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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가족들이 글쓴이님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힘들기를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각자 여유가 없어서 제대로 표헌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해서 어려움이 있는걸거에요.. 지금 겪고 계시는 어려움도 힘든 감정도 모두 지나갈거니까 잘 견디시길 응원할게요!

@@outreach1388 감사합니다. 올해어머님이돌아가시고저혼자벌어서할머님과동생들그리고생활할려니까너무힘들고포기하고싶어요

에구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울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을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모든 게 서럽다는 건 지금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는 거겠죠. 많이 외롭기에 이 영상을 보고 글을 적고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지치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이나 전문가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현재 상황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열심히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라 생각들어요. 힘들도록 버텨온 오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면 나아질 거에요. 잠도 푹자고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현재 상황이 많이 힘겹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자책을 하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 열심히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라 생각들어요. 자책하기보다 노력한 자신을 많이 격려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힘들도록 버텨온 오늘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면 나아질 거에요. 잠도 푹자고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안녕하세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마음이 텅 빈 기분일 것 같아요.. 지금은 나의 지치고 힘든 마음이 눈을 가리고 있어 그렇게 느껴지겠지만 분명 글쓴이님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거에요.. 앞으로 더 없이 소중한 사람이 생길 수도 있구요..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쉬게 하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이 힘들겠지만 저의 댓글이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있잖아요 당신 말이에요

모두가 변하고 있을 때 나는 영원히 붙박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힘든 마음이 드나보네요. 어떨 때 타인과 속도를 비교하고 무언가를 더 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님이 암울한 책을 좋아하고 위안을 얻으며 나아가지 않고 있다기 보다는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을 위해 나만의 취향이 있는 독서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멈춰있다고 생각든다면 지금 내가 해야하는 것들을 작게 쪼개어 하나씩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요? 내 노력이 당장은 나오지 않지만 내 속도대로 내 호흡대로 노력하다보면 그래도 적당한 어느날 노력의 결실이 나타날테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난다고 적힌 글을 보고 걱정이 되어 메세지를 남겨요... 울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슬픈 일이 있었나요? 혹은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가요? 토닥토닥.. 위로를 전해요! 울고 싶을 때 펑펑 우는 것도,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이제 눈물이 날 때는 힘 껏 울고,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길 바라요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고 적으신 글을 읽었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는데, @woowoo_8877님에게도 시간이 약이라는 통설이, 꼭 맞기를 바랄게요 다시 삶을 이어나갈 수 있게 붙들고 끝끝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 편안한 일상이 찾아올 수 있기를 바랄게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더 밝은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요

에구..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나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 있다면 용기를 내어 주변에 있는 믿을만한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때론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 마음이 가벼워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럼 무겁고 지친 마음이 나아지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펑펑 울고 싶을 만큼 많이 힘들어 위로의 노래를 찾아왔군요. 그 마음이 많이 괴로웠을 것 같아요. 힘들때 스스로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자신을 좀 더 보살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는 산책하기, 숨차도록 달려보기, 좋아하는 음식 먹어보기, 잠을 푹자기, 명상하는 시간 가져보기 등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아이구... 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지치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이나 전문가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울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울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을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jjungle01님 안녕하세요. 댓글을 읽다보니 이 댓글이 눈에 들어와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최근에 가족들도 친구들도 모두 관계를 단절하고 싶을 만큼 힘든 일이 있었나 보네요...보통 우리가 힘든 일을 스스로 이겨내지 못할거라고 생각이 들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데 얼마나 힘든 일을 겪고 있을지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 어려움이 있으면 주변 지역사회에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있으니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고민되는 문제가 모두 잘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칩니다.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가면을 쓰고 있다는 건 힘든 마음을 감추고 있다는 걸텐데, 현실에서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네요. 영원히 잠들었으면 좋겠을 정도로 지금 님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을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나봐요.. 힘든 마음을 꾹 참아내느라... 불행하다고 느끼고 계시는 걸까요? 행복이 찾아오기 힘들만큼, 때로는 힘든 시간들로, 참아내어야 하는 하루 하루가 지치고, 고단하시겠지만 혼자 오롯이 견디려 하지 말고, 내 마음에 위로가 되는 일들을 찾아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길 바랄게요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또 어떻게 보면 나에게는 힘든 요소일 수 있는 것 같아요. 내가 너무 약하다고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현재 힘들들고 불안한 내 마음을 잘 달래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힘든 시간들을 지나오느라라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힘들어 지쳤을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훨 나아질 거에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열심히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잘 살아보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을 때 밀려오는 슬픔이 느껴지네요. 오늘도 너무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토닥토닥.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훨 나아질 거에요. 작성자님을 많이 아껴주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어려운 마음을 극복해나가길 바래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반가워요. 어쩌면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고있기에, 작성자님이 이토록 힘든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나는 나의삶을 살아야겠지요, 지금부터라도 내가 좋아하고, 하고싶은것들을 생각해보면서 조금씩 시작해보셨으면 해요. 진심으로 작성자님을 위한 삶을 살아나가길 응원할께요:) 화이팅입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그리고 어떨 때 죽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을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친구 관계도 시험도 마음처럼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던 한 달이었군요. 잘하고 싶은 마음에 가족에게도 좋은 마음으로 대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학교 생활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노력하고 애쓰느라 정말 수고 많았어요. 속상한 마음이 너무 클 땐 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음악과 눈물에 이 힘든 마음을 흘려보내길 바래요. 토닥토닥. 잠시 쉬면서 몸과 마음을 챙기다보면 훨 나아질 거에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겨 보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자신의 부족한 점이 너무 크게 느껴져 마음이 많이 괴로운 것 같아요. 열심히 살았지만 녹록지 않는 현실을 감당하기 어려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조금 부족해도 자신의 때가 있는 것 같아요. 힘들땐 스스로를 좀 더 챙겨야겠다는 신호로 생각하고 자신을 좀 더 보살펴주길 바래요. 간단하게는 산책하기, 숨차도록 달려보기, 좋아하는 음식 먹어보기, 잠을 푹자기, 명상하는 시간 가져보기 등으로 자신을 돌봐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짱아누나님 글보니 우리유빈이보고싶네요ㅜ 19살에만나 33살에 간 내 제일친한친구.. 식도암이라 마지막해줄수있는게 안락사였어요.. 시한부 1주일받고 미친듯 여행갔어요 사진도찍어주고.. 보내고난뒤 제가 죽였다는죄책감과 지켜주지못했다는 죄책감이.. 짱아곁에서 사랑한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그리고 많이 안아주세요... 작디작은애들이 아플때가 어딨다고..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제일 그리운건 애기냄새 .. 짱아야! 너를사랑하는 누나가있으니 조금만힘내주렴.. 태어나줘서 누나한테 와줘서고맙다 너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짱아야~~ 그걸 절대잊지말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주많이 사랑해 ❤

@@ybmn0225 댓글보며 왈칵 눈물이나고 큰 위로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빈이는 시한부 일주일 만에 갔군요… 너무 힘드셨을 거 같아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유빈이는 함께해서 아주 많이 고맙고 행복했을거에요.. 댕댕이별에서 아프지말고 저희 첫재쫑아랑 같이 이제 실컷 용맹하게 뛰어다닐거에요 정말 첫째 보내고 다시 오지 않을 이별이길 바랬는데 너무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사실 지금도 부디 그냥 자다가 편하게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편하게 갈 수 있는 몸상태가 아니니 안락사라는 주사를 선택해여하는 그 순간과 그 모습을 전 어떻게 마주하고 이겨낼 수 있을까, 그보다 짱아는 무섭지 않을까 떠난 그 빈자리가 너무 보고싶을 거같아서 하루하루가 참 옆에있음과 다가올 이별에 천국과 지옥 같네요… 그래도 용맹하게 당당히 버티다가 가줫으면 좋겠어요..큰 응원과 위로 감사드립니다.

슬프겠지만 아이는 하늘에서 아버님이랑 잘 놀고 잘 먹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너무 힘들어 말아요 잘 이겨내면 분명 훨씬 크고 멋진 행복이 찾아올거예요 힘내세요!