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1년 항암하시다, 몇 시간전에 병상에서 66세로(만65) 돌아가셨어요. 오전에 장례식장 입실전에 집에서 새벽 4시에 듣고 있어요. 43살 된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아닌 아빠라 부르고 싶네요. 마지막 의식있을때, "아빠, 잘 키워줘서 고맙다" 라고 계속 말했어요. 사랑해요. 나중에 봐요. 아빠 !!!
솔직히 연기 ㅈ ㄴ 잘하는데 왤케 활동이 적은지 의구심이 드는 배우긴 함 저 시절은 현재 톱 배우들조차 그렇게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지 않던 때였음 저 시절때의 영화들 봐보셈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지금 보면 촌스럽게 보임 근데 정웅인은 18년이 지난 지금 봐도 이게 18년 전 일반 배우의 연기인가 싶을정도로 자연스러움
벌써 아버지가 산재로 돌아가신 지 6년이 흘렀네요... 항상 보고 싶고, 언제나 날 지켜보시고 있고 날 도와주신다 생각해요... 아버지 보러가는 날마다 항상 듣는 노래. 차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 언제나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엑스제팬😢
1989년 3년간의 중풍에 쓰러져서 누워만 지내시다 내나이 14살때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언제나 사랑스런 응원의 눈길을 주신 어머니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 모처럼 비까지 오니 더더욱 생각나는밤 tears 마치 내마음을 노래 해주는구려 잠시나마 위로를 받으며 평안을 얻고 갑니다😢
⚽️⚽️⚽️🏆🏆🏆🧀
🪁🪁🪁🏆
에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한일가왕전 남자버전 환희가 올라가고 이 노래 부를것같지?ㅋㅋ 이 노래랑 행복하지 말아요
😊😊😊
최고다 ㄹㅇ
명곡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행복한 시절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이거 엠맥노래 아니야? ㅋㅋㅋ
ㄹㅇ..우리 나라에는 소찬휘의 눈물이 있다면 일본에는 엑스 제펜의 티얼스가 있는듯ㅋㅋ큐ㅠㅠㅠㅠㅠ 행복이란걸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X japan.. 덕분에 초상 났을때도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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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하고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건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는 것 같습니다. 나 역시 방관자 였음을 반성 합니다.
가사가 시 같네 어릴적 그냥 따라만 불렀는데.
2024년11월22일 저말고도 들으러오시는분있는거죠?
메이지유신으로 우리나라보다 훨씬 먼저 개화를 하고 힘을 길러 문명과 문화를 구축한 일본의 저력이 느껴지는 이 멋진 노래를 들으며 더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이때당시 우리나라엔 모두 표절곡 천지였기에... 훌륭한 일본문화를 보며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아요.
🩰
2000년에 혹한기 연대RCT 행군할 때 전원주택에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그 분위기는 정말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멜론에 없어서 맨날 여기서 들음
한국이었음 두고두고 개난리치며 며칠을 죽일듯 까는 오심이 여기선 걍 흔한일
들을 때마다 가사 보면서 듣는 몇안되는 노래
엑스재팬의 모든 명곡을 다 합쳐도 Tears 한곡을 넘을 수 없다. 모든 사람의 아버지는 언젠가 운명하시기에 모든 인간이 원치 않아도 얻는 감정을 써낸 곡, 그로 인한 고독을 담은 가사. 간주 일렉기타의 곡조는 사람의 심장을 긁는다. 사랑으로 당신의 눈물이 마르기를..
이건 단순히 노래가 아님 들으면 가슴이 아픔..
2024년 9월 1년 뒤에는 더 단단해진 사람이 되도록
전 세계 아버지들 자살방지 노래입니다.요시키는 노벨평화상 받아야 합니다.
인류 최고의 노래.
감히 선생주제에..건방진 새끼
😊😊😊
이혼직전에 들으니 미칠꺼같구만 완전 한편의 영화네 노래가
아빠가 1년 항암하시다, 몇 시간전에 병상에서 66세로(만65) 돌아가셨어요. 오전에 장례식장 입실전에 집에서 새벽 4시에 듣고 있어요. 43살 된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아닌 아빠라 부르고 싶네요. 마지막 의식있을때, "아빠, 잘 키워줘서 고맙다" 라고 계속 말했어요. 사랑해요. 나중에 봐요. 아빠 !!!
솔직히 연기 ㅈ ㄴ 잘하는데 왤케 활동이 적은지 의구심이 드는 배우긴 함 저 시절은 현재 톱 배우들조차 그렇게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오지 않던 때였음 저 시절때의 영화들 봐보셈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지금 보면 촌스럽게 보임 근데 정웅인은 18년이 지난 지금 봐도 이게 18년 전 일반 배우의 연기인가 싶을정도로 자연스러움
2003년 초등학생때 친구를 통해 이 노래를 들었다 지금 이순간도 감동이다 존경하던 엑스제핀 마음속에 담아두고 평생 들을게요 2024년 현재 30대가 된 나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 뜨거웠던 노래 갑자기 눈물이 나네 사랑합니다
이노래 소름돋는다 다시 들어도 너무 완벽해
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모든것이 꿈인거같아 현실감이 없답니다 자고나도 똑같은 상황같아요 언제쯤 실감이 날런지...
몽땅 연필도 괜찬은건가요? 받아들일수 있나요? 사랑할수 있나요? 당신은 키다리 아저씨잖아요?
요시끼상 한국에 어떤 일본을 모르면서 수치를 말하며 그런 박사가 있는데 객관적으로 시대의 경제가 일치 안하고 계속 삭제 중요 부분을 삭제 재팬 방식 아닌데 …
포기하지마세요~ 기다려보세요 당장 슬프다고 울지마세요 그분의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잔아요
본심은 불변 양싱은 좌지우지 그 박사가 변할거 깉아요 근본이 없는데
모시끼상 쯔까레마시다
벌써 아버지가 산재로 돌아가신 지 6년이 흘렀네요... 항상 보고 싶고, 언제나 날 지켜보시고 있고 날 도와주신다 생각해요... 아버지 보러가는 날마다 항상 듣는 노래. 차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언제 들어도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멜로디. 언제나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엑스제팬😢
록 중 가장 위대하고 생각한다
1:56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선생 필요하다 ㄹㅇ
고성국 박사님이 대부 영화에 대해서 말씀 하셯는데 제가 호른 몰래 악대부 들어가서 그걸 조금만 밀어쥤어면 나고야 그 집안을 망쳤어요 저는 고졸
멍곡이고 제 인생도 연결 시키고 싶은데 안더네요 내일 되면 후회 죽음 정치적으로 박근혜대통령 세월호부터 느켰고 남편10윌 되면 4년째 돼요 극복이 안돼요 안돼요😭😭😭
어디디가면 좋아 당신이 없는데 고독은 시간도 나이도 해결할수 없어요 😭😭😭
2024 7월… 흘러내리는 눈물을 바람에 실어 ㅜㅜ
너무나 감성적이고 사람의 본성을 파고드는 기묘한 매력의 명곡
생 로 병 생각보다 ㆍㆍㆍ 그러나 최선을 다해 살아보겠습니다 😊😊😊 유튜버님 감사합니다😊
😢😂😅😊🎉
윗럽
2024년 7월도 어김없이..
2024년 12월도 또 왔어.. (나에게) 살아줘서 고마워 또 하루를 산다 힘내자..
5:00 너 뭐라고 해써?
1989년 3년간의 중풍에 쓰러져서 누워만 지내시다 내나이 14살때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신 나를 가장 사랑해주고 언제나 사랑스런 응원의 눈길을 주신 어머니 너무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오늘 모처럼 비까지 오니 더더욱 생각나는밤 tears 마치 내마음을 노래 해주는구려 잠시나마 위로를 받으며 평안을 얻고 갑니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