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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즈(Tamiz)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чер 2014
아티스트 타미즈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아 ~
E-mail: ktm5315@naver.com
IG: goodboytamiz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644334
E-mail: ktm5315@naver.com
IG: goodboytamiz
Melon: www.melon.com/artist/timeline.htm?artistId=2644334
[MUSIC VIDEO] 타미즈(Tamiz) - Dog Life! (prod.Jocief)
#hiphop #rap #kpop #rapper
- 강아지의 입장에서 주인에게 하고 싶은 말.
강아지 영상을 보내주신 14분의
보호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ㅎㅎ
- 강아지의 입장에서 주인에게 하고 싶은 말.
강아지 영상을 보내주신 14분의
보호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ㅎㅎ
Переглядів: 270
Відео
타미즈(Tamiz) - 달리기를 통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 (Things I want to say through Running) [Music Video]
Переглядів 544Місяць тому
#hiphop #rap #kpop #rapper EP [달리기를 통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 불안 장애 약을 끊은 지 2개월 정도가 흘렀다. 약을 복용해온 기간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3년 정도가 된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있었던 증상이지만, 병인 줄 모르고 살다가 정확히 음악을 시작 하면서 더욱 더 심해졌었다. 약에 의존을 하며 살다가 갑자기 어느 날, 평생 이럴 수는 없겠다 싶었다. 달리면 항우울제에 버금가는 효과가 나타나고, 전두엽이 강해져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일단 뛰기 시작했다. 거의 두 달 넘게 (아픈 날 며칠은 제외하고..) 하루에 5키로 남짓을 뛰었다. 이는 나 자신과의 약속이었다. 친구들은 내게 살을 빼고 싶은 것이냐고 물었지만, 정확히 나는 죽지 않기 위해...
우연히 방콕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동갑인 한국인과 독일인의 번개송
Переглядів 862 місяці тому
#kpop #freestyle #rap #hiphop @KENEKONTOUR A freestyle Rap between a Korean and a German of the same age who happened to meet at a Bangkok guest house !! hehe
[M/V] 타미즈(Tamiz) - 인공위성(Artificial Satellite)
Переглядів 5792 місяці тому
[M/V] 타미즈(Tamiz) - 인공위성(Artificial Satellite)
타미즈(Tamiz) - 내가 평범해도 좋아했을까 넌.. [Lyrics VIDEO]
Переглядів 3913 місяці тому
타미즈(Tamiz) - 내가 평범해도 좋아했을까 넌.. [Lyrics VIDEO]
타미즈(Tamiz) 나.너.펑.울 (Feat.HOTCHKISS) 라이브 직캠 (통영프린지페스티벌)
Переглядів 1605 місяців тому
타미즈(Tamiz) 나.너.펑.울 (Feat.HOTCHKISS) 라이브 직캠 (통영프린지페스티벌)
[MV] 타미즈(Tamiz) - 너무행 ! (You Are So Mean!) (Feat.WEN)
Переглядів 5996 місяців тому
[MV] 타미즈(Tamiz) - 너무행 ! (You Are So Mean!) (Feat.WEN)
[MV] 타미즈(Tamiz) - WIPPY + 동물원 prod. Seo Mary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MV] 타미즈(Tamiz) - WIPPY 동물원 prod. Seo Mary
[DRAMA] Tamiz x HIRO - 술자리 + 핑계 (feat.onthedal) video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DRAMA] Tamiz x HIRO - 술자리 핑계 (feat.onthedal) video
Tamiz(타미즈), HIRO - 못 돌아가요 (Feat. 수연이) Live Performance
Переглядів 1918 місяців тому
Tamiz(타미즈), HIRO - 못 돌아가요 (Feat. 수연이) Live Performance
[MV] 타미즈(Tamiz) - 시시해 prod.wherechoi
Переглядів 349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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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타미즈(Tamiz) - 여행처럼 살어! (Live Like A Trip in Vietnam!)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MV] 타미즈(Tamiz) - 여행처럼 살어! (Live Like A Trip in Vietnam!)
10월 7일 낮 12시, 타미즈 EP [여행처럼 살어!] 발매!!!!
Переглядів 10011 місяців тому
10월 7일 낮 12시, 타미즈 EP [여행처럼 살어!] 발매!!!!
책벌레 타미즈가 무인도에 책을 딱 한 권만 가져갈 수 있다면? : "될 일은 된다"
Переглядів 172Рік тому
책벌레 타미즈가 무인도에 책을 딱 한 권만 가져갈 수 있다면? : "될 일은 된다"
문득 들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네요 !
@@forharry 감사합니다아앙 ㅎㅎ
나 이거 진짜 자주들어요 아주 굿
@@나성주-j4u 고마워요 성주꿀참외
타미즈씨 컨서트 없나유? ㅠㅠ 한국에 이번달에 가서 가고 싶다 ㅜㅜ
헉 이번달에 한국오시나요?! ㅋ
진짜 찐명곡 !!! 댕댕이들 귀여운 거 봐
댕댕아사랑해
너무 사랑 스러운 애들이예요
기여워 ㅠ
세상의 모든 애견인들에게 바치는 노래
ㅠㅠ
흑흑 또르륵
오래살자 멍뭉
노래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예요
감사합니다 ㅎㅎ
타미즈 사랑노래 감성 너무 좋다...🥹🩷
헉 사랑해 .. 🫣
노래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영날님 ㅎ
와아아 가사 개박!!
고마워요름멍님
goooooood!!!
후하하
cute..!
라뷰
귀요미천국이다
너무좋아 ㅠ
너의 시간과 나의 시간은 달라 ㅜ.ㅜ
슬프당..
감동이다..
댕댕이화이팅 ㅠ
❤
너무해 넌 ~ 귓가에 맴도네
뉴뮤행❤
😂😂조타
ㅠㅠㅠㅠㅠㅠㅠ
타미즈 감성 너무 좋아
가사 진짜 찐이다
따뭉이와 미즈형 둘다 귀엽
😢
❤❤나 나왓당 ㅋ
❤❤❤❤
개조트 .
저는 타미즈 장르가 좋습니다 너무너무 잘듣고 있어요 귣
어머고마우ㅓ요! ㅎㅎ
좋다ㅠㅠ😢😢
고마워용 ㅎㅎ
천재적인 바이브! 이번에도 좋네요 자주 들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아아아아 ㅎㅎㅎㅎㅎㅎ
지난시간들이 담겨있는거 도랏다😢
와 역시 천재는천재를알아보는군 ㅋ
난진자...... 타미즈 짱 (੭ ˃̣̣̥᷄⌓˂̣̣̥᷅ )੭⁾⁾ 이라고밖에 표현못하는 내가 싫다...하지만 짱인걸료....
부추짱 감사합니다 항상 ㅠㅠㅎㅎ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따라부르게 되네
타미즈형!! 지금도 잘 돨거지만 앞으로 더욱 더 잘될거야!! 멍이가 응원할게~노래 너무 좋고 가사도 진심이 담겨서 울컥하네ㅠ
ㅠㅠ 름멍아 너도 점점 더 떡상할텐데 정신건강 잘챙기고 항상고마엉 ㅎㅎ
뭔가 울컥한 느낌이다 브로.. 이번 노래도 너무 좋다ㅠㅠ🩷
브로고마워 ㅠㅠㅠ😍😍😍😍ㅎ
와 뭔가 울컥한 느낌
맘껏우세요
갠찬습니다 ㅋ
머싯다..
한마디 한마디 꾹꾹 눌러 쓴 가사 나 울럭
감사합니다앙항상
오늘도 이불을 애벌레 처럼 둥글게 말고 있다가 시간이 다 지나가네 아무 소용 없어 동기 부여 영상 보면 뭐해 자고 일어나면 그냥 다 초기화 돼 무용지물이야 내 몸아 미안 살로 칭칭 감긴 비대하기만 한 내 몸뚱아리야 난 한국의 무라카미 하루키야 내 무긴 꾸준함이야 근데 벌써부터 장애물이 날.. 막아 힘이 남아 돌아 그럴 때는 피를 펌핑해야 되네 높혀 최대 심박 수로 숨을 헐떡 대며 살아있음을 느껴 내 맥박을 드럼으로 쳐 오늘은 그냥 한 번 달려볼래 2년 동안 먹던 약을 끊고서.. 온종일 운동장을 뛰던 때가 생각났어.. 이런 괜히 좀 울컥한걸여 그냥 이렇게 달려볼래 내 예민함도 달아나네 나에게서 이 생각 저 생각 생각이 존나게 많아 맨날 감싸는 생각의 포위망에 흔들려서 잃은 게 8할 그래 이게 내 기본값 본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온 시간이 29년이다 난 근데 절대 아냐 달려보니까 내가 살지 못했던 삶이 내 앞을 가린다 이전보다 해상도가 높아져서 오늘 하루도 너무 잘 느껴 걱정인형 이었던 그 땔 돌이켜보면 움직이지 않아서였어 나 이럴 때는 피를 펌핑해야 되네 높혀 심박 수를 단순해.. 숨을 헐떡대며 모든 걸 다 그냥 느껴 피부로 나 동물처럼 단순하게!! 오늘은 그냥 한 번 달려볼래 2년 동안 먹던 약을 끊고서.. 온종일 운동장을 뛰던 때가 생각났어.. 이런 괜히 좀 울컥한걸여 그냥 이렇게 달려볼래 내 예민함도 달아나네 나에게서 오늘은 그냥 한 번 달려볼래 2년 동안 먹던 약을 끊고서.. 온종일 운동장을 뛰던 때가 생각났어.. 이런 괜히 좀 울컥한걸여 그냥 이렇게 달려볼래 내 예민함도 달아나네 나에게서 오늘은 그냥 한 번 달려볼래 2년 동안 먹던 약을 끊고서.. 온종일 운동장을 뛰던 때가 생각났어.. 이런 괜히 좀 울컥한걸여 그냥 이렇게 달려볼래 내 예민함도 달아나네 나에게서
넘조타
❤❤❤❤
가사 너무 조아
❤
타미즈 노래는 진짜 힐링 효과가 있음
사랑해용 ㅋ
omg, such a good song.... new fan here 💕
@@liagonzalez8204 Luv u
쥬아
조아
타미즈 감성에 중독
ㅠㅠㅠㅠ 중독치료 받지마요 ㅋ
코리안 저먼 월드 브로 케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