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영어 - 세상으로 가는 행복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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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영어는 언어입니다. 즉 눈이 아닌 입으로 읽는 충분한 연습이 우선 되어야 될 겁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을 우선적으로 배워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 하기전에 듣기 연습이 우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우선 발음 교정을 위해 정확한 파닉스 교육을 받으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듣기가 어렵습니다.
듣기 이해가 부족하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가 잘 들리기 위해서는 무조건 따라서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즉 발음은 흉내가 아닌 정확한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파닉스 과정에서는 단어보다 소리에 집중해서 의미파악이 아닌 소리 구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파닉스 과정이 끝났다면 짧은 문장을 의미파악과 더불어 쉐도잉 연습입니다.
3.읽기 과정에서는 우선 해석 연습을 , 원어민 속도와 원어민이 읽어주는 정확한 발음로 쉐도잉을 하는 것입니다.
힘들다면 배속을 0.8배속부터 시작해 보시면 영어를 하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쉐도잉 이 가능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0.9 배속 끝으로 1배속으로 따라읽음과 동시에 해석이 가능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 , 해석은 눈으로 하는 것입니다.
3. 완전한 이해가 될 때까지 충분한 반복이 필요합니다.
4. 마지막으로 책을 덮거나 문장을 보지 않고 모든것이 귀에 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5. 듣기가 힘드시다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받아쓰기 연습입니다.
받아쓰기는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외우지 않고 받아 적을 수 있느냐 구요. 파닉스를 제대로 배웠다면
누구나 가능한 영역 입니다.
6. tip. -- 한 문장씩 나눠서 한 문장을 쉐도잉 연습을 하듯 되풀이(2~3회) 하면서 받아쓰기를 합니다. 해석 연습을 많이 하셨다면 문장이 쉽게 다가올것입니다. 어느 순간에는 자신도 모를게 문장이 외워질 것입니다.
7. 최종적으로 듣기입니다.
문장을 보면서 듣기는 가급적 피하기 바랍니다.
문장을 보면서 듣기를 하다 보면 듣기보다 글이라는 문자에 치중하는 경향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듣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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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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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어입니다. 즉 눈이 아닌 입으로 읽는 충분한 연습이 필수 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을 우선적으로 배워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 하기전에 듣기 연습이 우선입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우선 발음 교정을 위해 정확한 파닉스 교육을 받으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듣기가 어렵습니다. 듣기 이해가 부족하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가 잘 들리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발음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즉 발음은 흉내가 아닌 정확한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파닉스 과정에서는 단어보다 소리에 집중해서 의미파악이 아닌 소리 구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파닉스 과정이 끝났다면 짧은 문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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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언어입니다. 즉 눈이 아닌 입으로 읽는 충분한 연습이 필수 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을 우선적으로 배워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 하기전에 듣기 연습이 우선입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우선 발음 교정을 위해 정확한 파닉스 교육을 받으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듣기가 어렵습니다. 듣기 이해가 부족하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가 잘 들리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발음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즉 발음은 흉내가 아닌 정확한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파닉스 과정에서는 단어보다 소리에 집중해서 의미파악이 아닌 소리 구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파닉스 과정이 끝났다면 짧은 문장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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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 중학영어 1200문장은 활용도에 따라 많은 이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학영어는 엄선된 18종 교과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 영어는 물론 고등 영어의 기본이 될 수 있는 문장들입니다. Unit 1~ 40: 중 1 수준. Unit: 40-80: 중 2 수준. Unit 80~120 :중 3수준. 영어는 언어입니다. 즉 눈이 아닌 입으로 읽는 충분한 연습이 필수 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을 우선적으로 배워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 하기전에 듣기 연습이 우선입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우선 발음 교정을 위해 정확한 파닉스 교육을 받으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듣기가 어렵습니다. 듣기 이해가 부족하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가 잘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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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선정 - 우선 학습자 수준에 위주로 만들어진 책을 선택합니다. 2 학습 방법 - 외우지 않아도 따라서만 했는데도 학습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지 구성인지. 3. 학습지 어휘에 대한 실용도와 의사소통 학습에 효과적인가? 4. 4가지 영역을 골고루 극대화 할 수 있는 여부를 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구성 했습니다. 1200개 문장만으로 초등부터 고등 기초까지 다질 수 있는 컨셉입니다. 우선 어느정도 발음을 교정을 권합니다. 발음이 중요한 이유는 발음이 안되면 듣기도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회화배운다고 듣기가 않되는데 말만 배워서 될까요 ? 많은 시간에 비해 비능율적입니다. 우선 발음교정은 듣기나 의사소통에도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 후부터는 눈이 아닌 입으로 크게 따라 읽는 훈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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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8621 день тому
초기 단계부터 눈이 아닌 입으로 읽으며 의미파악이 되어야 한다. [문장을 다 읽은 후 다시 처음부터 읽으며 이해하는 습관을 버려야 ....] 읽는 순간 의미파악이 중요합니다. 쉐도잉은 발음 뿐만아니라 억양과 속도에 민감한 부분입니다. 입과 동시에 눈이 앞서 이해해야 하며 다음으로 단문을 반복하여 읽으며 그 소리를 받아 적는다. 틀린 부분을 확인후에는 반드시 책을 덮고 다시 듣는다. 속성 중학 영어 중급 부분은 공부 방법에 따라 실력이 상이하다. 초등학생의 실력향상을 위한 최상위 레벨로 끌어 올린다. 중학생들의 기본을 다지고 확실한 고등 과정으로 올라서기 위한 단계. 또한 기본이 부족한 학생들이 단기간에 확실한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획기적인 모티브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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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리 영어입니다. 외국어를 공부 하려는 분이나 고민중이시거나 망서리고 있는 학생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언어는 외워서 될일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시죠. 그런데도 문법하고 단어 외우는데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나 너무 많고 단어 나 문법 때문에 영어를 포기하신분들 들으세요. 자신의 말인 모국어를 외워서 의사소통 하는 분 있을까요 혹시 그런 외국인을 들어 본적이 있을까요? 어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영어 단어를 정복하기 위한 많은 책자들이 일선 서점에는 너무나 많지만 저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대를 앞서가고 싶다면 외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로써 절대 더 이상 단어를 외워라 , 문법을 잘해야 영어를 잘 한다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결과는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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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리영어입니다. 영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전히 단어를 외우시나요.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잘하는 것이 영어교육의 정석 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 하나 , 영어 회화를 잘 해보고 싶은데 말이 먼저일까요 ? 듣기가 먼저일까요? 주변에서 영어를 배우시는 분은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데 말부터 배웁니다. 언어는 흉내나 모방이 아니죠. 우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쓰는 규칙을 배우면 됩니다. 1. 교재선정 - 우선 학습자 수준에 위주로 만들어진 책을 선택합니다. 2 학습 방법 - 외우지 않아도 따라서만 했는데도 학습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지 구성인지. 3. 학습지 어휘에 대한 실용도와 의사소통 학습에 효과적인가? 4. 4가지 영역을 골고루 극대화 할 수 있는 여부를 판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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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입니다. 영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여전히 단어를 외우시나요.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잘하는 것이 영어교육의 정석 인지 묻고 싶습니다. 또 하나 , 영어 회화를 잘 해보고 싶은데 말이 먼저일까요 ? 듣기가 먼저일까요? 주변에서 영어를 배우시는 분은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데 말부터 배웁니다. 원어민이 아닌 외국어로 배우는 제 2 언어는 단순한 흉내나 모방으로는 배워서는 아니된다고 봅니다. 방법을 확실하게 숙련 시켜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우선 많이 듣고, 많이 말하고 ,많이 읽고, 쓰는 규칙을 배우면 됩니다. 1. 교재선정 - 우선 학습자 수준에 위주로 만들어진 책을 선택합니다. 2 학습 방법 - 외우지 않아도 따라서만 했는데도 학습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지 구성인지. 3. 학습지 어휘에 대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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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동안의 결과 - 우리 자녀들이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파닉스 시작과 더불어 알파벳 소리부터 단어, 문장 , 장문에 이르기 까지 받아쓰기는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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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들리면서 즉시 이해가 되시나요?. 분석하고 짜맞추기 하시면서 들으신가요? 회화의 기본은 말하기에 있을 까요? 듣기에 있을 까요? 만약 듣기가 않되신다면 받아쓰기를 권해드립니다. 단어를 모르신다구요. 그래도 소리만으로 받아쓰기를 연습하다보면 의미를 모르는 단어조차도 다 받아적을 수 있습니다. 모국어 처럼 말이죠. 자녀들에게 만큼은 원어민 수준으로 가르칠 수 있습니다. #영 어 단어#속성 영어# 중학 영어 # 초등영어# 영어의 시작# 영어회화#파닉스 # 말하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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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naver.com/teslenglish-참고 카페.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 단어 외우지 않아도, 문법적 분석을 못해도 그냥 따라서만 해도 가능한 영어. 모국어 하듯 입으로 따라 연습 단 10회 이상 반복하면 가능한 concept. 초 1~ 2학년 : 하루 1문장씩 초 3~4학년 : 하루 2문장씩 초 5~6: 하루 4장씩 1년 중학과정 PASS 초 6~ 중 1 : 하루 10문장씩 6개월 중학과정 PASS 중 2~ 3, 고등 1 : 하루 20개 문장 30분 투자 3개월 중학 과정 PASS 및 고등기초 완성 확실. #영어회화 #중등영어#영어 기초#고등기초#초등기초기본. #성인 기초#치매예방에 최고의 영어.#단어 외우지 마라?#분석영어 하지마. 후원: 농협 172-02-584612 ( 강 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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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112 місяці тому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 단어 외우지 않아도, 문법적 분석을 못해도 그냥 따라서만 해도 가능한 영어. 모국어 하듯 입으로 따라 연습 단 10회 이상 반복하면 가능한 concept. 초 1~ 2학년 : 하루 1문장씩 초 3~4학년 : 하루 2문장씩 초 5~6: 하루 4장씩 1년 중학과정 PASS 초 6~ 중 1 : 하루 10문장씩 6개월 중학과정 PASS 중 2~ 3, 고등 1 : 하루 20개 문장 30분 투자 3개월 중학 과정 PASS 및 고등기초 완성 확실. 더 많은 자료를 무료로 이용해보세요. cafe.naver.com/teslenglish 후원 : 172-02-584612 (농협) 강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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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702 місяці тому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러시다면 단어를 더 이상 외우지 마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수십 만개가 넘는 어휘를 어느 세월에 외워란 말인가요. 천재나 가능할지. 대신 제가 하는 방법대로 따라해 보세요. Alphabet.을 정확한 발음으로 배우신 다음 Phonics(듣고 쓰기, 보고 읽을 수 있는 파닉스 )를 통해 소리글자를 자연스럽게 익히시기 바랍니다. 소리글자를 원어민 발음 수준으로 읽고 듣기가 된다면 기초 단어부터 소리만 듣고 받아쓰기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단어의 뜻을 몰라도 상관 없읍니다.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짧은 문장을 긴 문장도 받아적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단락은 다음은 긴 장문 역시 맏아적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도해 본 결과 그렇습니다. 외국어를 조기에 제대로만...
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해보세요. 외국어는 영역별로 잘 익히면 자녀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깨워줍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23 місяці тому
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해보세요. 외국어는 영역별로 잘 익히면 자녀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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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한다면 후회없는 영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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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한다면 후회없는 영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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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Change how to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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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Change how to study.
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그리고 이 영상 만큼은 끝까지 보시라 --영어 교육의 시각이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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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영어- 세계로 가는 영어의 기초와 시작은 반드시 이렇게 그리고 이 영상 만큼은 끝까지 보시라 영어 교육의 시각이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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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0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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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연수이-v7j
    @연수이-v7j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17 днів тому

    속성 중학영어 1200문장은 활용도에 따라 많은 이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학영어는 엄선된 18종 교과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학 영어는 물론 고등 영어의 기본이 될 수 있는 문장들입니다. Unit 1~ 40: 중 1 수준. Unit: 40-80: 중 2 수준. Unit 80~120 :중 3수준. 영어는 언어입니다. 즉 눈이 아닌 입으로 읽는 충분한 연습이 필수 입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의사소통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말을 우선적으로 배워라는 것은 아닙니다. 말 하기전에 듣기 연습이 우선입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우선 발음 교정을 위해 정확한 파닉스 교육을 받으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발음이 어색하다면 듣기가 어렵습니다. 듣기 이해가 부족하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가 잘 들리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 발음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즉 발음은 흉내가 아닌 정확한 소리를 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1. 파닉스 과정에서는 단어보다 소리에 집중해서 의미파악이 아닌 소리 구별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소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파닉스 과정이 끝났다면 짧은 문장을 의미파악과 더불어 쉐도잉 연습입니다. 3.읽기 과정에서는 우선 해석 연습을 속도를 원어민 수준까지 충분히 연습한 후에 원어민이 읽어주는 정확한 발음로 쉐도잉을 하는 것입니다. 힘들다면 배속을 0.8배속부터 시작해 보시면 영어를 하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쉐도잉 이 가능 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0.9 배속 끝으로 1배속으로 따라읽음과 동시에 해석이 가능하도록 연습이 필요합니다. 단 , 해석은 눈으로 하는 것입니다. 3. 완전한 이해가 될 때까지 충분한 반복이 필요합니다. 4. 마지막으로 책을 덮거나 문장을 보지 않고 모든것이 귀에 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5. 듣기가 힘드시다면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받아쓰기 연습입니다. 받아쓰기는 외워서 쓰는 것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어떻게 외우지 않고 받아 적을 수 있느냐 구요. 파닉스를 제대로 배웠다면 누구나 가능한 영역 입니다. 6. tip. -- 한 문장씩 나눠서 한 문장을 쉐도잉 연습을 하듯 되풀이(2~3회) 하면서 받아쓰기를 합니다. 해석 연습을 많이 하셨다면 문장이 쉽게 다가올것입니다. 어느 순간에는 자신도 모를게 문장이 외워질 것입니다. 7. 최종적으로 듣기입니다. 문장을 보면서 듣기는 가급적 피하기 바랍니다. 문장을 보면서 듣기를 하다 보면 듣기보다 글이라는 문자에 치중하는 경향으로 빠지기 쉽습니다. 듣기에 집중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연수이-v7j
    @연수이-v7j 18 днів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당~

  • @연수이-v7j
    @연수이-v7j Місяць тому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연수이-v7j
    @연수이-v7j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2 місяці тому

  • @연수이-v7j
    @연수이-v7j Рік тому

    멋져요 감사합니다

  • @TV-pb1le
    @TV-pb1le 2 роки тому

    조회수가 넘 안나와

  • @강무송-d8c
    @강무송-d8c 2 роки тому

    요즘에 보기드문 영어발음 공부법 최인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TV-pb1le
    @TV-pb1le 2 роки тому

    조회수가 전혀없는데.....슬프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2 роки тому

    어휘 공부 단계에서 한 단어를 그냥 던져 주지만 학생은 읽고 이해하면서 학습하고 있습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2 роки тому

      장문을 공부하는경우는 단문을 공부하는 방법으로 똑같이 합니다. 결국 문장 하나하나 의미단위 한글로 말해도 영어로 답변하고 있는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본 단문을 최소 3음절 정도의 속도로 쉐도잉 연습을 병행하세요.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위 지문을 1분 내에 구두로 해석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 @TV-pb1le
    @TV-pb1le 3 роки тому

    강샘영어 너무쉬워^^ 듣고만 있었는데 술~술~ 나오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영어가 절실한 분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방법만 조금 바꾸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기싫거나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이 방법만 달리한다면 언어학습 능력면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성과를 보장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학부모나 학생들이 쉬운길을 택한다. 우리 주변 특히 일선에서의 가르치는 영어 강사나 유튜브 , ebs강좌 모두 잘 가르친다. 모두다 겉포장 뿐만아니라 내용물도 좋다. 그러나 정작 놓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모든 나라들의 언어를 배우는 원리인 공통분모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더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일까? 한번 간단히 볼까요? 1. 모국어 습득 사례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우리글인 모국어를 배우듯 원어민이 자국어를 어떻게 습득했을까 고민 해보면 됩니다. 2. 언어의 습득은 먼저 단어나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신생아들이 생후 1년전까지 언어에 습득을 어떻게 했을까요? 4. 생후 1년이 되면 부모를 따라서 겨우 옹알이로 몇 마디 엄마 아빠를 말 합니다. 5. 생후 1년 ~ 4년이 되면 말이 많아지고 어휘 습득 속도가 빨라집니다. 6. 유치원에 다니는 5세~6세에 겨우 문자 학습을 하기 시작하며 읽기와 쓰기를 배웁니다. 7. 초등 1~2 학년때는 많은 읽기와 받아쓰기를 합니다. 받아쓰기를 철자 외우기 위해서 받아쓰기를 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 습니다. 원어민 역시 철자 외우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문법이라는 것도 하지 않지만 어휘도 외우지 않습니다. 8. 중학단계에서 언어의 구조를 조금씩 배웁니다. 몰라도 상관은 없죠. 9. 결론은 기본적인 파닉스 단계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요 ? 대충 외우고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발음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듣기가 힘들다면 대화가 가능 하게 될까요? 아무리 회화 기본단어나 많은 문장을 외워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9세 이후부터는 가능하다면 반드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원어민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서 받았쓰기, 쉐도잉 연습을 게을리 하면 외국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많은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영어가 절실한 분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방법만 조금 바꾸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기싫거나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이 방법만 달리한다면 언어학습 능력면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성과를 보장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학부모나 학생들이 쉬운길을 택한다. 우리 주변 특히 일선에서의 가르치는 영어 강사나 유튜브 , ebs강좌 모두 잘 가르친다. 모두다 겉포장 뿐만아니라 내용물도 좋다. 그러나 정작 놓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모든 나라들의 언어를 배우는 원리인 공통분모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더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일까? 한번 간단히 볼까요? 1. 모국어 습득 사례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우리글인 모국어를 배우듯 원어민이 자국어를 어떻게 습득했을까 고민 해보면 됩니다. 2. 언어의 습득은 먼저 단어나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신생아들이 생후 1년전까지 언어에 습득을 어떻게 했을까요? 4. 생후 1년이 되면 부모를 따라서 겨우 옹알이로 몇 마디 엄마 아빠를 말 합니다. 5. 생후 1년 ~ 4년이 되면 말이 많아지고 어휘 습득 속도가 빨라집니다. 6. 유치원에 다니는 5세~6세에 겨우 문자 학습을 하기 시작하며 읽기와 쓰기를 배웁니다. 7. 초등 1~2 학년때는 많은 읽기와 받아쓰기를 합니다. 받아쓰기를 철자 외우기 위해서 받아쓰기를 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 습니다. 원어민 역시 철자 외우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문법이라는 것도 하지 않지만 어휘도 외우지 않습니다. 8. 중학단계에서 언어의 구조를 조금씩 배웁니다. 몰라도 상관은 없죠. 9. 결론은 기본적인 파닉스 단계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요 ? 대충 외우고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발음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듣기가 힘들다면 대화가 가능 하게 될까요? 아무리 회화 기본단어나 많은 문장을 외워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9세 이후부터는 가능하다면 반드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원어민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서 받았쓰기, 쉐도잉 연습을 게을리 하면 외국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많은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영어가 절실한 분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방법만 조금 바꾸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기싫거나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이 방법만 달리한다면 언어학습 능력면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성과를 보장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학부모나 학생들이 쉬운길을 택한다. 우리 주변 특히 일선에서의 가르치는 영어 강사나 유튜브 , ebs강좌 모두 잘 가르친다. 모두다 겉포장 뿐만아니라 내용물도 좋다. 그러나 정작 놓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모든 나라들의 언어를 배우는 원리인 공통분모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더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일까? 한번 간단히 볼까요? 1. 모국어 습득 사례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우리글인 모국어를 배우듯 원어민이 자국어를 어떻게 습득했을까 고민 해보면 됩니다. 2. 언어의 습득은 먼저 단어나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신생아들이 생후 1년전까지 언어에 습득을 어떻게 했을까요? 4. 생후 1년이 되면 부모를 따라서 겨우 옹알이로 몇 마디 엄마 아빠를 말 합니다. 5. 생후 1년 ~ 4년이 되면 말이 많아지고 어휘 습득 속도가 빨라집니다. 6. 유치원에 다니는 5세~6세에 겨우 문자 학습을 하기 시작하며 읽기와 쓰기를 배웁니다. 7. 초등 1~2 학년때는 많은 읽기와 받아쓰기를 합니다. 받아쓰기를 철자 외우기 위해서 받아쓰기를 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 습니다. 원어민 역시 철자 외우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문법이라는 것도 하지 않지만 어휘도 외우지 않습니다. 8. 중학단계에서 언어의 구조를 조금씩 배웁니다. 몰라도 상관은 없죠. 9. 결론은 기본적인 파닉스 단계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요 ? 대충 외우고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발음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듣기가 힘들다면 대화가 가능 하게 될까요? 아무리 회화 기본단어나 많은 문장을 외워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9세 이후부터는 가능하다면 반드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원어민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서 받았쓰기, 쉐도잉 연습을 게을리 하면 외국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많은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영어가 절실한 분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방법만 조금 바꾸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기싫거나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이 방법만 달리한다면 언어학습 능력면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성과를 보장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학부모나 학생들이 쉬운길을 택한다. 우리 주변 특히 일선에서의 가르치는 영어 강사나 유튜브 , ebs강좌 모두 잘 가르친다. 모두다 겉포장 뿐만아니라 내용물도 좋다. 그러나 정작 놓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모든 나라들의 언어를 배우는 원리인 공통분모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더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일까? 한번 간단히 볼까요? 1. 모국어 습득 사례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우리글인 모국어를 배우듯 원어민이 자국어를 어떻게 습득했을까 고민 해보면 됩니다. 2. 언어의 습득은 먼저 단어나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신생아들이 생후 1년전까지 언어에 습득을 어떻게 했을까요? 4. 생후 1년이 되면 부모를 따라서 겨우 옹알이로 몇 마디 엄마 아빠를 말 합니다. 5. 생후 1년 ~ 4년이 되면 말이 많아지고 어휘 습득 속도가 빨라집니다. 6. 유치원에 다니는 5세~6세에 겨우 문자 학습을 하기 시작하며 읽기와 쓰기를 배웁니다. 7. 초등 1~2 학년때는 많은 읽기와 받아쓰기를 합니다. 받아쓰기를 철자 외우기 위해서 받아쓰기를 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 습니다. 원어민 역시 철자 외우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문법이라는 것도 하지 않지만 어휘도 외우지 않습니다. 8. 중학단계에서 언어의 구조를 조금씩 배웁니다. 몰라도 상관은 없죠. 9. 결론은 기본적인 파닉스 단계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요 ? 대충 외우고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발음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듣기가 힘들다면 대화가 가능 하게 될까요? 아무리 회화 기본단어나 많은 문장을 외워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9세 이후부터는 가능하다면 반드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원어민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서 받았쓰기, 쉐도잉 연습을 게을리 하면 외국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많은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영어를 잘해보고 싶다. 영어가 절실한 분은 누구나 그럴 것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정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방법만 조금 바꾸면 누구나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하기싫거나 힘들다고 도중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이 방법만 달리한다면 언어학습 능력면에서 누구보다도 뚜렷한 성과를 보장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학부모나 학생들이 쉬운길을 택한다. 우리 주변 특히 일선에서의 가르치는 영어 강사나 유튜브 , ebs강좌 모두 잘 가르친다. 모두다 겉포장 뿐만아니라 내용물도 좋다. 그러나 정작 놓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모든 나라들의 언어를 배우는 원리인 공통분모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 더더욱 그렇다는 것이다. 과연 무엇일까? 한번 간단히 볼까요? 1. 모국어 습득 사례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우리글인 모국어를 배우듯 원어민이 자국어를 어떻게 습득했을까 고민 해보면 됩니다. 2. 언어의 습득은 먼저 단어나 문법이 먼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3. 신생아들이 생후 1년전까지 언어에 습득을 어떻게 했을까요? 4. 생후 1년이 되면 부모를 따라서 겨우 옹알이로 몇 마디 엄마 아빠를 말 합니다. 5. 생후 1년 ~ 4년이 되면 말이 많아지고 어휘 습득 속도가 빨라집니다. 6. 유치원에 다니는 5세~6세에 겨우 문자 학습을 하기 시작하며 읽기와 쓰기를 배웁니다. 7. 초등 1~2 학년때는 많은 읽기와 받아쓰기를 합니다. 받아쓰기를 철자 외우기 위해서 받아쓰기를 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을것 같 습니다. 원어민 역시 철자 외우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문법이라는 것도 하지 않지만 어휘도 외우지 않습니다. 8. 중학단계에서 언어의 구조를 조금씩 배웁니다. 몰라도 상관은 없죠. 9. 결론은 기본적인 파닉스 단계에서 결정이 된다는 것 입니다. 어떻게요 ? 대충 외우고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발음을 정확하게 알아듣고 이해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듣기가 힘들다면 대화가 가능 하게 될까요? 아무리 회화 기본단어나 많은 문장을 외워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황에 맞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9세 이후부터는 가능하다면 반드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배우듯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원어민 발음을 제대로 배우고 익히면서 받았쓰기, 쉐도잉 연습을 게을리 하면 외국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많은 기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도라떼-e8f
    @도라떼-e8f 3 роки тому

    좋습니다~^

    • @누리영어-세상으로가
      @누리영어-세상으로가 3 роки тому

      준비한다고 했는데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영어라는 것을 수십년 배워왔지만 가르치는 교수법이 제각각이라 누구의 말이 정답인지 강의하는 입장에서도 미안하기도 합니다. 다만 배우는 분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방법대로 해보느냐 것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