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댓글주셔서 구경 왔는데, 저 또한 타지에서 살았었던 기억이 다시금나네요 ! 어떤 예술의 세계에 살고 계신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많은 경험들이 새로운 세계에 많은 도움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느곳에도 완벽히 속하지 못한 이방인의 느낌이 드실때도 있으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항상 힘내시길바라며…😊

Working holidays 는 젊은이덜 상호교류 각국에문화와 실질적삶경험을 해보려는정책인데 호주젊이덜이 한국가나요? 안가잔아요 내자식도 (born Australia) 안가요 포항공대 카이스트에서 교환핵생 요청에도 응하지 안았어요 그냥동양에는 일본 대만 남한에게만 해주거니까 실으면 안와도 호주에서 신경안써요 그리고 백인내친구들이 좋은 가방을 아주선호한다고 하드라구요 색스와가방교환 ??? 일종에 영업? 실으면 일하는 사람이 실으면 관두면돼고 주인은 자기사업인데 하곤푼데로하는것인데 골반것들에 수작

우연히 들러서 보게됐어요! 저도 막차타고 온 지 한달 됐고 어학원 다니구 있어요 ㅎㅎ 영어가 너무너무 부족하다고 한번 더 느껴요 ㅠㅠ 혹시 호주오기 전 영어실력 어느정도였는지, 와서는 어떻게 공부하셨는 지 알려주시면 참고하고 싶어요 😂

와인바 너무 예뻐요~~~~ ! !! 그리고 영상막판에나온 공원너무좋아보여요 저도 나중에 산책하러가보려구 저장해뒀어요! ㅋㅋ메리크리스마스보내세요 채록님~

영국영어네

채록님 세컨 비자 있으셨어요??

이번영상도 채록채록하다🥰 언니가준 치마는 내 최애가되었어 ㅎ noona bogosippo - nico.

채록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저도 호주 워홀 중인데 집이 참 문제네요.... 저도 호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애들처럼 부모님 집에 얹혀 살면 참... 이보다 더한 천국이 없을 거 같아요. 근데 항상 집이 문제.. 집주인이나.. 같이 사는 사람들과 트러블.. 전에 쉐하 불편하단 얘기 하셨었는데 하메들이랑 잘 지내시는 영상들 몇번 보고 그래도 좀 나아지셨나보다 했거든요. 근데 더 심한 일들이 있으셨나보네요....😢 저는 집주인이랑 갈등이 심했는데 그때 있었던 일 어디다 다 말하고 싶어도 신변이 위험할거 같아 말 못하겠는.. 그래서 채록님 마음이 너무 공감이 가요. 공장에서 일하다가 영어도 거의 못 쓰고 말 자체를 못 하니 답답하고 외로워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는데 여기도 집이 문제네요..😂 저도 최악의 일주일을 보냈는데 채록님 영상도 딱.. 최악의 일주일을 보내셨다고 해서 동질감이 느껴지고.. 그래서 댓글 남겨봅니다 이 영상 보기 직전에 한국 돌아가야하나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근데 브리즈번이 정 떼려고 안 좋은 일을 겪게한다고 생각하시는 채록님 긍정적인 모습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여기와서 하고 싶었는데 못해본 게 아직 많거든요!!!! 일요일 충전하고 담주부터 힘내서 으쌰으쌰 해볼게요 채록님도 지역이동 준비 잘 하시고 이동한 곳에서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두번째 레스토랑… 한국 승무원 면접보다도 빡세네여 ㅋㅋ… ㅠ

오 감사합니다 하나배워가요

I've been to any other restaurants around there, except vegeme 😅 It always looks quiet and empty, is it good?

좋은 영상 너무 잘봤어요!!!ㅎㅎ 안그래도 내년에 워킹홀리데이 떠나는데 걱정이 많았거든요ㅠ 일단 영어가 너무 초보자라서 가서 일을 구할 수 있을지부터요... 그래서 지금 빨리 영어실력 올리고 싶어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실전대화를 많이 해볼 수 있는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다니고 있어요! 확실히 혼자 할때는 감기 안잡혔는데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말해보고 하니까 진짜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ㅠ 빨리 떠나서 좋은 일구하고 싶어요

hope you are taking care of yourself <3

성공한 워홀러 ㅋㅋㅋㅋㅋㅋ

평생 거기서 살아라. 과연 행복한지? 한국과 비교해서 행복하다는 건가? 한국에서 삶이 좋아질 것 같지 않은 사람들이, 미국, 호주, 캐나다 이런데 가면 행복하다고 하더라.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게, 친구 등 모든 기반이 없는데 타국 생활이 좋을 리가 없음. 나이 60-70 되서도 저러고 살 수는 없다. 그럼 한국을 찾겠지.

If I could be fortified by Balsa, I would wade in a water, Engulfing sorrow. Quite a suss. Listless, inertia you name it. Lethargic numb headed to home. This video has being elated me. Ta!!!!

우연히 들르게 됐는데 여러모로 매력적이십니다. 어디서든 성공하실 거라 생각해요. 파이팅 🎉

기쁨을 자주 만질 수 있다는 표현 좋네요 저도 만지러 채록님처럼 산책나갈랍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

울적했는데 날씨좋고 여유로운 호주 풍경 보니 힘이 나네요ㅎㅎ

푸드뱅크에서 봉사도 하시나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영어도 잘하시고 예쁜신데 왜 절망적인 마음일까. 한국에 돌아가서 살아도 될것 같은데. 맘이 외로워서 그렇게 생각이 들면 나중애 배우자와 같이 정식으로 영주권 얻어서 다시 도전에 보세요.

난 또 두고 캐셔로 갔다는 말에 누가 뭐 훔쳐 갔구나 했는데 누가가 비둘기였을 줄이야..

yay!! another vid

4:12 인터뷰! 인터뷰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듣기만 해도 마음이 벅찬 감동적인 대화였어요..

생각이 너무 멋지셔..♡

이렇게 끝내면..너무 궁금하잖아요ㅠ 저도 멜버른에서 언니랑 비슷한 상황이여서 너무 공감되고 덕분에 안심되고 그러네요 새로운 레스토랑 키친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왜 나를 뽑았는지에 대한 의문과 전에 일하던 곳보다 더 넓고 좋은 분위기에 압도됐지만 또 설레고 잘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더 걱정되고 했던 다양한 감정을 이겨내고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을 볼때마다 감정을 잘 표현하고 저랑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잘 보고있어요 사랑해요💜

언니ㅠㅠㅜㅠㅜㅠ아미쓔😭😭❤️‍🩹

To all Chaewonders, if you happen to work alongside Appie, you would know how superb she is at her job. The way she touches a table is just pure genuine and warm that it almost feels natural for her to do so in such humble manner. For some big hospo venues, this takes years to train staff to a certain level like that, for her it comes naturally and it’s always stimulating watching her interactions with guests. Big praises always, Chaechae!!!

중간에 멈추고 저보고 말해보라고 하실때 손 벌벌 떨면서 눈물 흘렸어요

Living alone abroad surely has its own challenges. Dealing with money, jobs, tiredness, stress, loneliness, and heart breaks also made me teared up at times. As long as we find a way to cheer ourselves up, and some support system, then we should be fine

흠..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게 됐네요. 워홀로 와서 브리즈번에서 지내시나 보군요.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브리즈번에 10년 넘게 살았지만, 호주라는 나라, 브리즈번이라는 도시가 살기는 너무 좋지만 참 외로움을 많이 느끼기도 하죠.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 것은 친구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물론 좋은 사람을 찾기가 쉽진 않겠지만, 같이 삶을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많이 위로가 되고, 힘이 날거예요. 그리고… 원론적인 말이지만,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면 외로움을 조금 덜 느끼실겁니다. ^^ 화이팅~

오.. 진짜 안들리네요 호주 영어 ㅋㅋ

워홀 가고싶어서 여러가지 찾아보고 있는데 가기가 무섭다 ㅋㅋㅋ ㅠㅠ

어머 다미엔쌤을 쇼츠에서 보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같은 워홀러로서 응원합니당~~~!

1. 연습은 배우처럼 2. 인사는 선빵 3. (연습한 거 써먹을)무대를 늘리기

음.. 한국인들은 어딜 가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의 완벽주의적 강박과 우울을 탑재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Toxic한 사회에서 나고 자란 시간이 있으니까요. 채록님은 그 절망을 직면할 용기를 가진 분이니까, 그리고 호주로 떠날 만큼 행동력도 있는 분이니까 그런 우울도 잘 다룰 수 있으실 거라고 믿어요! 절망의 시간을 충분히 겪고 또 보내줍시다.. 저도 그럴게요

그냥 녹음된 음성들 뿐인데 영상이 너무 재밌어요😂😂 내가 그 현장에 있는 것 같네

이렇게 또 단단한 에이프릴이 되었다!! proud of you ❤️ April is the best season in brissy❤️

I came across your content a few months ago and you seemed very passionate, bubbly and positive. I had no idea that you’d gone through tough times behind the scenes. I just wanted to let you know how inspiring your content was which was-it truly helped me find the strength to keep going and move forward through my own challenges. Seeing you come out of those difficult times and thriving now is amazing. Wishing you all the success in achieving your goals in Australia and all the best for the future!

im so happy you stuck it out because otherwise we wouldn't have met!

아이고..ㅜ 그 마음이 뭔지 잘 알겠어서 너무 짠하고 속상해요.. 항상 너무 멋있어 보였는데ㅠ 다들 힘든 시기가 한번씩은 있나봅니다! 이 영상보고 많은 워홀러들이 위로 받으실거에요!!

워홀을 계획하고 있고 지금은 한국에서 어려운 일들을 겪고있어서 공감되네요… 돈문제 등 다양한 일이 한번에 터져 왜 나한테만 이렇게 힘든 일이 일어나냐고 생각했는데 사람 사는거 다 똑같나봐요 ㅎㅎ 저는 제게 조금 남아있는 에너지의 불씨를 지피려고 노력중이에요 ! 채록님도 화이팅 !!!!!! ❤

와~ 영어 굉장히 잘 하시네요. 인터뷰어 마인드가 넘 좋아서 특별한 날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 와인바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지금 모습 그대로 너무 멋져요...!!

ㅠㅠ 내가 옆에 있었으면 울언니 꼬옥 안아줬을거야 ..

내년 상반기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서 채록님 구독하고 영상들 봐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을 통해서 저도 어쩌면 미래에 마주할 수 있는 저의 모습 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 보이기 쉽지 않은 모습까지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을 더 단단히 먹어야 겠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 워홀할때생각이 나네요 카페알바는 거의 새벽 출근이였어요 그떄는 20대 초반이였는데 무슨 용기였는지 투잡 쓰리잡 하면서 일하다 구석에서 갑자기 잠들고 ... 이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지냈던거같아요 :) 대상포진까지와서 800$ 지불하고 ... 무튼 모든 사람이 힘겹게 살아가는거같아요 겉으로 안보일 뿐이지 . 인생이 문제를 해결하고 문제를 만드는 과정의 연속인거같아요 . 그리고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예전 생각나서 더 좋네요 그떈 그리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리운 호주에요 :)

잘 극복해내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채록님. 그동안 영상은 종종 봤지만 댓글을 거의 처음 남겨보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골코에서 워홀중이에요. 이제 막 일년이 지났어요. 저도 6개월차랑 최근에 채록님이 느꼈던 감정을 느껴서 너무 공감이 갔고.. 우는 모습 보는데 제 모습도 투영되고 마음이 속상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다 흘러간다는 위로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응원이 우연한 선물처럼 짜잔하고 나타난 것 같아요. 🎉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