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나중에 만져볼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

현재는 제공되는게 전부지만 업데이트하면서 뭘 풀어줄지는 모르겠네요~ 그외에 유료로 추가 구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대신 아직은 지원되지 않구요 추후 발표를 기다려봐야할거 같네요 ㅠ

감사합니다 ^^

정답은 없습니다~ 파워앰프 시뮬을 켜면 조금더 크런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가 나올거고 파워앰프 시뮬을 끄면 좀더 소프트하고 깔끔한 사운드가 나올텐데 원하시는 톤 메이킹에 맞추시면 될것 같습니다

@@engineertk4587 아 취향 차이군요 감사합니다

만들고 싶은 영상은 많은데 작업속도가 느려서 이제 올렸네요 ㅠㅠ

외국 커뮤 보니까 9w만 넣어도 충분하다네요

@@Sowon23 아 그런가요? 그럼 웬만한 파워 더블러로 1A만 만들어도 되겠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답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앰프 역할을 하는 이리듐 신호를 거친 뒤에 볼륨부스터를 두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리듐 사운드까지 같이 부스트할건지 디스토션만 부스트 할건지에 따라 달라질거 같네요

@@engineertk4587 감사합니다! 명쾌하게 이해됬습니다.

네 usb연결로 녹음도 가능하지만 좋은 음질이라 하긴 어려워서 그냥 집에서 가지고노는 용도로는 딱입니다

가격면에서는 직구가 완전 합리적이지만 고가의 멀티라 AS 때문에 쉽게 직구를 택하기도 어렵죠 ㅠ

팩폭을 맞아서 아프네요 ㅎㅎ 상남자라면 옆집, 아랫집의 항의 정도는 뭐... ㅋ

거의 없다고 봐야할거 같습니다 실제로 오인페로 톤엑스 톤을 확인하고 톤엑스 페달에 그 톤을 넣는 방법으로 사용하는거라서요~ 톤엑스는 본체가 소프트웨어이고 페달은 그냥 구동하게 해주는 장비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대신 기타 - 오인페 - 스피커로 거치는 환경과 기타 - 페달 - 스피커로 거치는 환경의 입출력 단자의 퀄리티가 다르기 때문에 A/D D/A 변환과정이나 주파수 대역까지 나눠서 분석하면 다를수 있겠지만 귀로 듣기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engineertk4587 감사합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풋스위치를 뺸 이유는 캡앰플러스랑 같은 디자인형태로 공정을 조금 줄여서 원가절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오푸스는 UAFX 드림+루비+OX STOMP를 합쳐놓은 기능이 있어서 훨씬 더 활용도는 높은데 소리 자체에 대한 평을 보면 유니버셜오디오의 네임밸류가 쎄긴 쏀거 같습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쿠스틱 시뮬은 프리셋만으로도 상당히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조금 저렴한 기타는 그냥 연결해서 쓰면 비싼 기타 소리가 나는 느낌이랄까요?? 대신 실제 깁슨 J-45를 연결했을 때는 오히려 조금 답답한 느낌이 나서 세팅이 좀 필요했던거 같은데 거기까지는 안만져 봤네요~^^;; 오푸스에 H90 정도 되는 페달을 같이 쓴다면 굳이 센드리턴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오히려 H90의 센드리턴을 활용해서 세팅 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H90도 그렇구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페달이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예를 들어 오푸스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딜레이 페달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 시그널 라우팅을 오푸스의 리버브 앞에 딜레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오푸스의 리버브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센드리턴 이야기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리버브 뒤에 딜레이를 둬도 상관없는 세팅이라면 상관없겠지만요~~) 리볼트에는 있었는데 빠진거라조금 섭섭하다고 할까요 ㅎㅎ;; 여러 페달을 같이 사용할 경우 마지막 페달에만 스테레오 아웃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이 페달 하나만 사용한다고 했을 때 스테레오 아웃이 없으면 조금 아쉬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비슷한 급의 UAFX 페달들에도 있고, 이리듐, 톤엑스, POD Express 다 있는데 없으면... ㅠㅠ 요즘 공간계들은 그래서 아웃 스테레오는 물론이고 인풋도 스테레오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도 비슷한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캠퍼나, 톤엑스 같은 페달들은 기본적으로 진공관앰프 질감까지 같이 캡쳐되어있는데 오푸스의 특징은 그걸 온오프가 가능하게 해놨다는 점입니다~ 실제 진공관이아니라 어차피 부스팅의 개념이겠지만 같은 클린 톤이라도 끄면 뭔가 예쁘장하고 여리여리한 톤을 만들수 있고 켰을 때는 거친 느낌을 줄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사용가능합니다 온 오프 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ㅎㅎ

배터리는 4시간정도 예상하시고 충전케이블을 아예 연결을 하시거나 혹시나 공연중에 꺼질것에 미리 대비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세팅은 라이브 모드로 세팅하셔서 리버브 살짝, 솔로할 때 딜레이 살짝 걸고 쓰는 정도는 문제 없지만 앰비언트나 딜레이, 리버브가 과하게 들어가는 곳에서는 조금 퀄리티가 아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센드리턴은 보통 멀티 안에 있는 시그널 사이에 다른 페달을 추가 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예를들면 톤엑스 안의 앰프와 리버브 사이에 딜레이 페달을 센드리턴으로 넣는다던지, 톤엑스의 컴프와 앰프 사이에 드라이브페달을 센드리턴으로 넣는다던지 이럴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세팅은 센드리턴이 필요하지 않으신거 같은데요~ 다 꾹꾹이로 가지고 계신다니까 가지고 계신 드라이브페달이랑 공간계페달 사이에 톤엑스 넣고 사용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톤엑스는 센드리턴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ㅠ

@@engineertk4587 아 그렇군요!! 저는 공간계만 샌드리턴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정통 앰프+꾹꾹이의 샌드리턴 방식처럼요..!!! 그럼 말씀하신 방법대로 하면 정통 샌드리턴의 방식을 사용하는거랑 같은방식이다 라는 말씀이신거죠?!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oonnn4038네~ 말씀드린 드라이브페달 - 톤엑스 - 공간계 순으로 쓰셔도 되고 드라이브 - 공간계 - 톤엑스 순으로 쓰셔도 됩니다 2번째 방법으로 하시면 그냥 앰프에 드라이브 공간계 페달 연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ngineertk4587 오 헷갈렸는데 이해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도해봐야겠어요 :) 채널 응원할게요 !!

MX5는 터치가 되어서 조금더 편하게 만질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 PODGO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아마 찾을수 있는 정보가 많이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사운드 성향도 두기기가 조금 다른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MX5는 묵직한 드라이브톤이 장점이고 PODGO는 동급에 비해 공간계가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뇨~ 이런 페달류는 그냥 전원을 꺼도 기계에 무리 가지는 않습니다 그냥 꺼서 고장났다는 이야기도 들어본적은 없네요 ^^

마이크 케이블마다 다른데요 보통 마이크 케이블은 XLR 케이블을 많이 쓰는데 그럴 경우 라인을 누르면 소리가 안납니다~ 55케이블이라고 하는 기타에 쓰는 케이블로 연결할 때 라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engineertk4587 아하 전원버튼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전원 켜놓은채로 컴퓨터 켜고 끄고 해도 되나요?

@@gt_bk 제가 가진 기기는 전원버튼이 없는데 요즘에는 달려서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그냥 항상 연결해놓고 쓰는데 몇년째 전혀 문제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engineertk4587 아하 그냥 쓰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engineertk4587 ssl12 가 전원이 따로 있군요

글로벌 세팅에서 User Preferences - (Gear) 메뉴 확인해 보시면 팩토리리셋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engineertk4587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찾았네요.

소프트웨어는 PC에서 나는 소리고 오인페로 빠지는 소리는 톤엑스원기기를 거치는 소리일텐데요 저는 녹음용 세팅은 PC기준으로, 페달보드용 세팅은 기기 기준으로 세팅을 합니다~ 두번째 질문도 비슷한 답변일거 같은데요 톤엑스 자체가 일반 이펙터들처럼 소프트웨어랑 기기를 연결하면 같이 동기화가 되는게 아니라서 그냥 다른거라고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상당히 번거롭죠 ㅠㅠ 저는 페달보드를 많이써서 번거롭지만 페달기준으로 라이브러리에서 하나씩 프리셋이나 앰프를 던져보면서 맘에드는 톤을 찾고 거기서 세부설정하고 최종 저장해서 기기에 넣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engineertk4587 그러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해결되면 좋겠네요🤣 유용한 정보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있어요!👍🏻

네~ 늦더라도 한번 작업해보겠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잘 설명된 영상들이 많으니 하나씩 따라해보시면 하실만 할거에요~ 최근 업데이트로 불편한 부분이 많이 해소되기도 했습니다 ^^

오인페가 있다면 좋은 방법이구요~ 톤엑스 페달에서 오프시켜서 바이패스 하는 방법도 있으니 장비세팅에 맞춰서 쓰시면 될거같습니다~

편집과 녹음에 실수가 있었네요 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페로스톰프도 좋은장비죠~ 만약 암페로 사운드가 아쉬워서 톤엑스원을 같이 쓰신다면 센드리턴에 연결해서 기존 앰프랑 캐비닛 대신해서 쓰시고 암페로는 리버브 딜레이쪽을 활용하면 새로운 톤 조합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engineertk4587 혹시 그럼 앞단은 꾹꾹이, 앰프는 톤엑스, IR부터뒷단은 멀티로 세팅하는 식으로 하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유료IR들을 톤엑스원에서도 적용(앰프헤드는 톤엑스꺼 쓰고 IR을 업로드) 가능할까요?

@@Black_Lilith 네~ 보통 멀꾹이 세팅이라고 하는게 말씀하신 세팅방법입니다 이리듐, 톤엑스, 캠퍼플레이어를 그런 방법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톤엑스는 캡쳐된 파일들이 대부분 앰프캐비닛 같이 되어있는 파일들이 많은데 앰프헤드만 캡쳐되어있는 걸 찾으셔서 원하는 IR 불러와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아무 캡쳐된 파일이나 불러와서 캐비닛을 끄면 캐비닛 음역대가 정리되기도 하니까 원하는 사운드가 나오는 세팅을 선택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편집과 녹음에 실수가 있었네요 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예 모를뻔했습니다 ^^;;

쿼코에서도 캐비닛 어떻게 만지느냐에 따라서 소리가 확 바뀔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떤 장비든지 다 만능인 모델은 없더라구요~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아쉽고 그러다 보니 이장비 저장비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

@@engineertk4587 답글감사합니다 쿼코나 여럿 하이엔드 이펙이 사실 캐비닛 어지간하면 만질수있으니 톤엑스뒤에 공간계물리고 케비넷시뮬로 빼볼까 생각중이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충분히 그럴수 있죠 ㅎㅎ 여태껏 본 페달중에 난이도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네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앰프헤드 소리를 못잊어서 메사부기 하나를 아직도 못보내고 끼고 있네요~ 앰프들고 어디 다닐려면 무거워서 엄두도 안나고 싸고 가볍게 쓰기엔 멀티만한게 또 없는거 같아서 항상 이리갔다 저리갔다 갈등 중입니다 ^^;;

쓰다보면 왜 튜브 앰프로 돌아오고 진공관이 들어간 프리앰프 페달을 쓰게 되는지 확실히 느낄 수 있음

디지털은 디지털이죠 ㅎㅎ 저도 아직은 진공관있는 앰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

저는 PA에 다이렉트로 꽂아서는 나쁘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톤엑스 전엔 힐릭스 썼었는데, 묻히는 느낌이 강했는데 톤엑스는 잘 튀어나와 줘서 좋았구요 ㅎㅎ 공간계나 앞쪽 다이나믹 계열이 아쉬워서 켐퍼로 넘어왔지만 톤엑스 앰프 캡쳐 하나만은 좋았었습니다 ㅎㅎ 사실 그전에 썼던 게 앰프시뮬 구린 힐릭스여서였진 몰라도..ㅎㅎ

@@minjepark11 힐릭스도 캠퍼도 다 좋은 고급 멀티들인데 이미 지금 언급되는 페달들 가격에 비해 톤엑스원이 비교된다는게 깡패죠 ㅎㅎ 앰프시뮬 하나만 보면 좋은 페달 맞습니다~

@@minjepark11 힐릭스 엠프시뮬 구린건 몇년전 이야기입니다. 이미 업데이트 되서 굉장히 좋아졌죠 ㅎㅎ

뭐 기타로 밥 먹고 살거도 아니고 자기 만족이죠 ㅎ 사실 기타연습 보다는 이런 장비들 만지는걸 더 좋아합니다~

혹시 님은 기타 얼만큼 치나요?

@@gimjonny353 전공중이라 연습은 많이하고 유튭은 안하고 있어요

@@gimjonny353 넌 잘치냐? 이런의도같으신데요, 솔직히 저런거 할아버지를 갖다줘도 연주안되면 소용없는거잖아요. 벼라별 평가나 리뷰를 하면서 기껏 사용하는데가 저런 막연주, 좋은장비가 왜필요할까요?

@@ericchoi8954 ㅠㅠ 기타 연습 많이 하세요

예상을 뛰어넘는 가격이긴 해서 직구도 꽤 많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HX스톰프와 더불어 멀꾹 최강자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스의 최고의 장점은 고성능 공간계와 저 사이즈에 센드리턴이 2개나 있어서 활용도가 어마어마하죠 :)

이미 전문가 리뷰하시는 분들이 사용법을 자세히 올려놓은게 많이 있으니 천천히 보시면서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기본적인 다른 멀티랑 사용법이 달라 프로그램에서 만지면 바로 기기에 적용되는게 아니고 프리셋을 따로 저장해서 수정후에 다시 저장하고 기기에 넣는 방식으로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불편하지만 소리가 좋아서 참게 되는 페달입니다 :)

왠만한 멀티들 써봤지만 이것보다 좋은 모델이 별로인 모델보다는 적을듯 하네요~

오래된 모델이기도 하고 신작이 계속 나와서 쓰시는 분들은 계속 쓰고 있지만 신규 사용자가 많이 늘어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아뇨 일반 토스트 캠퍼나 쿼드코텍스는 자체 캡쳐기능이 있지만 톤엑스 같은 경우는 TONEX Capture 라는 별도의 장비가 필요합니다~

보통 합주실 PA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앰프를 사용하는게 차라리 나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앰프를 사용할 때에는 정답이라고 할수 없지만 일반적인 세팅이 멀티이펙터의 앰프+캐비닛 중에 캐비닛을 끈 상태에서 실제 앰프의 FX Loop, Send Return 을 찾아서 리턴에 톤마스터 아웃을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실제 앰프 캐비닛 소리를 좋아해서 앰프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일부러 리턴 연결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아뇨~ 프리셋 모드에서 중앙 제일 큰 AMP 노브를 꾹 누르고 있으면 저장이 됩니다!

​@@engineertk4587 아넵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세팅이 좀 불편한 단점은 있는데 PC에디터를 활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톤 세팅이 가능할거 같긴 합니다~

힐릭스도 좋은 모델이죠 ㅎㅎ 쿼드코텍스 이후에 조금 밀린느낌이지만 베스트5까지 한다면 들어갈만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온지가 오래되어서 하위호환 모델들 말고 플래그쉽 모델 신형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usb to 9v 케이블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노리스 케이블을 사용하는데 요즘은 종류도 많고 알리에서도 쉽게 구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Line6 이펙터 같은 경우는 일반 어댑터랑 규격이 달라서 Line6용 변환 젠더를 하나 더 사용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