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이기적으로 전투적으로 살아왔지만 현실은 앞이 보이지 않아 어둠속에서 길을 잃고 살아가야하는 중년의 남자 프랭크.. 정의롭고 똑똑하고 이타적이고 전도 유망하지만 가진자가 득세하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갇힐 뻔한 챨리 라는 청년을 변호해 주고 열띤 응원을 해주는 영화ㅡ
저도 개인적으로 여인의향기 씬 중에 이 씬이 최고라 생각하네요~ 생각해보면 지금이야 CG로 강당안에 사람을 채울수 있을테지만 이 당시때는 실제로 사람으로 채웠을텐데 그것도 하버드생으로 채웠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국으로 따지만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생 채워넣고 연기한거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여~ 엑스트라 아닌 사람들일거 같은데 저런 카리스마로 연기를 한다는게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대단한 배우라 생각이 됩니다ㅎㅎ
넷플에 올라와 있어서 어제 거의 30년 만에 다시 봤습니다. 이 장면은 진심으로 감동적 이기도 했고 알파치노는 앞을 볼 수 없는 깜깡한상태 찰리는 볼 수는 있지만 자기의 앞날이 깜깜한 상태 서로가 서로를위로하고 치료하는 영화 고등학생때 보고 다시 보니 그때의 나이로 이해하기 힘든 감정선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29일 11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혼자 남은 밤,에 지독하게도 살아남고자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습니다. 살고싶어요.
❤❤❤❤❤❤❤❤❤❤❤❤❤❤❤❤❤❤❤❤❤❤❤❤❤❤❤❤
불의를 보고 양심선언하거나 내부고발하지 말아라. 영화를 보면서 감동했던 장면입니다. 혼자 튀려는 자들이여, 알파치노의 말을 새겨들어라.
이게 영화지
다음에 힘들때 또 올께요.
키야 .,. 명연설
"excuase me?" "no, i don't think i will" 이걸 정말 어떻게 번역 하냐 ㅎ
탱고씬도 연설씬도 좋았지만 호텔에서 권총으로 인생을 끝내려는 씬이 압권이었지
최고 인정!
나의 최고의 명장면~
보고싶습니다 김광석 그사람
스텝이 엉키면 그것이 탱고이다
미국은 제복입은 영웅은 신이라 부르죠 3류 대한민국 과 다른 아메리카 여 영원하라
명불허전
일어서는데 일단 수트빨로 죽여주고~~ ㅋㅋ 보고 또 보아도 명장면~~
지금 한국에서 저렇게 떠들면 아니 떠들지도 않고 싫은 소리라도 하면 입 막힌채로 들려 쫓겨날텐데
연기 대사 완벽하네요
딕션 쩐다
고맙습니다 김광석님 목소리는 도저히 아무리해도 대체불가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안녕히가세요.
듣는것 만으로도 너무 좋다~ 오늘은 더욱더 그러네.
지금 듣는데도 왜 계속 눈물이 나는지...참...
누가 이걸 따라할까... 아서라
This picture is real GOLD. Thanks again ⚡️
압도적인 카리스마!
옆에서 안절부절하는 연기까지 찰떡이다
탱고와더불어 강력한씬
0:06 ~ | 1:38 ~ | 2:20 ~
헛 이 영화에 필립 시모어 호프만도 나왔군요 당시엔 몰랐는데 그나저나 30년전에 본 영화지만 정말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최고의 영화중 하나 입니다
김광석을 지우려는 그들 개새끼들 저승에서 만나자
영상을 이렇게 망가뜨립니까? 처음 영상은 드럼연주자 뿐만 아니라 김광석 그에 손길도 보였는데 누가 잘라 버린건지 기가 막힙니다
이영상은 거시기 입니다
저작권 때문에 내렸는지 모르겠으나 최소 소극장영상 하고 너무 다르지만 그상황은 그대로니
이거 오지지랄 아니네 최초 유툽 영상하고 다릅니다 오치지널 영상하고 너무 떨어지네요
새삼 보면 꽤 오래된 영화긴하네요 지금은 세상을 떠났지만 생전 영미권 최고수준의 연기력을 가진배우로 불리던 의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이 고등학생 연기(조지)를 할때이니
탱고를 출때도..연설을 할때도 많은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지만 정작 자기자신에겐 박수받지 못하는 중령의 인생
영화보면서 별개로 장님인데도 이정도 입담과 카리스마를 가졌는데, 눈 보였을땐 미국대통령하고도 남았겠단 생각들더라ㅋㄱ
뭐만하면 고발하고 신고하는 쥐새끼 특성을 가진 놈하곤 친구하면 안됨 친구 위해 나서야할때 침묵하는 놈들이나
맞음. 진짜 치사한 새끼들이 내부고발하고 양심선언하는 놈들임.
탱고씬 드라이브씬 연설씬 모두 최고에요
어느 나라건 아이들은 순수하다.. 가장 정의롭고 순수 해야할 때가 어린 학생 때이다. . 그런데. 요즘은. 선생님을 패고 경찰 때리고 ..❤ 성매매 하며. 욕심 만체우기만 바쁘다. 계산적이 지만 아이들 만 이라도 순수했으면 좋겠다
슬레이트 대령의 남자다움을 보여준건 처음보는 멋진 여인에게 춤을 청한것이 아니라, 연설장면인듯 후회없는 선택을해라 그게 너에게 좋은일이든(매력적인 여인을 놓치지 않는것) 나쁜일이든(처지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
귀한영상 반갑네요 저 애창곡인데 ᆢ 울그분 그립네요
리차드 아텐보로감독의 채플린(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클린트 이스트우드감독의 용서받지못할자(클린트 이스트우드) 닐 조던감독의 더 크라잉게임(스티븐 레이) 스파이크감독의 말콤 엑스(덴젤 워싱턴) 당시 경쟁후보들이 쟁쟁 하네요~^^
열심히 이기적으로 전투적으로 살아왔지만 현실은 앞이 보이지 않아 어둠속에서 길을 잃고 살아가야하는 중년의 남자 프랭크.. 정의롭고 똑똑하고 이타적이고 전도 유망하지만 가진자가 득세하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갇힐 뻔한 챨리 라는 청년을 변호해 주고 열띤 응원을 해주는 영화ㅡ
저도 개인적으로 여인의향기 씬 중에 이 씬이 최고라 생각하네요~ 생각해보면 지금이야 CG로 강당안에 사람을 채울수 있을테지만 이 당시때는 실제로 사람으로 채웠을텐데 그것도 하버드생으로 채웠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한국으로 따지만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생 채워넣고 연기한거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거 같아여~ 엑스트라 아닌 사람들일거 같은데 저런 카리스마로 연기를 한다는게 할 말이 없네요~ 정말 대단한 배우라 생각이 됩니다ㅎㅎ
최고의 명장면이구나
넷플에 올라와 있어서 어제 거의 30년 만에 다시 봤습니다. 이 장면은 진심으로 감동적 이기도 했고 알파치노는 앞을 볼 수 없는 깜깡한상태 찰리는 볼 수는 있지만 자기의 앞날이 깜깜한 상태 서로가 서로를위로하고 치료하는 영화 고등학생때 보고 다시 보니 그때의 나이로 이해하기 힘든 감정선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와우ㅡ 열심히 살아왔지만 현실은 앞이 보이지 않게 된 중년의 남자가 앞이 막힐 뻔한 전도 유망한 청년의 앞길을 변호해 주고 열띤 응원을 해주는 영화ㅡ
내 영혼과 내 가슴을 긁어대는 노래 으아.... 그리고 노래방 가서 이 노래 부르면 다 미칩니다 너무 좋아서..
부우탁~~~~해요우~~~~~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8.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8월 29일 11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