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2025년 1월30일 밤11시19분 듣는중

옛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세월앞에 눈물이 납니다~~볼을따라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도 누구하나 닦아주는이없는 중년의 외로움~무엇으로 채울수 있을까?~~😢

🤣🤣🤣저는 2025년1월28일 듣고 갑니당 항상 혼자인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을 위로받는것 같습니다 😭😤😂😛😝

7080그립다

손

지금은 서로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 첫사랑 그녀 방에서 그녀의 어머니께서 해주신 간식 먹으며 듣던 노래입니다 그립네요

2025년 듣고 계신분들 행복하셔야 해요❤

더도말고 40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그때가 그립다

2025 년2월24일듣고있어요.최고입니다.

86년3월 봄날 군대가기3일전 신촌역에서 기차타고 백마역 주점에서 아쉬움을 달래던 노래 그리운 사람들 젊음 은 바람처럼 추억만 남기고 ᆢ 60세 그녀도 61세 보고싶지만 추억으로 남기고싶은 그녀 1986 ㆍ3월 멋진 그녀

2025년1월18일 ❤❤❤❤❤듣고 있습니다

강촌 데이트 였네!

무진기행에서. 듣던 추억이 새록 새록 ~ 혜진아 너 듣고 있니?

목 쏘 리 ~~~~~ 조으다 ~~♡

눈내리는 멋진 👍 영상 👍 온천지가 설경 멋지네요 👍 좋은 👍 노래 🎵 힐링 많이 하고 힘차게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 ☆☆☆

새벽기차 ᆢ명곡입니다 추억돋는다🎉🎉🎉🎉🎉 40년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노래❤

과거기차를 타고 저시절로 돌아가고싶다 ㅠ

또 명곡 하나 알게되었다❤❤❤ 24년 12월 끝자락에서 아줌마가 들어요😊😊😊

그시절가고싶다😊정말그립고그리운친구와그사람들보고싶다

예쁘고 똑똑한 과후배를 공대 다니던 친구에게 소개시켜준 날, 소개 후 자리를 떠나려던 날 붙잡고 함께 있자던 그 말이 어색함 때문이었다고 생각했는데...가난했던 나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삶이라 애써 외면했지만 30여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아쉬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그날 집에 데려다 주고 홀로 탄 버스에서 흐르던 그 노래....

12월 22일 광주공연~ 첼로와 함께하는 그리우면도 넘 감미롭고 멋졌어요🎉

그때의 내가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89년 첫 사회생활을 시작 할때가 생각 나네요~~풋풋한그날들이~~~오라버니들~너무멋있어요

정말 참하고 어여쁜 얼굴이였지요 현정언니가 성악도 공부를 했다고들은듯한데 아닌가?ㅎㅎ 암튼 리즈시절 최고의 탐나는 신부감1호기도했죠

2024년12월 듣고있습니다. 모든게 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추억은 노래 들을 때만....... 과거에 사는 사람은 루저입니다.

그때가 그리운건지~ 그대가 그리운건지...

엣추억이 너무저러와요시간속묻저아~~그리운친구들 어디엔가잘있겠 지보고싶다. ❤

영원히. 같이 갈수밖에..

다섯손가락 최고다 나의20대... 이 노래도 이두헌 님이 부르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곡 입니다

산다는 건 투쟁이여

노랫가사만 보아도 가슴시리고 아프다... 멜로디를 들으면.. 더욱 센티해진다.. 내 청춘, 내 인생은 어디갔을까... 눈물이 흐르는군...

좋아요

☕ 한잔 놓고 갑니다 ⚘⚘

새⚘벽⚘기⚘차⚘

다❣섯❣손❣가❣락❣

노래 넘좋다 👍👍👍👍

오랜만에 듣으니까 넘좋네요 🧡🧡🧡🧡

멜로디도 넘좋다 🎧🎧🎧

2023년에도 계속 다섯손가락 새벽기차 노래 듣을사람 ✋ ✋ ✋ 🙋‍♀️ 🙋‍♀️ 🙋‍♀️

음악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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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이 곡 있는 줄 몰랐는데 이렇게 명곡을 왜 몰랐을까 싶은 곡중 하나 이층에서 본 거리와 함께 다섯손가락의 명곡중 명곡

Love it!

새벽 기차... 엄청좋아했던 내 젊은날들...벌써 이렇게 세월이 흘렀구나

임형순씨 노래좋아합니다 이별을 느낄때 이노래도 너무좋구요 34년전에 이노래를 한참듣고 흥얼 거린거 같아요 그때가 문득 그리워지는 부산의 비오는 밤입니다

신촌에서 기차타고 백마역 갔었지....... 고장난 벽시계는 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