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12월에 까오슝 다녀왔는데 3월에 또 가고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타이베이 메인에서 베아터우 가려면 기차가 나은가요 버스가 나은가요??

일본은 싼맛에 갑니다. 싸구려 관광지 일본. 동남아처럼 이중가격제 ㅋ 후진국 되어버린 일본 관광

언어가 워낙 비슷해서 중국분인지 대만분인지는 알수없지만 전봇대도 있고 상가가 밀집된 골목길에서 사진을 찍는것을 봤는데,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을 만한 가치가 있는가 싶어서 고개를 갸우뚱한적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별것아닌것 같지만, 그나라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외국에서만 볼수있는 신기한 장면인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눈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점은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여기서도 워낙 눈구경을 하기가 어려운 지역이다보니, 눈이 한번 내리면 사진찍고 난리가 나는곳이라서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한가지 걱정인것이 사람들이 겉으로 잘 티를 내지를 않아서 그렇지, 생각이나 의식은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인식이나 이미지가 워낙 좋지를 않다보니, 대만분들은 중국본토와 언어가 워낙 비슷해서 괜히 중국본토 사람으로 오해를 하는 일이 있지않을지 조금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중국사람이라고 차별을 한다거나 그거한것을 겉으로 티를 낸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만, 괜히 오해라도받을까봐 그것이 조금은 걱정아닌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 일본 대만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 일본은 관광하기 좋은 국가(즉, 살기좋은 국가는 아님) - 한국은 살기좋은 국가(하지만, 관광적 측면에서 일본에게 밀리는 것은 사실) - 대만은 물욕을 버리고 히피마인드를 가지고 여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국가(대만인의 국민성이 계급의식이나 속물의식이 굉장히 약하고 순하다고 보기 때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간략하게 요약해서 매우 부정확하다고 느끼실 분들이 많을거라 보지만 어쨌든 저의 생각은 그러하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일본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나라라면 한국은 먹을거리 마실거리(카페문화) 살거리(쇼핑) 놀거리(홍대 이태원 클럽문화) 그리고 서구 선진국들보다 앞서가기 시작한 기술과 접합된 편리성이 외국인들에게 많이 어필하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순하지만 적극적 성격의 대만인들은 한국음식을 많이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면을 보면 비록 볼거리는 일본에 비해서 뒤쳐지는 것이 맞지만 한국만의 강점도 상당하지 않나 싶네요.

외국인친구들이 먹자골목에 네온사인이 잔뜩있고 전신주가 주렁주렁 달린 골목을 사진을 찍더라구요 우리에게는 흔하고 어쩌면 별로인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이국적일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그냥 한번쯤 방문하는 수준인거 같은데요 워낙 대만사람들도 일본여행을 선호하고 관광퀄리티도 한국보다 높으니까요

한국친선대사님! 1. 핑시선 매우 낭만적으로 보이는군요.😍 2. 이것을 타려면 어디서 어떻게 타는지요? 3. 2월 여행 일정을 짜는 중인데.. 가오슝/타이난에서 2박(?)-> 예스진지(1박) -> 타이베이 2박(?) 순으로 이동할 건데 어디(어느 역 부근)에 숙소를 정해야 편하고 시간도 절약될까요?

1. 타이베이 도착하자마자 고속열차로 가오슝까지 갔다가 거꾸로 -타이난-타이중-타이베이 순으로 올라가면서 여행할 계획인데, 가장 춥고 낮은 기온과 덥고 높은 기후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2. 모든 호텔에 난방이 안 되면 많이 춥나요? 3. 그래서 옷 준비도 패딩이나 코트까지 챙겨야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ㅎ 맞나요?

타이베이 도착하자마자 고속열차로 가오슝까지 갔다가 거꾸로 -타이난-타이중-타이베이 순으로 올라가면서 여행할 계획인데, 그럼 기온과 기후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모든 호텔에 난방이 안 되면 많이 춥나요? 옷 준비도 패딩에 코트까지 챙겨야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맞나요?

등불축제도 등불축제이지만, 영상에 나온곳이 산책을 하기에는 정말로 최적의 장소인것 같네요... 그리고, 등불 축제도 어떤 축제인지 궁금ㅈ해지네요..ㅈ^^

타이베이 체류 기간 동안, 베이먼역에 숙소 정하면 편리하고 이동 시간도 절약되고 좋은지요? 방금 올린 질문지 사라짐

대만설명서님, 구준엽이형이 서희원이누나랑 결혼한지 4년만에 서희원이누나가 일본에서 59세의 나이로 천국으로 갔으니까 너무나 슬프더라고요. ㅜㅜ 😭

수정사항 8일 12일 핑시 스펀타임테이블은 버스아니고 기차 . 타오위안 렌턴페스트는 공항기차타오위안hsr 역에서 12일부터 23일까지

대만처럼 경제를 운영하면 기업과 정부, 자본가는 부유해지고 일반국민은 그냥 먹고는 사는 정도가 됩니다. 금리가 낮으니 기업은 번 돈을 금리가 높은 해외에 투자하게 되고 부자들은 금리가 낮으니 부동산에 투자할 것이고 일반서민은 먹고사는 정도가 됩니다. 낙수효과가 없어져요.

이 사건을 다룬 방식이 너무 잘 짜여져 있어요 🎬

자유중국 가보고 싶군요.

차례를 전날에 지낸다는것이 좀 의외이네요..... 우리나라나 대만이나 설날풍경은 별반 다를것이 없어보입니다. 내가 중심가와 좀 가까운곳에 사는데, 도심공동화현상때문에 명절이 되면 거리가 텅텅 비어버린다는점은 있습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소원했던바가 모두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행을 가면 꼭 가보는곳이 시장구경과 대형마트 구경가는것입니다. 물가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쫙한번 스캔을하는편이죠..... 맛있어보이는것이 있으면 먹어가면서 돌아다니는데, 그만한 재미가 있는것이 없더군요..... 이렇게 아내분과 여유를 가지고 여행을 다니는 모습을 보니, 부럽기도 하고 말소리에 왠지 여유도 많이 넘치는듯 합니다. 그런데, 공항에서 카트를 이용을 하면 돈을 받는다니, 처음보는듯해서 정말로 의외이네요...^^

저도 지금 대만 여행 중에 새해 빨간 돈봉투가 너무 예뻐서 샀어요. 디자인이 많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만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만설명서 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컨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대만 남부여행을 계획중인데 기대중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커서 여유로운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여행 유튜브 보는 지금도 소중해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가봐야 겠어요

대만은 여자들이 음식 여행 가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근데 남자들도 가면 볼거리, 먹을거리 많나요? 제 주변에 일본은 많이 가지만 대만 여행 가는 지인들 없어서요.

제주도에 살면서 수영골프를 20년이상해서 인지 해외가게되도 수영이나 골프에 관심을 갖게됩니다. 수영장 화면을 보니 다음번에 가게되면 꼭 들리고 싶네요.ㅎ

대만에서의 실생활도 대한민국과 별반 다르지않은듯한데, 특히 오토바이 문제가 차이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대만에 여행을 갔었을때 숙소가 네거리의 모퉁이 있어서 창문너머로 봤는데, 오토바이가 신호대기해서 있는것을 보고 몇대수준이 아니라, 수십대의 오토바이가 신호대기해서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고 정말로 그 규모에 정말로 깜놀했습니다. 역시나 대만도 오토바이의 천국인가 싶었습니다. 저도 운전은 하지만 오토바이는 안타는데, 어쩌면 안배운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워낙 오토바이가 무질서하다보니, 인식이나 이미지가 그렇게 좋지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언제나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한국으로 출국하는날 비행기가 아침 8시인데 시먼역에서 타오위안공항까지 가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이른 시간이라 택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5배로 보세요. 나레이션 속터져 죽어요

아주 아주 깨끗하고 벌레 볼일 없기로 유명한 타이베이 내 지역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어린 아들이랑 둘이가는데 벌레보면 기겁하거든요 ㅎㅎㅎ

영상의 내용에 정말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대만이나 일본이나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대만에 갔을때 가장 안맞았던 부분이 바로 먹는 문제였습니다. 우리나라 식당에 가면 셀프로 운영을 하는 식당이 아닌 이상은 가장 먼저 나오는것이 물인데, 물도 없고, 제가 육류를 그다지 좋아하지를 않아서 그런지, 우육면종류도 저의 입맛에 맞지는 않던데, 보는것 위주로 여행을 가는 저로서는 그것이 크게 신경이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디 이동을 할때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을 했는데, 한글지원도 되어서 이용도 편리했고, 저녁때 나갔다와도 크게 위험하거나 한적은 없었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내가 갔을때는 지하철과 다르게 기차는 키오스크에서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었다는것이 조금은 아쉽기는 합니다. 특히, 지하철 시스템이 독특해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지하철을 환승을 할때 우리나라같으면 1호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을 할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해서 다른곳으로 가서 환승을 하는데, 1호선과 2호선이 가운데 같은 승차장을 두고 양쪽으로 호선이 다르다는것이 정말로 신기했었습니다. 일본여행이나 대만여행이나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보는것 위주로 여행을 가는 저로서도 대만은 묘한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 만원대 또다른 곳 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보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는데 벌써 5박6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남편 동생 아이들과 대가족여행이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저희 여행때 대만기온이 한국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으실으실 추웠는데, 12일 마지막날 화창한 하늘을 봐서 덜 서운했습니다. 여행은 계획대로 전혀 되지 않았고 첫날 계획한 중정기념당 융캉졔는 마지막날 일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조식 사러 매일 시먼 길거리를 걷고 저녁마다 까르푸를 갔습니다. 사람들도 정이 많아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대만은 옛것과 현대적인 것이 공존하는 도시더군요. 너무 아쉬워서 동생과 한 번 더 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까르푸 뒷골목 상가 문에 붙은 작은 광고 스티커가 2~30년 전을 생각나게 했어요. 비가와도 비를 피할 수 있게 건물마다 지붕이 있는 거리는 부러웠습니다. 선생님이 소개해 주신 대만대학 주변이나 디화제 등을 다음번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대만의 식당에서 대만의 음식먹어보니까 대만의 식당이 한국의 식당, 일본의 식당이랑 다르게 물을 안갖다주더라고요. ㅜㅜ ㅎㅎㅎ 뭐, 그래도 물을 마시려면 대만의 어떤 식당에서 물을 사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저저번주주말에 대만의 가오슝으로 대만여행하러 갔다 오니까 낮날씨가 한국의 늦봄날씨같은데 밤날씨가 한국의 초가을날씨같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대만의 가오슝이 겨울에 해가 뜨기 때문에 낮날씨가 너무 따뜻할 정도로 뜨거워서 그런지 땀흘리는 더운 날씨인데 밤날씨가 검은 가죽잠바랑 코트입고 다녀도 아주 오랫동안 걸어가면 습해서 그런지 땀흘리는 더운 날씨더라고요. ㅜㅜ ㅎㅎㅎ

내용모두에 100%동감합니다. 동남아 일본을 주로 자유여행으로 다니다가 최근 대만을 다녀온후 왜 대만을 이제야 왔을까할정도로 시행착오가 제로였던곳..금방 다시 방문한다고 다짐하게된 곳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대만 여행컨텐츠가 정말~~~ 다양하게 많네요!! 여기 7월 중순에 가면 너무 덥겠죠 ? 🤔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모차 가지고 탈 수 있을까요??

저도 무료시티투어 미리 온라인으로 신청했는데요! 비오면 우비는 공짜로 나눠줄까효??

간판보고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비탄 근처네요.

대만설명서님, 제가 대만을 좋아해서 거의 1년에 1번은 가는데요. 그러다보니 이젠 여행자 유튜브보다는 현지인 유튜브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 채널도 구독하게 되었지요. 흐흐 영상 5:11에 나오는 과일가게가 여럿 몰려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꼭 알려주세요~~~~

인간이 살아나가면서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것이 의식주인데, 그나라의 물가가 비싼지, 저렴한지의 여부를알려면 단순히 금액가지고서 비교를한다는것은 무리이고, 그나라의 국민소득이나 임금수준등을 감안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주와 식이 서울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국민소득이나 임금수준을 감안을 하면 어쩌면 타이페이가 더 비쌀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페이가 그래도 서울보다는 일반적으로 저렴한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영상뒷부분에 우리나라의 전자제품은 대부분이 프리볼트라서 설명서에도 100-250V에서 사용을 할수가 있다고 나오는데, 대만의 전자제품은 프리볼트가 아니라는것이 의외이네요..... 그러면, 우리나라에 가지고와서 사용을 할려면 변압기를 사는수밖에 없을듯 싶네요.....

대만 생활을 보고있어요 자세히 설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만 현지인들의 ¤ 관혼상제 문화 한국과 비교 설명 부탁드립니다 - 결혼식 - 장례식 - 제사 등 ¤ 일상생활에서의 사용 언어 - 국어 - 민남어(대만어) - 객가어 - 영어, 일어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