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혹시 r2는 어떤지요? R1을 청음해보니 좋긴한데 한덩이 스피커의 약간 딥답함이 있어서요

추천 안 할 수 없습니다.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리뷰 잘 봤습니다~

V3를 USB로 사용했을 때 튜닝인지 AUX로 연결해도 저 튜닝인지는 궁금하네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살려고 하다가 스테레오로 저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V2나 2.0을 보조 배터리에 DAP 라인 아웃 넣어서 대충 포터블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괜찮을지 잘 모르겠네요.

구~~~뜨...

전문적인 상세하고 꼼꼼한 리뷰 아주 좋아요 꾸욱×2

20년 지난 알텍렌싱 ada890과 fx6021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도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ㅋ

2004년에 구입한 알텍 5.1ch 스피커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 오래 전에 서브우퍼 타입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피씨에서 이런 소리도 나는구나 하며 감동스럽게 사용했던 기억이... 지금 들으면 어떨지 모르지만 그 당시엔 상대적으로 고가였고, 피씨스피커는 구입할 때 번들로 주는 5천원짜리 스피커를 그냥 쓰는게 일반이어서....

크...추억의 모델이군요

acs40을 가지고 있는데 참 재밌게 가지고 노는 장난감입니다 ㅋㅋ 약간 변색이 생긴 것도 나름 추억이라서 좋네요

끝물 알텍 시절 이네요 PCFI 의 가능성이 보여준 알텍랜싱

저 모델에 서브우퍼 달린 녀석을 사용했는데... 그건 좀 들어줄만했죠. 물론 서브우퍼 볼륨은 좀 줄여야 했지만... 그러다가 pc-fi로 넘어가면서 친척에게 넘겼는데 지금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서브우퍼는... 좀 묵직했죠.

당시 20만원 정도 했던 고가의 제품으로 알고있는데.. 성능이..

어쩌다 우연찬게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습니다. ACS5와 ACS 40 모델을 가지고 있었고, ACS5는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역이 너무 않좋게 나와 안쓰다가 구형 피씨를 누구에게 줄때 딸려서 줘 버렸습니다. ACS 40은 30년 가까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지금도 문제 없이 사용중이고, PC 용 스피커 모델로는 이만한게 없다고 느낍니다. 아답터만 트랜스 방식에서 에너지 효율상 SMPS 방식으로 바꿔서 사용중입니다. PC는 진짜 교체로 같이 구입한 486 부터 여러번 바꿨지만, 스피커는 아마도 죽을때 까지 쓰지 않을 까 싶네요.

남성이라는 국내회사에서 만든 oem 제품이고, 제조사에서 계약 종료 후 만든 브랜드가 보노보스로 알고 있습니다.

꽤나 잘나가던 브랜드였는데 한번에 망해버린..

햐 저도 이거 썼었는데 486때 썼던가 가물가물 LG 심포니에 썼던거 같은 기억 저거 담에는 jbl 컴팩번들

결론이 너무 깔끔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알텍랜싱 PHT5 20대 초에 가지고 있었는데 이사 다니면서 누구를 줬었는데 기억이 없네요. 당시 귀했던 pc 파이 였는데... jbl과 분리를 막했었던 시기 였는 걸로...

이런건 사운드블라스터16 같은 카드 하고 붙여줘야 제맛인데..

하.. 당시 사용하던 스피커네요... 0:22 의 트위터 있는 스피커 소린 정말 좋았는데 이때의 감흥을 잊지 못하고 작은 알텍꺼 사용..

근본은 다르군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그 당시 고급제품군이라 대학생이었던 제겐 로망이었죠.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최근에 구입했는데요. 음악은 잘나오는데 배그나 롤, 스타 할때는 소리가 애매한데 따로 설정 해야하나요? 아님 원래 그런건가요?

오! 정말 좋은 분석이군요. 👋👋👋

이정도 퀄의 리뷰를 하는데..구독자가..326명이면 선넘는 건데... 그래서 구독하고 갑니다.

게임용도로는 어떤지요?

휴지를 많이쓴다고 오해를..

설명 진짜 깔껌❤❤❤

수준높은 모든 컨텐츠 잘 보았습니다..ㅎㅎ 마샬이나 제네바s 고민중이였는데, 가만히 다 살펴보니 제 결론은 하만카돈 오닉스8을 기울여보게 되었는데 16만원에 할인까지 받아서 사기로 했습니다(_ _*

mr4 물건맞음. 비싼 스피커랑 비교하는 바보들 있는데 왜 그랜저가지고 포르쉐랑 비교하는 꼴이지 비슷한 가격대에 얘보다 나은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비슷한 스피커 가져와보라면 아무도 못가져옴

음향전문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이긴한데 이 제품을 대체할만한게 별로 없네요. 당연히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야 하고. 마샬, 클럽쉬 정도밖에 없어요. 또 있나요? 마샬은 왠지 명품계의 구찌 같은 이미지를 이미 가졌고. (무슨 뜻인지 알겠지요?)

와...여지껏 스피커 리뷰에서 깔끔하게 펙트만 가지고 분석을해주시는분은 거의 못보는데.. 대부분 느낌 데로 표현해서 상품의 이미지만 리뷰하는데.. 곰돌이파파님빼고.. 이분도 정리를 잘해서 보여주시니 ..구독박고갑니당..잘봤어용😊

이어폰 단자가 없고 c타입 하나로 해결한다는 의미인가요

한마디로 중국에서 OEM 만든 스피커 일 뿐이고 가격은 너무 바가지,, 솔가 브리츠 하고 가격이 같아야 됩니다 어떻게 보면 브리츠가 소리가 더 좋습니다. 아마 마샬 스피커 내부를 분해해서 공개하면 더 황당할 겁니다 중국제 스피커 유닛에 디지털 앰프 모듈 하나 들어가 있을 겁니다

미디플러스 mi3랑 mr4 둘중 어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어서 초면에 댓글 남겨봅니다. 최근 빠른 배송과 AS등을 고려해서 브릿츠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BR-monitor4) 저렴한 pc용 스피커들만 쓰다가 기왕 구매하는 김에 여기저기 추천도 많고 사이즈도 꽤 커서 만족스러울 것을 기대하고 구입했는데요. 귀가 뻥 뚫릴 것을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저는 굉장히 답답한 소리가 난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ㅠ 조금 과장되게 말하면 물속에서 듣는 느낌같은...? 그리고 소리가 일정한 크기로 나온다기보단 미세하게나마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심장 뛰는 정도로 바운스가 있다고 할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스피커 높이를 귀 높이까지 올리니까 그나마 사람 목소리가 좀더 선명하게 들리는 부분은 있는데(만족스러울 만큼은 아니지만요ㅎㅎ;) 여전히 소리가 답답한 느낌과 소리 크기에 대한 바운스(?)가 느껴지네요;;; 이제 저가형에서는 잘 안들리는 비트같은 중저음이 잘 들려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ㅜㅜ;; 막귀라서 저렴한 스피커들은 오히려 제품마다의 차이는 살짝 느꼈을 지언정 불편함은 잘 몰랐는데 요 제품은 꽤나 불편함이 느껴져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식이 적어 스피커 뒷부분에 로우 하이 조정하는 trimmer? 도 이리저리 돌려봤는데 큰 차이를 모르겠구요. 제품이 불량인건지(그건 아닐꺼 같긴 한데)... 혹시 이런 경우 조율해 볼 수 있는 세팅이나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한달사용중인데 정확하시네요

와 이렇게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리뷰해주시니 넘 좋네요~!

속시원한 설명 딱 봐도 소리 우겨지게 생겼음

4만원쯤에 구매했는데 가격너무 올랐더라구요 6만원넘어가는거 구매하기에는 영상에서 말하듯이 에바 그리고 이거 aux케이블에 10w입력(5v 2a)을 먹여줘야 하이모드로 제대로 동작합니다(이때 초록,파란불빛이 아닌 청록색 불빛으로 변함) aux케이블하고 전원어뎁터를 기본적으로 안주다보니 쓰고있는사람 80~90%는 모르고 사용할듯 + 리뷰 너무 깔끔하게 좋네요

가격생각하면 단점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10만원 미만 제품에서는 그냥 mr4 or R1700bt 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 15평 정도되는 공방에서 사용할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해주실수있으세요? 금액은 80만원 안쪽쯤으로 생각중입니다 !

9:39 지금 딱 이 상황이라 찾아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마샬 액톤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잘 쓰고 있던 블루투스 스피커에 문제가 생겨서 액톤이 좋다길래 좀 알아보는 중인데 영상을 보니 고민이 네요. ㅎㅎㅎ 주로 휴대폰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을 듣습니다. 그리고 티비랑 연결해서 영화 가끔보고요. ㅎ 좋은 대안이 있을까요? 액톤과 비슷한 가격이거나 그 이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잘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이 싸보여요 ㅋ 보통 비교대상이 되는 에리스에 비해

클래식 s 주문했다가 이거 보고 취소했는데 스피커 좀 사보신 분들 이 분이 하는 말 믿을만한가요?

MR4는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거로 아는데 그러면 스위치나 플스같은 타 기기에 어떻게 연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