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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지우고 싶어요
[단간론파 어나더] 로 춘람 일부분 (DRA)
굳이 따지자면 웇타 느낌으로 춘람 1절 작업했습니다.
원곡 : 하츠네 미쿠_춘람
링크 :ua-cam.com/video/pUH9vCsvq08/v-deo.html
원곡 : 하츠네 미쿠_춘람
링크 :ua-cam.com/video/pUH9vCsvq08/v-deo.html
Переглядів: 663
Відео
키미가시네 (네가죽어) 로 kimera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원곡: ATOLS _KIMERA 링크: ua-cam.com/video/OgCj6OpPbAw/v-deo.html 소우가 너무 좋아서 일부분만 만든... 퀄은 떨어집니다.. 네가죽어 스포, 유혈, 번쩍이는 표현에 주의해주세요.!
비터초코데코레이션 - 전독시 (전지적 독자시점
Переглядів 13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드디어 끝났네요,, 제가 회사설 비터초코데코레이션을 봐서,,조금 비슷한 점이 있어요 스포 있고, 가사 변형 있어요
우츠로님ㅠ 우츠로님ㅠ
비터초코데코레이션노래❤
선생님,,, 님이셨군아.. 오타쿠대회보고 찾아왔어요🥹🥹
쩔어요 영상 대박!너무 잘하셨는덱❤❤
와...진짜 잘만드셨네요❤
너무좋아요
Luckily I'm a fan of both ORV and this song, so language barriers can't stop me
소우는 비호감이지만....신은 호감케에요....
뭐야 개쩌는데 왜 답글이 없지…진짜 소우 쩔어요ㅜㅜㅜ
영상 사라진줄 알고 진짜 너무 좋아했던 영상이어서 되게 믾이 속상해했었는데 있었네. 다행이다 진짜... 혹시라도 지울생각하면 가만안둬요. 찾아갈거야.
1:32 진심 미쳤다... 존나 소름 돋음... 어떻게 이걸 이케 활용하지...
beautiful)
I love thisss
AAAAAA THERE'S ORV VERSION OF THIS AMV!! SO AMAZING!!
What I learned from this comment section was that apparently Orv fans aren't familiar with vocaloid 😭😭😭
You can see at the beginning when they pour the wine how much detail is put in. Wine is poured that way to show the label, I just love the animation and art style with the meanings behind everything!
Hey hey guys right at there this very second there is 111k views get it
ㅜㅜ 소설 못봤는데ㅜㅜㅇ잉 댓글이ㅣㅇ잉 ㅜㅜㅜㅜ 스포당한거가타... 소설 바야하나....잉..
후유증 지린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쓰고 싶었던 문장. 그 문장을 생각하며, 한수영은 바보처럼 웃었다. 「이것은,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캬
정주행 끝내고 보니 뜻이나 이런걸 다 알것 같아서 맘이 울적함..ㅠ 후유증으로 안보려는데 이거보니 급 다시 보고 싶음..아니 그리고 마지막에 지하철 문닫힐때 눈물 흘리는 김독자랑 놀란 유중혁몬데 ㅠㅠㅠ 김독자 나와!!!
[저는 명계의 정식 후계자가 되겠습니다] [명계는 지금부터 너의 편이다] 이 영상 보니까 미식협 때가 생각나네요
Even tho i dont understand the comments this video is awesome
[성좌, '끝을 보지 않는자' 가 성좌. '구원의 마왕' 에게 욕을 합니다.] [김독자 이 개ㅅㄲ. 같이 갔어야지. 말이라도 했어야지...]
[성좌, '전독시 4회독 중인 자' 가 김독자 행복하라며 울부짖습니다.]
스포금지 (누르면 스포) [거대 설화,'마계의 봄'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신화를 삼킨 성화'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빛과 어둠의 계절'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잊혀진 것들의 해방자'가 다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들이 쌓아온 거대설화들이 돌아오고 있었다. 이름 붙여지지 않았던 <김독자 컴퍼니>의 마지막 설화가 감히 이름 붙일 수 없는 감정을 노래하고 있었다 오래전 분리된 이들이 다시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 누군가를 대신해 슬퍼하고, 기뻐하고, 분노하고, 절망하는것. 그리하여 마침내 다른 이가 되어주고자 하는것. 누군가가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있었다. 차오르는 숨 속이서, 한수영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이 이갸기가 너를 살릴 수만 있다면. 네가, 조금위 기억이라도 되찾아, 우리를 다시 한번 기억해준다면. "저기에요!"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숨을 헐떡거리며 도착한 병실 앞. 지난 4년간 매일같이 방문했던 바로 그 방 앞에, 마침내 한수영은 섰다. 한발 늦게 계단창을 뛰어 올라온 일행들이 그녀를 보고 있었다. 한수영은 그들을 보며 미처 쓰지 못했던 결말의 마지막 문단을 떠올랐다.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정희원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한수영!" 뒤늦게 소식을 들은 일행들. 함께 동해에 가지 못했던 동료들도 창밖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이제는 몇개는 잊어버렸다. 그러나 한가지는 확실하다.] 떨리는 한수영의 손이 문고리를 잡았다 두려웠다. 만약 이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면 어떨까. 그더, 이 모든 것이 달콤한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면. 곁을 돌아보자, 유듕혁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은 지그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살아남을 거란 사실이다.] 이 너머에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든, 이제 그들은 그것을 볼 준비가 되었다. 삐걱거리며 열리는 문 활짝열린 창밖으로 희미한 별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녀가 밤새 수정하던 원고들이 바람에 흩날렸다. 눈부시게 흩어디는 활자들. 그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이야기가 그곳에 있었다.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쓰고 싶었던 문장. 그 문장을 생각하며 한수영은 바보처럼 웃었다. [이것은, 단 한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 Epilogue 5. 영원과 종장 > 끝
[거대 설화,'■■■ ■■ ■■'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전 적 시 지 독 자 점 [전용스킬, 제 4의 벽이 발동 합니다] ■ ■ ■ ■ ■ ■ ■ "우리의 이야기는 유료야 :)"
[The constellation 'Two-faced viewer' is currently screaming in happiness!] [You've been sponsored 1,000 coins]
"별이 너무 많아서, 찾을수 없는것인가 [저는 이 이야기를 사랑하게 된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내가 구하고 싶은 세계야" "김독자. 넌 네가 모든걸 다 안다고 생각하지?" "...나는 김독자다" "나는 유중혁이다!" "그만 이 손 놓고 꺼져 빌어먹을 새끼야" "그리고, 다들 네 얘기를 한다. 많이 한다. 지구로 돌아가자 김독자." [이건 단 한 사람의 독자를 위한 이야기다] "중혁아 우린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나는 유중혁. 회귀자였던, 유중혁이다." [성좌, ‘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가 당신의 죽음을 바라지 않습니다!] [화신 '유중혁'이 회귀를 거부합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너희들, 생각보다 낮은 곳에 걸려 있었구나. 「내가, 그 빌어먹을 하늘에서 너희들을 모두 떨어뜨려 줄테니까.」 흩날리는 김독자의 머리카락을 보며, 긴 속눈썹과 눈동자를, 하얗게 빛나는 뺨과, 슬프게 일그러진 입술을 보며. 새삼스럽게도, 김독자가 그런 얼굴로 이 세상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자각하면서. [당신의 수식언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이 이야기가 너를 살릴 수만 있다면. 네가, 조금의 기억이라도 되찾아, 우리를 다시 한번 기억해준다면. 나는 언제까지고 영원히,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그래? 한때 '웅크렸던 자'는, 악을 심판하기 위해 '멸악의 심판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선'에게 배신당한 심판자는, 무엇이 되는가. 내 소설이 멸살법의 표절이라면, 넌 무엇의 표절이지? 이번엔 아저씨를 위한 이야기를 쓸게 "꺼져라 김독자." 유중혁이 말하니, 정말 하늘의 별 하나가 꺼졌다. "...김독자?" 김독자, 기회는 한번 뿐이다. 내겐 늘 한번 뿐이였어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세상이 다 좋아진 이야기. [나도 당신들과 결말을 보고싶다] "정말 멋진 이야기잖아. 안그래?"
[거대 설화, ' ■■의 ■ ' 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 ■■를 삼킨 ■■ ' 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 ■과 ■■의 ■■ ' 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대 설화, ' ■■■ 것들의 ■■■ ' 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성좌, ' 구원의 마왕 '이 ■■를 좋아합니다.] [대다수의 성좌들이 ■■를 싫어합니다.]
Is this.. Dokja Jonghyuk??
독자야,중혁아 사라아해해ㅐ해해해햏
올린 분 이름에 홀린듯이 들어왔는데..오.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니 시ㅂ,,,,하 아니 아니 아 김독쨔!!!!!!!!!!!!!!!!아 왜 저 이거 지금 봤,,,,,아 아!!!!!!!!!!!!!나 방금 전독시 다 봐서 이해 다 간다고 아니 아!!!!!!!!!!!외전의 외전의 외전으로 다같이 한 집에 모여서 자고 먹고 사는거 기대했는데,,,,,,,,아니 허어어어어엉ㅠㅠ
전독시 보기전:?뭐지 이중인격인가? 보고난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영상에서 스포하지 말라고 하는 건 이해가 안가는데..
[ 미식협에서 다녀간 영상입니다. ]
This is Omniscient reader viewpoint right?
yes!!
[성좌,'긴고아의 죄수'가 당신의 영상을 마음에 들어합니다]
ORV!!!
to anybody who dosent know what this is it's about a novel called omniscient reader's viewpoint and to be honest I don't know what it's trying to say I also don't know Korean but I have read the novel and I do recommend it, you can read engliah translations, the guy in black is the main character yoo jonghyuk and the guy in white is our protaganist kim dokja, my favourite piece of imagery is at 1:06, also if you see other comments with [insert words] that is actually something from the novel they are playing as constellations example [the 'Demon king of Salvation' is smiling down at this video] [you have been sponsored 400 coins]
I'm an Omniscient reader Webtoon reader and from what I know, I thought Dokja was the ml in the story and Jonghyuk was the ml in TWASA
@@anitaahmad5070 your right, what I meant by main character was that he has the typical style of a main character (plot armour, lucky, op, willpower etc) and by protaganist I mean that he's the one who's story we follow, dokja is the one we follow not YJK
@@tahafury ur right
[설화, '외로운 밤하늘의 지휘자'가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This probably would have made more sense if I knew Korean--
The music is Japanese
@@blackkatdraws the captions are korean
@@voidnoidoid Yeah I know. Oh wait, did Anna mean the subtitles or the music? I probably misunderstood
[성좌, '■■을 보는 독자'가 여기가 새로운 '별자리의 연회'인지 묻습니다.]
독자이 희생광공샊이ㅜㅜ 이 박복한노마ㅜㅜ 할매 가슴 찟어죽이려고 그르냐 ㅜㅜ...
..네이버 전독시 매열무 몇개인지 궁금한 사람입니다 쿠키 그에 맞춰서 굽게 좀 알려주실분..?
551화 인데 25화 정도 무료입니다
@@아이야-e3y 5만원 질렀습니다
['종장을 아는 또 다른 별'이 구원의 마왕을 찾습니다]
김도오오오오옥쨔아아아아아아아아아!!!!!!!!!!!!구원튀 좀 작작해라ㅠㅠㅠ 몸 좀 사리라고 이 새끼야ㅏ!ㅠㅠㅠㅠㅠㅠ걍 영원히 재워서 침대에서 못 벗어나게 했어야 되는데ㅠ
@@내인생쎄비지누가쌔벼 아이고 독짜야ㅠㅠㅠㅠㅜㅜㅜㅠ
@@내인생쎄비지누가쌔벼 차라리 구윈튀 못하게 침대에다가 묶어놓고 옆에 김독자 컴퍼니 직원들 세워놓죠
[ 성좌, '쿠키가 없어 전독시를 못 보는 안쓰러운 독자' 가 어서 단행본이 출간되길 기다립니다. ]
으어어엉유ㅠㅠㅠㅠㅠ 단행본 출간 된거 너무 기뻐요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삽화까지라니..👍
[성좌, '■■을 보는 독자'가 '가장 오래된 꿈'에 정체를 예상합니다.] [성좌 '■■을 보는 독자'가 충격을 먹었습니다.]
[ 성좌, '오만과 별의 계승자'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