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지금 포와로의 추리를 뒤에서 도와주는 기분이 드네요

대박 이거 너무좋아요

뉴욕현대미술관은 해외 미술관 중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코로나가 끝나면 꼭 가고싶네요ㅠㅠ 그전까지는 이 영상을 계속 들으면서 대리만족할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 진심 파리소리 만큼은 asmr로 듣고 싶지 않는ㅜ

감사합니다 🙏

저번에 펜시브 소리도 그렇고 물이 보글거리는 소리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인간의 DNA에 먼옛날 바다에서 살던때의 일부가 남아있나봐요ㅋㅋㅋ 바다 소리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빨리 유명한 채널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시태그를 영상에 다는건 어떠세요? 그럼 영상에 유입이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

전 ASMR중에서 우주 테마가 최고인거같아요. 가장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으로 돌아가서 자기자신을 돌아보는 느낌이거든요. 올해 코로나 때문에 조금 묻힌 뉴스인데 민간 유인우주선 시대가 열렸더라고요! 10년후에는 해외여행 가듯 달에 여행갈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돼요 그전까지는 열심히 우주 asmr 들어야겠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펜시브 소리 중독성 장난아니에요 자꾸 생각나서 계속 들으러오게돼요 ㅋㅋㅋㅋ 정말로 사무실 안에 들어와있는거처럼 소리가 생생해요🙊

올 한해는 유난히 빨리간거같아요....마스크를 1월에 쓰기 시작했는데 다음주면 또다시 1월이라는것도 놀랍구요ㅠㅠㅠ코로나가 길어질수록 이전의 생활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거같아요. 그럼에도 우리 모두 잘 버티고 있으니 좀만더 힘내봐요!! 내년 연말은 다시 즐거운 연말을 즐길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음악이 좋아서 마음이 차분하게 정리가 돼요 :)

우주 소리에 고래 소리를 더하니까 진짜 우주속을 가로지르며 헤엄치고 있는 기분이에요...

이번에 몇백년만에 목성이랑 토성이 제일 근접했다길래 관찰하고 왔는데 우주 asmr 올려주시다니 좋네요 🤣🤣 계속 듣고있어요 ㅋㅋㅋ

🔔 앨리스의 공지사항 * 될 수 있는 한 이어폰으로 들어 주세요 * 공부나 명상 에🙇 초점을 맞춰서 볼륨을 조절하려 했으나 혹시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코멘트 부탁드려요(없어도 그냥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학습과 명상에 도움이 될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노력을 하는 앨리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라스트 오브 어스속 주인공 엘리는 좀비🧟 ♂️와 악당🦹 ♂️들을 피해 끊임 없는 유량생활을 하다 어둠속에 빛을 내며 작동하는 회전목마를 발견합니다. 고단한 삶속에서 느끼는 정말 오래간만의 포근함🌛 1. 엘리가 회전목마에 다가가는 발소리(자갈, 풀잎🌿을 밟고 가는 소리) 2. 가방을 열고 총🔫을 꺼내 장전하는 소리(주변에 좀비나 악당이 있을 경우를 대비. 하지만 놀랄일은 없음) 3. 주변을 맴도는 파리소리🐝 4. 파괴된 동물원을 빠져나온 코끼리🐘가 거리를 배회하며 우는 소리 5. 걷다가 잠시 멈춰서 엘리가 캔콜라🥤를 따는 소리 6. 이 지역 악당들이 소유한 탱크가 지나가는 소리

🔔 앨리스 공지사항 코로나때문에 너무나도 힘들고 쓸쓸한 연말이 되고 있어서 오늘은 코로나는 아무런 영향을 못끼치는 호그와트에 가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00:00 Deck the Halls 02:01 Joy to the World (Vocals) 04:25 12 Days of Christmas (Instrumental) 06:36 Jingle Bells 08:56 O Christmas Tree (Vocals) 1. 노젓는 소리(노가 스스로 젓고 있다) 2. 파티 생각에 신나 떠드는 소리(난 오늘 밤샐거야!!) 3. 마법의 트리를 켜놓고 장작 태우는 소리(장작 타는 냄새) 4. 밤의 운치를 더하는 벌레들 우는 소리

밤소리 + 야외소리 = 진리 심야에 들으니까 딱이에요

해리포터인데 공포 asmr라니 신박해요 ㅋㅋㅋㅋ 근데 또 묘하게 원작의 분위기랑 잘어울리네요👏👏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이런 바깥소리들이 너무 좋네요ㅠㅠ 이런 소리 많이 올려주세요😍😍

펜시브 보글거리는 소리 너무 좋아요! 영상에 메인으로 사용된 몽환적인 소리도 좋구요! 역시 해리포터 asmr은 최고...!!

감사합니다 🙏

🔔 앨리스의 공지사항 호그와트에 엄습한 알 수 없는 일에 대한 힌트를 가지고 함구하는 덤블도어 교수님🧙‍♂️ 그 비밀을 알고 싶어하는 해리의 궁금증은 결국 투명망토에 손길이 가게 합니다. 투명망토를 쓰고 가슴의 두근댐을 느끼며 한 발작씩 집무실로 향해 보세요🙊 1. 한밤중 홀로 연구에 몰두하는 덤블도어 교수님을🧙‍♂️ 위한 BGM 2. 덤블도어 교수님이 열심히 필기하는 소리 (덤블도어 교수님도 속일 수 있는 투명망토의 위엄😁) 3. 필기도중 뭔가가 생각나 책장을 넘기는 소리 (혼자 중얼거리며 책에서 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인다) 4. 책상위 조그만 천체구가🪐 움직이는 소리 (여전히 집중하는 덤블도어 교수님🐱‍👓) 5. 펜시브(PENSIEVE)에서 보글거리는 소리

"좋아요" 부탁합니다...이런 멘트 하지 않으려했는데 스카이림 영상 괜찮으면 "좋아요" 부탁합니다. 그거 보고 스카이림을 연작으로 할지 결정하려구요. Please hit "like." Actually I don't like this kind of comment, but if I should continue to load a series of Skyrim videos depends on the number of "like."

저 불면증인데

어제 컨디션이 안좋아서 자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영상 들으니까 잠들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이 asmr을 들으니까 정말로 식당 창가에 앉아서 내리는 눈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요! 호퍼 그림에 눈내리는 효과까지 더해지니 화면만 봐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성인이 된 해리포터. 문득 눈에 띈 호그와트 시절의 앨범. 안개가 가득한 창 밖을 보니 그 시절 볼드모트의 7개 호크룩스 중 한 개가 숨겨저 있는 빈 집에 몰래 잠입했던 무서웠던 기억이 떠올랐다. 어둡고 안개가 자욱했던 빈 집. 아무리 조용히 걸으려 해도 복도의 나무판은 계속 삐걱 거리기만 했다. 매서운 바람소리도 무서웠으나 우리를 더 무섭게 한 건 어디선가 들려 오는 기분 나쁜 주문소리였다. 내 등에 손을 대고 있던 위즐리의 손떨림이 지금도 느껴지는 듯 하다. 헤르미온느 역시 두려운 빛이 역력했다. 당장이라도 넓은 홀 끝부분 입구에서 볼드모트가 튀어 나올거 같은 두려움에 나는 지팡이끝을 그쪽으로 겨누고 있었다. 과연 내가 볼드모트를 처치할 수 있을까? 혹시 싸우다 내 친구들이 죽으면 어떡해야하나...무서운 가운데 온갖 생각이 스치고 갔다. 오늘 이후로 내게 미래가 존재할지 모르겠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덤블도어 교수님, 맥고나걸 교수님, 해그리드. 내일도 밝은 모습으로 이들과 만날 수 있을까? Harry Potter comes of age. Suddenly a Hogwarts days’ album catches his eyes. Harry, looking out the foggy window, recalls a frightful memory in which he sneaked into an empty house where one of Voldemort’s seven Horcruxes was hidden. Hermione, Weasley and me are now in the house with a thick fog. No matter how we try to walk, the wooden boards keep creaking. The howling wind scares us but creepy spelling sounds from somewhere are so much scarier. I can feel the shaking of Weasley’s hand on my back. Hermione’s eyes also show clear fear. I aimed the end of my magic wand in the direction of the entrance of the great hall for fear that Voldemort pop out of. ‘Can I ever handle Voldemort?’ ‘What if my friends are killed in the fights?’ All kinds of thoughts flashed through my mind in horror. I’m not sure if there will be a future for me after today. My beloved friends, prof. Dumbledore, prof. McGonagall, Hagrid. Tomorrow, could I see them all smi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