 인생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뀔 수 있다면, 그래서 인생 곧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싫어하는 나'를 '고마움'으로 떠나보내고 '안식'하게 함으로, 죽기전 남아있는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보고 싶은 나'로서 꿈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별학교'의 청지기로서 박용규목사와 근혜경사모는 2014년부터 강화도 국화리 호수 밑에 교회와 상담소를 건축하고 창립하여 9년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온라인공간에서 강의와 설교를 통해 삶의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 시대에는 죽음, 이혼, 자녀의 독립, 은퇴, 기능의 쇠퇴, 허무, 가치의 혼돈, 고독 등의 다양한 상실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실을 통하여 사람들은 실망하고 있고 더 나아가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삶의 소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위기 가운데서 생명을 잃어버릴 상황가운데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위기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지만 어떤 '사고'를 통한 '상실'로 자신의 삶이 싫어지고 미워지고 화가나는 삶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 '이별학교' 프로그램은 5주제(놀람, 후회, 고마움과 사랑, 꿈과 그리움, 미안함과 변화)를 통하여 인생의 전반전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막혀있는 이야기를 기독교가치관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묶이고 눌려있음에서 해방되어 인생의 후반전이 '막힘'에서 '열림'으로 변화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전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적 관점에 생소한 사람들에게, '상실'이라는 절망에 기독교적 관점을 소개하여 막혀있던 그들의 삶이 해방되어, 인생 여행길에서 마지막날에 인생을 헛살았다고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참좋은 여행이었어'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기독교적관점으로 인생을 미워하던 삶이 인생을 사랑하는 삶으로 바뀔 수 있다면, 그래서 인생 곧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싫어하는 나'를 '고마움'으로 떠나보내고 '안식'하게 함으로, 죽기전 남아있는 인생의 후반전을 '살아보고 싶은 나'로서 꿈을 가지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별학교'의 청지기로서 박용규목사와 근혜경사모는 2014년부터 강화도 국화리 호수 밑에 교회와 상담소를 건축하고 창립하여 9년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온라인공간에서 강의와 설교를 통해 삶의 의미를 나누고 싶습니다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기도+축도까지) "생존이 아닌 넉넉함으로 안식하여 생기있게 살아요." 느헤미야 13:15-22
안식이 있습니다. 안식을 생존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응급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쉬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아마도 이 안식은 치료가운데 있어서 병원에서 하는 안식일 것 입니다.
치유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병원을 벗어난 안식이 있기를 원합니다.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일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가혹한 일을 합니다.
안식일이 병원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안식일은 놀이터이기에 놀이를 가기 위해서 즐거움이 많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놀이가 끝나고난뒤 여운의 나눔이 있기를 원합니다.
다음주는 8월에 있었던 행복여행에 대한 여운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여행 전 기대감과 여행 후 마음의 나눔이 있기를 원합니다.
안식을 일처럼 하는 사람은 강제 입원과도 같습니다. 그는 강제입원이 끝나고 나면 퇴원해서 엄청난 일을 할 것입니다.
여행 후 일할 때, 즐거움으로 일하기를 소망합니다.
올인하지 않는 것이 오래동안 사는 것입니다.
할말이 있어도 오늘 다 말하지 않는 것도 참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관계를 아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시는 바로 만족합니다.
오늘 새 날이 왔습니다. 내가 구하여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우셨고 그 새로움을 복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내면에 비난과 판단이 있습니다.
안식일이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아무것도 하지않는날 그 날을 사모합니다. 나에게 계속 일하게 하는 멈추지 못하게 하는 시간을 먼저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형상을 음미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감과 격려로 하나님과 함께 일터로 나가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날, 하나님의 말씀 선포되는 날, 그 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행한 후 어떤 저항이 올까봐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 말씀은 저항을 계산하는 것까지 살펴본 결과입니다.
과거는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도 참 좋습니다. 슬픔도 참 좋습니다. 만일 오늘이 싫은 사람은 과거가 잘못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과거를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과거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토록 나는 오늘 과거의 사고가 반복되어지지 않토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늘을 삽니다. 나는 오늘을 삽니다. 나의 옛사람이 저항을 합니다. 나의 과거가 나를 욕합니다. 너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니 내가 지금도 이렇게 지치게 살아야한다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나는 옛사람의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고마움을 받은 내가 나를 응원합니다.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하나님 저가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내 영혼이 상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지칠 수도 있습니다. 그 때 나는 하나님과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 때 내 영혼을 쉬게 하소서. 쉬고난 뒤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사 그 마음으로 인생을 살게 하소서..
치유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병원을 벗어난 안식이 있기를 원합니다.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일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가혹한 일을 합니다.
안식일이 병원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안식일은 놀이터이기에 놀이를 가기 위해서 즐거움이 많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놀이가 끝나고난뒤 여운의 나눔이 있기를 원합니다.
다음주는 8월에 있었던 행복여행에 대한 여운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여행 전 기대감과 여행 후 마음의 나눔이 있기를 원합니다.
안식을 일처럼 하는 사람은 강제 입원과도 같습니다. 그는 강제입원이 끝나고 나면 퇴원해서 엄청난 일을 할 것입니다.
여행 후 일할 때, 즐거움으로 일하기를 소망합니다.
올인하지 않는 것이 오래동안 사는 것입니다.
할말이 있어도 오늘 다 말하지 않는 것도 참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관계를 아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나는 하나님의 보시는 바로 만족합니다.
오늘 새 날이 왔습니다. 내가 구하여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새로우셨고 그 새로움을 복음으로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내면에 비난과 판단이 있습니다.
안식일이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아무것도 하지않는날 그 날을 사모합니다. 나에게 계속 일하게 하는 멈추지 못하게 하는 시간을 먼저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 날은 하나님의 형상을 음미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감과 격려로 하나님과 함께 일터로 나가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날, 하나님의 말씀 선포되는 날, 그 날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행한 후 어떤 저항이 올까봐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 말씀은 저항을 계산하는 것까지 살펴본 결과입니다.
과거는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도 참 좋습니다. 슬픔도 참 좋습니다. 만일 오늘이 싫은 사람은 과거가 잘못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과거를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과거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토록 나는 오늘 과거의 사고가 반복되어지지 않토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늘을 삽니다. 나는 오늘을 삽니다. 나의 옛사람이 저항을 합니다. 나의 과거가 나를 욕합니다. 너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니 내가 지금도 이렇게 지치게 살아야한다고 책임을 전가합니다.
나는 옛사람의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고마움을 받은 내가 나를 응원합니다.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하나님 저가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내 영혼이 상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지칠 수도 있습니다. 그 때 나는 하나님과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그 때 내 영혼을 쉬게 하소서. 쉬고난 뒤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사 그 마음으로 인생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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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이 있습니다. 안식을 생존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응급실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숨을 쉬는 사람과도 같습니다. 아마도 이 안식은 치료가운데 있어서 병원에서 하는 안식일 것 입니다. 치유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병원을 벗어난 안식이 있기를 원합니다. 병원에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일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가혹한 일을 합니다. 안식일이 병원이 아니기를 소망합니다. 안식일은 놀이터이기에 놀이를 가기 위해서 즐거움이 많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놀이가 끝나고난뒤 여운의 나눔이 있기를 원합니다. 다음주는 8월에 있었던 행복여행에 대한 여운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여행 전 기대감과 여행 후 마음의 나눔이 있기를 원합니다. 안식을 일처럼 ...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하나님과 교제를 시작하여 행복을 누려요." 느헤미야 10:32-39
Переглядів 91День тому
이렇게 하나님이 거하실 빈자리를 만들고, 하나님이 거하셔서 교제함으로 하나님의 감정이 나타나게 하고 난뒤, 하나님께 모든 것의 첫 열매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첫열매를 드린다는 것은 그 삶이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시간을 만들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감정을 가지고 인생을 산다음 그 인생의 결과를 하나님께 고백함으로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하나님이 하셨다는 안정감속에 사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인생의 어려움가운데 있다면 하나님께 나아가시고 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감정을 받았다면 그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삶을 살아가면서도 불안하다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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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불편해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힘있게 살아 행복해요." 느헤미야 8:1-12
Переглядів 1614 днів тому
어둠이 있습니다. 어둠은 빛이 없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빛이 없어도 그 어둠속에 무엇인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불안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빛이 없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도 그 내용을 향한 향기와 악취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인생가운데 악취가 나서 그 내용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향기가 난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그 내용을 보기를 원합니다. 악취가 난다면 회개할 것이요. 향기가 난다면 그 방향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빛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빛이 있으면 인생은 명확해집니다. 그리고 그 빛 때문에 일이 시작됩니다. 이번 행복여행은 즐거움도 있었고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여행을 함께 하면서 은사에 맞게 연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사...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불편해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힘있게 살아 행복해요" 느헤미야 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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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있습니다. 어둠은 빛이 없는 공간입니다. 하지만 빛이 없어도 그 어둠속에 무엇인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불안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빛이 없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하여도 그 내용을 향한 향기와 악취를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인생가운데 악취가 나서 그 내용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향기가 난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그 내용을 보기를 원합니다. 악취가 난다면 회개할 것이요. 향기가 난다면 그 방향으로 걸어갈 것입니다. 빛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빛이 있으면 인생은 명확해집니다. 그리고 그 빛 때문에 일이 시작됩니다. 이번 행복여행은 즐거움도 있었고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여행을 함께 하면서 은사에 맞게 연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사...
이별학교 강화박용규목사 (설교만) "근심을 해결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흥왕하게 경험해요." 느헤미야 2:1-10
Переглядів 6721 день тому
저와 여러분들은 빛나는 삶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 빛나는 삶은 하나님을 경험한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빛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움직일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빛나는 사람이 빛을 잃었을 때, 세상이 불편하고 함께 근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저와 여러분들의 근심은 의미있는 근심이라고 상상하기를 원합니다.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측도까지) "근심을 해결받아 하나님의 나라를 흥왕하게 경험해요." 느혜미야 2:1-10
Переглядів 2521 день тому
저와 여러분들은 빛나는 삶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그 빛나는 삶은 하나님을 경험한 삶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빛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움직일 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빛나는 사람이 빛을 잃었을 때, 세상이 불편하고 함께 근심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저와 여러분들의 근심은 의미있는 근심이라고 상상하기를 원합니다.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6 그 때에 왕후도 왕 곁에 앉아 있었...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엣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새사람을 즐거워하며 살아요." 베드로전서 3:13-22
Переглядів 2628 днів тому
심판이 있습니다. 끝이 있습니다. 그래서 끝이 오기전에 구원의 방주에 타야 살 수 있습니다. 복음이 있습니다. 인생의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주에 타서 물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으십시다 라고 외칩니다. 비가 내립니다. 비가 처음에는 조금씩 왔을 수도 있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동안 방주에 대한 신뢰가 생겼을 것입니다. 방주는 예수님입니다. 방주는 예수님과 소통하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청난 홍수가 생긴 비를 무서워하는 마음보다 이 고난의 바다를 방주를 타고 항해할 기쁨이 있는 자가 방주를 탈 것입니다. 방주는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입니다. 방주를 타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즐거움이 될 때 그 방주를 타게 될 것입니다.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옛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새사람을 즐거워하며 살아요" 베드로전서 3:13-22
Переглядів 2828 днів тому
심판이 있습니다. 끝이 있습니다. 그래서 끝이 오기전에 구원의 방주에 타야 살 수 있습니다. 복음이 있습니다. 인생의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주에 타서 물의 심판으로부터 구원받으십시다 라고 외칩니다. 비가 내립니다. 비가 처음에는 조금씩 왔을 수도 있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동안 방주에 대한 신뢰가 생겼을 것입니다. 방주는 예수님입니다. 방주는 예수님과 소통하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청난 홍수가 생긴 비를 무서워하는 마음보다 이 고난의 바다를 방주를 타고 항해할 기쁨이 있는 자가 방주를 탈 것입니다. 방주는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삶입니다. 방주를 타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즐거움이 될 때 그 방주를 타게 될 것입니다. 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준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복종하...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진리로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사는 것을 사모해요. " 베드로전서 2:1-12
Переглядів 88Місяць тому
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영혼은 진리와 함께 있을 때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자유로 또 진리를 선택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합니다. 영혼을 거스르게하는 악독과 위선과 기만과 시기와 비방하는 말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선한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선한 일을 의무로 하지 마시고 선한 일을 은혜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저와 여러분들의 얼굴 빛에 하나님의 광채가 표현된다면 저와 여러분들을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오실 때 저와 여러분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진리로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사는 것을 사모해요. " 베드로전서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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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측도까지) "다양한 결과에 만족하는 믿음으로 영혼을 구원해요" 베드로전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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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연단이 있습니다. 단단해지는 것은 순수해지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가진 자는 부서지기 쉽습니다. 두 마음을 오고 가면서 지쳐나가는 것입니다. 연단을 통해서 순수해진 사람은 유연합니다. 유연한 사람은 자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시편66:10-12)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어려움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경험하는 많은 결과에 대하여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받아...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다양한 결과에 만족하는 믿음으로 영혼을 구원해요." 베드로전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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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연단이 있습니다. 단단해지는 것은 순수해지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가진 자는 부서지기 쉽습니다. 두 마음을 오고 가면서 지쳐나가는 것입니다. 연단을 통해서 순수해진 사람은 유연합니다. 유연한 사람은 자유가 있는 사람입니다. (시편66:10-12)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되 우리를 단련하시기를 은을 단련함 같이 하셨으며 11 우리를 끌어 그물에 걸리게 하시며 어려운 짐을 우리 허리에 매어 두셨으며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인생의 어려움을 겪을 때 그 어려움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경험하는 많은 결과에 대하여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받아...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감사와 소원과 동행으로 하나님과 화목해요." 레위기 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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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부활절아침에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국 장로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 장로님이 전도실에 가서 예배인도를 하셨답니다. 그리고 기도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정하신 분이신데 오열을 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억원의 지원을 받아서 지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11년이 지나도 교회가 자생되지 않고 영혼을 치유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교인이 늘어나야하는데 교인이 늘어나지 않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 장로님들 사이에서 회수를 해야되지 않는가 하는 논의가 있었는가 봅니다. 전도실에서 기도제목을 부탁하며 오열하는 장로님을 보면서 예전 장인어른으로부터 8천만원의 유산을 받은 안수집사님에게 감동이 왔습니다. 유산을 선교를 위해서 쓰시겠다고 서원하신 분이 마지막 남은 ...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감사와 소원과 동행으로 하나님과 화목해요." 레위기 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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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감사와 소원과 동행으로 하나님과 화목해요." 레위기 7:11-34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조급함으로 종이 되지 말고 영원함으로 자유해요." 예레미야애가 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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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 기도 축도까지) "조급함으로 종이 되지 말고 영원함으로 자유해요." 예레미야애가 5:15-22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 조급함으로종이 되지 말고 영원함으로자유해요." 예레미야애가 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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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만) " 조급함으로종이 되지 말고 영원함으로자유해요." 예레미야애가 5:15-22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기도+축도까지) "사회적 질병으로 낙심되어도 우리는 진멸되지 말아요." 예레미야애가 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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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 기도 축도까지) "사회적 질병으로 낙심되어도 우리는 진멸되지 말아요." 예레미야애가 3:17-32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사회적 질병으로 낙심되어도 우리는 진멸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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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사회적 질병으로 낙심되어도 우리는 진멸되지 말아요."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기도+축도까지) "은혜로 공동체가 되고 슬픔속에서 위로로 구원을 받아요." 창세기 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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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 기도 축도까지) "은혜로 공동체가 되고 슬픔속에서 위로로 구원을 받아요." 창세기 50:1-21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은혜로 공동체가 되고 슬픔 속에서 위로로 구원을 받아요." 창세기 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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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은혜로 공동체가 되고 슬픔 속에서 위로로 구원을 받아요." 창세기 50:1-21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기도+축도까지) "소유로 불안해하지 말고 진리로 자유롭게 살아요." 창세기 4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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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 기도 축도까지) "소유로 불안해하지 말고 진리로 자유롭게 살아요." 창세기 47:13-26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 소유로 불안해하지 말고 진리로 자유롭게 살아요." 창세기 47: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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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 소유로 불안해하지 말고 진리로 자유롭게 살아요." 창세기 47:13-26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기도+축도까지) "고통의 때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만족해요." 창세기 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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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 기도 축도까지) "고통의 때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만족해요." 창세기 45:1-15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고통의 때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만족해요." 창세기 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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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고통의 때에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만족해요." 창세기 45:1-15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기도+축도까지) "잘못된 방향에 체념하지 말고 생명의 방향으로 돌아가요." 창세기 4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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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 설교 기도 축도까지) "잘못된 방향에 체념하지 말고 생명의 방향으로 돌아가요." 창세기 42:12-25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잘못된 방향에 체념하지 말고 생명의 방향으로 돌아가요." 창세기 4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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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잘못된 방향에 체념하지 말고 생명의 방향으로 돌아가요." 창세기 42:12-25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기도+축도까지) "감사로 어려운 때를 지나가고 좋은 날을 기다려요." 창세기 4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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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 기도 축도까지) "감사로 어려운 때를 지나가고 좋은 날을 기다려요." 창세기 41:25-36
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감사로 어려운 때를 지나가고 좋은 날을 기다려요." 창세기 41: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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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학교 강화 박용규목사(설교만) "감사로 어려운 때를 지나가고 좋은 날을 기다려요." 창세기 41:25-36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 생활을 하실 수 있는 성도는? 성 "삼위 일체론"은 하나님 본ᆞ체를 설명하는 진리입니다. 성 "삼위 일체론" 성부 하나님 (빌 2: 13) 성자 하나님 (골 1: 27) 성령 하나님 (고전 3: 16) (고전 12:12) 말씀과 (요일5: 8)말씀에는 한 분 👉안ㆍ에👈 세 분 ☝️하나입니다 상호 침투, 상호 내조로 작용하는 (쉽게 말씀드린다면 👉 하나로 된 한 몸 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것이 삼위 일체에 👍위대한 신비이며, ❤유일신 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에 👉근ㆍ원이👈 되시는 (행 4:12) 예수님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벧전1:9) 주님께 영광//
🔊 귀하고 복되신 박용규 목사님과 섬기시는 교회와 (고전 3: 16)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맨
저의 인생에서 삶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느끼게 해 준 두 분, 목사님 사모님. 어린 저의 아기를 뒤에 업으시고 땀을 흘리며 저희 가정 밥을 차려주시던 사모님… 섬기고 섬기시다 지친 몸으로 꾸벅 꾸벅… 상담 받는 저를 위해 저의 어린 딸을 끌어 안고 같이 잠드시던 모습… 그러다가 다시 웃으시며 한 없이 섬겨주시고 챙겨주시던 사모님… 아무런 조건없이 댓가를 바라지 않고 챙겨주시던 두 분의 성품이 예수님을 꿈꾸게 합니다. 한이 아니라 꿈을 독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강한 사람이 되어가게 해 주시는 성령님의 성품과 열매가 가득한 두 분… 감사합니다. 참 고마웠습니다. 꿈이 있는 강한 양성희 자매가 캐나다에서 드려요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머나먼 이국땅에서 잘 살아내시는 소식 듣기만해도 기뻐요.
할렐루야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씀을.... 저희는 기억도 못하는 이야기를요 몸은 많이 기능이 약해져가지만 마음만은 주님의 마음을 다시 가져보기를 기도합니다 캐나다에서 삶을 개척하신 형제님자매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샬롬 고맙습니다
아맨
사랑해요 💜
사랑합니다
8:35 온라인으로 이렇게 예배 드릴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목사님의 설교 푸근 하네요
감사합니다.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누가 들을 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좋네요. 격려 감사드립니다.
축복을 빕니다
아름답습니다.
충만한 삶은 어떤삶일까ᆢ 어떻게하면 생각한대로 행동하며 살 수 있을까ᆢ 왜이렇게 안될까ᆢ시달리다 찾아 들었습니다. 주신 비전대로 행동하며 살아 갈 힘을 주시길ᆢ 폭포수같은 은혜를 부어주시길ᆢ 은혜가 율법이 되지않도록! 주여! 감사해요~목사님~^^
아~~~멘!
마음을 살펴보는 은사 마음을 읽는사람 참 감사한 일입니다 마음을 살펴 읽어주는사람이 이시대는 참 귀한거 같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구독^^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작년에 장만하신 그때 그 티셔츠 입으셨네요 😅❤
과거를 미워만 했는데, 과거 없는 현재와 미래는 없다. 맞는 말씀 입니다. 미워 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하는 존재 였어요. 오늘 또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역을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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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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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말씀 🙆♀️🙆🙆🏻♂️💝💖❤️🔥👍🏻👍👍🏾
낯 설은 아쉬움...ㅎㅎ 오늘 좋은 아침 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이 평온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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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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