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실제적인 프로젝트 운영 방법에 대한 요청을 계속해서 주셨었는데, 만들어봐야겠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음 컨텐츠로 해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팔레트 다이어리]는 [세컨드 브레인 OS]의 일부인 GTD 시스템과 [오늘의 일기]를 합친 템플릿입니다. 하지만 영역과 자원 등 지식 관리 기능 페이지들은 없습니다. 이 기능들은 세컨드 브레인에만 있어요. 반대로 오늘의 일기 확장팩은 팔레트 다이어리에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팔레트 다이어리]에는 추가로 자체 디자인 커버와 아이콘 파일들이 들어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 템플릿이지만 조금씩 다릅니다. cafe.naver.com/notionsecondbrain/52?tc=shared_link 위 링크에서 템플릿들의 비교를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연말연초에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 있습니다. 👍 그 기간을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리버전에서는 몇몇 페이지들이 잠겨 있습니다. 템플릿 체험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풀버전에서는 모든 페이지의 잠금이 해제됩니다. 😊

회의록 원문은 우선 '노트'로 저장하시면 되겠습니다. 업무 회의록이시라면 구독자님이 맡고 계신 영역(책임이 있는 영역)에 연결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없다면 만들어 주시구요! 혹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프로젝트에도 연결해 주세요. 그럼 연결된 프로젝트나 영역 페이지를 띄웠을 때 이 회의록이 보이게 됩니다. 쉽게 찾으실 수 있는 거죠. 그리고 회의록을 찬찬히 살펴 보시면 파생되는 것들이 있을 거예요. 회의로부터 해야하는 '할 일'이 만들어질 수도 있고, 어떤 인사이트나 아이디어가 생기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장한 회의록에서 '할 일 추가' 버튼을 누르면 이 회의록 노트와 연결된 할 일이 만들어 집니다. 그대로 실행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인사이트나 아이디어는 '연결된 노트 추가' 버튼을 눌러 새로운 '노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위의 설명은 PARA 원리에 맞춰 전반적인 활용법을 설명드린 것입니다! 사실 개인 업무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고 구독자님께서 가장 잘 아실거예요. 구독자님의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꼭 위의 모든 것들을 다 할 필요는 없으십니다.😊

정성어린 후기 감사드립니다. 힘이 많이 되네요. ㅎㅎ 독서노트 관련 내용도 다른 구독자님들께서도 많이 궁금하실 것 같은 내용일 것 같습니다. 추후에 꼭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남겨 주신 링크에서 설명하는 서브태스크 같은 데이터베이스의 상하위 체계는 처음 템플릿 설계 과정에서 고려했던 사항입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제외했어요. 이유는 할 일의 상하위 구조를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이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세컨드 브레인 OS]에서는 목표 - 프로젝트 - 할 일로 단, 3단계의 상하위 체계를 가집니다. 목표 - 프로젝트 - 태스크 - 서브 태스크 등 하위 폴더들이 늘어나는 것을 최대한 줄이려고 했어요. 적은 양의 정보를 다룰 때는 괜찮지만 1단계만 늘어도 다루는 정보들이 많아졌을 때는 정보를 찾기도, 활용하기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GTD에서 말하는 Acition(=할 일)은 가장 작은 할 일 단위이기에 더 작은 단위는 없기도 합니다.) 템플릿이 잘 안 맞으신다면 90일 이전에도 환불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제게 메일 주세요. drgardener@naver.com 다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처음 이 템플릿을 통해 GTD와 PARA 분류법 같은 생산성 원리들을 접하셨다면 익숙해지는 데에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90일 정도는 기간을 가져보도록 권장드리는 거구요. 이 새로운 도구가 익숙해지면 익숙해질 수록, 그 이전 방식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인 일처리 방식이라고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 👍

저도 애플워치에서 수집 단축어가 실행이 잘 되지 않는 오류를 겪은 적이 있습니다. 시간차를 두고 다시 명령을 내려보는 꿀팁 감사합니다! 추가로 그래도 안될 때는 애플워치 재부팅하면 다시 잘 됩니다. 👍

피드백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들에서는 터치하는 부분까지 상세하게 보여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

영상과 블로그 글은 노션 앱으로 미니멀리즘 아이폰의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제가 사용 중인 '기능'들을 그대로 하시려면 '세컨드 브레인 OS' 템플릿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른 템플릿을 사용하시거나 직접 만드셔도 됩니다. 1. 퀵 아이콘은 아이폰 단축어 앱에서 적용합니다. 블로그 글에도 있지만 ua-cam.com/video/HwynZW33ZPc/v-deo.htmlsi=CE6N4sZhuF9gRxWJ 이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2. 위젯 4가지 수집, 명료화, 계획, 점검 페이지의 기능은 댓글로 전부 설명하긴 어렵습니다. ㅠㅠ GTD와 세컨드 브레인의 CODE를 통합하여 만든 프로세스입니다. ua-cam.com/video/HpDTjOPSsZI/v-deo.html 템플릿 소개 영상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3. 노션 캘린더 앱은 노션과 연동 됩니다! 프로젝트와 할 일 들을 템플릿 안에서 생성 및 계획하고 노션 캘린더 앱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노션 캘린더 앱에서 일정을 변경하면 연결된 노션 템플릿 안에서도 반영됩니다.

아이패드는 터치가 되니까 마우스가 없어도 사용가능합니다! (모바일도 가능, 블루투스 키보드 있으면 더 좋구요) 단, 템플릿 사용에 필수적이진 않지만 드래그앤 드롭 기능이 있으면 약간 더 편리한데 이건 마우스가 없으면 어려우실 거예요.

답변 감사합니다. 구매했어요 :) 영상보고 차근차근 익혀서 실생활에 잘 적용할 수 있기를..! 🤞

혹시 노션 플러스 구입안해도 전부 사용가능하나요?

넵 저도 노션은 기본 무료 요금제 사용합니다. 노션에 첨부파일 용량이 5mb 제한이 있지만 이 외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 😊

저도 처음엔 앱을 만들고 싶었지만 현재는 노션 앱으로 꽤 많은 레버리지가 되는 상태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노션만이 갖고 있는 장점도 많구요. 많은 데이터들을 저장해도 믿을 수 있는 대기업이고, 앞으로 노션 AI의 발전 가능성을 생각하면 묻고 답하는 것이 가능한 '개인 맞춤 세컨드 브레인'이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저장한 노트를 웹에 공유하는 것과 PC, 태블릿, 스마트폰 여러 기기의 실시간 동기화도 다른 앱에선 보지 못하는 장점입니다. 👍 세컨드 브레인 구동 전용 앱을 만들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아주아주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아 (제가 앱 개발이나 코딩은 문외한이라 외주를 주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계획은 없는 상태입니다. 😂

아래와 같습니다! 1. 타임타이머 맑게울려퍼지는 2세대 블랙 2. 나싱이어 2024 3. 만다리나덕 백팩 NOMAD GNT01651 + 아이나텍 180 테크 파우치 4. 디지털 미니멀리즘 - 칼 뉴포트 5. 노션 템플릿 [세컨드 브레인 OS]

우측 하단 '사용자 지정' - '의도 추적' 에서 의도 물어보기 체크하시면 됩니다!

단축어 앱이 애플 전용앱이라 같은 방법은 안 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영상과는 다르게 + 위젯 혹은 one hand operation으로 쉽게 수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의 수집가이드북에서 갤럭시의 활용법도 짧게 수록해 두었습니다.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초기 노션에서는 검색기능이 안 좋았습니다. 누락도 있었고 느리기도 했구요. 그래서 이 부분이 제가 몇년전 노션을 잠시 떠났던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몇 차례 업데이트 후 많은 개선 사항이 있었고 현재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노션 AI가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강력해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 인공지능)

@@drgardener 오 그렇네요 저도 간만에 들어와서 만져보니까 컨트롤p누르면 불편함 없이 검색이 다 되네요! 다시 노션으로 갑니다..

안녕하세요! 제 프로필 링크에서 템플릿들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 매일의 to do list는 연동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할 일은 ‘할 일 데이터베이스‘와 연동되고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됩니다.

여기에서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cafe.naver.com/notionsecondbrain/52?tc=shared_link

공유 버튼으로 수집하시려면 저장할 페이지를 '수집'이 아니라 '노트' 혹은 '할 일'로 정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면 원하시는 대로 사진, 유튜브, 웹 링크 등을 가져 오실 수 있을 거예요. 수집된 것들은 '수집' 페이지의 수집함과 오늘 생성됨 탭, 그리고 '명료화' 페이지 수집함에 있을 거예요.

@@drgardener 아 이해했습니다 저장하는 페이지가 안 보였는데 상단에 검색하는 칸이 있네요! 거기서 데이터베이스인 할 일이나 노트를 검색해서 저장 페이지 선택하니 제대로 되네요 감사합니다

GTD에서 '다음 행동'은 빠른 시일내에 완료할 행동을 말합니다. 만약 일주일 넘게 할 일이 아니라면 '다음 행동' 보다는 '일정', '언젠가', '다시 알림' 등으로 분류해야할 거예요. GTD에 대한 정리글 하나 첨부드립니다! 도움이 되실 거예요. blog.naver.com/drgardener/223255562303

단축어 앱이 애플 전용앱이라 같은 방법은 안 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영상과는 다르게 + 위젯 혹은 one hand operation으로 쉽게 수집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이드북에 갤럭시에서 활용법도 짧게 수록해 두었습니다!

카톡들어가서 우측 하단 점점점 - 우측 상단 톱니바퀴 - 테마 - 블랙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노션을 영어버전으로 쓰시거나 데이터베이스 속성의 이름 부분을 변경하셨을 것 같습니다. 단축어의 properties 항목의 ‘이름’ 을 ‘Name’ 혹은 ’name’ 혹은 변경된 데이터베이스의 이름 속성의 텍스트로 변경해보세요!

@@drgardener 와아 제가 데이터 베이스 속성의 이름 부분을 변경해서 발생하는 오류 맞았습니다ㅠㅠ 속이 다 시원하네요 늦은 시간에 빠른 답장, 해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여기 링크에서 제가 제작한 템플릿들이 있습니다! 저는 직장과 사이드 프로젝트 모두 [세컨드 브레인 OS] 템플릿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drgardener.gumroad.com/

사용자 지정 - (맨 아래) 고급 - + 사용자 지정 앱이나 웹사이트 더하기 여기서 이름은 아무거나 정하시고 아래 App URL Scheme에는 각앱의 URL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NAVER는 "naversearchapp://" , Naver Cafe 앱은 "navercafe://" 입니다.

더 많은 앱의 URL scheme은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넵 8월 29일 이후 구매시에는 이미 업데이트 적용된 상태입니다 👍

네 맞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ㅠ

영어버전은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습니다. 우선은 커스텀해서 사용해주세요 ㅠㅠ

데이터베이스의 이름 항목이 '이름'으로 되어있는 지 확인해보세요! 영문버전이시라면 이름 대신 'Name'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장 자주 실수하시는 요소들입니다! 아래 사항들 안에서 거의 다 해결되니 차근차근 해보세요! 1. 데이터베이스 보기가 아닌 데이터베이스 원본의 id를 복사하였는지 확인 2. Authorization 항목의 Bearer secret_이 부분 띄어쓰기가 있으면 안됩니다. 띄어쓰기, 스펠링 확인 3. 데이터베이스 옵션에서 연결추가 클릭해서 선택하였는지 확인 4. 위의 것들을 모두 시행 후 단축어를 직접 클릭해서 우선 시행해보기

앱 자체에서 부분한글화만 지원합니다 ㅠ

하지만 참고해서 만드니까 충분히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cafe.naver.com/notionsecondbrain/25?tc=shared_link 이 글에서도 갤럭시를 위한 수집 팁이 있습니다.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