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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유챔 노멀 칼로스 평가전 17분 10초 (헥사 72100)
연습모드에 275레벨 인기도버프가 포함되어있어, 인기도버프 포함 7.21이고, 검색시 나오는 환산으로 7.16일때 이 기록이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현재 api 검색으로는 유니온 챔피언 효과가 반영이 안 돼서 직접입력으로 얻어낸 값입니다.
노멀 칼로스가 계단식 클탐 보스다보니, 헥환 7만까지 낮아져도 인기도버프 없이, 15분 세이람으로 19분컷이 가능했기에, 비숍 캐릭으로 SSS 달성은 부캐숙련도 수준을 가정했을 때 넉넉잡아 헥환 7만 정도 스펙이 최소컷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드세렌까지만 바라보실 경우, 비숍이 세렌 클탐뽑기에 별로 좋은 직업은 아니어서 추천하지 않지만, 노멀 칼로스 20분까지 바라보는 경우에는 비숍도 굉장히 추천하는 직업입니다. 요구 숙련도, 안정성에서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 직업이라서요. 연습모드 진행시 피격뎀 감소까지 있기에 영상처럼 습관성 위아래텔조차 안 해도 되고, 맞을건 맞아주면서 밀격펀치만 잘 피해주면 됩니다. 근데 요즘 챌린저스 서버때문에 서버렉이 심해진 영향인지는 몰라도 최근 키 입력 밀림이 더 심해졌다는게 느껴지는데, 원래 같은층에서도 밀격펀치는 텔포 와리가리로 잘 피해졌는데, 최근에는 두 번째 텔포가 밀려서 두 번째 펀치에서 맞는 경우가 잦아졌네요.. ㅠ
오늘 유니온 챔피언을 시작으로 2월 발드릭스, 3월 데스티니 무기까지 전부 주요 타겟 유저층이 고스펙 유저들인 컨텐츠가 메인인데, 벌써부터 타겟 유저들에게 평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네요.
본서버로 넘어오면서 이러한 변화가 생긴 이유는 애초에 유니온 챔피언의 주요 기획 의도가 '본캐릭 아이템 성장이 거의 끝난 유저'들을 이 컨텐츠의 주요 타겟으로 잡고 할 거리를 주면서 추가 소비를 유도하는 것인데, 막상 유저들이 견적 잡는 것을 보니 기대했던것만큼 그렇게 소비가 활성화되는 수준의 난이도가 아니어서 컷을 더 올린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나저나 훈장/칭호 표시 선택하는 옵션 진짜 외형쪽으로 옮겨주셨네요 ㄷㄷ 사랑합니다 신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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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헥사 풀강 제네시스 섞기 vs 안 섞기 딜 비교
Переглядів 439День тому
결과만 말씀드리자면 헤도는 컨티 가동시에 쿨 도는대로 쓰고 제네는 안 쓰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퍼뎀은 제네가 더 높은데, 시전딜레이 때문인거같아요. 초반 5분40초 딜사이클이 헤도 제네 둘 다 쓰는 케이스고, 후반부는 헤도만 쓴 케이스입니다. 11분씩 치기 싫어서 크오솔과 스인미는 쓰지 않았어요. 어차피 패시브 파이널 어택은 직접 공격 적중한 것에만 터지는거라서요. 이 영상 제작 후 제네가 헤도보다도 퍼뎀이 높은데 이런 결과가 나온게 신기해서 '설마 시전딜레이 때문일까?'하고 헤도와 제네 둘 다 안 쓰기, 헤도만 쓰기, 둘 다 쓰기 이렇게 세 개 교차비교 다시 해봤는데 결과는 동일했어요. 결과는 둘 다 안 쓰기(653조), 둘 다 쓰기(656조), 헤도만 쓰기(662조) 이렇게 나왔습니다. 퍼뎀이 거의...
메복귀 후 지금까지 메이플 플레이기록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4 днів тому
우선 이 채널을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 한 해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고, 2025년에는 모두 행복한 일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메이플 복귀하고나서부터 2025년 새해 첫 날인 오늘까지, 예전처럼 고스펙 선발대 씨코가 아닌, 10성 에픽둘둘의 라이트 세팅의 씨코로 시작해서 현재의 18성 레에 둘둘 세팅까지의 성장과정, 그동안의 메이플스토리 플레이기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23년 여름 뉴에이지 쇼케이스 후 좀 지나서 복귀했고, mvp 올릴겸 300억 메소만큼 캐시충전하고 그걸로 기본 흙칠흑 템셋팅을 해놓고 그 뒤로는 거의 mvp 유지 목적 외에 과금은 따로 안 하고 인게임 파밍 위주로 스펙업을 했던것같아요. 복귀 목적이 다시 예전처럼 고스펙 활동을 하거...
챌린지섭 카데나 뉴비 노멀 스우 연습
Переглядів 34514 днів тому
장기적인 목표 중 하나로 '전 직업 전투 매커니즘에 대해 이해하기'가 있어서 하버 뜰 때마다 하나씩 늘려가는중인데, 마일스톤 하버 때에는 데몬어벤져를 했었고 이번 하버는 카데나를 픽했습니다. 우선 세다고 평가받는 직업 혹은 어렵다고 평가받는 직업 위주로 먼저 플레이해봐야 '이 직업은 왜 센가?', '이 직업은 어떤 부분이 어려운가?' 이런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이해도가 생기기도하고 어려운 직업부터 하면 그 뒤로 쉬운 직업들은 더 쉽게 하니까 일부러 어려운 직업부터 도전중입니다. 일단 스킬 설명들을 읽어보고, 또 본캐 카데나 유저분의 설명을 들어본 후 느낀점은 이 직업 기획하신 분은 딸깍 수준의 단순한 전투매커니즘이 아닌, 키입력 연계와 다이나믹한 전투 매커니즘을 추구하고 평소 그런 쪽 장르의 게임을 굉...
비숍 노멀 카링 솔플 (헥사 95729)
Переглядів 66821 день тому
지난 익스우 영상에 썼던 친한 길드원 캐릭인데, 요즘 고스펙 비숍 컨텐츠 체험용으로 요긴하게 잘 쓰게되네요. 최소컷 스펙이 아니어서 비교테스트 할 겸 일부러 컨티5로 먼저 한 번 해봤는데 역시 카링은 리4웨4 vs 컨5여도 리웨가 좋은거같네요 ㅋㅋ 2페 하다가 답답해서 속터짐. 도핑도 노블 재사용하다가 메소 부족해서 인피 한 타임 놓치고 들어간거라 마지막 극딜에는 도핑이 빠졌습니다. 5오리진 15극으로 끝난거라 6오리진 16극 최소컷 환산은 이보다 훨씬 더 낮을거에요. 연습없이 이지 카링 짬바 믿고 바로 들어간거라 혹시 게이지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실 맞아서 차는 게이지의 양이 늘어서인지 개인적으로 이지 카링보다 오히려 게이지 관리가 더 쉽다고 느껴졌어요. 체력 비례 데미지가 더 세진...
비숍 노멀 칼로스 기준 컨티4 vs 리4웨4 비교
Переглядів 50121 день тому
04:44 리4웨4 1페 끝 18:50 리4웨4 2페 마지막 오리진 극딜 24:03 컨티4 1페 끝 38:08 컨티4 2페 마지막 오리진 극딜 결론 : 제 캐릭터 기준으로는 컨티4가 미묘하게 더 빠르지만, 신규 마스터리코어 출시 후에도 리4웨4와 컨4는 비슷비슷하다. 우선 정말 몇 달만에 목요일 자정땡 보스를 돈거같은데, 하필 이 때 뱃지 관련 이슈가 있어서 ㅋㅋ; 어차피 연습모드 해야되는거 한 번 컨4와 리4웨4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이 컨4와 리4웨4 비교는 어느 한 쪽이 압승하지 않는 이상, 논란이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게 모든 스펙, 컨의 유저에게 하나의 정해진 정답을 내릴 수 있을 정도의 차이가 아닙니다. 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비숍이란 직업 자체가 구조상 원래 2분 극딜직업이...
아즈모스 협곡 수정 후 1만점 (비숍 헥사 68000)
Переглядів 32028 днів тому
원래 컨티 6.92인데 깜빡하고 세이람을 안 먹고가서 대충 6.8정도로 적습니다. 환산페이지가 저만 그런지 데이터 하드리셋해도 계속 404 에러가 떠서 정확한 헥사환산 확인이 안 되네요. 지난번 1만점 영상에서는 NEXT 업데이트로 경매장과 메소마켓 통합이 될 거란 상상조차 못한 채로 '그 당시' 기준으로 이 아즈모스 협곡과 주화 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을 했었고, 또 컨텐츠적으로도 아즈모스 협곡의 문제점에 대해서 비판을 했었죠. 그러고나서 한 달 뒤에 컨텐츠의 수정이 진행되었고, 김창섭 디렉터님은 일단 10월 28일에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사과를 하셨으나, 동시에 메이플 시장경제는 탄탄하다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하셨습니다. 우선 이 아즈모스 협곡의 수정 내역만 봤을 때에는 쿨 돌리는게 ...
241219 마스터리 코어 업데이트 후 비숍 주간보스 (헥사 6.9)
Переглядів 70028 днів тому
헥사환산 리4웨4 : 69585 / 컨티4 : 69156입니다. 신규 마스터리코어는 터치 8강, 제네시스 9강까지 찍었습니다. 세칼카는 노칼 20분, 하세 11분, 이카 15분 걸렸네요. 보약버프가 빠졌음에도 보스 클탐은 더 빨라졌습니다. 3, 4차 마스터리 코어 받기 전, 헥사 7.1일 때에는 노칼 21분, 하세는 12~13분, 이카 17분정도? 지난번 익스우 20분 40초 찍었던 비숍 캐릭터가 아마 다음주면 신규 마스터리코어 둘 다 풀강이 될거라 그 캐릭으로 다시 익스스우 솔플 클탐 비교 및 노멀 카링 솔플 도전해보려합니다. 참고로 보약빠지고 터치 16강, 제네 9강인 상태로 이미 익스우에서 40초정도 클탐이 줄어들었어요. 확실히 익숙한 스킬이어도 이펙트나 사운드가 달라지니까 뭔가 새로운 스킬을 사...
241219 업데이트 간략 리뷰
Переглядів 259Місяць тому
잠깐 짬내서 이번 업데이트 관련 리뷰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제작자의 입장에서 피드백을 들을 때에는 아쉬웠던 것만 지적받는 것 보다는 굉장히 좋았던 것, 앞으로도 이렇게 잘해줬으면 하는 것에대한 긍정적인 피드백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잘하는 부분은 앞으로 더 살려서 잘하죠. 굳이 잘하고 있던 것까지 바뀌는 리뉴얼은 어느 분야에서든 제가 극혐하는거라 긍정적인 피드백도 항상 챙기려합니다. 특히 주기적으로 재구매를 해야하는 소모품 쪽에서 이런 경우가 잦은데, 굳이 특유의 장점 다 갖다버리고 리뉴얼해서 다른 대체품 찾게 만드는 경험을 한두번 해본게 아니라.. 단순히 변화를 위한 이유없는 변화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숍 마코는 터치 퍼뎀이 줄고 그에 대한 보완으로 엔레 퍼뎀을 줬더라...
비숍 무릉도장 80층 (무릉 헥사 73018)
Переглядів 208Місяць тому
이번에 보약버프가 정말 세게 들어와서 빌드짜는데 시간투자 안 하고도 쉽게 80 찍을 수 있는 기회다 싶어서 80층 주차 도전해보았습니다 ㅎㅎ 환산페이지에서는 82층까지 가능이라고 뜨네요. 옛날에는 참 층단위로 시드링 효율과 그 몬스터와의 상성 등 다 고려해가면서 빌드 세세하게 짰었는데, 이제는 무릉이 최고층 도전하는사람 말고는 그 정도 노력을 들일 정도의 위상도 아닌거같고 전투력과 환산 덕분에 보스파티를 구하기 위해 굳이 무릉을 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되기도 했죠. 좋은 방향으로 업데이트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는 옛날처럼 빌드 짜기는 귀찮아요. 80층이 목표여서 굳이 풀시드링 굴리지 않고 1~78 풀컨티, 79와 80층만 리레 웨폰 하나씩 썼습니다. 이 영상 기준으로 굳이 좀 더 보완한다면 ...
PPT 기능만 사용해서 What's Next UI 디자인의 템플릿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84Місяць тому
머리 좀 식힐 겸 쉬면서 만들어봤어요. 포토샵 활용하면 퀄리티가 더 높긴할텐데, PPT 기능 활용하는 연습하려고 일부러 PPT 기능만 썼습니다. 이미 잘 만들어진 UI 디자인을 보고 그대로 따라만든거라 생각보다 되게 금방 만들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선이랑 도형을 활용해서 배치하고 그라데이션이나 컬러 입히는건 스포이드 활용하면 되는거라 엄청 쉬웠어요. PPT는 첫 페이지 디자인만 잘 만들면 그 뒤로는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지에 따라서 도형과 선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만들어나가면 되는거라 전체적인 디자인이 결정되는 첫 페이지 디자인하는게 핵심이죠. 사실 쇼케이스 영상에서 하고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5000자에 가로막혀 하지못했거든요. 그래서 이 글을 적으려고 굳이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앵글러컴퍼니 리...
비숍 익스트림 스우 솔플 20분 40초 (헥사 96621)
Переглядів 413Місяць тому
정말 간만에 보스 영상이네요 ㅎㅎ 그동안 유튜브 올린 것들 쭉 보면서 내가 뭘 올렸는지, 뭐라고 적어놨었는지 한 번 찬찬히 살펴보다가 익스우 솔플 성공한 영상이 없길래 ㅋㅋ 친한 지인분 캐릭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렙이 289여서 풀렙뻥을 생각못해서 9.71에서 9.66으로 수정합니다. 인기도버프는 반영되어있습니다. 원래 이렇게 데카 쓰면서 하지 않는데, 뭔가 좀 욕심내서 빡딜하려고하다보니 속박패턴 거는 족족 다 걸리네요 ㅎㅎ; 민망해라. 쇼케이스는 참 성공적으로 잘 치른거같은데, 1차 업데이트가 핵심 업데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전투스킬 관련 업데이트여서 커뮤니티는 참 반응이 격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전투 밸런스에 목숨거는 타입은 아니어서 제가 드림팟 활동하던 때에도 타수로 인한 제네시스 해방퀘스트 문...
신창섭 팬미팅 현장, 메이플스토리 NEXT 쇼케이스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우선 메생 첫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행사 참여였는데, 정말 인생에서 잊지못할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소중한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주신 김창섭 디렉터님 비롯해서 관련 직원분들 너무나 고생하셨고 감사드려요. 덕분에 자극도 많이 받았고 올 한 해 하던 일 잘 마무리하고 2025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바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ㅎㅎ 글에서는 영상에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을 좀 다뤄보려고 합니다. 우선 업데이트 내용과 관련해서 기존 고스펙 유저분들의 심경이 참 복잡할거라는 것은 저도 과거에 극선발대였던 경험이 있는 유저로서 참 공감이 됩니다. 현장에서는 솔직히 유저로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의 관점보다는, 제작자의 입장에 이입이 되어 어떻게 저런 내용들을 기획하고...
차원의 탑 완주 17분 52초
Переглядів 146Місяць тому
정말 간만에 여유로운 주말이라, 한 번 시간 들여서 숏컷 정리영상 봤던 기억을 되새기면서 20분 안쪽으로 기록단축해보았습니다 ㅎㅎ 초중반 기록이 원래 하던 기록보다 30초 정도 이미 밀린 상태였는데, 오늘따라 음표에서 삑이 많이 나서 결국 음표에서 갈리는거라 그냥 진행했어요. 풀컨디션에 노삑이면 16분대까지가 저의 한계일듯.. 완주 자체는 이제는 태초마을 절대 안 가면서 리트없이 30분 이내로 끝내지만, 타임어택은 한 번도 말리면 안 되기때문에 맘에 안 들면 바로 나가고 새로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5시간을 이러고 있었네요; 저는 원하는 결과 얻을 때까지 집중하는 스타일이라.. 이제 쇼케가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어떻게 준비해주셨을지, 어떤 내용일지 기대도 되고 첫 오프라인 행사 참여라 간만에 설레네요 ㅎㅎ
차원의 탑 완주 23분 48초
Переглядів 363Місяць тому
저는 메이플도, 서든도, 배그도 이런 지형지물 뚝딱거리지않고 자유자재로 올라가는 것에는 재능이 없어가지고.. '30분 안쪽으로만 올라가보자'하고 오늘 달렸는데 힘들었네요ㅠ 그나마 메이플 짬바로 커버침. 이거 하면서 여러가지 익숙한 오브젝트들 많아서 굉장히 반가웠고, 브금도 구역마다 바뀌는거 너무 좋았어요. 근데 저는 그보다 이거 만드는 프로세스가 굉장히 궁금해짐; 오브젝트야 갖다 쓰면 되지만.. 그 발판의 너비, 간격, 단차 조절하는거 툴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는건지 아니면 일일이 뛰어보면서 배치한건지. 군데군데 발판 판정이 좀 이상하다싶은 부분이 있긴 했지만, 이런 컨텐츠는 그냥 유저가 판정을 외워서 하는 재미도 있다보니 특별히 문제되는건 없다 느꼈고, 이걸 끝까지 등반하는것보다도 이걸 다 구상해서...
비숍 아즈모스 협곡 1만점 (헥사 71198 )
Переглядів 865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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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노해방 헥사 85790 세칼카 솔플
Переглядів 231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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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에게는 개날먹 업적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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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노멀 림보 25분 (헥사 7.1 비숍, 9.7 팬텀, 9.4 나로)
Переглядів 59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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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이지 카링 솔플 17분대 (헥사 71057)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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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숍 240912 밸패 후 노멀 림보 28분 (헥사 8.4 비숍, 8.5 일리움, 8.0 나로)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밸패 후 노멀 림보 28분 (헥사 8.4 비숍, 8.5 일리움, 8.0 나로)
비숍 240912 밸패 후 하드 림보 29분 (헥사 10.57 비숍, 10.57 에반, 10.64 불독)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밸패 후 하드 림보 29분 (헥사 10.57 비숍, 10.57 에반, 10.64 불독)
비숍 240912 밸패 후 노멀 림보 27분 (헥사 6.9 비숍, 9.7 팬텀, 9.4 나로)
Переглядів 3564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밸패 후 노멀 림보 27분 (헥사 6.9 비숍, 9.7 팬텀, 9.4 나로)
비숍 240912 밸패 후 익스트림 스우 2인 20분 (헥사 6.8비숍 + 헥사 8.0나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밸패 후 익스트림 스우 2인 20분 (헥사 6.8비숍 헥사 8.0나로)
비숍 탈라하트 재와 침묵의 땅 1 제자리 사냥 (야누스 10)
Переглядів 8554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탈라하트 재와 침묵의 땅 1 제자리 사냥 (야누스 10)
비숍 240912 업데이트 후 팁 두 가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업데이트 후 팁 두 가지
비숍 240912 밸패 후 하드세렌 솔플 13분 (헥사 67392)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밸패 후 하드세렌 솔플 13분 (헥사 67392)
비숍 240912 밸패 후 노멀 칼로스 솔플 24분 (헥사 67392)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비숍 240912 밸패 후 노멀 칼로스 솔플 24분 (헥사 67392)
2년 반만에 접속한 서든어택 그리고 변화하는 넥슨 (영상은 개인전 공방 영상)
Переглядів 32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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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러컴퍼니 플레이, 앵글러컴퍼니 소감과 경험치bm에 대한 분석
Переглядів 3244 місяці тому
앵글러컴퍼니 플레이, 앵글러컴퍼니 소감과 경험치bm에 대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