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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알려줘야지

10만원대 중반은 되네요..ㅜ 그사이에 많이 올랐나봐여ㅜㅜ

평일에도 10만원 넘네요..

*1박에 200만원 호텔은 과연..!?* 일본의 수도 ‘도쿄’다. 혹시, 이것도 아셨는지. 도쿄보다 훨씬 오랜 기간 일본의 수도였던 곳. 도쿄(tokyo)를 반대로 읽어보자. Kyoto ‘교토’다. 우리가 알고 있는 ‘교토’. 천년이 넘는 기간 일본의 수도였던 곳이다. 교토 여행을 하기 전. 막연히 교토는 일본의 전통이 담긴 시골 마을이라 생각했다. 이게 왠걸. 교토역에 도착하고 내 생각은 머릿속에서 깨졌다. 역 규모. 엄청나다. 여기가 옛 수도라는게 단번에 실감날 정도. 전통 여행지 ‘교토’. 유서 깊은 전통이 담긴 만큼. 일본 고유의 옛 감성이 담긴 엄청난 고가의 호텔이 많다. 그 대표 라인 중 하나인 호텔. 1박 200만원 가량하는 ‘포시즌스 호텔 교토’. 투숙 후기 소개드리고자 한다. ❊ 교토 전통이 담긴 ‘초럭셔리’ 호텔 호텔계의 명품. ‘포시즌스’. 럭셔리 뭐 말할 것 없다. 포시즌스의 특징이랄까. 전체적인 브랜드 통일성은 느껴지면서. 각 나라. 각 지역의 특색을 그 속에 자연스럽게 잘 담는 인상적인 호텔이다. 교토 포시즌스. 입구부터 대나무 숲길과 함께한다. 교토의 정서를 초입부부터 맛볼 수 있고. 오랜 연못과 정원을 끼고 있는 저층부로 넓게 펼쳐진 호텔. 마치 옛 일본의 평화로운 전통 마을의 부잣집을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이앤드 럭셔리 호텔. 객실의 고급스러움. 고퀄리티 어메니티. 최상의 베딩감을 지닌 침구. 모든게 환상적이다. 그 속에 담긴 교토 전통의 감성. 럭셔리 호텔의 객실 모습 속 교토의 전통까지 느낄 수 있다. 이 호텔을 간다면, F&B는 꼭 이용하시길! 투숙도 비싼데. 레스토랑 비용 당연히 비싸다. 하지만, 이왕 쓰는김에 쓰겠다하면 호텔 레스토랑은 꼭 가보시길 추천드린다. 금액이 부담되면, 이 두 가지는 꼭 경험하시길! 일전에 소개드린 로비 라운지&바의 ‘애프터눈티’. 날 좋을 때 야외 정원 앞에 앉아 이용하면.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최고의 힐링 속 럭셔리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 더. 정원을 거니며 가다보면. 또 하나의 라운지가 나온다. ‘티 라운지’. 여기서도 애프터눈티를 이용할 수 있으나. 개인적으로 로비 라운지를 추천. 티 라운지에서는 간단히 차 한잔하며 또 다른 시선에서 정원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과연. 부대시설은!? 호캉스의 필수 조건. 개인적으로 ‘수영장’과 ‘피트니스’라 생각한다. 200만원 가량 하는 호텔. 당연히 빠질리 없다. 심지어 럭셔리하다. 게다가. 부대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이 거의 없어 ‘프라이빗함’까지 누릴 수 있다. ‘럭셔리’. 공간과 서비스 모두 중요하지만. 붐비지 않는 편안함이 ‘럭셔리’의 중요한 요건 중 하나다. 수영장 수온도 적당. 분위기 최고! 사진찍고 놀기 좋다. 헬스장은!? 기구는 말할 것 없이 충분하다. 유산소부터 근력까지. 넘치게 운동할 수 있고. 심지어 포카리, 물, 바나나, 사과까지 운동에 부스터 역할을 더할 어메티티까지 함께한다. 자. 수영과 헬스.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달래줄 곳. 바로 ‘사우나’다. 온탕과 냉탕, 그리고 습식사우나까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이용하는 이들이 거의 없어. 프라이빗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부대시설에는 조금의 아쉬움이 보인다. 이건 내 기준치가 높은 부분도 있다. 200만원 가량의 호텔에는 한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된다 생각하나. ‘헬스장’과 ‘사우나’의 일부 청결 부분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공간의 분위기와 퀄리티는 충분히 럭셔리 등급에 준함.)) 일부 부족함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일본 전통의 색채를 담은 럭셔리함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호텔 경험이었다. 📍포시즌스 호텔 교토

혼자 여행러. 후쿠오카로 떠난다면..!? ’여행‘. 설렘을 가져다주는 이 단어. 쓰는 지금 당장 또 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하다. 오늘은 가볍게 맘 먹고 떠날 수 있는 여행지. 후쿠오카 가성비 호텔 하나 소개드리려 한다. 일전에 릴스로 소개드린 이 호텔. 조금 더 생동감 있는 후기를 원한다면 이전 릴스 탭으로 ➡️ 👉 왜. 후쿠오카로 많이 떠나는지..! 비교적 안전한 치안. 일본은 남자든 여자든. 홀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다. 다양한 지역 중. 왜 후쿠오카를 많이 떠날까. 나 또한 계속 찾게 되는 지역이다. 간단히 세 가지 정도로 추려보려 한다. 먼저, 타 지역에 비해 한국에서 비교적 가깝다. 고로 항공권이 저렴. 둘째, 편한 교통. 이게 한 몫한다. 일본 소도시 여행. 물론 좋다. 하지만, 지하철이 있고 없고 여행의 질을 달리한다. 셋째, 맛집, 카페 등 즐길 컨텐츠가 다양. 👉 혼자 떠나기 좋은 곳. 호텔은 무조건 여기로! 소개한 후쿠오카 여행의 장점. 혼자 떠나기에도 난이도가 높은 곳이 아니다. 혼자 여행을 즐겨한다면 후쿠오카 강추. 혼자 떠나면 숙소 선택이 애매하다. 둘이 가면 반반 내면 되는데, 혼자 가면 모든 비용을 혼자 부담. 1박 7만원대. 비용 부담 없고, 분위기 좋고, 사진까지 건질 수 있는 완벽한 호텔. 바로 오늘 소개하는 호텔이다. 지하철과의 접근성도 굉장히 좋으니, 여기 무조건이다. 👉 자유로운 분위기, MZ타깃 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여기가 바로 정석이다. 일상과 하나되는 분위기. 부담 되는 느낌이 아닌, 친근하고 프리한 분위기. 프리한 복장의 프렌들리한 서비스, 저마다의 할일을 할 수 있는 공용 공간. 모든게 자유롭다. 나중에 여유가 있다면, 이 호텔에서 장기 투숙하며 할 일도 하고, 휴식도 즐기며, 진정한 워케이션을 실현해보고 싶은 곳이다. 아 참, 유료긴하지만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있다. 해외 여행 중, 자전거로 그 도시를 둘러보면 그 매력도 상당할 듯.. 👉 혼자 투숙하기 좋은 컴팩트함. 일본 호텔. 사이즈가 작은건 이미 많은 이들이 알 것이다. 여기도 작다. 기본 객실. 스탠다드. 솔직히 둘이 투숙하기엔 작은 사이즈다. 하지만, 혼자 투숙한다면 말이 다르다. 딱 컴팩트하게 나만의 휴식 공간으로 딱이다. 꼭 혼자 간다면 인원은 1명으로 세팅하고 검색하시길. 같은 객실 1명 세팅 금액이랑, 2인 세팅 금액이 다르다. 객실 컨디션도 궁금할텐데. 여기 신식 호텔인지 전체적으로 객실이건, 부대시설이건 깔끔하다. 컨디션도 걱정할 필요 없을 듯. 어메니티도 다 있다. 일본 호텔의 공통점이라 해보자. 객실에 어메니티가 세팅되어 있는게 아닌 3,4성급 호텔은 로비에 어매니티바가 있고 픽업해서 객실로 가져가는 시스템. 오히려 좋은듯!? 후쿠오카. 가성비 호텔이 비교적 많은 일본 여행지이지만, 토요일 체크인 객실가는 사악하다. 가능만 하다면, 토요일 체크인 일정을 피해서 여행을 가시길 추천드린다. 📍더 라이블리 하카타 후쿠오카 ▪️위치ㅣ나카스카와바타역 도보 3분 ▪️객실ㅣ스탠다드 더블룸 (1인 기준 인터넷 최저가 8만원대)

호텔 어딘가요? 요번에 가는데 때 좋네요

*대욕장 끝판왕 후쿠오카 호텔* 후쿠오카 여행. 여행 초보자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다. 이동하기 편한 지하철도 있고. 도보로 왠만한 중심지 이동은 가능하다. ‘하카타’. ‘텐진’. ‘나카스강’. 이 지역만 둘러보면 된다. 오늘 소개하는 호텔. 텐진에 위치해있다. ‘덴진미나미역’ 도보 7분. 이동하기 편하다. 접근성은 합격. 이제 호텔은 어떤지 하나씩 살펴보자. 끝까지 읽고 후쿠오카 여행. 호텔 선택 도움 받고 가시길. 1️⃣ 자유로운 친절함. (일본에서 보긴 힘듬) 뭔가의 격식이 갖춰진. 친절함. 일본의 특징이다. 하지만. 이 호텔의 친절함은 뭔가 다르다. 제 3의 공간을 지향하는 만큼.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선사. 체크인을 해주신 직원분. 영어 응대도 상당하고. 제스처 또한 쿨하면서 자유로운 느낌. 와중. 친절하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로컬(후쿠오카)의 정통성을 공간에 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편하게 본인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호텔이다. 2️⃣ 컴팩트하지만. 깔끔. (22년도 개관) 일본 호텔 특징. 전반적으로 객실이 작다. 이 호텔도. 컴팩트하다. 하지만, 불편함을 가져다 줄 정도는 아니다. 개관한지 2년도 채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신상 호텔 느낌 가득. 객실 TV 스마트 티비다. 유튜브 가능하니. 하루 여행 마치고 유튜브 시청 가능. 전체적인 객실 분위기. 차분한 듯. 다양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줘 심심함을 피한 느낌. 다채로운 색감. 설렘을 가져다주는. 전형적인 라이프스타일 호텔 (L7호텔) 디자인에서 힘을 뺐다 표현하면 좋을 듯 하다. 오히려 좋다. 3️⃣ 대망의 대욕장. (탕 2개. 사우나 1개) 후쿠오카 대욕장 호텔. 총 4곳 다녀왔다. 4곳 중 대욕장 1등 단연코 여기다. 보통. 뜨끈한 탕. 1개만 있는 경우가 많다. 냉탕이 절실한데. 없는 경우가 많아. 샤워기 차가운 물로 더위를 잠시 식히고 다시 들어가고를 반복. 여긴. 그럴 일 없다. 냉탕이 있기 때문. 심지어. 뜨끈한 사우나까지 있으니. 더욱 완벽한 여행의 마무리 가능이다. 그간 소개한 후쿠오카 가성비 호텔. 사실 모든 곳 다 주저 없이 추천드릴 수 있는 호텔들이다. 만약. 나는 조금 더 완벽한 대욕장 타임을 즐기고 싶다 하면. 이 호텔을 더욱 추천드릴 수 있다. 온탕 앞에는 평온한 음악과 미디어아트까지 즐길 수 있는 점. 기억해두시길. 📍크로스 라이프 하카타텐진 ▪️위치ㅣ덴진미나미역 도보 7분 ▪️객실ㅣ컴포트 트윈룸 ▪️가격ㅣ10만원 초반대 (평일 최저가 기준)

저 어제 여기와서 2박3일입니다. 근데 여기 엄청엄청 좋더라구요..

12월은 엄청비싸네요...

*베트남 휴양지 ‘무이네’ 최고의 자연 휴양 리조트* <첫인상부터 완벽했던 이곳> 호텔&리조트의 만족도. 객실로 향하기 전 로비에서부터 마주한 직원들부터 시작된다. 첫 접점에서 경험한 친절한 서비스라면 기분 좋은 시작이 보장된다. 이곳 뱀부 빌리지 비치 리조트가 딱 그랬던 곳. 벨맨부터 프론트 직원까지 모두 부담스러운 과한 친절함이 아닌. 자연 휴양림이 떠오르듯 울창한 숲이 펼쳐진 리조트 자연의 평온함이 묻어난 편아한 서비스가 펼쳐졌다. <가성비 자연 힐링의 정석> 과연. 객실은 어떤 모습일까. 역시나 객실도 자연 감성 가득이다. 그린톤과 우드톤의 적절한 조화. 진정 자연에 들어온 듯 하다. 객실 컨디션도 이정도면 굿. 웰컴 과일까지 있어 감동 포인트 추가다. 부대시설은 야외 수영장 2곳. 피트니스센터, 프라이빗 비치 이렇게 있다. 몸과 마음. 심심의 건강 챙기기 그만이다. 수영장은 솔직히 화려한 느낌은 없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편안함. 대나무 숲에 쌓인 자연 속 포근한 수영장. 또 떠나고 싶다. 바닷가 쪽으로 향하면 프라이빗 비치가 펼쳐진다. 양옆에 타 리조트가 있다 보니 온전한 프라이빗 느낌은 아니지만 여유롭게 비치 베드에 누워 휴양하기 최고다. 조식 포함 10만원 초반대. 이국적인과 자연의 힐링 가득한 ‘뱀부 빌리지 비치 리조트’. 호치민 여행 중 무이네 사막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면. 꼭 숙소는 여기로 해보시길 추천드린다. (가성비 좋게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다.) ▪️객실ㅣ노바 디럭스 더블룸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조식포함 약 12만원

*비교 불가 후쿠오카 완벽 가성비 호텔* 먹고. 마시고. 즐기고. 3박자가 완벽한 여행지. ‘후쿠오카’다. 여행의 피로와 그간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가성비 대욕장 호텔까지 넘쳐나는 여행지. 일상에 지친 순간. 나는 재빠르게 떠난다. ‘후쿠오카’로. 그간 소개드린 후쿠오카 가성비 호텔 모두 완벽했다. 하지만, 가성비 호텔인만큼 세련미까지 기대하기는 살짝 아쉬웠다. 오늘 호텔. 부담되는 호텔 아니다. 하지만 살짝만 가성비를 빼보자. 금액대는 10만원대도 있지만 20만원 초반대는 잡으셔야 한다. 하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는 곳. 자연의 고급스러움이 담긴 이 호텔.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고급스런 자연 감성 더한 커뮤니티 공간> 23년도 개관. 나카스강을 품고 있는 접근성까지 완벽한 호텔이다. 공식 호텔 사진. 꽤나 고급스러움이 담겨있다. 이 호텔 신선한 포인트들이 많은 곳이다. 먼저, 호텔 이름. 호텔임에도 ‘호텔’이 안 들어간다. 이 호텔 브랜드 컨셉. 호텔을 하나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표현한 것이다. 부대시설을 살펴보면 바로 이해될 것이다.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런 커뮤니티성을 더욱 짙게 만든다. 호텔에 있지만 마치 고급스런 자연 세상과 함께하고 있는 듯한 이 느낌. 자연이 고급스러움과 접목하면 아름다움이 평온함으로 다가온다. 커뮤니티성이 짙은 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불린다. 하지만, 이 호텔은 이곳만의 독보적인 느낌이 분명히 있다. 커뮤니티성이 짙은 호텔이지만, 자유 분망한 분위기보다는 평온하면서 차분한 느낌. 편안한 친절함까지 함께한다. <자연이 연속되는 최고의 객실&대욕장> 이제 객실 만나보자. 일본 호텔의 전반적인 특징 ‘작은 객실’이다. 이 날 운 좋게 나는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해당 객실 기준으로 소개드린다. (슈페리어 트윈룸) 호텔 전체적으로 풍기는 자연 분위기. 객실에서도 연속된다. 고급스런 자연 세상에 들어온 듯한 상쾌한 느낌. 여기에 새 느낌까지 더해진다. (신상 호텔이기 때문) 객실 크기? 이 정도면 준수하다. 머리 맡에 펼쳐지는 시티뷰와 하프 리버뷰. 일본 특유의 정갈한 도시의 느낌이 다 담긴다. 티비 보는 소파 공간도 완벽. 유튜브에 넷플도 시청 가능하다. 대망의 대욕장. 감히 말씀 드린다. ‘역대급’이다. 온탕, 냉탕, 노천탕, 사우나까지..! 대욕장마저 자연의 스토리 담았다. ‘규슈 계곡’을 모델로 삼고 안개 소나기와 흔들리는 불빛을 모델로 펼쳐진 대욕장. 근래 가본 모든 목욕탕 중 가장 고급스러웠다. 목욕만으로도 행복인데. 끝나고도 즐겁다. 나오면 펼쳐지는 라운지 공간. 커피와 아이스크림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피로 회복에 디저트까지 환상 조합! 📍더 로얄 파크 캔버스 후쿠오카 나카스

켄싱턴 풀라워 😂

자주갔었는데 불친절...

조식ㆍ중식ㆍ석식 포함 가격대 인가요 아니면 잠안 자는 바가지 가격대 인가요?

*후쿠오카 10만원 초반대 대욕장 호텔✨* 각자만의 ‘최애’ 여행지가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어디신지. 나에게 ‘최애’ 여행지는 후쿠오카다.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일상 탈출 공간이기 때문. ‘부담’이 없다는게 큰 포인트다. 연차 하루만 쓰면 충분한 여행지다. 안쓰고 1박 2일로도 충분히 가능. 후쿠오카 여행. 호텔 선택은 ‘호텔리즘’과 함께하면 될 정도로. 어느덧 많은 가성비 호텔을 소개드렸다. 오늘도 빠짐 없이 들고왔다. 만족도 최강의 가성비 호텔 소개드릴 예정. 호텔 선택에 중요한 포인트. ‘접근성’. ‘깔끔함’. ‘친절함’. ‘부대시설’. 아닐까. 이 4박자 모두 갖춘 곳이다. 후쿠오카 여행의 엄청난 장점 중 하나가 공항과 도심과의 거리 아닐까. 지하철 타고 10분이면 중심가로 진입. 최고다..나카스강 일대에 있는 이 호텔. 공항역에서 15분이면 호텔 접근 가능이다. 기본적인 깔끔함은 깔고 가는 일본 호텔. 소개드리는 호텔. 19년도 오픈한 비교적 최신 호텔이다. 일본스러움을 모던하고 화사하게 담은 인테리어. 직원들의 친절함은 덤이다. 10만원 초반 금액대를 형성한 후쿠오카 가성비 호텔. 작은 객실 크기는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 친구, 연인과 갈 때는 큰 문제 없지만. 부모닝을 모시고 갈 때는 기본 객실보다는 조금 넓은 타입의 객실 추천. 그 객실이 바로 영상 속 객실이다. ‘트윈룸’으로 가시길. 불편 없는 적당한 사이즈가 펼쳐진다. 캐리어 펼치기도 충분. 깔끔한 객실. 편안하고 쾌적한 느낌의 밝은 우드톤 베이스의 객실이다. 침실. 화장실. 세면실. 욕실. 각 공간별 분리 확실하다. 소개드리는 호텔들이 가성비 호텔이라 자부할 수 있는 부분. 바로 ‘대욕장’이다. 일본 여행. 대욕장은 필수 아닐까. 꽤나 도보 이동하는 순간이 많다. 관광. 여행에 지친 하루. 대욕장에 몸 담그면 하루 피로 삭 간다. 오.. 여기 대욕장 뭔가 다르다. 물 색감을 보자. 우유를 뿌려 놓은 듯한 우유빛. 일본의 유명 온천지의 성분과 색감을 담은 듯 하다. 계절별 다른 색감과 성분이 담긴 인공 온천이 펼쳐지는 곳. 대욕장에 이런 차별화를 주다니. 생각지도 못했다. 추가적인 무료 서비스. 뭐가 있는지 소개드린다. 1층 로비. 커피 머신과 아이스컵이 준비되있다. 무료다. 하지만. 운영 시간이 있으니 시간 맞춰 무료 커피 한 잔 즐겨보시길. 반대편엔 어메니티바도 있으니. 칫솔 치약은 안챙기셔도 된다. 불편함 하나 없이. 만족 가득했던 호텔. 온천의 강국이라 그런걸까. 이런 다양한 대욕장 호텔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 한국에도 목욕탕이 메인 포인트인 전문 가성비 호텔이 탄생하면 얼마나 좋을까. 📍호텔 비스타 후쿠오카 나카스카와바타 ▪️객실ㅣ컴포트 트윈룸 ▪️금액ㅣ인터넷 최저가 기준 10만원 초반대

*최고의 호텔에서 최고의 식사를✨🍴* 가성비를 중시하는 자. 비싸고 품격 있는 ‘럭셔리’를 중시하는 자. 성향과 취향에 따라 선호도는 다를 것이다. 여러분은 어떠신지. 나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상당한 ‘가성비’를 중시하는 편이다. 오늘 소개할 곳. 가성비와는 거리가 먼 곳이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한국 호텔 중 럭셔리 호텔 하면 딱 떠오르는 호텔. ‘조선 팰리스’에 있는 미슐랭 한식 파인다이닝과 함께할 예정. 오늘 만큼은 ‘가성비’는 잠시 치워버리려 한다. 비싼 만큼 그만한 값어치와 경험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곳. 가족과 연인. 특별한 날은 더욱 값지게 만들어줄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일단 저장부터 해두시길..! 👉 한식에 대한 깊은 연구. 여긴 찐이다. ‘이타닉 가든’. 한식 파인다이닝 업장이다. 하지만, 공간은 한국 전통 느낌보단. 현대적이고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럭셔리한 분위기. 오히려 신선하고 럭셔리함까지 담을 수 있어 좋다. 한국의 식문화에 대한 깊은 연구. 새로운 “식”으로 초대하는 파인 다이닝 업장이다. 계절별로 특별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별 선보이는 음식. 정말 감탄 밖에 안나온다. 음식 하나하나.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예술 작품과 같이 아름다움과 최고의 맛을 선사. 4계절 각기 다른 메뉴로 즐길 수 있으니. 계절별 가봐도 충분히 좋은 곳. 업장의 지향점인 한식의 깊은 연구. 깊이 느껴진다. 코스별 메뉴에 대한 설명과 메뉴마다 가져다주는 스토리를 담은 편지지. 값진 순간을 더욱 값지게 해준다. 👉 역시 비싼 만큼 다르다. (값진 경험) 금액이 비싸도. 새로운 경험과 이를 통한 만족감이 크다면. 절대 아깝지 않다. ‘이타닉 가든’이 그런 곳이다. 계절마다. 계절 컨셉에 맞게 메뉴가 변경되니. 그에 들어가는 공수. 상당할 것이다. 심지어 완성도까지 높으니 말 다했다. ‘왜’ 미슐랭인지 단연코 느껴지는 곳. 계절의 식재료를. 현대적이면서 예술적 감각까지 담아 풀어낸. 품격 있는 한식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 업장. 근래 경험한 럭셔리 레스토랑 중 최고였다. * 맡고 있는 업무 중 하나. F&B 시즌 프로모션 기획&홍보다. 쉽지 않다. 다양한 업장. 시즌에 부합하는 계절 컨셉에 맞는 프로모션 제안. 그에 따른 쉐프분들의 메뉴 개발. 개발을 맞춘 메뉴 평가. 최종 선정되면 고객분들께 선보여진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해당 프로모션을 홍보하기 위한 메뉴 촬영. 홍보물 제작. 다양한 홍보 방안 기획. 1년 내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한 곳이 바로 호텔&리조트 식음 업장이다. 음식, 서비스, 스토리 등 모든게 완벽하게 다가왔던 ‘이타닉 가든’. 단순히 비싼 식사 경험이 아닌. 식사 시간을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부족함을 계속 채워 나가고 있는 만큼. 배우기도 많이 배웠던 곳. 📍조선 팰리스 ‘이타닉 가든’ ▪️위치ㅣ조선 팰리스 36층 ▪️가격ㅣ런치 코스 19만원 ▪️운영ㅣ월,화 정기 휴무

10월 금토일은 ㅠㅠ 가격이 너무 비싸요 ㅠㅠ 그래도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은 twg tea가 아니라 mariage frères tea 이네요.

가보시면 잘왔다.잘 쉬고간다 싶으실겁니다.북적거리고 시끄럽고 그저그런 관광지가 아니라 정말 쉬면서 몸과 마음을 잘 챙길수 있는 곳입니다.

오우 늦은 휴가 갈려고 하는데 요기가 맘에 들어 오네요.

여기까지 가려면 주변의 볼거리 체험거리가 더 있어야 할듯 하네요 아깝다

*국내에서 이정도 가성비 호텔 찾기 어려습니다!* 국내에서. 와...가성비 최고다! 느낀 숙소 그리 많지 않다. 가성비를 기대해보려면. 강원권 리조트형 호텔을 찾아가 보시길. 앞으로 차츰 차츰 하나씩 다니며 소개드릴 예정이다. 오늘 소개드릴 호텔. 국내 호텔 기업 중 규모가 꽤나 큰 곳. 켄싱턴호텔이다. 국내외 약 20여개의 호텔 보유. 이국 적인 분위기에 가성비까지 챙길 수 있는 특별한 호텔이다. 이랜드 계열의 호텔 그룹으로. 럭셔리 호텔인 ‘그랜드 켄싱턴’ 또한 준비를 앞두고 있는 상황. 암튼. 본론으로. 1박 10만원 초반대. 아니. 10만원 미만으로도 떠날 수 있는. 광활한 자연 힐링의 매력이 기다리는 ‘켄싱턴 호텔 평창’ 소개드린다. 오대산 일대에 있는 이 호텔. 호텔 자체는 규모가 큰 편은 아니나. 드넓게 펼쳐진 자연 부지가 상당하다. 유럽의 고 급 정원에 온 듯 아름다운 호수와 분수.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까지. 가족. 연인. 친구 모두 강원도 자연 의 매력 속 힐링 챙기기 제격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가 환장할 동물 세상도 펼쳐진다. 양, 사슴. 토끼. 등 먹이 주는 체험까지 할 수 있으니. 바쁜 나날 속. 자연과 동물과 함께 일상을 잠시 벗어날 수 있다. ‘평창’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단어. ‘올림픽’이다. ‘켄싱턴 평창’은 동계 올림픽의 역사와 깊은 흔적을 호텔 전역에 담았다. 정말이지 여기가 호텔인가. 박물관인가 싶을 정도로. 올림픽 관련 전시 작품이 굉장하다. 편안한 휴식 속 자연스레 보는 이 컨텐츠. 매력있다. ‘켄싱턴 호텔’ 하면 딱 떠오르는 단어. ‘클래식’이다. 유럽풍의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모던함이 담긴 이 호텔. 가성비 도 좋지만. 그 속 고급스러움까지 챙길 수 있어 더욱 좋다. 리조트형 호텔인 만큼. 부대시설도 훌륭하다. 숲 속에서 즐기는 듯. 푸른 인피니티풀이 펼쳐진. 야외 수영장.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아. 감성을 챙길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여름 휴가 중 물놀이 하기에는 적합. 여름 성수기 한정 운영이니 내년 여름을 기약해 보시길 바란다. 실내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럭셔리한 품격을 담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모든 컨텐츠를 누리기에 충분히 매력 있는 곳. 객실 상품을 잘 보시길 추천드린다. 이번에 이용한 상품은 객실 + 야외 수영장 + 실내 수영장 + 사우나 모두를 포함하여 9만원대로 이용했다. 강원도 여행 중. 최고의 가성비와 함께하는 5성급 호텔과 함께하고 싶다면. ‘켄싱턴 호텔 평창’으로 향해보시길 추 천드린다. 주말 만실일 때 방문한다면. 체크인 시 상당한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다행히도. 그에 합당한 보상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해주시어 불만 없이 완벽한 투숙을 했던 호텔. 기회가 된다면 또 향해보고 싶은 최고의 가성비 호텔이다. 📍켄싱턴 호텔 평창 ▪️객실ㅣ디럭스 마운틴뷰 패밀리 트윈룸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기준 10만원 초반대

그래서 호텔이름은?

*힐튼 최고 럭셔리 브랜드* 뉴욕의 최고급 호텔이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 중 하나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뉴욕’. 힐튼 브랜드 중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인 ‘월도프 아스토리아’ 원조 호텔 바로 이 호텔이다. 특별한 스토리가 얽혀 있는 이 호텔. 폭풍우가 내리치던 어느 날. 노부부는 묵을 호텔이 없어 전전긍긍 하던 중. 어느 한 호텔 지배인이 본인의 방을 흔쾌히 내어주었다. 노부부는 그의 친절에 감동 받았고. 훗날 노부부는 본인들이 설립한 호텔의 사장직을 그에게 제안. 그 호텔이 바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뉴욕’이다. 뉴욕으로 떠나기 쉽지 않다. 장거리 여행은 언제나 큰 맘 먹고 떠나야 하기 때문. 뉴욕 말고. 방콕으로 이 호텔을 경험해보는건 어떨까.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 ‘월도프 아스토리아’가 있지만 비교적 합리적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바로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이다. 꽃을 형상화한 예술 그 자체인 현대적인 건물. 웅장함 속 방콕 도심의 야경과 전경을 가장 럭셔리하게 담은 호텔.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오늘은 이 호텔 라운지로 함께 떠나보자. 화이트 베이스에 심심치 않은 색 조합. 깔끔함 속 포인트를 잡아 둔 최고의 럭셔리함이 펼쳐진다. 고층에 위치한 리셉션. 덕분에 감동적인 뷰와 함께 럭셔리 호텔 브랜드의 정수를 시작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방콕의 번화한 건물 속 레저 휴양이 폭 담긴 드넓은 골프장 뷰. 잠시 도심 속 무더위를 피하며. 특별한 스토리가 깃든 럭셔리 호텔의 매력을 뉴욕이 아닌 방콕 여행 중. 느껴보는 건 어떨까.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PEACOCK ALLEY'

*역시.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정체성. 그들만의 스토리. 그들만의 감성. 이게 바로 ‘브랜드 파워’ 아닐까. 전 세계에 뻗어있는 수많은 호텔 브랜드. 그 중. 특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있다. 그 중. 하나. ‘그랜드 하얏트’ 아닐까. 럭셔리 호텔의 정석과 같은 호텔이랄까. 웅장. 기품. 고풍. 로비에 들어서면 고급 호텔에 왔음을 바로 직감케 해주는 호텔이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볼 수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에도 있다. 남산 일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급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오늘 소개하는 호텔은 방콕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 하지만. 묘하게 닮았다. 다르지만 닮은 이 느낌. 이게 바로 브랜드의 힘 아닐까. 그랜드 하얏트 방콕은 화이트 베이스에 마치 화려한 왕궁에 들어온 듯. 태국의 정체성이 담긴 엔틱한 럭셔리함이 펼쳐진다. 여기가 실내인가 싶을 정도로 무수히 펼쳐진 거대한 나무. 럭셔리함 속 평온한 감성까지 은은하게 가져다준다. 최저가 기준 1박 20만원대. 엄청난 부담 없이 비교적 접근성 있는 금액이다. 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는 이들. 나 또한 가성비 중요하다. 사실. 20만원이 넘어가면 조금 망설여진다. 그럴 땐 투숙이 아니더라도 그 감성을 로비 라운지에서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린다. 방콕의 유서 깊은 호텔에서 커피 한 잔을. 📍그랜드 하얏트 에라완 방콕

와! 유튜브 진출 축하드려요!

*아시아&태국 최고의 BAR 🍸* 신기하다. 국내에도 좋은 호텔들 태반이다. 근데 왜 해외에서 경험하는 호텔이 더 큰 임팩트가 남을까. 아무래도 일상 속 탈출. 해방감이 더해져 그런 것 같다. ‘방콕’. 세계를 대표하는 관광 도시다. 그만큼 호텔 컬렉션 상당하다.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감성 지닌 호텔 많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방콕 최고의 럭셔리함이 펼쳐지는 호텔 BAR 하나 들고왔다. 럭셔리 호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포시즌스’. 도심 속 휴양 리조트 컨셉의 ‘포시즌스 방콕’에 있는 곳이다. ‘최고’라는 타이틀. 괜히 가질 수 있는게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감탄 절로 나온다. 우아하면서 평온함까지 느껴지는 럭셔리함. 이젠 이 기분을 잠시 띄워줄 공간으로 들어갈 차례다. 태국 최고의 Bar이자. 아시아 최고의 Bar. ‘방콕 소셜 클럽’. 공간. 서비스. 퍼포먼스 모두 완벽히 갖춘 곳이다. 바텐더 분들이 걸어오는 부담 없는 친절한 스몰 토크. 럭셔리하면서 시크릿함이 느껴지는 공간.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바텐더까지. 왜. 포시즌스가 ‘최고’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곳이다. 방콕 여행을 간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추천드린다. 이 공간을 경험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생각을 가져다 주지 않을까 싶은 곳. 📍방콕 소셜 클럽 ▪️위치ㅣ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짜오프라야 리버 ▪️가격ㅣ칵테일 한잔 2만원 내외

*10만원대 지중해 휴양지 감성 리조트 🏖️* 컨텐츠가 있는 즐거움. 이 재미는 사실. 호텔보단 리조트다. 리조트 중에서도 콘도형 리조트. 즉 취사까지 가능한 리조트다. 럭셔리 시장의 성장. 호텔&리조트 산업의 성장.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높아졌다. 이에 따라. 국내 콘도형 리조트 수준도 상향 평준화 되가고 있다. 상당한 컨텐츠와 럭셔리한 휴양 감성까지. 패밀리 여행은 콘도형 리조트만큼 좋은 곳이 또 없다. 오늘은 남프랑스 휴양 감성을 럭셔리하게 담은 남해에 있는 특별한 리조트 하나 추천드린다. 여름 휴가 피크 시즌인 요즘. 이때 떠나면 사실. 어디든 비싸고. 방도 이미 다 찼다. 만약, 아직 휴가를 못 떠났거나. 늦캉스로 오히려 합리적으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쏠비치 진도’로 떠나 보시길. 8월 극성수기만 지나면 다시 1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야간에 바라본. 인피니티풀은 황홀 그 자체. 객실과 부대시설 모습을 많이 못담았지만. 하루 온전히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리조트임에 분명하다. 19년도에 오픈한 리조트인만큼. 객실 컨디션도 훌륭. 쾌적하고 편하게 온 가족 투숙하기 좋다. 가족과 커플. 모두의 니즈를 분명히 채워줄 수 있는 ‘진도 쏠비치’. 수도권에서 이동하기엔 빡센감이 있지만. 그만한 가치를 가져다준곳. 📍진도 쏠비치 ▪️특징ㅣ투숙객 사우나&인피니티풀 20% 할인 ▪️객실ㅣ리조트 패밀리 (평일 최저가 177,000원) *8월 성수기 지나고 9월 초부터

*방콕에서 가장 럭셔리한 티 라운지* 여행 코스 중 필수. 단연코 ‘카페’다. 근래 다녀온 두 번의 방콕 여행. 다양한 호텔 라운지와 함께했다. 방콕 여행을 간다면. 꼭 일반 카페가 아닌 ’호텔 라운지’로 가보시길. 오늘은 ‘TEA’에 특화된 방콕 럭셔리 호텔 티 라운지와 함께한다. 럭셔리하면서 평온한 이 느낌. 번잡한 방콕 도심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도심 속 럭셔리 오사시스 공간이라 하자. 통창 밖. 펼쳐지는 럭셔리 연못과 드넓은 강. 여행 중 차분한 여유 가지기에 이만한 곳이 있을까 싶다. 여기 티 라운지. 괜히 추천드리는게 아니다. TEA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 ‘TWG’ 특화 티 라운지이기 때문. 다양한 스페셜 티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티를 좋아한다면 꼭 가보셔야 하고. 티에 큰 관심이 없어도 충분히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사실. TEA. 설명과 이름만으로 어떤 맛일지 감이 안잡힌다. 그럴 땐. 걱정하지 말고. 직원분께. 혹시 향을 먼저 맡아볼 수 있는지 문의드려보자. 생각지 못한 향에. 그 티를 선택하게 될지 모른다. 내가 그랬으니. 이런 특화 포인트가 있는 호텔 라운지. 국내에선 찾기 힘드니. 방콕에서라도 꼭 경험하시길 바란다. 언제나. 럭셔리 호텔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 참. 여기 애프터눈티도 유명하다. 연인과 간다면. 애프터눈티로 즐겨보시고. 혼자간다면 티 한 잔과 함께 평화로운 럭셔리 품격을 느껴보시길. 📍카펠라 방콕 ‘티 라운지’ ▪️위치ㅣ카펠라 방콕 1층

*낭만 가득 방콕 ‘최초’ 재즈바🎶* - 여러분은 진정한 휴식을 취하고 계신가요. 어느 순간부터. 진정한 ‘쉼’이란 없어진 것만 같다. 분명. 쉬고는 있는데. 머릿속은 복잡하다. 이렇게 쉴게 아니라. 이거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 사실. 여행의 순간도 온전한 휴식은 아니다. 내가 경험하는 이 순간을 어떻게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사진 찍고. 영상 찍고. 그럼에도. 그 순간은 행복하다. - 오늘은 여행의 순간을 더욱 행복하고. 낭만으로 가득 채워 줄. 특별한 재즈 바를 하나 소개드리려 한다.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우선 저장부터 해주시길! 일전에 ‘태국 최초’ 럭셔리 호텔로 소개드린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에 있는 재즈 바다. 이 재즈바역시 ‘최초’ 타이틀 가지고 있다. ‘방콕 최초의 재즈 바’. 요즘에는 방콕 3대 재즈 바 중 하나로 속한다. 1953년 오픈. 70여년의 세월동안. 아름다운 재즈 음악이 흘러 넘친 곳이다. 짙은 클래식룩과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은 고풍스러운 공간. 바 이름이 ‘뱀부’인 만큼. 대나무 자연을 가장 짙고. 남성적으로 표현했다. 재즈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공연이 펼쳐지는 순간 만큼은. 잠시 재즈 애호가로 변신할 수 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흥이 절로나는 낭만적인 목소리가 잠시 온전한 휴식을 맛보게 해줄 것이다. 재즈 애호가들이 방문하는 유서 깊은 바인 만큼. 최소한의 격식은 차린 후 방문해야 한다. 반바지, 민소매, 슬리퍼는 입장 불가하니. 복장 때문에 입장 못하는 불상사는 피하시길 바란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뱀부바’ ▪️운영 시간ㅣ17~01 (일~목) 17~02 (금~토) ▪️공연 시간ㅣ20~23:45 (월~목) 20~00:45 (금~토), 21~23:45 (일)

*10만원대로 가능!? 호캉스 천국 ‘방콕’* 방콕을 떠나려는 ‘커플 여행객‘이 있다면, 더욱 집중해주시길. 감각적인 부티크한 럭셔리함 담은 태국 로컬 ’라이프스타일 호텔‘ 하나 소개드린다. 도심 속 럭셔리 휴양 감성 담은 이 호텔 짜오프라야강 품은 비교적 넓은 부지의 호텔이다. 프라이빗하면서 예술적 감각까지 담은 리조트형 ‘신상 호텔’. 2022년 개관. 전체적인 깔끔함은 덤이다. 객실로 가보자. 방콕 호텔 달라도 다르다. 넓게 빠졌다. 알록 달록 다채로운 색감. 부티크 매력 담은 객실. ’여심‘저격이다. 여친이나 아내랑 이 호텔 간다면. 칭찬 받을 느낌!? 객실. 수영장. 모두. 어디론가 특별한 곳으로 떠나온 듯. 도심 속 럭셔리 휴양 감성 가득하다. 인생샷 남기기 ‘제격’. 누군가와 함께 꼭 가시길. 서로 찍어주며 순간을 남겨야한다. 지금까지 눈에 보이는 만족감을 소개드렸다면, 마지막. 무형의 ‘향‘ 가져왔다. 태국하면 떠오르는 ’스파‘. 몽환적이면서 치유 받는 듯. 아름다운 향이 호텔에서 흘러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어메니티가 태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 ‘한’. 호텔 내 태국 로컬 인기 브랜드 향기샵도 있으니 들러보시길. 향에 매료될 것이다. 📍더 살릴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객실ㅣ디럭스 풀뷰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10만원대

*총평 1등 후쿠오카 가성비 호텔!* 후쿠오카 여행. 럭셔리 5성급 호캉스를 목적으로 떠나는 이들은 없을 것이다. 만족도 높은 가성비 호텔을 찾는게 여행 중 하나의 관건. 오늘 소개하는 호텔. 일본의 컴팩트함이랑 대비되는 호텔이다. 후쿠오카에서 이렇게 넓은 객실을 보유한 가성비 호텔. 찾기 쉽지 않다. 캐리어 두 개도 충분. 전혀 작다고 느껴지지 않는 사이즈의 객실이다. 간단히 표현하면. 기본에 충실. 온전한 ‘휴식‘에 초점을 맞춘 호텔이다.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평온하다. 무겁고 심심한 비지니스호텔 느낌이 아닌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진다. 전체적으로 신상 호텔 마냥 깔끔하기까지하다. (2020년 개관) 휴식의 끝판왕. 대망의 ’대욕장’이다. 후쿠오카 여행. 정신 없이 돌아 다니고. 정신 없이 먹는 여행이다. 여행 하루의 마지막을 대욕장과 함께하면. 이만한 힐링이 없다. 마치 자연 속에 있는 듯 펼쳐지는 그림과 함께 뜨끈한 탕에서 힐링 후. 무료 아이스크림까지 한 입하면 완벽한 가성비 호캉스 완성이다. 📍호텔 토리피토 하카타 기온 ▪️위치ㅣ기온역 도보 5분, 하카타역 도보 15분 ▪️객실ㅣ트윈룸 (릴스 속 객실)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10만원대 * 기본 더블룸은 10만원 미만도 가능 *

10만원 초반대 후쿠오카 대욕장 호텔 모음! 후쿠오카 여행.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기 너무나 좋은 여행지다. 요즘엔. 가성비까지 더더욱 챙길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여행지. 오늘은 모든 여행에 있어. 중요한 부분인 숙소 선정. 후쿠오카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을 위해. 가성비 대욕장 호텔 4곳 들고왔다. 4곳 모두 직접 이용해보고 만족했던 호텔. 심지어 가격은 10만원 초반대다. 물론. 시기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감안해주시길. (특히, 토요일 체크인 금액은 두 배 이상..) 1️⃣ 호텔 토리피토 하카타 기온 ▪️위치ㅣ기온역 도보 5분, 하카타역 도보 15분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10만원대 ▪️객실ㅣ트윈룸 2️⃣ 미쓰이 가든 호텔 후쿠오카 나카스 ▪️위치ㅣ나카스카와바타역 도보 2분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10만원 초반대 ▪️객실ㅣ컴포트 더블룸 3️⃣ 크로스라이프 하카타텐진 ▪️위치ㅣ덴진미나미역 도보 7분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10만원 초반대 ▪️객실ㅣ컴포트 트윈룸 4️⃣ 니시테츠 호텔 크룸 하카타 기온 ▪️위치ㅣ구시다진지마에역 도보 1분 ▪️가격ㅣ인터넷 최저가 10만원 초반대 ▪️객실ㅣ더블룸

*방콕 신상 10만원 초반대 5성급 호텔* 세계를 대표하는 도시 여행지 ‘방콕’. 도심 속 평온한 휴캉스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올 3월 오픈한 신상 5성급 호텔 들고왔다. [신상 호텔의 매력에 빠지다] 근래. 엔틱 호텔에 빠져있었다. 신상 호텔을 다시금 접하니. 이 매력. 상당하다. 신상의 깔끔함. 역시 좋다. 괜히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느낌. 신상 호텔과. 전통 있는 호텔. 저마다의 매력이 확실히 있다. 부티크한 매력이 펼쳐진 호텔. 자칫하면. 어지러워보일 수 있지만. 자연 색감을 베이스로. 오히려 기분 좋은 설렘이 펼쳐진다. 기본 객실 사이즈. 33제곱미터. 여유롭다. 충분하다. 극강의 럭셔리함이 펼쳐지는 호텔은 아니지만, 프리미엄급 가치는 풍긴다. 객실. 녹색톤을 베이스로 황금톤으로 포인트를 줬다. 상쾌한 고급스러움 펼쳐진다. 신상 호텔인 만큼. 조명 조절. 스마트티비. 등 최신식이다 욕조 있는 객실을 원한다면. ‘이그제큐티브룸’으로. 어메니티는 태국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탄’ 제품 탑재. 유명한만큼 향부터 퀄리티 훌륭하다. [호캉스 적합도 100점. 완벽한 부대시설] 훌륭한 객실에. 상당한 부대시설까지. 이국적인 호텔 건물이 감싸고 있는 호텔 수영장. 도심 속 휴양 느낌은 아니지만. 이국적인 정취 속. 도심 속 휴식과 수영까지 완벽히 즐기기 좋다. 태국 하면 떠오르는 ‘코끼리’. 수영장 대형 동상이 분위기를 더한다. 인생샷까지 남기기 좋은 감성 넘치는 수영장이다. 여행 중 운동. 일상에서 하는 운동과는 다른 느낌이다.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속. 더 나를 챙기는 느낌이 든다. 이 호텔 헬스장. 크기도 크고. 기구도 좋고. 유산소. 근력. 모두 부족함 없이 가능하다. 운동하기 너무 좋다. 방콕 여행 중. 하루 정도는. 가성비 챙기며. 여유롭게. 혼자. 친구와. 연인과.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니사 호텔 방콕으류 향해보시길 추천드린다. 📍Nysa Hotel Bangkok Sukhumvit 11 ▪️객실ㅣ이그제큐티브룸 ▪️가격ㅣ10만원 초반대 (인터넷 최저가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